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4. 12:56
한학자 총재와 가정연합에 대한 호소문 < 3>
사랑하는 가정연합 식구 여러분 !!!
가정연합은 문형진님을 어머니 욕하는 불효자라고 규탄하고 있습니다. 형진님이 종교 직을 스스로 그만두고 고액의 돈을 가지고 자기 발로 걸어 나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2017년 5월말 벨기에에서 문선명총재 서거 이후의 “통일교의 분열과 동향” 아라는 제목의 종교학슬회의가 개최되었고 거기에서 성화 이후에 혼란에 빠져있던 통일교의 문제들의 낱낱이 밝혀졌습니다.
그 회의에서는 가정연합과 곽그룹, 문형진님의 세계평화통일성전교회의 3자지 파의 대표가 가서 각 20분씩 발표를 했습니다.
그 회의에 참석한 저명한 학자들은 뜨거운 토론을 하였고 문선명총재 서거이후 한학자 총재가 어떻게 통일신학을 바꿨는지에 대하여 매우 주의 깊게 지켜봤습니다.
그 종교회의에서 후계자 문제에서 문총재 사후에 한학자 총재가 형진님에게 “한학자 총재를 독생녀, 메시아, 하나님으로 인정한다면 형진님을 후계자로 받아드리겠다” 라고 하였지만, 형진님은 그런 비원리적인 내용을 받아드릴 수 없다고 마씀 드리자 한국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때 한 뿐도 가지고 나오지 않았고 그 후 한학자 총재로 부터 5개의 직책에서 면직 당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어떤 원로가 아버님이 살아계실 때 아버님께
“ 형진님께 왜 3번씩이나 대관식을 하셨습니까?” 라고 물었는데 아버님은
“ 너희들 같은 바보 멍청이들에게는 3번씩이나 해야 문총재가 누구를 후계자로 결정했는지 알 수 있지 않겠느냐” 라고 말씀 하셨다는 발표도 있었습니다.
모든 회의가 끝난 다음 영국의 아이린 버거 교수는 “ 한학자 총재가 자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통일신학을 바꿨군요.” 라고 말해서 가정연합 간부들을 놀랐게 했습니다.
가정연합과 곽그룹은 주최 쪽에서 이번 회의의 내용을 책으로 만들자고 제안을 했는데 거부했습니다.
가정연합은 이 회의의 결과를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정연합 간부들은 벨기에의 회의 결과를 하나도 숨기지 말고 모든 식구들 앞에 공개 하십시오 . !!
한학자총재는 그냥 문형진님의 어머니가 아닙니다.
한학자총재는 재림주의 부인이자 천주의 어머니의 책임을 가진 분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스스로 그 사명을 떠난 사람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참어머니가 아닙니다.
예수님도 예수님의 결혼에 관심도 없고 사명을 다 하지 못한 생모 마리아에 대하여 “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나이까. ” 라고 규탄 하셨습니다.
형진님이 얼마나 어머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아드님이 었는지는
여러분이 더 알지 않습니까? 오죽했으면 그렇게도 무섭게
어머니 한학자 총재를 “ 바비론의 음녀” 라고 규탄해야만 하시는지 그 형진님의 심정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습니까?
문형진님과 국진님이 안계셨으면 아버님은 안락사를 당하셨습니다. 그분이 안계셨으면 그 많은 삭제된 말씀을 어떻게 보존 할 수 있었겠습니까 ? 정말 승리한 아벨과 가인이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는 일입니까.
문형진님이 여러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20도~ -30도의 광야에서 탕감조건을 세워주지 않으셨으면 한학자 총재의 잘못된 기원절로 인하여 잃어버린 축복가정을 어떻게 찾을 수 있었겠습니까?
참아버님 성화 이후에 여러분은 참아버님이 살아계신다고 생각 해보셨습니까? 돌아가셨다고 안 보인다고 무엇을 해도 된다고 생각 하셨습니까?
문형진님은 참아버님이 그 차가운 땅속에 계신다고 생각 하니 따뜻한 방에서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하시고,추운 겨울에 곰이나 짐승들이 다니는 광야에 나가 3년을 기도 정성을 드려 지내셨습니다.
후계자 대신자 상속자의 자리가 형진님이 스스로 원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아버님이 원하셔서 세우셨기 때문에 그 자리를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은 대신자 상속자 형진님 앞에 정말 회개하고 감사를 드려야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한학자총재가 회개하여 본연의 위치에 돌아 오지 못하더라도
여러분들까지도 아버님을 외면 한다면 아버님은 정말 슬퍼하십니다.
아버님은 오늘도 당신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가정연합 식구 여러분 !!
형진님께 오셔서 "참아버님의 권한권으로 돌아오는 축복" 을 받으십시오.
어서 속히 참아버님께
돌아오십시오.
돌아오십시오.
돌아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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