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6. 05:43
선생님이 뜻을 알고 나서 성진이 어머니와 결혼한 것도 내 맘대로 한 것이 아닙니다. 영계에 서 지시가 있어서 한 거예요. 그 사람도 영계의 지시하에서 만난 거라구요. 그 사람 이름 최선길입니다. ‘높을 최(崔)’, ‘먼저 선(先)’, ‘길할 길(吉)’ 자예요. 여자로서 그런 이름은 팔자 사나운 이름입니다.이름의 뜻으로 보면 세계에 없는 이름이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러나 이치에 하나되지 못하면 잘리는 것입니다. 성진이 어머니가 여자로서는 굉장한 여자요, 훌륭한 여자였습니다.
어느 누구도 갖지 못한 특성을 가진 여자예요. 옳다 할 땐 천하의 그 누가 반대를 하더라도 당당코 싸워 나갔습니다. 이런 얘기가 있어요. 자기가 성진이 데리고 혼자 살고 있으니까 어 떤 남자가 혼자 사는 과부 취급을 해 가지고 농조로 대했는데, 인권을 유린했다고 해서 재판에 걸어서 배상금을 받은 여자라구요. 알겠어요? 자기가 옳다할 때는 이 박사고 무엇이고 무 서워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런 성격에 자기가 옳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통일교회 반대 하는 데 있어서 전통적인 조상이 되었지요.
선생님을 망하게 하기 위해서 형사들에게 돈을 주어 가면서, 자기가 그때까지 벌어서 샀던 집까지 팔아 가지고형사들과 교섭을 했어요. 그 여자 덕택에 나도 많이 배웠습니다. 통일교 를 반대하기 위해서 자기 소유를 전부 희생했다구요. 그렇게 악착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선생님은 어떤 생각을 했느냐? ‘아, 여자와 남자 간의 사연을 중심삼고, 그 사랑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엮어진 비운의 역사가 얼마인가? 또 그 인연을 따라 태어난 한을 가진 민족과 국가와 족속들이 얼마인가? 그것 때문에 아랍권이니, 공산권이니, 무슨 민주세계권이니 하는 것들이 생겨난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했다구요. 역사 과정에서 여자가 반대하는 날에는 비참해집니다. 남자가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비참해진다구요. 남자는 여 자한테 넥타이로 목을 졸려 봐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얼굴도 긁혀 봐야 됩니다. 여자가 남자를 밤에도 때려죽이고 싶고, 아침에도 때려죽이고 싶고, 낮에도 때려죽이고 싶고, 저녁에도 때려죽이고 싶고, 칼로 가슴을 찌르고 싶다고 하는 마음을 갖게끔 되어야 돼요. 그것이 사탄입니다. 그래 가지고 세계적으로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 이상 내모 는 거라구요. 여자의 신발은 재수 없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군인이 출동하는 행로에 여자가 지나가게 되면 총살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성진이 어머니가 그 신발을 거꾸로 들고 때리는데, 왼편 뺨을 맞고 바른쪽 뺨을 맞으면서도….
이 길을 가려면 그런 길을 거치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오늘의 통일사상의 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그런 전통을 닦아 나온 거라구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선생님을 따르고 있는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할머니면 할머니들이 어떻게 되었느냐? 똥바가지를 뒤집어쓰기도 했습니다. 똥바가지를 가져다가 아가리를 벌리라고 해 가지고 입에다가 똥을 처넣는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그런 비참한 행로를 거쳐 나온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 처음 듣지요? ‘이 원수.’하면서 머리채를 잡아 쥐고 흔드는 일을 처녀들도 당하고 할머니들도 당하고 아주머니도 당하고 소녀들도 당해야 했습니다. 남자로 말하면 영감도 당해야 했고,장년도 당해야 했고, 청년도 당해야 했고, 소년도 당해야 했습니다. 장난이 아니라 그랬던 거라구요.탕감복귀가 나를 통해서 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기운이 통일교회를 찾아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차라리 감옥에 가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차라리 감옥이 피난처라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천신 만고의 수난길을 거쳐 가지고 1960년도에 성혼식이 있게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성진 어머니가 반대했기 때문에 그 터전을 중간에서 누가 이어받은 것이냐? 그가 희진이 엄마입니다. 그 사람은 국경을 넘나들어야 했습니다. 마리아와 같은 사명을 가진 입장에서, 예수를 밴 마리아가 그런 것처럼 희진이를 배 가지고 배가 이렇게 나왔는데도 밀선을 타고 일본으로 간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인연을 중심삼고 뜻을 출발했던 것이 깨져 나가게 되었으니, 새로운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여성을 중간에 다리 놓아 가지고 그것을 이어받을 수 있는 터전을 가리지 않고는 살길이 없었습니다.
그때는 대한민국에 요동이 벌어지고 있던 때입니다. 그때는 경찰에서 자꾸 사건 때문에 선생님을 부르게 되어서, 내가 감옥에 들어가야 했기 때문에 희진이 엄마를 밀선에 태워 일본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는 감옥 길을 갔습니다. 성진이 어머니가 기반을 다 까먹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대상으로서의 가정 기반을 다 까먹고 나라를 다 까먹고 교회도 다 까먹고, 자식이고 뭐고 다 까먹었다구요.자식을 키울 입장이 못 된 것입니다. 모든것을 까먹고 나라의 기반까지 다 까먹어 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이 감옥 길을 가야 했던 것입니다. 좋아서 그렇게 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원리의 길을 아는 사나이로서 가는 길은….
그렇다고 해서, 내가 민족 앞에 몰리고 교회 앞에 몰리고 처자한테까지 몰렸다고 해서 ‘이놈의 나라야, 이놈의 교회야, 이놈의 여자야,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럴 수 있어요? 그렇게 못 하는 것입니다.사랑해야 할 나라와 사랑해야 할 교회, 사랑해야 할 사람이지요.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 이상으로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원수에게 공인을 받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인연을 맺기 위한 길로 알고 그 길을 달갑게 갔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눈물을 흘리는 자리에서 나라를 사랑하지 못했으니, 이 자리에서 나라를 사랑하는 정성어린 심정을 가지고 그 나라를 위해 마음으로 충하고 죽을 수 있는 자리에 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마음으로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수가 죽은 것은 마음으로 그 나라와 그 백성과 그 가정과 그 자식을 사랑하면서 홀로….
(선집49-152~155.1971.10.9.(土)중앙수련소-국가와 우리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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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6. 06:11
참아버님이 영계의 지시를 받아서 최선길여사와 결혼을 한 것이 참아버님의 잘못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통일교회의 역사는 최선길여사와의 만남이 없었다면, 없었을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참아버님만이 아니라 참아버님을 따르는 모든 무리들이 같은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어머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맞는 것이라 봅니다.
참아버님은 사생활이 없었어야 했다는 것은 참아버님으로 인하여 섭리적으로 어려운 고난과 핍박의 길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러한 핍박은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아버님이 사생활이 없이 참어머님을 만났더라면, 통일교회가 받았던 핍박의 길이 필요했을까요?
통일교회의 역사는 최선길여사와의 만남이 없었다면, 없었을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그로 인하여
참아버님만이 아니라 참아버님을 따르는 모든 무리들이 같은 핍박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어머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맞는 것이라 봅니다.
참아버님은 사생활이 없었어야 했다는 것은 참아버님으로 인하여 섭리적으로 어려운 고난과 핍박의 길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러한 핍박은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아버님이 사생활이 없이 참어머님을 만났더라면, 통일교회가 받았던 핍박의 길이 필요했을까요?
┗ 17.04.17. 09:41
천하에 어리석은 인간!
무지하면 그냥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쇼~
나중에 영계에 가서 딱 걸려 고생하지 말고.
하긴 영계를 아나 섭리를 아나....
알면 저런 소리 못하겠지.
한학자 어머니가 한 일은 딱 한 가지.
자녀들을 낳은 것밖에 없소.
귀한 아들딸들 낳아놓고도, 낳기 싫은 걸 억지로 낳았다고 눈물 흘리며 간증하던 어머니입니다.
무지하면 그냥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쇼~
나중에 영계에 가서 딱 걸려 고생하지 말고.
하긴 영계를 아나 섭리를 아나....
알면 저런 소리 못하겠지.
한학자 어머니가 한 일은 딱 한 가지.
자녀들을 낳은 것밖에 없소.
귀한 아들딸들 낳아놓고도, 낳기 싫은 걸 억지로 낳았다고 눈물 흘리며 간증하던 어머니입니다.
17.04.16. 06:18
최선길여사는 참아버님의 말씀대로 기독교의 상당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당시의 정권의 실세와 사회적 주류는 기독교였다는 것을 감안할 때, 최선길여사를 통한 참아버님을 중심한 무리들을 반대한 것이 얼마나 상당한 것인가를 가늠케 합니다.
만약에
참어머님의 말씀대로 참아버님이 사생활이 없었다면, 실패한 기독교의 기반과 연결되지 않았을 것이고, 그로 인한 탕감의 길도 없었을 것이라 봅니다.
실패한 기독교와 혼인의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당하는 탕감의 시련이 있어야 했습니다.
참아버님이 영계의 지시에 의해서 최선길여사와 결혼을 한 것은 참아버님의 실수입니다.
그리고, 그 때 당시의 정권의 실세와 사회적 주류는 기독교였다는 것을 감안할 때, 최선길여사를 통한 참아버님을 중심한 무리들을 반대한 것이 얼마나 상당한 것인가를 가늠케 합니다.
만약에
참어머님의 말씀대로 참아버님이 사생활이 없었다면, 실패한 기독교의 기반과 연결되지 않았을 것이고, 그로 인한 탕감의 길도 없었을 것이라 봅니다.
실패한 기독교와 혼인의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그에 상당하는 탕감의 시련이 있어야 했습니다.
참아버님이 영계의 지시에 의해서 최선길여사와 결혼을 한 것은 참아버님의 실수입니다.
┗ 17.04.17. 09:43
참아버님에 대해서 아는 것이 하나도 없으면서 참아버님 머리 위에 서서 상투를 잡고 비튼 것이 너희들이었다.
오늘날 통일교와 나라를 이토록 어지럽히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반드시 이를 것이다!
오늘날 통일교와 나라를 이토록 어지럽히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반드시 이를 것이다!
┗ 17.04.17. 10:27
한학자 통일교 참어머니가 독생녀라면 그 증거를 보여라.
참아버님 덕에 팔자에 없는 분에 넘치는 복을 누린 인간들이 총체적으로 모여 있는 곳이 통일교다.
은혜를 입었으면 은혜로 갚아야하거늘...
악으로 갚은 그들은 무저갱이 예약된 자들이다.
어머니는 불쌍한 무리들을 생각하사, 개인의 한을 섭리적으로 푸시려하다가는 영원한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왜 그것을 모르시는가?
천년만년 이 땅에서 산다고 생각하시는가?
어리석은 추종자들이여, 어머니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그대들이 더불어 지옥길이 예약되었고 통일교는 역사에 길이길이 패역한 단체로 남게 되어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정신 차려라!
생명 중 영원한 생명이 있다
참아버님 덕에 팔자에 없는 분에 넘치는 복을 누린 인간들이 총체적으로 모여 있는 곳이 통일교다.
은혜를 입었으면 은혜로 갚아야하거늘...
악으로 갚은 그들은 무저갱이 예약된 자들이다.
어머니는 불쌍한 무리들을 생각하사, 개인의 한을 섭리적으로 푸시려하다가는 영원한 형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왜 그것을 모르시는가?
천년만년 이 땅에서 산다고 생각하시는가?
어리석은 추종자들이여, 어머니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그대들이 더불어 지옥길이 예약되었고 통일교는 역사에 길이길이 패역한 단체로 남게 되어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정신 차려라!
생명 중 영원한 생명이 있다
17.04.16. 06:27
왜?
참아버님은 일제시대의 기독교가 타락을 하였고, 섭리적으로 벗어났다는 것을 아셨을 터인데, 왜 그러한 타락한 기독교의 중심으로 연결된 최선길여사와 결혼을 하셨을까요?
영계의 지시라고 해서 무조건 따른 걸까요?
외적으로는 맞다고 보지만, 그 때 당시의 상황이 일본이 패망할 것도 알으셨고, 기독교의 타락도 알으셨고, 메시아를 받아들일 수 없는 기독교라는 것을 아셨다면, 그것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셔야 했음에도, 왜 영계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셨을까?
영계의 지시보다도
원리적으로
섭리적으로 판단을 하여 선택을 하시는 것이 옳았지 않았을까?
결혼을 하는 것과 북으로 가라는 영계의 지시가 옳았던 것일까?
NO!!!
참아버님은 일제시대의 기독교가 타락을 하였고, 섭리적으로 벗어났다는 것을 아셨을 터인데, 왜 그러한 타락한 기독교의 중심으로 연결된 최선길여사와 결혼을 하셨을까요?
영계의 지시라고 해서 무조건 따른 걸까요?
외적으로는 맞다고 보지만, 그 때 당시의 상황이 일본이 패망할 것도 알으셨고, 기독교의 타락도 알으셨고, 메시아를 받아들일 수 없는 기독교라는 것을 아셨다면, 그것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셔야 했음에도, 왜 영계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셨을까?
영계의 지시보다도
원리적으로
섭리적으로 판단을 하여 선택을 하시는 것이 옳았지 않았을까?
결혼을 하는 것과 북으로 가라는 영계의 지시가 옳았던 것일까?
NO!!!
┗ 17.04.16. 06:35
대답은 NO!이다.
그 증거는 참아버님의 이어지는 말씀이 입증을 해주고 있다.
또한
참아버님은 사생활이 없었어야 했다는 참어머님의 말씀도 뒷받침을 해주고 있다.
참아버님의 사생활이 없었다면
참아버님은
기독교단의 실패 이후 북으로 올라가 내적인 기독교인 신령집단과 하나되어 내적인 기독교와 하나되고 그러한 터위에 신부를 맞이하여 어린양잔치를 하는 것이 섭리적 길이었다.
예수님도 가정적으로 환영받지 못하고 배척받은 후에 인연을 찾아간 것이 영적이고 세상과 등진 엣세네파의 중심인 세례요한이었던 것을 볼 때에, 참아버님도 실체적인 한국기독교가 실패한 이후 북에 있던 신령집단을 찾은 것은 같은 맥락인 것이다.
그 증거는 참아버님의 이어지는 말씀이 입증을 해주고 있다.
또한
참아버님은 사생활이 없었어야 했다는 참어머님의 말씀도 뒷받침을 해주고 있다.
참아버님의 사생활이 없었다면
참아버님은
기독교단의 실패 이후 북으로 올라가 내적인 기독교인 신령집단과 하나되어 내적인 기독교와 하나되고 그러한 터위에 신부를 맞이하여 어린양잔치를 하는 것이 섭리적 길이었다.
예수님도 가정적으로 환영받지 못하고 배척받은 후에 인연을 찾아간 것이 영적이고 세상과 등진 엣세네파의 중심인 세례요한이었던 것을 볼 때에, 참아버님도 실체적인 한국기독교가 실패한 이후 북에 있던 신령집단을 찾은 것은 같은 맥락인 것이다.
┗ 17.04.17. 09:46
어린양 잔치?
도야지 눈에는 도야지만 보인다고.
이런 인간들만 통일교에 몰아놓고 뚜껑을 덮어놓으신 지혜로우신 참아버님!
당신의 승리는 세월은 흘러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렇게 무식한 인간들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영원히 부끄럼과 고통을 피하기 어려울지어다!
도야지 눈에는 도야지만 보인다고.
이런 인간들만 통일교에 몰아놓고 뚜껑을 덮어놓으신 지혜로우신 참아버님!
당신의 승리는 세월은 흘러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저렇게 무식한 인간들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영원히 부끄럼과 고통을 피하기 어려울지어다!
17.04.16. 07:58
항상 인간 책임분담이 있는 것. 최여사의 책암 못함으로 희진 엄마가 나타나게되고 결국 아버님의 감옥행이 있었고 한학자와의 성혼은 사실 정상적인 섭리의 바탕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마지막 해결책이었다는 것이다. 만왕의 왕이 신부와의 결혼이 그렇게 나이가 차이나는 배필을 택하는 것이 정상이었냐는 것이다. 그런데 또 한학자도 책임 못하여 아버님은 때도 아닌 때에 죽임을 당하셨던 것이다. 아버임께서 늘 하신 말씀이 120세를 사신다고 하셨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 17.04.16. 14:26
참아버님은 성화하시기 전인 7월에도 영계에 간다고 말씀하셨고 2012년부터는 섭리적 책임을 다 하심과 생을 마감한다는 말씀을 훈독회를 통해서 여러번 하셨다.
그런데, 듣는 사람들이 설마설마 했을 뿐이다.
참아버님께서 113세를 넘어 120세까지 사신다는 말씀도 늘이 아닌 2012년 4월에 하신 말씀이다.
그런데, 듣는 사람들이 설마설마 했을 뿐이다.
참아버님께서 113세를 넘어 120세까지 사신다는 말씀도 늘이 아닌 2012년 4월에 하신 말씀이다.
17.04.16. 11:25
이모든 상황은재림메시아에 대한 어머니의 절대신앙 절대신앙 절대복종이 없었고 배신의 길을 가게된것이었고
가짜 기원절을 통해 독생녀선포를 한것이 사단이다
가짜 기원절을 통해 독생녀선포를 한것이 사단이다
17.04.16. 18:17
독생녀도 참아버님에 절대믿음을 갖지않고 자기 중심하고 독하게 나가기 때문에 침어머니의 자리에서 탈락될 위기에 처해있다. 세상 여인 중에 가장 귀한 자리에 올랐으나 결국은 가장 불쌍한 여인이 되고 마는구나! 오호 통제라!
┗ 17.04.17. 09:55
처음부터 독생녀가 아니었습니다.
통일교회 섭리에서 종족권 어머니의 역활을 충실히 해내신다면 그걸로 어머니는 만인의 추앙을 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렇게 아버님을 망가트리기 위해 동분서주하시니 스스로 받은 복을 차버리는 형국입니다. ㅜㅜ
통일교회 섭리에서 종족권 어머니의 역활을 충실히 해내신다면 그걸로 어머니는 만인의 추앙을 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렇게 아버님을 망가트리기 위해 동분서주하시니 스스로 받은 복을 차버리는 형국입니다. ㅜㅜ
17.04.17. 10:13
말씀집에 모든 해답이 있습니다.
아버님 섭리의 길은 처음과 끝이 같습니다.
참어머니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통일교적 어머니와 우주적 어머니.
아버지가 바라는 어머니는 그대들이 바라는 통일교적 참어머니를 넘어서서 우주적 어머니입니다.
그대들의 책임은 한학자 어머님을 우주적인 어머님으로 받드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우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연구하여 어머님에게 가르쳐드리십시오.
그대들이 과연 아버님께서 이미 오래전에 말씀하신 그 문제의 해답을 알아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 희망도 있습니다.
40일간 총 신학대학, 신학대학원 교수들 합숙하며 하루에 12시간씩 말씀집을 읽어나간다면 어쩌면 가능할
아버님 섭리의 길은 처음과 끝이 같습니다.
참어머니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통일교적 어머니와 우주적 어머니.
아버지가 바라는 어머니는 그대들이 바라는 통일교적 참어머니를 넘어서서 우주적 어머니입니다.
그대들의 책임은 한학자 어머님을 우주적인 어머님으로 받드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입니다.
우선 '밤의 하나님, 낮의 하나님'을 연구하여 어머님에게 가르쳐드리십시오.
그대들이 과연 아버님께서 이미 오래전에 말씀하신 그 문제의 해답을 알아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 희망도 있습니다.
40일간 총 신학대학, 신학대학원 교수들 합숙하며 하루에 12시간씩 말씀집을 읽어나간다면 어쩌면 가능할
┗ 17.04.17. 10:29
가능할 수도 있으니 함 해보시오.
선문대신학대, 신학대학원 교수들 아버님 덕분에 평생 먹고 살았으면서 그 정도도 모른다면 패역한 인간들이지요.
부디 열심히 연구하여 아버님의 말씀이 이러이러한 거라고, 통일교식 설명말고 인류 앞에 그 결론을 발표하시도록 열심히 어머님을 보필하여 보시길.
말씀집에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내가 가리키는 사람을 잘 보라고.
통일교 어머니와 우주적 어머니가 있다고.
잔머리 굴리느라 시간을 다 낭비하니 언제 말씀집 읽을 시간이 있고, 언제 성경책 읽을 시간이 있겠는가?
더 웃기는 건, 말씀집 한번 읽어보지 않은 인간들이 읽은 사람 머리 위에 서고
성경을 읽어보지 않는 인간이 성경을 우습게
선문대신학대, 신학대학원 교수들 아버님 덕분에 평생 먹고 살았으면서 그 정도도 모른다면 패역한 인간들이지요.
부디 열심히 연구하여 아버님의 말씀이 이러이러한 거라고, 통일교식 설명말고 인류 앞에 그 결론을 발표하시도록 열심히 어머님을 보필하여 보시길.
말씀집에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내가 가리키는 사람을 잘 보라고.
통일교 어머니와 우주적 어머니가 있다고.
잔머리 굴리느라 시간을 다 낭비하니 언제 말씀집 읽을 시간이 있고, 언제 성경책 읽을 시간이 있겠는가?
더 웃기는 건, 말씀집 한번 읽어보지 않은 인간들이 읽은 사람 머리 위에 서고
성경을 읽어보지 않는 인간이 성경을 우습게
17.04.17. 10:24
또한 말씀집을 만든 인간들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자신의 잣대로 생각하여 편집한 부분들이 있다.
이런 짓을 한 인간들은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벌보다 더한 벌에서 견디기 어려우리라.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본래대로 양심 선언을 후손들에게라도 해놓는다면 다행이다.
더러운 똥개들 속에 들어있는 회충만도 못한 인간들이 통일교에 다 몰려있다.
수택동의 그 성지를 보존하기는커녕 뭉개버리다니.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
세상의 평범한 마누라도 그런 짓은 못한다.
남편을 지우고 함께 지옥으로 끌고가려고 저런 노력을 하는 어머니를 독생녀라고 우기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어린 양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무리들
이런 짓을 한 인간들은 요한 계시록에 나타난 벌보다 더한 벌에서 견디기 어려우리라.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본래대로 양심 선언을 후손들에게라도 해놓는다면 다행이다.
더러운 똥개들 속에 들어있는 회충만도 못한 인간들이 통일교에 다 몰려있다.
수택동의 그 성지를 보존하기는커녕 뭉개버리다니.
분노를 금치 못하겠다.
세상의 평범한 마누라도 그런 짓은 못한다.
남편을 지우고 함께 지옥으로 끌고가려고 저런 노력을 하는 어머니를 독생녀라고 우기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어린 양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무리들
┗ 17.04.17. 10:26
무리들이 나서서 싸움을 해서 반드시 이길 것이니, 그때 지옥길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나쁜 인간들!
아버님을 저토록 무시하고 이용하다니!
분하고 분하다!
나쁜 인간들!
아버님을 저토록 무시하고 이용하다니!
분하고 분하다!
17.04.17. 12:44
아바님 성화하시자 말자
헬기 팔고 일화축구 없애고 평화자동차 없애고 성지팔고
말씀편집하고 천일국가변경 흔적지우고 자산에 눈이 멀어서
남북통일운동은 커녕
남북전쟁 일어나게 생겼습니다 성혼기념식에 한가하게 가수초대해서 춤추고 먹고 마시고 웃음이 나와요 ?
호화잔치판이 왠말이요 지금
똑바로 들으세요 2020같은소리 하지 마세요
헬기 팔고 일화축구 없애고 평화자동차 없애고 성지팔고
말씀편집하고 천일국가변경 흔적지우고 자산에 눈이 멀어서
남북통일운동은 커녕
남북전쟁 일어나게 생겼습니다 성혼기념식에 한가하게 가수초대해서 춤추고 먹고 마시고 웃음이 나와요 ?
호화잔치판이 왠말이요 지금
똑바로 들으세요 2020같은소리 하지 마세요
17.04.18. 10:41
한세기도 못가는 통일교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말자,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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