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2. 19:41
문재인 당선되면 전쟁 난다고 생춰리 신도들 피난 명령내린 2대 왕님 부부의 화목한 모습 |
우리 어머니는 얼마나 대담한지 몰라요.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천법생활에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걸릴 수 있는 상황이 수두룩한 것을 모르고 마음대로 살아요.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내가 울타리를 해줘 가지고 소생시대부터 국가 해방권까지도
어머니를 보호해줄 책임을 지금 하고 있어요.
울타리가 되는 그것이 자기 울타리권과 대등한 자리에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만들어준 울타리가 되기 전에는 할 수 없어요.
어머님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인의 자리에 나가나?
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부모의 부인 자리에 나가?
참종의 부인 자리도 못 되가지고 쫓겨다니고 그래요.
그걸 죽여 버리려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런 사람을 잡아다가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세워요?
그럴 수 있는 망령된 행동이 어디 있어요?
(말씀선집 614권 28p. '가인 아벨의 전략' 2009.7.12 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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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타락한 혈통으로 태어나서...' 하는 그런 생각을 했다는 사람은
미친 자들이에요. 원리를 몰라요.
말씀선집 611권 307쪽과 308쪽에 나오는 내용이다.
아버님께서 2009년 5월 17일 말씀하신 내용이다.
이렇게 아버님이 당신의 정체성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셨음에도
요즈음 아버님이 타락한 혈통에서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으니
아버님 말씀을 빌리지면 미친 자들이고 원리도 모르는 자들이다.
이런 주장을 신앙으로 받아들이자고 주장하는 자들도 있으니
그들 또한 아버님 말씀의 기준에서 보면 미친 자들이 아닐 수 없다.
어머님이 원죄 없이 태어났다는 주장에서 그치지 않고
이제는 대놓고 아버님이 원죄를 갖고 태어나셨다고 하고,
그 원죄를 독생녀이신 어머니가 청산해 주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이 통일가는 참으로 미친 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또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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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경, 청평에서 전국교구장회의가 열리며 김진춘씨가 독생녀 강의를 한다고 한다.
들리는 말로는 어머님께서 이미 협회에 대해 김진춘씨를 전국을 순회시켜서 독생녀 강의를 통해
식구들을 교육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그런데 협회가 지엄하신 어머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머뭇거리고 있는 모양새다.
협회에 묻고 싶다.
어머님이 지시하면 그대로 따르면 되지 어째서 머뭇거리고 있는가?
혹시 협회장과 고위 공직자들은 어머님이 독생녀이심을 의심하고 있는가?
왜 지엄하신 어머님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자의로 판단하고 보류하고 있는가?
당신들이 어머님 위에 있는가?
당신들에게 임의로 판단해서 득이 되면 하고, 실이 되면 보류 내지는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가?
그것이 진정으로 어머님을 모시는 자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협회는 어머님의 지시에 따르면 된다.
판단은 식구들이 할 것이다.
교구장회의에서 강의를 들어보고 저울질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몇 군데 해보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협회장은 당장 김진춘씨를 협조해서 전국순회교육을 할 수 있도록 그 책임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어머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대충 얼버부리고 넘어가려 한다면 식구들의 협회장 퇴진운동과
협회장 때문에 어머님의 말씀과 지시가 먹히지 않고 있는 이 상황을 어머님께 직보할 수 밖에 없는 경우를 각오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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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왕답다!
누가 보아도 단순한 코미디는 아니다.
맞춤인가, 기성복인가?
신기할 따름일세....
남의 옷을 입은 것 같이 왕관도 어울리지가 않고 너무 어색하네
멋있네요
저게 멋있다니. ㅉㅉㅉ
영계에서 안타까워하실 그 분을 생각하면 좀 더 자중하고,
화합을 위한 기도정성을 모으느게
정석이 아닐까요?
2세 3세 교육 잘못한 우리가 죄인인가 봅니다
스스로 원리대로 말씀대로 실천한지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참가정 망가뜨리는데 동조한 축복가정들입니다.
참가정 참자녀 비아냥의 원조가 사진 속 저분입니다.
부메랑처럼 자기에게 돌아올 줄 모르고 형님을 쓰러뜨리려 갖가지 모략과 음모를 꾸몄는데
누가 누구를 비난하고 두둔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