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7년 4월 9일 일요일

나는 모태부터야~

2017.04.09. 15:24
18:18 new
박수치는 인간들은 머리에 뭑이 들었을까?
독생자도 아니고 독생자의 자격(?)이란다. 참 잘나왔다...
 
18:43 new
어머님 만세를 부를 수가 없군요.
괜히 슬픈척 하는 음성도 이제는 식상하고 구역질 나네요.
 
19:36 new
이거 누가 좀 못 고치나요? 원로 선배님들은 잠을 자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양심이 있는 분이신지 한 번 묻고 싶습니다. 아버님이 이렇게 한 때 사랑했던 부인에게 이런 처참한 수모를 당하고 계시는데도 가만히 있을 겁니까? 일반 식구들 천마디 말보다 원로님들의 한마디가 더 파워가 있을텐데 ...
아닌 건 아니라고 한마디 해 보세요. 그럴 용기가 없다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지요
(용돈 30만원에 입이 굳어버렸다)고...아버님이 울고 계십니다.
┗ 21:22 new
용기도 용돈도 아니야
어떤 것이 맞는지 모르는거야
 
20:13 new
박수 치는 분들이 많군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