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구님이 통일교회 본부에 대해
몰지각한 한국인 교구장(큐슈 12지구)을 고발한 내용-1편 (성전건축의 비화 및 성화식 치르려면 3천만원 준비해!!)
2012.11.02. 13:1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8739
일본 인터넷 블로그에 올라 온
기사내용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한국 목회자들이 일본에서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판단하기에 좋은 참조가 될 것입니다. 부디 신대위 카페에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사가교구의 현장으로부터
2012년11월1일
17시13분45초
이런 사이트가 생겨서
감사드립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본부 상담실에 상담을 해 왔습니다만, 전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부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2월달에 상담실에 보낸 것입니다만 다른 식구들도
몇번이나 상담실에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으니 게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________ 아래 ________
2012년2월14일
본부 상담실장에게
상담드릴 것이
있습니다.
사가교구의 김 교구장은
예배(1월29일)시간에 「이번에 인사이동의 발령을
받았으나, 자기는 이것을 차버렸다. 본부가 자기를 인사이동 시키려면 설득하러 오라.
인사가 되면 자기는 내려가겠다」
라고 전체 앞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들은 인사라는 것은 하늘이 정하는 것으로써 받아들여야 한다고
교육받았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김 교구장의 생각과 판단은 마치 하나님을 배신하는 자라고 생각하게 하는
발언이었습니다.
작년(2011년1월경)의 인사도 자기는 거절했다고
교구장이 전체 앞에서 말했습니다.
(이것은 수요일 저녁
9시 기도회에서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과 같은 태도(인사를 시키고 싶다면 본부가 직접
설득하러 내려오라)는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너무나도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목회자가 맞습니까?
예배시간에 자기 중심이 되어버린 까닭에 하나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적 기준의 사람을 어째서 목회자로 두고
있습니까?
송 총회장은 김 교구장의 이런한 실태를 알고
있습니까?
아직까지도 고 OOOO식구(회사
사장)의 성화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가교구 가운데뿐만이 아니라 가인권
세계(사가현) 에서도 사가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고
OOOO식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김 교구장을 (인사)이동시켜
보내고 새로운 교구장에게 성화식을 받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불신앙입니까?
지금 사가교구의 성전건축 예정지 주변의 주민들이 자치회를 중심으로 단호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제(2012년2월8일)부터 성전
예정지 주변 땅에 플랭카드(통일교회 진출 절대 반대!!)를 양쪽에 세워놓고
있습니다.
2월10일에는 주민과의 대화시간이 (2번째)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통일교회의 이미지가 더욱 나빠지고
있습니다.
교구장은 성전건축 건에 대해서도 일본 최대의 성전으로 만들겠다고
자랑하고(본부보다 큰 성전, 청평보다 큰 성전), 그런 훌륭한 성전이
세워지면 아버님께서 오시게 되고, 교회 식구들의 종족이 굴복하여 전도가 될 것이고, 성전 주변의
주민들이 전도 된다면서 우리들에게 예배나 기도회에서 설명하여 큰 실적을 내었습니다. 일본 통일교회에 월
300만엔(4천5백만원)에 빌려주겠다고 교구장이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사가교구 식구들이 작은 인원이어서 큰 성전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교구장은 성화식을 할 경우, 1인당
200만엔(3천만원)을 준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식구들에
대해서)
헌금으로 모든 것을 다 투입해버린 식구들에게
200만엔(3천만원)이 어떻게 준비가 됩니까? 모순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구장은 지금도 실적을 내는 8명의 추종자 여성[부인부장
클래스, 토카(헌금 상담자), 스탭]및 교회장과
함께 호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예배 후에 식구들은 카레를 먹고, 교구장들은 다른 방에서 식사를
합니다. 위치가 있고 실적을 내기 때문에 특별한 존재다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성전 건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성전건설 설계자, 건축 담당자
대부분이 한국인이고 재료도 한국에서 들여옵니다.
사가교구의 식구들이 모르는 곳에서, 또한 모르도록 교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헌금의 행방이 걱정됩니다.
(계속)
<아래는
원문>
佐賀教区の現場より
2012-11-01 19:13:45
このようなサイトができて感謝です。
ずいぶん前から本部相談室に申し入れをして来たのですが、いっこうに改善の様子が見られないので今回お願いしたいと思います。 以下の文章は2月に相談室に送ったものです、他の食口も何度も相談室に送っています 今後又、続けて送りますので掲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本部相談室長へ
2012・2・14ご相談申し上げます。
佐賀教区の金教区長は礼拝(1/29)で「今回の人事移動の発令があったが、自分はそれを蹴った、本部は自分を人事させたかったら説得しに来い。人事になる時は自分は下りる」とみんなの前で言っておりました。 私たちは人事は天事と、とらえるよう教育されてきた。そういう点からすれば金教区長の考え判断は、まるで「天に背く者」と思われる発言でした。 昨年の(2011年1月頃)の人事も自分は断ったと教区長が皆の前で言っておりました。 (この事は水曜日夜9時からの祈祷会で話していた事です) しかし今回のような態度(人事させたかったら本部が直接にきて説得しに来い)ではなかった。今回はあまりにもひどいと思います。本当に牧会者なのでしょうか? 礼拝の場で自分の我を中心としてしまって、神様を見出す事ができない。 こういう内的基準の人をどうして牧会者にしておくんですか? 宋総会長は金教区長のこういう実態をご存知なんですか? いまだに、故 村〇〇〇様(会社社長)の聖和式をしていません。佐賀教区の中でもカイン圏の中で(佐賀県)佐賀を代表する人です。また、故 村〇〇〇様は祝福を受けています。金教区長に移動してもらい新教区長に聖和式をしてもらいたい。心からそう願っています。そういう考えは不信仰なのでしょうか? 今、佐賀教区の聖殿建設予定地のまわりの住民が自治会長を中心として断固反対しています。昨日(2012・2・8)から聖殿予定地外のところに、プラカード(統一神霊協会進出断固反対!!)を両脇に立てています。 2月10日に住民との話し合いが(2度目)行われるが・・・ 統一教会のイメージが、さらに悪いものとなっています。 教区長は聖殿の件についても、日本最大の聖殿になると自慢し(本部より大きな聖殿、清平より大きい聖殿)、そういう立派な聖殿が立ったらお父様が来られ、教会員の氏族が屈伏して伝道されるようになり、聖殿の回りの住民が伝道されるようになると、わたし達に礼拝や祈祷会で言って大きく実績を出してきました。以前本部がなかなか認可してくれなかった時、別な方向から聖殿を立てるようにして、日本統一教会に月300万円で貸してやるとか教区長は言っていたこともあった。 佐賀教区の教会員は少ないので大きな聖殿をどうやって維持していくのか心配です。教区長は「聖和式をする場合、一人200万準備しとけ!」と言っていました。(食口に対して) 献金で出し尽くしている教会員に200万円がどうして準備できるのでしょうか?矛盾していると思います。教区長は今も実績を出す8人のとりまき女性(婦人部長クラス、トーカー、スタッフ)と教会長と共に、贅沢な暮らしをしている。礼拝後も教会員はカレー、教区長たちは別の部屋で食事。位置があるから、実績を出すから特別な存在と言うわけです。
聖殿の件で言わせてもらうと、聖殿建設設計する人、建築する人、ほとんど韓国人、材料も韓国から仕入れる。
佐賀教区の教会員の人たちの知らないところで、またわからないように交渉が進められている。献金のゆくえが心配でならない。
続く
|
┗ 14:36
양(목회자)의 탈을 쓴 양아치네요.
진정한 건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사권을 총회장이 가진 것 아닌가요?
총회장도 어찌 못하는.. 총회장 상전이네요.
그럼 누가 짤르나요?? KJ는 할 수 있나요??
내려와서 짤라보라는데???
진정한 건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사권을 총회장이 가진 것 아닌가요?
총회장도 어찌 못하는.. 총회장 상전이네요.
그럼 누가 짤르나요?? KJ는 할 수 있나요??
내려와서 짤라보라는데???
13:37
0일아 방귀가 나오면 냄새도 나고 똥도 싸는거다...
송회장 막아 줄꺼야 촌지 더 갖다가 바쳐야 겠다..
문제 터지면 등못돌리게 증거를 만들어 놓고 촌지를 줘야지....
송회장 막아 줄꺼야 촌지 더 갖다가 바쳐야 겠다..
문제 터지면 등못돌리게 증거를 만들어 놓고 촌지를 줘야지....
13:57
교회 세워서 본부에 임대사업? 이게 목회자여 부동산 임대사업자여?
돈 없는 자손 덕에 청평에서 조상들 해원도 못 받는데 이제는 돈 없으면 성화식도 못 하게 되었네.
미친X... 당장 소환하고, 뒷빽 조사 좀 해라! 냄새난다!!
돈 없는 자손 덕에 청평에서 조상들 해원도 못 받는데 이제는 돈 없으면 성화식도 못 하게 되었네.
미친X... 당장 소환하고, 뒷빽 조사 좀 해라! 냄새난다!!
13:47
김교구장 부자입니다. 후쿠오카에 고급 아파트 가지고 있고, 사가에도 아파트 가지고 있다는 소문
파다합니다.
식구들은 집 팔고 자전거에 걸어 다니는데 식구들의 부모가 되어야 하는 인간이
교회차도 고급 하이브리드차에 개인적으로 벤츠타고 다닌다는 소리도 있지요.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식구들은 집 팔고 자전거에 걸어 다니는데 식구들의 부모가 되어야 하는 인간이
교회차도 고급 하이브리드차에 개인적으로 벤츠타고 다닌다는 소리도 있지요.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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