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6433259334548033141..comments2023-06-09T20:34:34.627+09:00Comments on 다말해3- 일났써어~ 이게 뭔 일이랴~ 제주도 땅, 매그놀리아 누구 명의랴~자식한테는 안주면서 윤머시기한테는 다 퍼주는겨? 아 왜 그랬써어~ 암만 생각해도 뭔가? 있는거 같어..: 통일교 2세의 현실Unknownnoreply@blogger.comBlogger17125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84780821725301617792016-08-22T04:36:35.812+09:002016-08-22T04:36:35.812+09:002세들은 1세의 좆리에서 말하는 삼위기대 이뤄 천국가려는 더럽고 천한 욕심의 희생양들 아닐...2세들은 1세의 좆리에서 말하는 삼위기대 이뤄 천국가려는 더럽고 천한 욕심의 희생양들 아닐까요?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72875586235364005072016-08-05T14:43:34.291+09:002016-08-05T14:43:34.291+09:00당신 말에너무공감됩니다.
통일교.....씨발 윗분말 틀린거하나도없어요
재 얘기줄알고 깜...당신 말에너무공감됩니다.<br />통일교.....씨발 윗분말 틀린거하나도없어요<br />재 얘기줄알고 깜작놀랐습니다.<br />Anonymoushttps://www.blogger.com/profile/03124045141235720468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18395975396520342612016-06-05T21:18:08.918+09:002016-06-05T21:18:08.918+09:00그게 그렇게 쉬우면,, 왜 이러고 있겟어요. 그게 그렇게 쉬우면,, 왜 이러고 있겟어요. 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44655441056053405202016-06-05T21:10:51.865+09:002016-06-05T21:10:51.865+09:00잊고있다가 그냥 가슴이 터질거같고 너무 답답해서 다시왓네요. 글쓴이분이 답을 달아주시다니 ...잊고있다가 그냥 가슴이 터질거같고 너무 답답해서 다시왓네요. 글쓴이분이 답을 달아주시다니 영광이네요. 저두 글쓴이분 덕분에 큰 위안 얻었습니다. 아끼는 친구놈 절대축복받았는데 깨질 위기네요, 어떻게든 이어가고 싶다는데.. 상대쪽에서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수 없을꺼 같아 미안하다네요..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싶다네요. 괘씸하고 싫지만 문득 저역시 가지고 있는 걱정, 매일같이 하는 생각이기에 분노가 씁쓸함으로 바뀌네요. <br />저두 글썼을 때랑 크게 바뀐 건 없네요. <br />할일은 산더미고 가슴은 답답하고, 먹은게 소화가 안됫는데 계속 들어오니 토할 꺼 같은 느낌이네요;;<br />쉬고싶네요. 글쓴이분이 행복하시길..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91043397338263314292016-04-04T00:32:19.514+09:002016-04-04T00:32:19.514+09:00글쓴이 입니다.
오랜만에 또 들렸어요.
당신의 글에 또 위안을 받네요.
당신뿐만 아니라 저...글쓴이 입니다.<br />오랜만에 또 들렸어요.<br />당신의 글에 또 위안을 받네요.<br />당신뿐만 아니라 저도 다른2세들도 다 힘들게 사는것 같더라구요. 답이없어서 그냥 삽니다.<br />삶의 이유가 없어요. 위에 글에 제인생은 제꺼라고 했지만 용기도 안납니다. 모르겠어요.<br />이대로 애매하게 살아가야하나 싶구요. 이런마음으론 축복도 일반사람을 만나는것도 할수없을것같아요. 밝게살아가고 싶었지만 여전히 가끔씩은 원망과 분노 끝은 슬픔으로 끝나요.<br />당신도 저와 같겠죠? 힘내요. 우리 힘내요.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6192975576263977772016-03-24T22:37:04.809+09:002016-03-24T22:37:04.809+09:00당신의 소중한 세례가 당신의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커다란 한 걸음...당신의 소중한 세례가 당신의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커다란 한 걸음입니다!!!<br /><br />안녕하세요:) 저희는 진행을 기획하는 대학생들입니다.<br /><br />저희는 종교적 신념에 따라 이주해 온 여성들이 종교에 의해 자신의 배우자 선택권을 박탈 당하는 현실, 결혼 생활 중 발생하는 경제, 가정폭력의 문제를 경험하고 있음에도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더불어, 축복결혼으로 탄생한 2세들의 경우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종교선택의 자유를 출생과 함께 박탈당했으며 부모세대와 마찬가지로 배우자 선택, 결혼의 자유까지 박탈당하고 있는 실정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종교적 차원을 넘어서 한 개인이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인권)의 영역에서 다루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br /><br />종교적 이념과 가치를 뛰어넘어 인간의 보편적 권리 차원에서 문제를 논의 할 때 여러분이 겪고 있는 문제에 힘을 보태줄 수 있는 더 많은 손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br /><br />축복결혼으로 인한 이주여성, 축복결혼 2세대 중 가정생활에서 오는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소리가, 여러분과 같은 문제를 겪고있을 수많은 사람들과 여러분 자신의 삶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br /><br />binee0618@gmail.com 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통일교 결혼 이주여성과 2세들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90280564697779091942016-02-26T04:16:35.699+09:002016-02-26T04:16:35.699+09:00본인이 통일교 믿어서 통일교 신자와 결혼하는건 선택이지만, 자식에게까지 통일교를 믿고 통일...본인이 통일교 믿어서 통일교 신자와 결혼하는건 선택이지만, 자식에게까지 통일교를 믿고 통일교 신자와 결혼하라는 것은 강요, 강제입니다. 어머니가 안타까워도 어머니를 위해 본인 인생을 포기하지 마세요. 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65321592875056181802016-02-21T19:00:30.895+09:002016-02-21T19:00:30.895+09:00그냥 싫으면 안믿고 나오면되지 왜 계속다니는지 이해가안되네요 ....그냥 싫으면 안믿고 나오면되지 왜 계속다니는지 이해가안되네요 ....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57456099204627258652016-02-13T13:53:26.322+09:002016-02-13T13:53:26.322+09:00여러 길을 살고 있는 2세가 많이 있네요. 저또한 2세였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여러 길을 살고 있는 2세가 많이 있네요. 저또한 2세였어요. 힘내시길 바랍니다.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26630084991360121632015-12-28T06:53:01.279+09:002015-12-28T06:53:01.279+09:00이틀후 2016년이 되면 대학교2학년 되는 일본한국가정 통일교2세입니다. 멍때리고읽엇습니다...이틀후 2016년이 되면 대학교2학년 되는 일본한국가정 통일교2세입니다. 멍때리고읽엇습니다. 안타깝고 꼭 제 이야기 같고 저두 똑같이 생각햇엇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많이 합니다. 부모님과 많이 싸웟구요 부모님이 청평에 왕궁짓는데 돈을 많이 들이셧어요 이해가안됫어요 그거 아니여도 뭐 많이 하구요 다합치면 1억은 거뜬히 되겟네요. 다만 저는 님보다는 가정환경이 나앗습니다. 외동이라서요. 현재 제 생활은 "정체"상태입니다. 많이. 저두 여타 통일교 가정들과 다름없이 청평 어렷을떄 부터 계속 다녓습니다. 부모님사이는 그리 좋지도 않습니다. 저희가족도 시작은 단칸방이엇어요. 아버지집은 중(하)산층이셧지만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아무것도 못들고 한국에 왓고 어머니는 아주 가난하고 형제자매가 많아서 집안에서 신경써주는 사람도 없엇죠. 많이 싸웟어요 부모님이 어렷을때 별로 좋은기억이 없어요 안맞앗던거죠 둘이 외동인이유도 이거에요 사실. 지금도 그렇구요 어쩃든 그럴때마다 나가서 울엇어요 방에서 울고 그방안에는 문선명사진이있엇죠 찢어버리고 싶엇어요 한번은 실제로 깨버렷어요. 아버지어머니가 열심히 일하셧죠 새벽에는 신문,우유배달, 아빠는 파견회사가서 중노동 이런생각하면 지금도 맘이 아파요. 많이 이야기햇어요 왜 교회믿엇는지 이해는가요. 아버지는 정말 이성적이고 착한분이셔서 그렇고 어머니는 가정환경이 그만큼 힘들엇으니까 극단적일수 있엇어요. 저는 가정이 불화하니 제의지로 아주 어렷을때부터 혼자서 해외에 나가서 살게됫어요 기숙사에 살고, 어렷을때는 동경햇엇어요 매일 훈독회 햇구요 정말 부지런히 살앗어요. 어른들이 칭찬해주고 주위 교회사람들이 우러러보니까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앗어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이게 습관이 되서 현재도 명문에 다니고 있지만 내년에는 세계 10위권대학에도 두번째 전공을 하러 갑니다. 하지만 앰생삽니다, 텅 비엇어요, 왜사는지, 정말 남들이 보기에도 교회사람이 보기에도 꽤 열심히 잘살고 있었는데.. 술도담배도 융통성없게 안했어요 친구가 없어요. 사실 이건 변명인거같고 그냥 교인 이외에는 제가 같이 섞이질 못하더라구요 사회적 생활이 없어요. 저는 교인들도 싫고 세상사람도 싫은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요. 정말 어이 없는 위치에요. 사회에 나가서 부모님과 관계끊고 살고싶진않아요 행복해지지못할거니까. 하지만 막 교회나가고, 청평가고, 헌금하고, 부모님처럼 살고싶지도 않아요 둘다 행복해보이지도 않고 행복해질수도 없을거 같아요. . 현재는 밤낮도 바뀌엇구요 방학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ㅎ,정말 맘에드는 여자아이도 만낫엇어요 그아이에게 첫눈에 반햇고 그 아이도 저에게 첫눈에 반햇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같지만 정말로, 꿈에나올정도로 좋아햇어요. 결국 잘 안됫어요. 2세이외에는 결혼 못하니까요. 그 아이는 여자가 할수 잇는건 다햇어요 사인과 큐를 줫고 고백까지햇죠 전 무시해야햇어요 무서웟던거같아요 부모님과의 관계단절이. 생활이 완전히 망가졋어요 그 이후로. 그러다가 이글 보게됫어요.. <br />저는 부모님이 열심히 살면서 가정형편이 개선되고, 또 제가 공부하는것이 세계를 구하고 하나님을 기쁘게한다고 세뇌받아서 공부하면서 좋은 대학입학하고 그래도 보잘것없던 우리 부모님 가정들이 이렇게 되는걸 보면서 아 하나님함꼐하는구나 맘속에 생각하고 부모님께 표현하진 못해요 세뇌받아서 그런거같아요. 엄청싸웟어요. 지금도 충돌해요 보고만있어도 제가 왠지모르게 불안해지고 초조해지고 짜증을내요 족쇄같은 이미지에요 그와 동시에 미안해요 가끔은 다 귀찮아서 다른사람이 제 대신 제 삶을 살앗으면 해요 지금은 정말 인간쓰레기 처럼 살죠 스펙과 명문대간판으로 무장됫지만 사회활동제로 방에틀어박혀 사니까요. 지금은 사실 축복이 받고싶긴한데 받기싫고, 뭐랄까, 책임이 무섭네요 받자니. 그래도 제일 하고 싶은건 연애네요. 그래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생각한다면, 저는 엄마아버지 이 인간들이 너무 불쌍해서라도 그냥 원해는 대로 살거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2세라면 누구든 환영이기에. 관계단절하고 살 자신도 그러고 싶지 않구요. 지금까지 이리 산게 아까워서라도 계속 지속하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지금의 생활스타일을. 그래서 뭐 한다해봣자 앰생, 친구하나 없는 쓰레기지만. 지금은 그저 시간이 빨리갓으면 좋겟네요. 뭐라 쓴지도 모르겟네요 미안합니다. 오래 나가 사니까 한국어가 딸리네요. 그저 다른 어떤 2세는 이렇게 산다는걸 말함으로써 위로하고 싶엇고 위로 받고싶엇습니다.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50829050764105844452015-12-28T06:48:25.727+09:002015-12-28T06:48:25.727+09:00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https://www.blogger.com/profile/13323193947131468253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26641280187324543242015-11-23T22:01:16.132+09:002015-11-23T22:01:16.132+09:00인스타그램 잘봤습니다. 아이가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나네요. 저 아니는 저 같지 않기를. 자...인스타그램 잘봤습니다. 아이가 너무 예뻐서 눈물이 나네요. 저 아니는 저 같지 않기를. 자라는 과정에서 행복하기를 세상에서 겪을 아픔 받지 않고 사랑받고 자랐으면 좋겠네요. 한편으로 저 아이가 부럽기도 합니다. 위로와 충고 모두 감사합니다. 이글을 쓴게 엊그제 같은데 저 내년에 스무살 되요~ 살다보니 스무살이 되네요. 이젠 나이 먹은게 아까워서 죽을 생각도 없습니다. 손에 흉터는 없어졌어요! 긍정적이게 살아보려고 해요. 통일교가 미웠던 건지 부모님이 미웠던 건지 제 환경이 원망스러워서 미워할 대상이 필요했던 건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미워만 했던 거 같네요. 원망으로 나 자신을 너무 많이 다치게 했어요. 17살에 저렇게 욕을 하다니 창피하기도 하고 중이병 같기도 하네요. 현재로썬 확실한 건 제 길을 제대로 가기로 했어요. 앞으로 이 글에 댓글을 달 일이 있을까 하기도 한데. 종교문제로 착잡할 때 이 댓글들이 제게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모두 감사해요. 이제는 제 인생의 주인은 접니다!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8538182507021631922015-11-10T00:23:35.165+09:002015-11-10T00:23:35.165+09:00쓰신글을 잘보았습니다. 제가 보아도 상식이 안통하는 답답한 상황이네요. 우리가 사...쓰신글을 잘보았습니다. 제가 보아도 상식이 안통하는 답답한 상황이네요. 우리가 사는 세계에 또다른 세계가 함께 존제 한다는게 아니 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말도안되는 멍멍이 같은 ..... 부모에 삶은 나에삶과는 별개 입니다. 아무리 부모라도 내삶을 대신해 살아주는게 아닙니다. 열일곱 나이면 이성적으로 상황을 판달할 나이가 아닙니까? 현제 재정적으론 독립된 삶을 살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참고 있다 독립 하세요. 오빠들과도 상의를 하시고 잘못된 구렁텅이에서 빠저나오시기를 기도 할께요. 힘내시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일은 그들에게는 안통합니다. 부디 현명한 대처와 판단을 통해 지혜롭게 행동하세요. 내이름 창 한성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78705978534509047482015-10-28T22:47:09.279+09:002015-10-28T22:47:09.279+09:00빨리 자립하시는게 좋을듯..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있는 나라입니다..
한번뿐인 인생 행복하...빨리 자립하시는게 좋을듯..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있는 나라입니다..<br />한번뿐인 인생 행복하게사세요..너무 안쓰럽네요....힘내세요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7511023765208323512015-10-18T13:55:03.073+09:002015-10-18T13:55:03.073+09:00안녕하세요. 님이 쓰신 글 읽고나서 이제서야 댓글 답니다. 전 일본계 혼혈아들은 전부 연애...안녕하세요. 님이 쓰신 글 읽고나서 이제서야 댓글 답니다. 전 일본계 혼혈아들은 전부 연애결혼으로 맺어진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순진했지요. 사실 따져보면 지금이라면 몰라도 80년대 그리고 90년대 까지도 경제규모 10%도 안되는 거지발싸개같은 나라에 시집올만한 유인이 전혀 없었거든요 일본인 여성으로서는요. 지금은 장성한 일본계 혼혈아들이 상당수가 통일교로 맺어진 아이들이라는 것을 최근에서야 알았습니다. 얼마나 괴로우셨나요? 님같은 분들이 정말 한 두명이 아닌 것 같습니다. 괜찮으시다면 https://instagram.com/jaen_mom/ 이 인스타그램을 한 번 둘러 보시길.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던 기신꿍꼬또 아이 혹시 아시나요? 그 아이가 통일교 3세의 아이입니다. 엄마는 님처럼 한일혼혈인데... 그녀의 부모가 맺어진 과정도 '축복'에 의한 것이었죠. 지금 국민 베이비로 여러 곳에서 언급되는 이 재은이라는 아기가 폭압적인 교리에 고통받지 않고 진정 행복해졌스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 게시글을 처음 게시하신 이름모를 당신도요.Anonymoushttps://www.blogger.com/profile/05081204991012295190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72612008294461194602015-04-19T19:01:38.445+09:002015-04-19T19:01:38.445+09:00여전히 이런마음으로 이젠 대판싸우고 서로 눈물흘리면서
괴롭게 살고있어요. 점점 멀어지고 ...여전히 이런마음으로 이젠 대판싸우고 서로 눈물흘리면서 <br />괴롭게 살고있어요. 점점 멀어지고 있죠. 얼마전엔 참부모님사진 사오시고 또 달아놨네요. 마음같아선 찢어버리고 싶고 부셔버리고 싶어요.. 17살에 쓴글 맞아요. 제가썼거든요 이글.<br />제가쓴거니까.Anonymousnoreply@blogger.comtag:blogger.com,1999:blog-6421183760354558869.post-89726721211875694172014-02-06T11:45:30.099+09:002014-02-06T11:45:30.099+09:00뭐냐 통일교 이딴 쓰레기 병신들 뭐임 존나 이런걸 왜 믿어 또라인가? 자기인생을 저런 또라...뭐냐 통일교 이딴 쓰레기 병신들 뭐임 존나 이런걸 왜 믿어 또라인가? 자기인생을 저런 또라이 새끼들한테 바치냐?<br />야 정신차려 니 인생은 니꺼야 엄마껏도 아니고 너 엄마가 통일교 믿는거는 니 엄마가 선택한거야 그러니까 너 엄마 생각하지말고 너의 인생을 선택해 너가 정신차리고 정상이 되서 엄마를 되찾으러 와라! 인생은 한번 뿐이다 다시 돌아오지 않아!! 호기심쟁이https://www.blogger.com/profile/06329587446470109679noreply@b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