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2년 11월 5일 월요일

일본식구가 본부에 몰지각한 한국 교구장을 고발한 내용 마지막 4편-지도자가 두려워 해야 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오명입니다.
.

(1,2,3편에 이어서 마지막 4편입니다)


사가교구의 현장으로부터


한국이 도산해서 참부모님께서 일본에 한국 목회자들을 보냈다고 한국 목회자에게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일본을 사랑하고 일본인의 마음을 잡기 위해 모시면서, 선민으로서의 진짜 신앙을 세워서 한국을 다시 일으켜 세워(내외 더불어)나가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한국의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면 형무소에 들어갑니다. 그러한 꼴사나운 모습을 한국 목회자가 보이지 말기를 바랍니다.
송회장님은 그래도 사가 교구장을 감싸려 하십니까?
더욱더 신앙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목회자를 보내서 선민으로서의 신앙의 기개를 세워 주십시오. 이런 김 교구장을 감싸는 송회장님의 평가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교구장은 지금 성전이 세워지지 않으면 모두의 월급을 줄이겠다고 말합니다.
어째서 성전이 세워지지 않으면 월급을 줄입니까?
저는 거꾸로 성전이 세워지면 유지비가 상당히 들어가기 때문에 운영이 매우 어렵게 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성전건축 예정지의 도로에 40여장 정도의 플래카드(통일교회 진출 절대반대 등)이 붙어 있습니다. 주민들의 서명활동, 데모 행진도 변호사로부터 지시를 받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이미지가 더욱 나빠지고 있습니다.
 
성전이 건축되면 참부모님이 오실 수 있다. 주민이 전도되고 종족이 복귀된다면서, 몇번이나 말하던 김 교구장입니다. 너무나도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이 되어버린(주민들이 반대하게 되어버린) 것에 대해서 참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저는 하나님과 흥진님, 대모님에게 김 교구장의 방식이 이래도 좋은 것인지 아닌 것인지? 매일 기도하며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제발 사가 교구를 도와 주십시오.
내용의 중대성을 아시고, 사가 교구에 손길을 뻗어 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추신: 한국의 사극 드라마에서 발췌 (주몽왕의 손자 무휼왕을 모시는 중신들 끼리의 대화입니다).
 
지도자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오명입니다. 역사에 오명을 남기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잘못된 명령에는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백성을 무시하면 분열합니다.
 
바로 지금의 교구장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2012 2 13
사가 교구의 한 식구가

<원문>

韓国が倒産して御父母様は日本に韓国牧会者を送った。(韓国牧会者から聞いた)
だとしたら、日本を愛し日本人の心をつかめるように侍り選民としての本当の信仰をたてて韓国を建て直して(内外共に)いくべきではないですか?


韓国大統領は任期を終えて刑務所に入る。そのようなみっともない姿を韓国牧会者はみせないでほしい。宋会長は、これでも佐賀の教区長をかばうのですか?
もっと信仰の伝統を立てられる牧会者をおくって選民としての信仰の心意気をたててほしい。
こんな金教区長をかばう宋会長の評価もどうか?と思う。

教区長は今、聖殿が建たなかったらみんなの給料を減らすと言っている。
なぜ聖殿が建たなければ給料が減るのですか?
私は逆に聖殿が建てば維持費に相当かかるので運営がたいへん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心配している。

聖殿候補地の道路に40枚位のプラカード(統一教会進出断固反対等)が立っている。住民は署名活動、デモ行進も弁護士から指示を受けている。
統一教会のイメージが更に悪いものとなっている。


聖殿が建ったら御父母様が来られる。住民が伝道され氏族が復帰されると何度も言っていた金教区長。 程遠いものとなっている。
私はこのような状況になってしまった(住民に反対させてしまった)事に対し御父母様に申し訳ない思いでいっぱいです。

私は、神様と興進様、大母様に、金教区長のやり方がこれでいいのかどうなのか?毎日祈祷して助けを求めている。
どうか佐賀教区を助けてください。
事の重大さを知って佐賀教区に手を差し延べて下さい。お願いします。



追伸: 韓国の時代劇ドラマより抜粋(チュモン王の孫ムヒュル王に侍る重臣同士の会話です)

「指導者が恐れるべきは死ではなく汚名です。
歴史に汚名を残すことを見すごすことはできません。
まちがった命令には従う必要がありません。民を無視しては分裂します。」
まさに今の教区長に言いたい言葉です。

2012年2月13日

佐賀教区 一教会員より                  



12.11.03. 21:40
식구님이 교구장을 목회해야겠습니다.
힘내세요!!
12.11.03. 22:17
이 목회자라는 양의 탈을 쓴 늑대세끼는 반드시 그 댓가를 받을 것이다. 그대로 내버려둬라..퉷
12.11.03. 22:26
사가교회 전화번호
0952-22-5803
12.11.03. 22:33
사가 교구장을 감싸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겠나?
도둑이 있으면 장물애비도 있는 것이고.... 별 미친X들,,
12.11.04. 01:03 new
만약 이 사실을 왜면한다면 통일교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아니라 세상의 암적존재요 똥걸레임을 자처 하는 꼴이 될것이니 영일이를 그냥 그 자리에 둔다면 식구들은 들고 일어 날것이다. 일본사람을 무시하지마라 한 번 들고일어나면 걷잡을 수 없게된다.반드시 명심해라
12.11.04. 01:10 new
사가 식구들이 왠만 해서는 이러지않는데 완전 ㄱ ㅐ 지랄 떨었나 보네 영일이 평소에 그렇게 돈자랑하고 다닌다며 벌써 짤린 영철씨 하고는 둘도 없는 사이지.지금도 연락하고 그럴껄.앞으로 둘이 동업하면 되겠네 해먹은 돈 많겠다,사업수단 있겠다. 해도 너무 했구나....ㅉㅉㅉ
07:02 new
그런데 왜 자꾸 송회장에게 도움을 요청하는지 모르겠네요
다 그 밥에 그 나물입니다
서로 엮여있으니 다른 곳에 알아보셔야 하는데 다른 곳은 거시기니 답답하시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