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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일본교회에서 폭력사건이 일어났다

일본교회에서 폭력사건이 일어났다

2013.11.30. 20:3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956

야마카타교구에서  일본 부인부장이 부인식구를 면담하면서 집을 팔아서 헌금하라고 강요를 하다가
부인식구가 강하게 못하겠다고 반발하자 부인부장이  화가나서 부인식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불쌍사가 벌어졌다고 한다
 

   

 
20:47 new
몇십년이 흘러도 집을팔아 헌금하라는 소리는 남아있군요.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한국식구님들은 거짓말이라 생각하시겠지요.\\\\\\\사실입니다
 
 
21:02 new
칼만 안들었지 이건 날강도의 소행이 아닌가?
 
 
21:15 new
그부인부장은 식구들을 자주 때린다는 소문입니다.그래도 그사람이 헌금을 잘만들어 내기에 짜르지 못할겁니다.
 
 
21:17 new
일본에서 부인부장들의 권력은 대단합니다.식구들이 부인부장앞에서 안절부절 못합니다.교회장도 자기맘에 안들면 보내버리죠.
 
 
21:18 new
60넘은 부인 부장들 대단 합네다.
 
 
22:59 new
불쌍한 식구들을 강압적으로 못살게 하고 집은 생명이나 마차나가지 인데
그것을 못하겠다는 사람한테 폭력이라니,
이런 여자는 그자리에서 같이 싸다구를 때리고 약자에게 강한자를 약자가 어떻게 대응하는지
뜨거운 맛을 보여 줘야 정신을 차리고 스스로 제압 하지 못하면, 안되면 경찰을 불러야 됩니다.
 
 
23:39 new
집 팔아 헌금하라는것은 그래도 봐주는것 아닌가요? 피 팔아 헌금 한적도 있는데 크게 놀랄일은 아니죠.

앞에서는 부자가 되라고 하면서 뒤로는 돈 빼가는 일본 통일교

앞에서는 부자가 되라고 하면서 뒤로는 돈 빼가는 일본 통일교

2013.11.30. 19:2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955

송용천 일본 총회장이 현재 각 지구별 2명씩을 데리고 유럽 순회중이다.
송 총회장이 부재중인 가운데
오늘이 11월 마지막 날인데 왜 본부에서는 각 지구에다 12월3일까지 헌금 얼마 할 것인지 밀린 외상값 갚으라는 식으로 독촉을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 간다.
어머님은 부자가 되라고 축복을 하셨는데 이렇듯 이 잡듯 바닥까지 싹싹 긁어가고 벼룩 간까지 빼 가면 어느 세월에 부자가 되겠는가?
앞에서는 부자가 되라고 하면서 뒤로는 돈 빼가는 일본 통일교.
발 잘못 들여 놓으면 큰일 납니다.
 

영감상법을 장려하는 도쿠노 회장의 발언

영감상법을 장려하는 도쿠노 회장의 발언

2013.11.30. 16:0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954


영감상법을 장려하는 도쿠노 회장의 발언

-“분하면 나가노를 넘어서라!”-
 

 

저는 현역 교구장입니다.

 

지난번, 방 부흥국장의 보고가 이 사이트에 올라간 것을 보았습니다. 틀림없이 그 때 녹음된 것이었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현재 교회의 방식에 실망을 하고 있는 목회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용기를 칭찬하면서 저도 교회의 개혁에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투고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올리는 것은 111일 전국책임자회의 때 도쿠노 회장의 말을 녹음한 음성을 녹취한 것입니다(
). 방 부흥국장의 동영상은 삭제 당했기 때문에 제가 올린다고 해도 바로 삭제될 것입니다. 따라서, 먼저
이런 형식으로 공개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개선이 보이지 않으면 음성파일도 적당한 몇 군데에 보
내려고 합니다.

 

4년전 콘프라이언스(법령준수)발언을 한 장본인이 당당하게 그것에 반하는 발언을 하고, 전도와 헌금 시스
템을 (새로)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정도 선에서 눈을 뜨지 않으면 정말로 교회의 미
래는 없어집니다.

도쿠노 회장에게 묻고 싶습니다. 예전 영감상법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까?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귀를 의심했습니다.

 

또한, 이번 달 헌금실적이 나쁘다고 해서 1126~27일 전국지구장회의가 있었습니다.

총회장과 도쿠노 회장에게 꾸중을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곧바로 지구장으로부터 빨리 승리하라는 심한 독
촉이 있었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지금 본부 사람들과 지구장들은 현장 식구가 얼마나 힘든지
알지 못합니까! 현장 교회와 식구들을 ATM이라고 생각합니까! 분명히 말해 두지만 더 이상 참지 않겠습니
.

 

아래는 문제가 된 몇 군데를 뽑아서 녹취한 내용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수고 많습니다.

이번 내외의 승리에 대해 전원 박수로써 축하하고자 합니다. (짝짝짝…)

저는 늘 그래왔던 것처럼 항목을 요약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10개 항목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중략)

 

이번 나가노 교회에 어머님을 모셨던 것처럼 여러분이 제2의 나가노 교회를 만들기 바랍니다.

여러분 어머님을 모시고 싶습니까? 모시고 싶지 않습니까?

모시고 싶습니까? 모시고 싶지 않습니까? (모시고 싶습니다)

분하다고 생각되면 나가노를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불만을 말하고 싶다면 나가노를 넘어서면 됩니다.

왜 나가노에 어머님이 가셨는가?

그곳(나가노) (통일교회라고)증거를 하고 있지 않지 않은가? (하하하하)

그런 참소가 있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가노는 여러분이 알고 있다시피 계속해서 과거 5년간,

계속해서 세계섭리(헌금)1등입니다. 안정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5위 이내에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참소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실제로 사람(전도) 2배화 3배화 했습니다.

건물도 틀림없이 5배화 했습니다. 5배화도 본부에서 돈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헌금을 하면서 본부에 보고하여 허가를 받고 5배화 했습니다.

나가노에 대해 분하다고 생각되면 나가노를 넘어서면 됩니다.

그리고 어머님을 맞이하세요.

총회장은 승리한 교구에 어머님을 모시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구가 아닙니다.

승리한 교구에 어머님을 모시고 싶다고 하는 명확한 방침을 총회장이 밝혔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자기 교회에 모시고 싶다고 하는, 강한 의욕과 정열에 불타는 교회장과 교구장이 되어
기를 바랍니다.

2의 나가노 교회를 만듭시다! (~) 아주! (아주!)

그럼, 동의한 분은 큰 박수를 바랍니다. (짝짝작…)

나가노 교회처럼 어머님을 실제로 모시고 싶다고 한다면 3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본부는 무조건 나가노를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미야시타 부인부장의 신앙자세가 훌륭해서, 배강석 교구장의 지도가 훌륭하다는 그것 만으로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세가지 조건이 있었습니다.

세계섭리(헌금)를 항상 승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전도가 확실히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새로운 사람이 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기원서 라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람이 오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숫자가 아니라 실제로 오고 있습니다.

저도 매우 객관적으로 세밀하게 분석하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역시 나름대로 어머님을 모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건물이 없다면, 그것이 없으면 아
무리 어머님을 모시고 싶다고 해도 어렵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다음에 어머님을 모실 수 있는 후보로써 유력한 후보가 사가와 미야자키입니다.
와 미야자키에 지지 않을 만큼 좋은 교회를 여러분이 세울 수 있다면 나가노에 이어서 어머님을 여
러분의 교구와 교회에 모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세계섭리를 승리할 것.

전도실적을 늘릴 것.

따라서, 거꾸로 말하자면 사가나 미야자키가 얼마나 좋은 교회를 가졌다 하더라도 전도실적이 늘지 않
면 본부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좋은 건물이 있어도 사가는 세계섭리를 최근 승리하고 있지
않고 사람도 늘지 않고 건물만 좋다. 그렇다고 한다면 사가에 어머님을 보낼 수 없습니다. 미야자키에
도 보낼 수 없습니다.

세가지 조건을 채웠을 때 비로서 어머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나가노가 그 3가지 조건을 채워 주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자신감을 가지고 어머님을 나가노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중략)

 

5번째는 이미 벌써 말씀 드렸습니다.

2의 나가노 교회가 되어 직접 어머님을 맞이하자는 것입니다.

2의 나가노 교회.

자기의 교회가 제2의 나가노 교회가 되어서

분하다면 나가노를 넘어서라는 것입니다.

불만이 있다면 나가노를 넘어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을 직접 모시라는 것입니다.

 

(중략)

 

7번째,

전도문제.

이 전도문제는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만,

이번에도 총회장도 저도 어머님에게 잠깐 TD(특별헌금)의 말씀을 드린 순간, 그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이미 어머님께서는 정말로 전도만 관심을 집중하고 계십니다.

물론 여러 의미에서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님의 관심을 전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섭리(헌금)는 당연한 것입니다.

세계섭리(헌금)를 승리하지 않는 것은 어머니 나라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전도를 늘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정말로 전도를 늘리기 바랍니다.

이것은 이미 일본 통일교회 40년의 영원한 테마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본부로서는 정말로 전도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알아 주기 바랍니다.

앞으로 인사문제도 세계섭리(헌금)만으로 인사를 하지 않겠습니다.

전도를 늘린 것을 높이 평가하겠습니다.

따라서 전도에 더 힘을 넣어 주십시오.

그런 의미에서 더 확실히 알아 주기를 바라는 것은, (퀄리티)을 생각하면 2Day(수련회) 입니다.

양을 생각하면은요. 기원서 전도. 그리고 (말씀 등)베껴 쓰기 전도, 자서전 베껴 쓰기 전도.

그리고 코스(수강 신청)를 결정하는 것을 크게 해 주십시오.

양을 생각하면 2Day(수련회)만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질을 생각하면 계속해서 청년을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청년전도에 효과적인 것이 2Day(수련회) 입니다.

2Day(수련회)를 하지 않는 곳은 청년이 계속하여 단기간에 증가하기 어렵습니다.

단기간에 청년을 늘리겠다고 생각하면 2Day(수련회)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숫자를 늘리겠다고 생각하면 장년을 계속 늘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기원서 전도, 또는 (말씀 등)베껴 쓰기 전도, 물론 기원예식전도, 그런 것은 유효합니
.

따라서 그것은 여러분이 잘 알아서 양 쪽을 추구(전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청년과 장년. 장년을 추구(전도)하지 않으면 세계섭리(헌금)를 승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세계섭리(헌금)을 승리하기 위해서는 장년을 중심한 숫자를 확대하고, 청년을 단기간에 늘리려
생각하면 역시 2Day(수련회)가 유효합니다.

2개의 양 축을 목표로 하여 전도를 늘려가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본부는 다시 한번 완전하지는 않지만 모범적인 10개 교회를 다시 선출해서 그 좋은
점과 나쁜 점, 예를 들면 나가노의 강점과 약점, 그러한 것을 분석해서 전국에 보내도록 하겠으니 그것
을 참고하면서 여러분의 모델적인 전도가 발전하는 교회를 만들기 바랍니다.

그것을 부디 부탁 드립니다.

 

(이하 생략)

 

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희망의 소식을 전합니다...

희망의 소식을 전합니다...

2013.11.29. 13:4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949

올해들어 가장 흐믓한 소식중엔 현진님 가정의 장자이신 신원님께서 가장 위험한 격전지인 아프카니스탄 에서의 소대장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미국본토에 도착 하였으며 그에게 미군 최고의 훈장을 수여한 내용일 겁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이 더 있습니다...
신원님의 뒤를 이어 현진님의 3남 신중님도 2013년 웨스트포인트(미육군사관학교)에 입학 하셨습니다...
참아버님이 영계에서 얼마나 기뻐 하셨을까 생각만해도 아버님의 미소가 떠오르네요...
그것만이 아닙니다 ...
곽정환회장 장남인 곽진만씨 가정 자녀중엔 이미 2학년에 재학중인 큰딸이 있고 올해엔 장남과 차녀가 또 입학하였으니
그가정엔 동시에 3명의 육군 사관 생도가 생긴 것입니다...
또한 사위인 김영준씨 가정의 장남도 자랑 스럽게 입학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역사적인 사건이 아닐수 없습니다...
얼마전 외신 뉴스에선 아버지 뒤를이어 아들도 미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하여 훌륭한 애국자의 길을 가는 그가족들의 모습을
방영했습니다...정말 감동적 이었습니다...그들은 훌륭한 애국국민 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집안에서 7명이나 미육군 사관생도를 배출한 전례는 없을것 입니다...그것도 한국가정 이란게 더 놀라운 일입니다...
그리고 곽정환회장님의 손주들이 31명이나 되니까 앞으로도 몇명의 사관 생도가 더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문신원님의 훌륭한 지도자 모습을보고 동생 분들이 같은길을 가겠다고 다짐한 결과로 보여집니다...
식구 여러분 앞으로도 희망의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힘내십시요...
감사합니다...
 

統一家 이제 거짓과 분립 할 때다. 축복가정들은 UCI소송만은 반드시 척결시켜야 한다. 세계섭리 파국을 획책하는 통일교지도부. 序論. 고발장 ❽ -7

統一家 이제 거짓과 분립 할 때다. 축복가정들은 UCI소송만은 반드시 척결시켜야 한다. 세계섭리 파국을 획책하는 통일교지도부. 序論. 고발장 ❽ -7

 2013.11.29. 01:3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946

統一家 이제 거짓과 분립 할 때다.  축복가정들은 UCI소송만은 반드시 척결시켜야 한다. 세계섭리 파국을 획책하는 통일교지도부. 序論. 고발장 ❽ -7
 

<들어가며>
 
현 통일교 지도부의 반 섭리 작태는 참가정 파괴로부터 시작하여 통일가 분열로 이어졌고 하늘섭리 파괴 최종목표인 8대교재교본 폐기처분을 통해 하나님과 아버님에 이어져 온 섭리의 종적 축과 통일가 정체성이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미 현 통일교지도부가 주관하는 통일가내에 하나님의 섭리는 없다.
 
거짓으로 참가정을 초토화시킨 주도세력들의 음흉한 영구교권체제를 위한 전략과 전술, 그리고 그 거짓 세력들에 동조하며 맹목적 기복신앙에 안주하려는 허약하고 비열한 사이비 통일교도들의 편향된 집념만이 있을 뿐이다.
 
통일교지도부는 거짓을 기반으로 형성된 통일왕국 지배체제를 천일국 헌법을 통해 확정짓고 13인의 집단독재체제를 출범 시키려 하고 있다. 통일교 맹종신도들의 비호를 받으며 제 2의 기성종교로 정착, 섭리와는 관계없는 그 들만의 우민집단 통일왕국을 건설하고 있는 것이다.
 
섭리의 질곡과 왜곡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우리 통일가 축복가정들은 아버님께서 섭리의 유업으로 남겨 놓으신 인류의 꿈을 결단코 포기 할 수도, 잊을 수도 없다.
 
현 통일교지도부가 제소한 여의도 성지 파크원 지상권 설정 말소 소송은 어떤 소송인가? 목적은 하나다. 하나님의 섭리현장에서 구축한 현진님의 섭리기반을 없애려는 소송이다. 아버님께서 99년간 지상권 설정 기간도, 지상건물 매각도 다 알고 계셨다.
 
이 소송은 섭리적으로 현진님도 국진님도, 현 통일교지도부 그 누구도 승자가 될 수 없는 소송이다. 오직 대한민국의 섭리기반만 초토화 시킨 처참한 결과만 남겨질 소송이었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그 것을 알고 시작했다. 법리가 아니라 자금력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그 증인은 서울 고등법원의 판결문이다.
 
여의도 성지 파크원 지상권 설정 말소 소송은 세상으로부터 비아냥과 조롱의 대상이 되는 소송이기도 하다. 이미 종교계에서는 마치 제철 만난 메뚜기들 처럼 비아냥과 조롱의 막말을 쏟아내 지난 날 자기들이 통일교를 비판했던 전력을 정당화 하며 하나님의 역사로 통일교가 문선명 死後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 死前에 망하게 됐다고 희희낙락 하기도 했다.
 
도대체 통일가가 어찌하여 이 지경이 되었는가?
 
참가정 자녀님들과 한 줌도 안 되는 현 통일교지도부 때문인가? 아니다. 통일가가 이 지경이 된 것은 축복가정들의 무지와 무책임이 함께 했기에 그 들의 반역이 가능했다.
 
하나님의 섭리앞에 참 자녀님들이 우선할 수 없고 통일교지도부 그 누구도 우선할 수 없다. 아버님이 밝히신 천도와 천리원칙은 아버님도 지켜야 할 천리원칙이다. 이 천리원칙을 축복가정들이 어긴 것이다. 무슨 말인가?
 
아버님의 90평생 가르침의 결정판인 가정맹세문의 天一國 主人으로서 그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천일국 주인은 하나님만이 아니다. 참 부모님만도 아니다. 더우기 참 자녀님만도 아니다.
 
모든 분들을 다 아우른 축복가정 전체가 天一國 主人이라고 아버님은 가르치셨다. 아버님의 그 가르침을 축복가정들이 유린한 입장에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만약 축복가정들이 아버님께서 가르치신 天一國 主人으로서 섭리의 종적 축에서 정렬된 입장에 있었다면 통일가의 이 하찮은 거짓놀음에 농락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天一國 主人이 어찌 형진님의 종론, 노예론 설교를 수용할 수 있었겠는가? 天一國 主人이 어찌 섭리노선을 역 주행하는 통일교지도부의 만행에 복종할 수 있었겠는가? 天一國 主人이 어찌 참가정이 거짓에 초토화 되는 것을 눈 뜨고 볼 수만 있었단 말인가?
 
天一國 主人이 어찌 아버님이 제정하신 천성경, 평화신경이 폐기처분되고, 가정맹세문이 속절없이 변조되며 아버님이 작사하시고 함께 부르셨던 그 天一國 國歌(천일국 국가)조차도 현 통일교지도부에 의해 완전히 폐기처분되는 것을 보고 어찌 아주!를 외치고 억만세를 부를 수 있단 말인가? 몰랐다는 것이 핑계가 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므로 통일가에서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축복가정들이 하루속히 天一國 主人의식을 회복(回復)하는 것이다. 회복(回復)된 天一國 主人의식을 가지고 반드시 미국 UCI재단 소송을 축복가정들의 힘으로 중단시켜야 한다.

 
 
                                                     표 1. < 현 통일교지도부의 섭리파괴 야심 >
 
오늘날 통일가 사태를 몰고 온 현 통일교지도부의 섭리파괴 전략적 도구는 두 가지다.
 
여의도 성지 지상권 말소 소송사태미국 UCI재판 소송이 그것이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이 두 사태를 통해 그 들만의 반역질 꿈을 달성하기 위해 전력투구 하고 있다.
 
혹자는 미국 UCI재단 소송이 현진님측이 불리하니 억지꼼수를 부리는 것이 아니냐고 강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견해 자체가 미국 UCI재판 소송이 일어난 배경과 과정 을 모르는 소치요, 재판결과가 가져 올 전 세계적 섭리 파국결과에 대한 무지와 무책임에 기인한다.
 
여의도 성지 지상권 말소 소송을 정확히 표현하면 그 자체가 섭리에 역행하는 소송이요, 승자는 없고 오직 패자만 있는 소송이었다. 둘 다 공멸(共滅)하자는 소송이었다.
 
미국 UCI재단 소송의 결과는 하나님의 세계적 섭리가 그 소송으로서 회복하기 어려운 파국을 가져 올 것이다. 믿어지지 않는가? 그렇다면 2010년도 10월에 현 통일교지도부에 의해 저질러진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의 결과가 2013년 11월 현재 우리 통일가 섭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분석해 보면 알 수 있다.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의 결과는 현 통일교지도부가 주관하고 있는 통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아무리 대한민국 법조계가 자금 로비에 허약하다고 평을 받고 있지만 이미 대세는 기울어 졌다고 봐야 한다. 서울 고등법원의 판결문이 그것을 입증한다.
 
서울 고등법원의 판결문은 4년여 동안 현 통일교지도부와 맹신자들이 한결 같이 현진님, 곽정환 회장에 대해 주장해 왔던 내용들이 모두 다 새 빨간 거짓이었음을 천명한 심판문이다. 지도부는 이에 대해 부정하지 못 활 것이다.
 
현 통일교지도부가 배상해야 될 계산할 수도 없는 수 천억원의 손해 배상금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손해배상금이 국진님의 호주머니에서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김 효율씨의 호주머니에서 나오지도 않을 것이다. 박진용 변호사의 호주머니에서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또 양준식씨류의 지도자들 호주머니에서도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모두 다 수십년 동안 이름없는 식구들이 입을 것 입지 않고 먹을 것도 먹지 않고 하늘 섭리를 위해 바쳐왔던 바로 그 피 같은 헌금으로 충당할 것이다. 그 헌금은 식구들의 눈물과 한숨, 생애를 통해 정성들인 피, 땀이 오롯이 젖어있는 헌금이다. 특히 일본 형제자매들의 한숨과 피 땀이 젖어 있는 헌금일 것이다.
현 통일가에 미쳐질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의 패배가 99% 맹종신도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단순히 금전적 차원에서 안타까워만 할 까?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현 통일교지도부는 섭리적 식견이 무뇌아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통일교도들에게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은 하늘이 함께 하시고 아버님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에 질래야 질 수 없다고 집요하게 세뇌시켜 왔다. 아버님께서 진술서까지 법원에 제출하셨다며 승리감에 도취었던 때가 언제였던가?
 
그렇게 자신 만만했던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이 패배했을 때 신도들이 겪게 될 심리적 상실감을 현 통일교지도부가 생각해 봤을까?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이 통일가에 가져 올 손실은 금전만이 아니다.
회복할 수 없는 결정적 손실은 신도들의 아버님에 대한 섭리적 신뢰감 상실이라고 봐야한다. 그 동안 아버님에 대한 절대적 신뢰감이 있었기에 어려움을 극복해 왔던 신도들이 많음을 우리는 기억한다.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의 결과로 그 신도들은 아버님에 대한 절대적 신뢰가 허상이었음을 실제학습을 통해 경험 할 것이다.
 
원리와 섭리의식에 취약한 통일교 신도들의 아버님에 대한 신뢰감 상실은 드디어 말씀에 대한 절대신뢰까지 이어 질 개연성이 많다는 데에 심각성이 있다. 소송이 통일가에 가져 올 가장 위험한 요소다. 이 상황을 뻔히 알면서 비열한 현 통일교지도부가 소송에 아버님을 끌어 드린 것이다. 용서할 수 없다고 본다.

현진님이 1심과 2심에 의해 승소했으니 현진님이 대법원 판결도 승리할 것이라고 방방뛰며 좋아 할 수 있나? 좋아한다고 생각한다면 미친 자다. 비록 현진님이 대법원 확정판결을 통해 승소했다 치자. 승자인 현진님에게 돌아올 현실적인 이득이 무엇인가?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자 마자 삼성물산은 곧 바로 Y22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고 Y22는 곧 이어 통일교재단에 삼성물산이 요구한 손해배상 전액을 요구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통일교재단이 작난 칠 수 있는 여지는 있으나 그러면 그럴수록 손해배상액은눈덩이 처럼 불어날 것이다.
 
여의도 성지 땅이 현진님에게 돌아오는가? 물론 그 동안 들어간 소송비는 현 통일교지도부가 배상할 것이다. 그러나 처음 추진했던 파크원 프로잭트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없을까? 이미 그 여의도 파크원 프로잭트 추진 주체가 통일교회임을 현 통일교지도부와 맹종 교도들이 합심하여 세상에 폭로한 이후 여의도 파크원 프로잭트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놀라 자빠져 다 빠져 나가 버렸다. 아무도 없다.
 
현진님께서 법원의 승소 판결로 지상권 설정을 다시 가져온다 한 들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들리는 말로는 그 동안 여의도 성지 소송비용을 감당하기에도 벅찬 싸움을 감당해 왔다는데 아무리 아버님의 평생유업인 여의도 성지의 꿈을 이루시고 싶어도 무슨 재주로 2조 3천억에 이르는 건축비를 조성할 것이며 다 손 털고 도망가 버린 투자자들을 무슨 재주로 돌이킬 수 있단 말인가?
 
설사 하늘에서 돈 벼락이 떨어져 건물을 짓는다 한들, 이미 국제금융허브지역으로서의 투자 가치가 완전히 상실된 건물을 그 누가 매입을 하겠다고 달라 들겠는가? 현진님이 재판에 승소 하신다 한들 얻는 것은 녹쓴 철골 건물과 시맨트 덩어리뿐이다. 참으로 답답한 현실에 기가 막혀 참담한 심정을 가누시지 못 할 것이다.
 
통일가의 여의도 소송에 방방뛰며 좋아 할 자들은 있다. 소송을 통해 통일가의 위상과 아버님의 위상을 땅에 떨어뜨리고자 획책했던 자들일 것이고 세상에서는 아버님을 미워하고 경계했던 자들일 것이요, 천문학적인 수임료를 4년여 동안 챙겨왔던 법무법인들과 변호사 들일것이다.
 
축복가정으로서 이 참담한 상황을 보고도 침묵을 지킨다면 인간도 아니다.
 
진즉, 현진님께서 현 통일교지도부에게 직접 여의도 소송은 무모한 소송이니 철회하라고 사정하시고 또 사정하셨을 때 그 사정을 들어 주었으면 너도 살고 나도 살았다. 그러나 법리가 아니라 자금력으로 승부수를 던진 현 통일교지도부는 수천억원의 자금력을 동원할 체제가 구축 돼 있고 무지한 통일교도들도 동원할 행정력을 소유하였기에 현진님의 이 충고가 먹혀 들지 않았을 것이다.
 
 

                                                              <서울 도심 한 복판에 폐허로 남겨진 성지>

 
여의도 소송의 전말을 보면 현 통일교지도부의 천인공노할 미국 UCI재단 소송이 섭리적인 반역임을 깨달을 수 있다. 현 지도부의 여의도 소송속미국 UCI재단 소송이 확연히 보이기 때문이다. 축복가정들은 한 번은 속을 수 있다.
 
그러나 반복해서 두 번을 속는다면 그는 병신이다. 늦었지만 天一國 主人의식을 회복(回復)한 축복가정들의 힘으로 미국 UCI재판 소송반드시 중단시켜야 한다.
 
100명이든, 1,000명이든 통일교지도부에게 미국 UCI재판 소송의 섭리적 명분이 무엇이냐고 강력하게 따져 물어야 한다. 축복가정이 天一國 主人의식이 있는 가정이라면 행동으로 보일 것이요, 형진님이 강조하신대로 天一國 奴隸라면 침묵을 지킬 것이다.
 

결국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은 통일가에 무엇을 남겼는가?
 
현 통일교지도부가 거짓정보를 양산하여 미움과 증오를 증폭, 통일가 분열을 가져왔고 대한민국 섭리 파괴를 가져왔다. 섭리를 다 파괴시켜놓고 자기들만의 우민집단화를 구축 우물안 개구리식의 통일왕국을 구축하여 세금도 받고 헌금도 받아가며 13명의 집단지도체제를 구축 영구히 통치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참가정을 해체시킬 수 밖에 없었고 참 자녀님중에서 장자격인 현진님을 섭리현장에서 영원히 제거시키기 위해 무모한 술책을 세웠으며 그 더러운 일을 섭리에 무지한 자녀님들을 이용하는 교활함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것이 여의도 성지 파크원 지상권 설정 말소 소송의 본질이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여의도 성지 파크원 지상권 설정 말소 소송의 목표를 달성했다. 어짜피 처음부터 법리로서는 이길 수 없는 소송임을 알았고 소송에 진다한들 자기들이 금전적으로 손해 볼 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 들의 소송목표는 오직 참가정 해체와 한국섭리 파괴에 있었기 때문에 1심에 패했을 때도 웃으며 항소했고 2심에 패소했을 때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바로 판결 당일 날 주저함 없이 아버님께서 지시했다고 거짓말까지 둘러대며 대법원에 상고한 자들이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여의도 소송 목표를 달성했다. 애초부터 여의도 소송목표가 승소가 아니라 통일가 섭리 파괴였었고 통일가 정체성 파괴였기 때문이다. 그 들의 목표가 달성되자 그 들이 이용했던 국진님과 형진님도 흔적없이 섭리변방에 추방해 버렸다. 섭리를 떠나 인간적으로 보더라도 참으로 비열하고 잔인한 자들이다.
 
여의도 소송에 패했건만 그 들이 항상 웃고 있었던 이유도 자기들 앞에 장애가 될 수 밖에 없는 거추장 스런 장애물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통일교지도부는 내 주장에 이의가 있다면 아버님 지상에 계실 때 형진님과 국진님을 받들며 아버님의 후계자로, 참된 지도자로 영원히 모실것을 읊어 댔던 그 들의 충성심은 어디가고 어찌하여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형진님과 국진님을 섭리변방으로 추방해 버렸는지 합리적인 설명을 할 수 있는가?
 
도대체 형진님과 국진님이 그대들에게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가?
 
이제 현 통일교지도부의 다음 목표는 미국 UCI재판 소송이다. 이 소송이 진행되면 아버님이 닦아 놓으신 세계적 섭리는 완전히 초토화된다. 세계적 섭리를 초토화 시키기 위한 전략적 도구가 미국 UCI재판 소송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깨어난 축복가정들의 힘으로 미국 UCI재판 소송반드시 중단시켜야 할 때다.
 
이 책임은 통일가 혼란기에 축복가정들이 반드시 이루어 내야 할 섭리적 책임분담이다. 섭리적 책임분담이기에 강권할 수도 없다. 오직 본인의 섭리적 양심에 묻고 스스로 결단하고 실천해야 할 책임분담이기 때문이다.
 
한 줌도 안 되는 통일교 사이비 종교꾼들에게 인류의 복귀성업을 맡길 수는 없지 않은가?
 

   

 
01:47 new
이 외침을 축복가정들이 외면한다면 하늘이 더이상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담한 날이 오기 전에 반드시 즉각 소송을 취소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축복가정들이 전부 소리치고 일어나야 합니다.
영원한 영혼의 운명을 걸고 교회지도자들을 정신차리게 해야 합니다.
교회지도자들은 양심이 마비된 자들이라 끄떡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축복가정들이 특단의 행동을 결행하지 않으면 교회지도자들의 악행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단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모든 축복가정들이 교회에 가지 않는 방법뿐입니다.
그리고 교회지도부의 배임행위를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04:52 new
그러게 말입니다.
사람이 물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12:16 new
만고의 역적 넘들 같으니.................
 
 
12:51 new
이런 글이 나도는데 통일교 지도부가 잠이 올까?
그까짓 것도 권력이라고...
참부모님 팔아서 악행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참부모님은 "내가 너희들을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라"하실 것이다.
 
17:01 new
자신의 비도덕적인 과거행동에 대한 댓글을 달았다고 고소를 했다는 지도자가 있다는걸 보니,
잠은 잘 자시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