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8318960994073489631..comments2023-06-09T20:34:34.627+09:00Comments on 다말해3- 일났써어~ 이게 뭔 일이랴~ 제주도 땅, 매그놀리아 누구 명의랴~자식한테는 안주면서 윤머시기한테는 다 퍼주는겨? 아 왜 그랬써어~ 암만 생각해도 뭔가? 있는거 같어..: 형진형님께 올립니다. - 섭리의 미래를 위해 형진형님과의 미팅을 희망합니다.Unknownnoreply@blogger.comBlogger5125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24370281996311955172016-11-11T12:54:43.163+09:002016-11-11T12:54:43.163+09:00문재는 형진씨가 너무멀리 가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설교할때마다 어머님을 창녀요 레즈비언구릅 ...문재는 형진씨가 너무멀리 가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설교할때마다 어머님을 창녀요 레즈비언구릅 이요 루시퍼와 짝궁하여 산다고 매주 설교를 하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답니까? 전엔 늘 어머님을 메시아를 죽인 살인자라고 설교를 하드니 ... 참으로 너무 멀리 가고있는것 같씁니다. 그분에겐 소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각 축복가정이 책임 다햐여 세상앞에 참부모님의 대신자가 되어 세상을 바꾸고 본연의 모습 타락하지 않은 아담해와로 돌아가야하는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20464216450971093792016-11-09T14:19:54.673+09:002016-11-09T14:19:54.673+09:00‘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으로 한 참사랑 중심의 참가정을 이 땅에 실현해 내고 완성한 참가정을...‘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으로 한 참사랑 중심의 참가정을 이 땅에 실현해 내고 완성한 참가정을 기반으로 하여 축복을 통하여서 접붙임 해나감으로서 하나님이 함께하실 수 있는 참사랑 중심의 이상가정을 세상에 널리 확산시켜 나가고 그것으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평화이상세계를 이룩하고 천일국을 건설해나가야 한다.’ <br /><br /><br />참가정회복운동을 최대한 해보다가 도저히 제3아담 참부모님 가정이 참가정이 되어 지상천상천국을 이루는 모델이 되지 못하면, <br />이에 대한 대비로 참아버님은 말씀집에 제4 아담심정권에 관한 말씀을 많이 남기셨으므로 축복가정들은 이를 연구하고 그 말씀에 따라 실천해 가시기를.............. 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41170867759604588962016-11-08T15:25:48.137+09:002016-11-08T15:25:48.137+09:00선생님이 어제 새벽에 세 번이나 토했어요. 나 그렇게 토하기는 처음이에요. 역사를 청산하는...선생님이 어제 새벽에 세 번이나 토했어요. 나 그렇게 토하기는 처음이에요. 역사를 청산하는 의미에서 토해 가지고 아침서부터 밤까지 안 먹었어요. 어머니는 신라 보석상에 가서 형진 부부, 국진 부부, 현진 부부의 예물을 샀다고요. 기념품을 나눠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형제들이 하나되고, 선생님의 가정이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을 만들기 위한 거예요. (608-75, 2009.2.20, 천정궁)<br /><br />열두 지파를 이번에 새로이 편성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이 열두 지파장으로 결정되었어요. 열두 지파 족속과 민족이 편성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그거 다 만들어 놓았어요. 지나가는 말이, 지금 하는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계획대로 다 이루고 나왔다고요. 지시 다 해놓았다고요.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똑똑한 청년 남녀들은 우리 조직을 중심삼고 국진, 형진, 현진이 활동하는 회사에 취직시켜 가지고 본격적인 제3대예요. 3대를 내세워 돌아가는 것입니다. 기를 때는 선생들까지도 자기 조상같이 존경할 수 있는 전통을 새로이 세워 주는 거예요. (608-77, 2009.2.20, 천정궁)<br /><br />어제 날이 양력으로는 (2009년) 2월 20일이고, 음력으로는 1월 26일이에요. 6일 차이예요. 6일이 떨어진 거예요. 섭리사 가운데서 엿새가 연결 안 됐기 때문에 3⋅8⋅6…. 공산당도 그걸 못 찾은 거예요. 우리는 6수를 딱 맞춰 가지고 음력과 양력을 한 날에 축하할 수 있는 기념의 날로 책정한 것이 어제 날이에요. 그래서 어제 다 모이라고 긴급동원을 해서 여기에 온 거예요. 국진이도 온다고 그랬지? 형진이, 국진이, 현진이, 세 아들에게 기념예물을 해주는 거예요. 아들들이 지금까지 아버지 앞에 천대받고 아버지라고 불러 가지고 사랑받은 적이 없어요.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되는데, 하나님이 원하는 것도 그렇거니와 또 참부모의 원하는 것도 그래요. 선생님 자신이 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거예요. 책임 못한 것을 탕감해 주기 위해서 선물을 만들어 놓고 만나기로 했어요. (608-111, 2009.2.21, 청해가든)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14232180999510616582016-11-08T15:08:20.858+09:002016-11-08T15:08:20.858+09:00현진 국진 형진 3형제는 말씀선집(516-113~118, 2006.2.4)을 반드시 읽고 ...현진 국진 형진 3형제는 말씀선집(516-113~118, 2006.2.4)을 반드시 읽고 참아버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지 않으면 안 것임. <br />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62994906428700099952016-11-08T15:01:32.232+09:002016-11-08T15:01:32.232+09:00현진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국진이, 알겠나? 형진이, 알겠나? 3형제가 손을 붙들고 하...현진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국진이, 알겠나? 형진이, 알겠나? 3형제가 손을 붙들고 하나님이 아담가정에서 세 아들이 하나 안 돼서 싸워 가지고 피투성이가 되고 눈물의 골짜기를 만들어 가지고 홍수, 태평양 물과 같이 만들어 놓은, 피바다를 만들어 놓은 그런 가정의 전통을 메워야 할 책임이 우리 부모님을 중심삼은 직계 아들딸 너희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하나님이 아들딸을 창조해 가지고 기뻐하던 그 기쁜 마음 앞에 너희들도 아들딸을 가지고 기뻐하는 걸 볼 때, 그 웃음소리가 하나님께 들리는 귀에서 그것이 ‘아! 불쌍하구만. 내가 동정하겠다.’ 하는 마음이 떠나게 되면 좋지 않아. 오늘의 이 말씀은 흘러가는 말씀이 아닐 뿐만 아니라 이제부터 역사에 남는 거야. 너희들은 부디 빚지지 마. 통일교회 사람에게 빚지지 말라는 거야. 왜 미워해? 아버지 이상 참고 더 사랑할 수 있어야만 소망이 있는데, 너희들이 그러고 나니 이제 이들이 누구를 믿고 따라가겠나? 아버지가 영계에 가게 되면. 아버지 사진, 아버지 그림자를 보고 가지, 너희들을 따라가겠나 이거야. 오늘 부모님이 비로소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라구. <br />이제 재출발이니 너희들에게 여기서 왕궁을 짓고 집도 다 배부해 놓고 그럴 수 있는 날을 얼마나 고대하고 고대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야. ‘엄마 아빠 수고했구만.’ 이 돌담을 쌓고 이 산중에 이것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형님과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 영계의 5대 성인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 너희들이 희희낙락해 가지고 거기서 술을 먹고 쓸데없는 행동을 하게 되면 벼락을 내려야 된다는 거라구. 그 궁전 꼭대기에서 벼락이 쳐 가지고 무너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아버지인 것을 알아야 돼. 잊지 말고, 부처끼리 돌아가 의논하면서 새로운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될 통일가에 대한 훈시와 더불어 너희 가정에 처음이자 마지막의 훈시가 될지 몰라. 명심해야 되겠어.(2006.2.4) Anonymousnoreply@b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