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6. 21:15
1. 통일교는 두 년놈에게 접수되었다. 윤씨와 정씨 년놈들.
2. 독생녀는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 독생녀를 이용하고 농락하고 있다. 3. 더 시간이 흐르면 공동체는 회복불가능에 빠진다. 4. 명분과 섭리를 내세워 머뭇거리다가 후회한다. 5. 공동체를 살리는 사람이 진짜 주인이다. 6. 결자해지. 자녀들이 나서야 한다. 엄마를 저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가만히 있냐? 두 년놈들은 속으로 웃고 있다. 머뭇거리고 책임 안지는 자녀에게 고마워하고 있다. 속으로는 병신들이라고 비웃으며... 7. 수단과 방법을 가리다가 다 끝난다. 통일교인들아! 피죽 먹고 개밥 먹으면서 살려온 공동체를 두 년놈이 다 해처먹고 있다. 정신차리고 들고 일어나라. 이렇게 끝나려고 축복받고 헌신하고 세월을 바쳤느냐? 윤. 정 두년놈 아가리에 처넣으려고 이 고생하고 살았나? 8. 윤 씨 새끼 경호원 3명 데리고 다닌단다. 공직자 원로 똥박사 이 무책임한 놈들아. 천벌받는다. 식구 피빨아 먹고 잘될거 같으냐. 천벌을 받을 놈들아. 이 나쁜 놈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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