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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3일 화요일

참부모님에 대한 원로목회자회의 신앙적 결의

2017.06.10. 14:15
참아버님 성화이후 향후 우리교회의 장래를 놓고 외부에서 비상한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을 때에 참어머님께서는 중단 없는 전진을 선언하시고 2020의 목표지향과 성취를 위한 섭리를 흔들림 없이 경륜해 나가시는 엄중한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러함에도 비원리 집단의 발호는 섭리의 지형을 어지럽히고 있음을 볼 때 안타까운 맘을 금할 길이 없다.

더군다나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일사불란한 신앙 대오를 이루어 나가야할 우리임을 절절한 맘으로 자각해야 할 때에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참어머님이 밝히신 새로운 말씀에 대하여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 지도자들이 있다.

여기에 대한 우리들의 신앙적 결의와 고백을 원로목회자회에서는 지난 5월 30일 운영위원회 모임에서 그리고 72가정에서는 축복 55주년 기념일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정 한바 이를 널리 공지하는 바이다.


참부모님에 대한 원로목회자회의 신앙적 결의

우리 원로목회자들은 우리를 찾아오신 하늘의 선택과 소명 앞에 각자가 응답해 전인미답의 섭리의 길을 개척해 오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성약섭리 역사에 동참한 시대적 사명 자들이다.

우리는 전 섭리역사를 통해 최고의 축복을 받은 만큼 책임과 사명도 그마 만큼 무거울 수밖에 없다. 2천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들도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어떠한 삶을 살았느냐에 대해 역사의 평가에서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역사의식을 가져야 할 우리들이다.

작금의 우리교회 안팎의 상황은 반섭리적이고 비원리적인 세력들의 책동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하늘이 제시한 섭리의 목표를 달성해야 할 엄중한 시대적 사명을 안고 있다.

반섭리적 세력들은 자기들의 기반 구축을 위해 세력화에 광분하고 있으며 여기에 식구들이 희생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여기에 편승하여 섭리와 반섭리 원리와 비원리의 경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분별없는 처신을 일삼고 있는 일부 인사가 있어 우리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우리 원로목회자회원은 우리가 지켜온 섭리의 전통과 기반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이를 용납할 수 없고 묵과할 수도 없다 이것은 원로로서의 당연한 책임이요 사명이다우리 공동체가 자정능력을 갖고 있어야 되고 자정작용의 주체가 바로 우리 원로목회자들이어야 한다.

2년전 참어머님께서는 우리들을 원로목회자로 지칭하라는 축복을 해주셨다.
이는 덕망과 경험과 공로를 인정해 주신다는 뜻이다금년에 들어와 참어머님께서는 원로목회자로 인증을 허락하셨고 특정다수에게 시혜 금을 베푸시는 은사를 내리셨다.

이는 섭리발전을 위해 공헌했다는데 대한 시혜로 그 의미는 엄청난 것이다참부모님과 우리의 간극이 없어지는 순간이요 국면전환의 시작이다우리는 참부모님 앞에 변화를 통해 충효의 성숙한 자녀로서 자리매김 해야한다.

오늘날 우리의 신앙 주변에서 수면 아래 잠재되어 있으나 걷어 내야할 시급한
과제중의 하나가 참어머님의 섭리적인 비밀을 밝히신 말씀에 대한 식구들의 의식이다우리들의 한정된 경험에서 얻어진 것은 편견이다.

편견에 지나지 않은 각자의 잣대로 어머님의 말씀을 재단하려드는 것은 편견에 매몰된 위험한 시도다결국은 스스로가 패착으로 굳어지고 마는 것이다천비를 밝히신 어머님의 말씀은 먼 훗날 소모적인 신학적 논쟁의 소지를 없애시는 은사시다.

천지를 분간하지 못하고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는 세력들 또한 우리가 경계하고 청산해야할 대상이다우리는 천상에 계시는 참아버님을 모시고 지상섭리를 총괄하고 계시는 참어머님을 절대중심으로 하나 되는 것이 참아버님의 뜻이요 하늘부모님의 뜻이요 바람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에 우리 원로목회자들은 우리의 정체성에 입각하여 우리의 각오와 결의를 천명하고 섭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이다.

우리 원로목회자들은 참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오면서 형성 축적된 신앙전통이 훼손되지 않고 다음세대에 계승될 수 있도록 전승자로서의 책임과 역할과 사명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2. 우리 원로목회자들은 참부모님의 위상과 권위와 가치를 지키는 것이 우리시대의 가장 위대한 신앙의 가치임을 자각하고 이를 훼손 시키려하는 어떤 불의한 도전세력에 대해서도 방관하거나 묵과하지 아니할 것을 결의한다.

3. 우리 원로목회자들은 참부모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이땅에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님으로 현현하신 하늘의 섭리를 널리 증거 하여 비젼 2020의 목표달성에 한축을 담당할 것을 결의한다.

우리 원로목회자들은 하늘이 내시고 우리가 알고 믿고 모셔왔던 참부모님의 위상과 권위와 가치가 세상 앞에 보편적 당위當爲의 사실로 받아드려 질 때 까지 길지 않은 우리의 남은 생을 바칠 것이다.

천일국5년천력55(2017530)
원로목회자회 회원 일동
 


 
17.06.10. 14:22
결국은 돈앞에 굴복했다는 결론?
 
17.06.10. 14:58
통일교 내의 어버이연합이네. 애라이 나쁜 놈들아
┗ 17.06.10. 17:44
또라이같은 말 내뱉지 말고 섭리적 시대의 주류가 어떻게 흘러가는 가를 바르게 보그라.
통일교회의 원리에서 역사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본인이 알자 않는가~
그러면 지금 이 순간이 어떠한 섭리적 의미를 갖는가를 깨달으란 말이올시다.
그냥 멋도 모르고 허우적 대시지 마시고 물속에 있는 쬐만 돌 위에라도 지탱을 해보세요~
 
17.06.10. 15:08
우리 원로목회자들은 우리를 찾아오신
하늘의 선택과 소명 앞에 각자가 응답해
전인미답의 섭리의 길을 개척해 오신
참부모님을 모시고 성약섭리 역사에 동참한 시대적 사명 자들이다.
┗ 17.06.10. 19:12
엨기 여보슈~
뭐시라?
하늘의 선택과 소명 앞에 각자가 응답했다고라?
그대 원로목회자들은 방향감각도 없나요?
┗ 17.06.11. 10:41
윗 분 댓글 전인미답 이라고 했소? 한문으로나 쓰시지~ 뜻이 뭔지 알고나 쓰셨나? 들은 풍월 얻은 문자신가..

前人未踏이란 이제까지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함.
그 누구도 손을 대어 본일 없음이란 뜻이요! 이렇게 한자로 쓰고 뜻도 알려 줘야 하겠소?
 
17.06.10. 16:08
천금같은 말씀 올려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 17.06.10. 19:09
천금이라?
개똥보다 못하구먼!
개똥은 약에라도 쓰지.
 
17.06.10. 16:55
한심한 분들이시네요. 하늘이 부끄러운줄 아시어야 합니다.
┗ 17.06.10. 17:49
쓰러진 고목을 잡고 있는 자들이 한심한 자들입니다.
어렵고 풍랑이 불어오는 난세속에서도 갖은 아픔과 상처를 받으면서도 비젼을 이루고자하는 희망이 자랑스러운 겁니다.
떨어져나간 고목이 바람과 풍랑으로 얼룩진 비젼의 상처를 보고 상처가 흉칙하다고 할 수 있나요?
현진님이나 형진님이 바로 그 꼴입니다.
 
17.06.10. 17:47
한심한 틀딱들아 정신차려라. 김기춘보다 더 나쁜 놈들.
┗ 17.06.10. 18:00
또라이같은 정신머리 좀 하지 마세요~
니가 김기춘보다 낫은게 뭐요?
배우기를 더 배웠소?
살기를 더 살았소?
오르기를 더 올라봤소?
그저 사방막힌 방안에서 컴만 켜놓고 사는 니 아니요?
┗ 17.06.10. 18:03
김기춘 똥이나 빨아라. 한심한틀딱. 아버지를 속이고 섭리를 망친 독샘년 치마폭에 싸여 정신줄 놓았구나. 틀딱딱딱. 한심한 눔.
 
17.06.10. 17:56
토모코
 
17.06.10. 18:10
우리는 전 섭리역사를 통해 최고의 축복을 받은 만큼 책임과 사명도 그마 만큼 무거울 수밖에 없다.
 
17.06.10. 18:11
반섭리적 세력들은 자기들의 기반 구축을 위해 세력화에 광분하고 있으며 여기에 식구들이 희생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편승하여 섭리와 반섭리 원리와 비원리의 경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분별없는 처신을 일삼고 있는 일부 인사가 있어 우리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06.10. 18:27
"과제중의 하나가 참어머님의 섭리적인 비밀을 밝히신 말씀에 대한 식구들의 의식이다. 우리들의 한정된 경험에서 얻어진 것은 편견이다."
참아버님은 무원죄, 하늘혈통, 독생자로 태어났다는 우리들의 생각이 참아버님의 가르침이라는 우리의 한정된 경험에서 얻어진 편견이고, 아버님은 원죄가 있고 사탄의 혈통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참어머님의 말씀이 섭리의 비밀을 밝히신 것이란 말이냐 이 줏대없는 늙은이들아.
┗ 17.06.10. 18:31
그러니까,
참아버님이 원죄없이 오셨다고 믿는다면 그러한 믿음의 근거를 대란 말이다!
참아버님은 독생자가 아니라고 하면, 독생자라고 하는 근거를 준배히서 주장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무조건 눈감고 믿지말고, 눈을 뜨고 진리를 깨닫고 원리에 입각을 해서 믿어라-
참아버님은 독생자의 자격으로 예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재림메시아로 오셨다는 것을 왜 모르냐-
재림메시아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배제하는 것이 상식에서 벗어난 거 아닌가
┗ 17.06.10. 18:34
18:31 이 또라이는 또 뭐여.
┗ 17.06.10. 20:00
18:31 씨! 당신 미쳤오

아버님께서 원죄없이 오셨다고 천명하셨으면 그것이 실체적 근거지
다른 근거가 왜 필요한가?

광화문 사거리에 나가 초등학생들에게 물어 보시라
당신들을 뭐라 하는지. 에라이 !

그러니까 아버님 들먹이지 말고 한학자 독생교로 창교해서
새롭게 출발하라는 뜻이다.

목회자 출신들이 횡성 수설 하지말고.....
 
17.06.10. 18:29
참부모님 말씀을 실천한다고 말하지마라. 너희 노인네들은 아버님 버리고 어머님만 따르고 있거늘...
┗ 17.06.11. 13:23
치매는 국가가 관리 해준다니 그냥 놔둬도 될꺼 같습니다..
 
17.06.10. 18:31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미쳤네요. 자신들이 뭔소리를 하고 있는지 알기는 하는지....쯧쯧
 
17.06.10. 20:01
목회자들이야 말로 천지를 분간 못하는 구나.
 
17.06.10. 21:34
우리 원로목회자회원은
우리가 지켜온 섭리의 전통과 기반을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이를 용납할 수 없고 묵과할 수도 없다
이것은 원로로서의 당연한 책임이요 사명이다.
우리 공동체가 자정능력을 갖고 있어야 되고 자정작용의 주체가 바로 우리 원로목회자들이어야 한다.
 
17.06.11. 00:42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에덴동산, 천국에 들어가는 문전에 서서…. 남편을 쫓아버렸어요. 하나님을 쫓아버렸어요. 이래 가지고 가인 아벨의 싸움 끝에 묶어 가지고, 어머니가 그 모든 실패한 것을 꿰매 가지고 선생님께 바쳐야 되는 거예요. 바칠 때가 2013년 1월 6일이에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563권 154페이지 , 2007. 05. 13
┗ 17.06.11. 01:48
그러니까,
기원절을 이루었다는 것은 참어머님께서는 인류의 시조인 해와가 실패하였던 것을 다 이루었다는 것 아닙니까!
참아버님의 말씀을 이해할 때, 인간의 시조인 아담해와가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해 얼마나 한이 맺혀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모든 하나님과 인간의 불운의 역사가 아담과 해와가 잘못했기 때문에 삐뜰어진 역사이기 때문에 창조적 이상을 생각할 때마다 해와의 잘못이 한으로 남아 있는 겁니다.
참어머님은 그러한 모든 것을 실체적으로 복귀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인간시조인 해와의 잘못을 참어머님에게 나무라시지만, 그것을 모두 이겨내고 승리하신 분이 참어머님이십니다.
그것은 참아버님이 간증하십니다.
┗ 17.06.11. 01:53
기원절이 실패했다고 하는 멍청이들은 지구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참아버님은 다 이루었다고 선포를 하시는데, 어떤 이유를 붙여서라도 참아버님의 말씀을, 참아버님의 승리권을 부정하는 자들은 사탄의 앞잡이임을 자처하는 자들입니다.
참어머님의 위상을 끌어내리기 위해 참아버님의 승리권을 무시하려는 섭리적 배신자들이 곽그룹이고, 생츄어린가 하는 집단입니다.
┗ 17.06.11. 06:47
어머니를 내가 길러 왔어요, 어머니가 없습니다. 문총재 아내 자리도 없어요. 제멋대로야, 제멋대로!
아벨여성유엔창설대회 아버님의 기조연설, 2012. 07. 16
 
17.06.11. 02:03
독생녀를 지지 하는자들이나 배신자들과 함께 하겠다는 홍준표를 지지 하는 자들은 결국 예수님을 배신하고 바리세파들과 함께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한 장본인들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평생을 원리를 강의 했던자들이 특히 아버님을 배신한자들이다
┗ 17.06.11. 09:58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도 결국 배신자로 돌아선것이 같이 있어봐야 물직적으로 이득이 없고 박근혜를 따라 댕겨 봐야 콩고물도 없다 보니 배신하고 홍준표를 지지 하면 콩고물 있을 까봐 주군을 배신 한자와 함께 배신한 자들 느들의 후손은 뼈한조각도 없엘것이다
 
17.06.11. 02:05
결국 예수님을 배반하고 살고져 했지만 나라를 잃어버렸다
 
17.06.11. 04:47
원 리도 모르고
로 타리처럼 돌아가는 사람들
목 구멍이 포도청이라
사 는인생 죽은자로다
 
17.06.11. 06:43
"특정다수에게 시혜 금을 베푸시는 은사를 내리셨다."

얼마씩 받으셨는지요?
 
17.06.11. 06:57
여러분, 어머니는 나면서부터 공주와 같이 태어나고 어머니와 같이 재림주의 사모님으로 태어난 줄 알아요? 말해 보라구요. 타락한 핏줄을 받고 태어났어요. 동산 가운데 구정물이 나오는데 돌 틈바구니에서 샘물이 솔솔 나오는 그 하나보다도 큰 여자가 되었느냐 할 때, 답변하기 힘들어요.
자료출처 : 『말씀선집』 461권 26쪽, 2004. 07. 19
 
17.06.11. 08:34
원로 목회자들은 몇십년간 세상과 단절된 상태에서 세상 물정 모르는 틀에 밖인 우물안 속에서 살아오 면서 세상사리 분간을 못하고 살아온 무식한 노인네들 이라고 밖에 인정하지 못하겠습니다.

원로 목회자 누가 대표로 원문을 썻는지 모르나 참으로 무식하여 위다.
어디서 들은 소리는 있어 가지고 문자를 쓰느라고는 썻는데 한글 가지고는 뜻을 이해 못 하는데..

다음과 같은 단어는 한문으로 써야 확실한 뜻을 이해 할 수 있을 것이요!

跋扈 뜻 : 권세나 세력을 제멋대로 부리며 함부로 날 뜀
隊伍 뜻 : 편성된 대열
이런 식으로 한문으로 쓰고 뜻까지 써야지.
前ㅅ末踏, 自淨作用, 自淨能力, 間隙, 蓄積, 局面 轉換 이밖도 많이
 
17.06.11. 08:40
고생 많이 하셨는데 이젠 좀 깨어 나세요 들~
어머님께서 어르시들을 부르시어 돈도 주시고 위로하시고 하니 사리판단을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17.06.11. 08:42
시혜금 몇푼에 초잡해진 원로 목회자여! 어찌 그대들이 아버님의 제자였더란 말인가? 영계에 계신 아버님의 심정을 생각이라도 해 보아라. 어머님만 귀하고 아버님은 내쳐도 되는 것인가? 그 귀한 시혜금 몇푼에 가롯유다가 되어버린 자들이여.....
 
17.06.11. 08:51
앞으로
원로목회자라 하지 마시고
뭘로목회자로 해야 할 듯 합니다
┗ 17.06.11. 15:27
정답이네요 ㅋㅋㅋ뭘로목회자 ㅋㅋ
 
17.06.11. 09:27
공유 감사합니다.
더 명쾌해지네요.
개판인게.
 
17.06.11. 15:54
오늘날 우리의 신앙 주변에서 수면 아래 잠재되어 있으나 걷어 내야할 시급한
과제중의 하나가 참어머님의 섭리적인 비밀을 밝히신 말씀에 대한 식구들의 의식이다.
우리들의 한정된 경험에서 얻어진 것은 편견이다.
 
17.06.11. 20:17
원로목회자, 선배가정 망신은 원로목회자가 독점을 하네요.
 
17.06.11. 22:54
편견에 지나지 않은 각자의 잣대로 어머님의 말씀을 재단하려드는 것은 편견에 매몰된 위험한 시도다. 결국은 스스로가 패착으로 굳어지고 마는 것이다. 천비를 밝히신 어머님의 말씀은 먼 훗날 소모적인 신학적 논쟁의 소지를 없애시는 은사시다.
┗ 17.06.11. 23:41
먼훗날은 집어치고 지금 논쟁이라도 해결해보시지? 신학적 논쟁에 불을 붙인 주제에 먼 개소리여...
 
17.06.11. 23:53
천지를 분간하지 못하고 자기의 주장을 내세우는 세력들 또한 우리가 경계하고 청산해야할 대상이다.
우리는 천상에 계시는 참아버님을 모시고 지상섭리를 총괄하고 계시는 참어머님을 절대중심으로 하나 되는 것이 참아버님의 뜻이요 하늘부모님의 뜻이요 바람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17.06.12. 13:15 new
천지분간 못하는 분들은 날로 노쇠해가는 여러분들입니다.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을 모셨더라면 이런 혼란은 없었을 것입니다. 중심이 되어야 할 참어머님이 중심을 잃어버리니 문제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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