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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8일 화요일

어제 미국 메디슨 스퀘어가든 집회에서 한학자 총재의 연설문

2017.07.17. 00:06
PEACE START WITH ME
Featuring
Dr. HAK JA HAN MOON

A FESTIVAL of INSPIRATION, PRAISE AND WORSHIP


★ 2017. 7. 15, 매디슨스퀘어가든

존경하는 내외귀빈, 평화대사, 학계, 정계 지도자, ACLC 성직자 여러분, 가정연합의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하고 있는 청년연합 학생여러분!

나는 오늘 축복받는 미국의 책임에 대해서 얘기하고자 합니다. ‘인류 문명사로 본 하늘의 섭리와 미국의 사명!’ 오늘날 세계를 둘러보게 될 때 전쟁, 종교분쟁, 사상분쟁, 거기에 더 나아가서 천재지변, 인간에 의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공해로 우리의 새싹들이 700만명이 죽어가고 있는 현실을 놓고 볼 때 우리의 미래의 희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종교세계도 그렇습니다. 원인은 어떤 이유에서, 어디에서 출발되었든 간에 목적지는 하나여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본래 우주의 주인이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시조가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들에게는 특별히 성장기간을 통해서 책임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시간을 주셨습니다. 하늘의 바램은 그들이 하나님과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아름답게 성장하여 하나님께서 ‘너희는 인류의 참부모가 되어라’ 하는 축복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성장기간에서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인류를 만들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창조의 원칙을 주셨기 때문에 인간 스스로가 승리한 자리에 나아갈 수 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인류는 하늘의 뜻을 받아 나아가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택해서 당신의 뜻을 이루려 하셨습니다. 4천년이라는 기나긴 기간을 잘못된 것을 개인에서부터 민족에 이르기 까지 탕감복귀 시켜 나오시면서 보내주시마 한 구세주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독생자로 탄생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는 남자이시니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그러한 준비를 해야 할 마리아, 사가랴 가정,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 책임을 못했습니다. 예수님 혼자서는 뜻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 밖에 없는 자리에서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어린양잔치, 기독교 역사는 다시오시마 한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에서 성령의 부활로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극심한 핍박과 몰이해를 당했습니다. 300년이 지나서 로마의 공인되며 이태리 반도를 지나 유럽대륙을 거쳐 영국에 섬나라까지 가게 되어 영국을 중심한 주변의 나라들이 대서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 세계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바로 알지 못했습니다. 결국 후퇴하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정신문명에 대한 것보다는 물질문명에 발달을 추구해 나온 것이 오늘날의 현대문명입니다.

그런 와중에 17세기에 킹 제임스에 의해서, 영국왕입니다. 히브리어로 된 성경이 영어로 번역되면서 새로운 신교운동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 대표적인 나라가 여기 미국입니다. 하늘은 다시오마 하신 재림메시아의 기반을 준비하는 축복한 나라로 미국을 세웠습니다. 건국한지 20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세계 강대국이 됐습니다. 하늘의 축복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렇습니까? (박수)

그런데 기독교 문화권에서 준비해야 될 책임이 있는데 그 책임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오마 했습니다. 영적으로만 와서는 인류의 참부모가 될 수 없습니다. 육신쓰고 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시와서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으니 기독교 문화권 안에서 독생녀가 탄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은 이 독생녀 탄생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십니다. 책임 못한 민족이나 나라나 중심인물은 다시 들어서 쓰시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책임못한 탕감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어떤 탕감을 치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은 아시아에 한민족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기독교 기반을 중심하고 1943년에 독생녀를 탄생시켰습니다. (박수)

그런데 1945년 한국이 해방이 됐습니다. 해방과 더불어 남북이 갈라졌습니다. 민주와 공산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북한에 공산주의는 한 체제로서 남침할 준비를 다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남한의 민주주의는 아직 체계를 잡지 못하고 있는 때였습니다. 그런데 창조원칙에 성장기간을 주신것과 마찬가지로 독생녀가 탄생했는데 성장기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하늘은 위험한 지역에 놔둘 수는 없습니다. 그리하여 하늘은 남한으로 내려오게 하셨습니다. 남한으로 내려온 1950년 6.25 동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남한은 이북을 상대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그때 하늘은 기적과 같은 UN을 동원하여 16개국이 참전하여 선의 피를 흘렸습니다. 그리하여 남한의 민주주의가 오늘날의 한국입니다.

그런 와중에서 하늘은 더 기다릴 수 없는 세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참부모의 현현이 필요했습니다. 그리하여 1960년에 참부모가 탄생되었습니다. (박수) 그러나 기독교권이 환경이 되어주지 못했습니다. 모든 일거수 일투족, 밑에서부터 밟아 올라와야만 했습니다. 그리하여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430쌍 축복가정을 완료하셨습니다.

그런 와중에 하늘이 축복했던 미국이 병이 났습니다. 1972년 미국으로 오셨습니다. 미국의 모든 문제들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일에 앞장스셨습니다. 그리하여 많은 의로운 사람들이 또 많은 청년들이 Rev. 문을 따르게 되니 이해를 못하는 몰지각한 정치인은 Rev. 문을 미국에서 쫓아낼려고 했습니다. 그 결과는 댄버리였습니다. 참부모의 사명이 아니었더라면 미국에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참부모였기에 미국을 구하고, 세계를 하나님으로 인도해야 되기 때문에 댄버리를 감수하고 미국에서 40여년간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미국이 하늘섭리앞에 축복받은 나라로서 책임을 해야 되는데 개인주의, 가정파탄, 청소년 문제로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그러한 상태였습니다. 거기에 공산주의의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미국을 살리는 길은 세계를 살리는 길이라고 보셨기에 유명한 정치학 박사를 통해서 공산주의 멸망을 발표하라고 했습니다. 1985년입니다. 어떻게 됐습니까? 공산주의는 5년후에 막을 내리게 됩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공산세계의 소련의 청년들을 3천명을 미국에 데려다가 교육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공산주의 위협에서 나라를 수호하게 됩니다. 이러한 세상이 알지 못하는 나라가 협조 못하고, 미국이 협조 못하는 와중에서 참부모였기에 그러한 이루 말할 수 없는, 형언할 수 없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의 이 자리에 서기까지 50여년이 걸렸습니다. 그동안에 가정연합은 세계 120개국 이상 축복가정을 탄생시켰습니다.

타락한 인류로서는 하나임 앞에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인간 가운데에서 승리한 참부모로 말미암아 거듭나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가정연합에서 하는 축복입니다. (박수) 이 축복가정들이 이 나라에 차고 넘치며 세계에 차고 넘칠 때 그때는 하나님의 꿈 인류의 소원 참부모님의 소원 인류한가족의 꿈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박수)

그날이 멀지 않습니다. 섭리의 중심인 한국과 일본과 참부모에 의해서 미국을 장자국으로 축복했습니다. 이 3나라가 하나가 되어 효정의 심정문화 혁명을 기반으로 하여 아시아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 오대양 육대주에 축복가정들의 발걸음이 청년연합의 젊은이들이 세계앞에 등불이며 빛이 될 때 세계 74억 인류가 그 빛을 향해서 하나로 모일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가야 되겠습니다. (박수)

진정한 자유, 평등, 평화, 통일, 행복한 세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 오늘 모인 여러분들이 참부모와 하나되어 위하여 사는 참사랑을 여러분 주변에서, 종족에서, 교회에서 나라에서 실천할 때 하나의 세계는 기필코 우리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박수)

여기 모인 여러분, 나와 하나되어 세계로, 세상의 등불이 되어 어두운 세상을 밝히며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수) 진정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이 미국이 진정으로 God Bless America (박수) 그 본질을 잊지 말고 여러분들이 용기 백배하여 세상에 빛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17.07.17. 00:08 new
남편이 사라지니 그 부인이 독생녀를 중심한 섭리라고 들고 일어나는 저 꼴을 보고도
한총재를 따른다는 사람들이 제정신일까??
 
17.07.17. 00:17 new
독생하시옵소서
 
17.07.17. 02:24 new
두려움 없이 503의 뒤를 따르리...
 
17.07.17. 03:52 new
피같은 일본식구들의 헌금으로 마련한 쩐을 얼마나 뿌렸을꼬?
 
17.07.17. 07:42 new
나미아불 아불 합장 축원 독생..
 
17.07.17. 14:31 new
그나마 좀 나은거 아닌가 ㅎㅎㅎ
 
03:48 new
자식들에게 대대적인 소송을 하며 피가 가꾸로 솟게 하면서
참부모와 함께 평화의 길을 가시겠다고요...
위선의 극치 입니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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