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6. 14:54
17.04.26. 16:26
많은 식구분들이 알게 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교회에 다니는 식구분들은 감감합니다.
식구분들이 이 사실을 정확히 알게 되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교회에 다니는 식구분들은 감감합니다.
식구분들이 이 사실을 정확히 알게 되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17.04.26. 17:19
주장용씨!
6000가정이면 선배가정인가요?
아닙니다
노인정에 가면 70된 할아버지도 청춘으로 불리우는 100년 삶을 살고 있는 때에 6000가정이 뭐가 선배가정입니까?
그리고
주장용씨가 독생자, 독생녀의 뜻을 알아요?
하나님의 하나된 아들과 딸이니, 그런 문자적인 간단한 이해는 초딩도 합니다.
그러한 초딩으로 어찌 참어머님의 말씀을 판단하려 합니까?
그러한 수준밖에 안되니까, 2000년의 탕감복귀섭리를 통해서 찾아온 것이 독생녀되신 참어머님이라는 내용을 절대로 이해못하는 겁니다.
자칭 선배가정이라고 하는 것은 뭐라 나무랄 수는 없지만, 그러하다하더라도 말씀의 대한 수준은 높여야 하는 것 아닐까요?
다시는 자칭하지 마세요!
6000가정이면 선배가정인가요?
아닙니다
노인정에 가면 70된 할아버지도 청춘으로 불리우는 100년 삶을 살고 있는 때에 6000가정이 뭐가 선배가정입니까?
그리고
주장용씨가 독생자, 독생녀의 뜻을 알아요?
하나님의 하나된 아들과 딸이니, 그런 문자적인 간단한 이해는 초딩도 합니다.
그러한 초딩으로 어찌 참어머님의 말씀을 판단하려 합니까?
그러한 수준밖에 안되니까, 2000년의 탕감복귀섭리를 통해서 찾아온 것이 독생녀되신 참어머님이라는 내용을 절대로 이해못하는 겁니다.
자칭 선배가정이라고 하는 것은 뭐라 나무랄 수는 없지만, 그러하다하더라도 말씀의 대한 수준은 높여야 하는 것 아닐까요?
다시는 자칭하지 마세요!
┗ 17.04.26. 17:57
횡설수설하지 마세요!
그대가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기나 합니까?
댓글을 보면 지적 수준도 형편 없지만,
기본적인 인간수양이 덜 된 저급하고 불쌍한 인격체임이 분명합니다.
그대가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기나 합니까?
댓글을 보면 지적 수준도 형편 없지만,
기본적인 인간수양이 덜 된 저급하고 불쌍한 인격체임이 분명합니다.
17.04.26. 17:26
참어머니께서 수준도 안되는 선배가정을 특별히 불러서 말씀을 하시는 것은
나이먹은 사람들은 자신이 듣고 배운 것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어렵다기보다도 바꾸려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것이 또한 자연적인 것이기에, 참어머님께서 특별히 부르시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압니다.
초창기에 입교한 분들의 참아버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 믿음, 복종 다 이해합니다.
그러한 충정과 믿음이 어찌 바뀔 수 있겠습니까!
바뀐다면 그러한 충정이 가짜이겠지요.
그러기에
지금 가장 통일교회에서 가장 힘든 사람들이 선배가정입니다.
생애를 통해서 믿어온 신앙의 뿌리를 바꾸어야 하는데 그것이 쉽다면 신앙의 길이 너무 쉬운 겁니다
나이먹은 사람들은 자신이 듣고 배운 것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어렵다기보다도 바꾸려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것이 또한 자연적인 것이기에, 참어머님께서 특별히 부르시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압니다.
초창기에 입교한 분들의 참아버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정, 믿음, 복종 다 이해합니다.
그러한 충정과 믿음이 어찌 바뀔 수 있겠습니까!
바뀐다면 그러한 충정이 가짜이겠지요.
그러기에
지금 가장 통일교회에서 가장 힘든 사람들이 선배가정입니다.
생애를 통해서 믿어온 신앙의 뿌리를 바꾸어야 하는데 그것이 쉽다면 신앙의 길이 너무 쉬운 겁니다
17.04.26. 17:37
주장용씨!
바보 아닙니까?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에 대해서
참아버님이 16세 때에 에수님으로부터 사명을 인수인계받은 때부터 독생자의 자격이야라고 말씀하셨다고 해서, 그 말씀이 원죄청산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이 독생자라고 말씀하신 내용이 있나요?
없습니다!
참아버님의 독생자의 자격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지 독생자라고 말씀하신 적은 없습니다.
좀, 확실히 아세요!
앞의 내용을 봐도 주장용씨는 독생자와 독생녀가 섭리적으로 어떠한 위상인지 모르면서 어찌 논한단 말이요!
원죄가 뭔지, 독생자독생녀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저 퍼즐식으로 갖다붙이는 것이 놀이가 아니예요.
그저 몰상식한 짱난꾸러기 짓이죠
바보 아닙니까?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에 대해서
참아버님이 16세 때에 에수님으로부터 사명을 인수인계받은 때부터 독생자의 자격이야라고 말씀하셨다고 해서, 그 말씀이 원죄청산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이 독생자라고 말씀하신 내용이 있나요?
없습니다!
참아버님의 독생자의 자격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지 독생자라고 말씀하신 적은 없습니다.
좀, 확실히 아세요!
앞의 내용을 봐도 주장용씨는 독생자와 독생녀가 섭리적으로 어떠한 위상인지 모르면서 어찌 논한단 말이요!
원죄가 뭔지, 독생자독생녀가 뭔지도 모르면서 그저 퍼즐식으로 갖다붙이는 것이 놀이가 아니예요.
그저 몰상식한 짱난꾸러기 짓이죠
17.04.27. 10:35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대담한 지 몰라요. 하늘 나라의 천법에 대번에 걸릴 수 있는 상황이 수두룩한 것을 모르고 마음대로 살아요...
아버님의 이 말씀이 오늘 어머님의 행동에 어찌나 부합하고 있는지 전율이 인다.
천법에 걸릴 일을 수두룩하게 하고 계시는 어머님을 우리는 어찌해야 하는가? 일반 식구들보다도 못한 공직자들마냥 우리도 그들처럼 내려주시는 떡고물 받아쳐먹으면서 박수나쳐야 하는가?
아버님의 이 말씀이 오늘 어머님의 행동에 어찌나 부합하고 있는지 전율이 인다.
천법에 걸릴 일을 수두룩하게 하고 계시는 어머님을 우리는 어찌해야 하는가? 일반 식구들보다도 못한 공직자들마냥 우리도 그들처럼 내려주시는 떡고물 받아쳐먹으면서 박수나쳐야 하는가?
17.04.27. 11:36
선문대나 어머님 측근중에 주장용씨 반만이라도 따라갈 놈들이 있었다면~~~
오호 통재라~~~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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