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8. 06:22
축복식전에 성주식은 왜 했나요
원죄청산과 복귀의식이 아니던가요 참어머님도 참아버님과의 성혼식하기전에 특별의식으로 원죄를 청산하고 복귀된 해와로 재림메시아 부인이 되었다는데 이것은 거짓입니까? 참아버님의 말씀에 없는 내용입니까? 아담가정의 타락이후에 하나님은 4천년 동안 복귀섭리 재창조섭리를 전개해서 사딴이 참소할수없는 혈통을 맑히어 원죄없는 독생자 후아담을 탄생시켰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귀섭리에 독생녀는 없다 독생자 메시아에 의해, 하나님에 복귀섭리에 따라 원죄청산하고 복귀되어져 성신의 위치에 서야할 복귀 대상자 해와가 있을 뿐이다 예수님이 이루었어야할 내용 중 재림 메시아가 복귀되는 해와를 찾아 어린양잔치를 하였던 것이다 독생녀라는 말은 독생자의 대응하는 개념에 불과한것을 신학적인 관점으로 오용된것 뿐이다 하나님의 참된 씨가 죽어 에덴에서 사망한 후에 다시 지상에 재창조하기위한 메시아를 위한 복귀섭리의 결과로 하나님의 참된 씨를 지상에 착지한다 메시아는 한분이다 해와는 메시아로 오지않는다 복귀되는 해와는 하나님의 씨를 받고 타락한 인류를 다시 낳아야하는 성신이 되는 것이다 거룩한 사명자인 것이다 완성한 아담과 완성한 해와가 참부모로서 하나님의 체가되어 창조목적을 완성하여야 하는 것이 원리이다 천주적인 참가정을 완성하는 것이 섭리의 목표가 아닌가 천주적인 메시아 말씀실체가정을 완성해서 온인류 구원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하고 인류의 부모이신 하나님 사랑의 실현 되는것이... |
17.07.28. 06:36
참어머님과 참아버님과이 성혼식하기전에 특별의식으로 원죄를 청산하고 복귀된 해와로 재림메시아 부인이 되었다는데라고 하는데, 이와같이 성혼하기 전의 특별의식으로 참아버님의 원죄가 청산이 된 것입니다.
17.07.28. 06:42
참아버님은 중생의 사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남자는 중생의 사명을 할 수가 없어요.
남자를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중생하고, 하나님의 혈통으로 다시금 태어나는 것은 여자만이 할 수 있고, 참어머님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뻔한 사실을 왜 모르죠?
참아버님이 어떻게 원죄를 청산합니까?
무엇으로?
어떻게?
참아버님이 애기를 낳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기껏해야 양자나 맏을 수 있지, 낳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어찌 참아버님이 원죄를 청산한다고 상상을 합니까?
참아버님을 믿는 것은 존중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납득이 가는 사고로 생각을 해야죠~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는 것을 문자적으로 믿나요?
기독교인들은 믿습니다.
남자는 중생의 사명을 할 수가 없어요.
남자를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중생하고, 하나님의 혈통으로 다시금 태어나는 것은 여자만이 할 수 있고, 참어머님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뻔한 사실을 왜 모르죠?
참아버님이 어떻게 원죄를 청산합니까?
무엇으로?
어떻게?
참아버님이 애기를 낳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기껏해야 양자나 맏을 수 있지, 낳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어찌 참아버님이 원죄를 청산한다고 상상을 합니까?
참아버님을 믿는 것은 존중은 하지만 현실적으로 납득이 가는 사고로 생각을 해야죠~
예수님이 구름타고 오는 것을 문자적으로 믿나요?
기독교인들은 믿습니다.
┗ 17.07.28. 06:44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그름타고 오신다는 것을 믿는 것을 보고 다들 ㅎㅎㅎㅎ 웃잖아요~
참아버님이 아이를 낳는다고 하면 다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습니다.
믿음은 믿음으로만 지키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믿음으로 억지를 부리면 고집밖에 안됩니다.
참아버님이 아이를 낳는다고 하면 다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습니다.
믿음은 믿음으로만 지키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믿음으로 억지를 부리면 고집밖에 안됩니다.
┗ 17.07.28. 07:13
몸뚱아리만 보는 눈으로 사물을 보니
유아적 수준에서 동물적 수태를 생각하나..
그러니 성경에 구름타고 온다는걸
하나님이 어리석어서 그리 기록했겠나
남의 눈에 티는 보이는데
자기눈에 석가래는 안보이는 법이네
이해 안된다고 빈정되는 저급함에 나는 놀래요
유아적 수준에서 동물적 수태를 생각하나..
그러니 성경에 구름타고 온다는걸
하나님이 어리석어서 그리 기록했겠나
남의 눈에 티는 보이는데
자기눈에 석가래는 안보이는 법이네
이해 안된다고 빈정되는 저급함에 나는 놀래요
┗ 17.07.28. 07:21
아주 어린 자녀가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나 어디서 나왔어?
으응,...이 배꼽 ...
엄마나 아이나 저능아인가?
자기 상식으로 진리를 보고 아전인수격으로 평가하나
그런 부류가 어이 세상을 구원한다고 ...
참어머님 을 변호한다는게 그수준인가
교회의 미래가 불안타
엄마 나 어디서 나왔어?
으응,...이 배꼽 ...
엄마나 아이나 저능아인가?
자기 상식으로 진리를 보고 아전인수격으로 평가하나
그런 부류가 어이 세상을 구원한다고 ...
참어머님 을 변호한다는게 그수준인가
교회의 미래가 불안타
┗ 17.07.28. 09:34
그건 당신만의 논리가 아닙니까?
언제적 성역할론을 가져오는 것입니까? 복중교입니까?
그렇게 말하면 예수님도 중생의 사명은 못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예수님도 구세주는 아닌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몸이 없으시니 우리를 낳으실 수 없고,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일 수 없다는 말도 됩니다.
자기 논리에 취해서 하는 말 같은데, 그런 말을 통일교회 신학자들이 정말 하고 있는 것입니까?
당신만의 논리는 아닙니까?
언제적 성역할론을 가져오는 것입니까? 복중교입니까?
그렇게 말하면 예수님도 중생의 사명은 못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예수님도 구세주는 아닌 것이 됩니다.
하나님은 몸이 없으시니 우리를 낳으실 수 없고,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일 수 없다는 말도 됩니다.
자기 논리에 취해서 하는 말 같은데, 그런 말을 통일교회 신학자들이 정말 하고 있는 것입니까?
당신만의 논리는 아닙니까?
17.07.28. 06:57
그럼
참아버님이 메시아가 아니고 어머님이 메시아라는 이야기?
헉. 독생녀로 탈바꿈 한게 맞군
성경을 고치고
아버님 말씀을 고쳐야 성립되는 신학이겠군
참아버님이 메시아가 아니고 어머님이 메시아라는 이야기?
헉. 독생녀로 탈바꿈 한게 맞군
성경을 고치고
아버님 말씀을 고쳐야 성립되는 신학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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