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는 나의 맏아들 아니뇨? 내가 보혜사 영으로 그를 낳았도다. 그는 나로부터 왔나니 내가 2천년전 부터 그가 누구인지 알렸노라.
이미 내가 예언서에 알려준 바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계14:11~16)"고 하였느니라
여기서 메시아가 누군지 그 이름까지 알 수 있게 했노라.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 하지 않았느뇨? 여기서 그들의 정체를 알면 자연히 그와 싸우시는 재림주를 알수 있지 않느뇨?
그러면 그들이 누구뇨? 문맥상 그들은 하나님을 잘모르는 짐승1,짐승2,짐승을 탄 음녀 아니뇨? 본문 전후에 예언된 구절에서 이들의 특징과 하는일을 잘 살펴보면 그들의 정체를 알 수 있는 바, 이들은 가짜그리스도 세력으로서 휘하에 성도를 백성으로 거느리며 만국에 그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열방에 열왕 즉 봉분왕을 가지고 있는 조직체라 하지 않았뇨? 용인 임금이 있으며 짐승이 용으로 부터 권세 즉 교권을 상속 받는자라 하지 않았뇨? 그자가 하나님을 잘몰라 짐승으로 표현하고 있지 않는뇨? 이 짐승을 탄자가 음녀라 하지 않았뇨? 그 짐승의 한 머리 즉 형제중 다른 짐승 하나가 있다고 하지 않아쑈뇨? 이 짐승이 성도들로 부터 666이란 충성맹세를 오른손이나 이마(촬영) 받을것이라 하지 않았뇨? 이 666을 받는자는 짐승에 속하는 자로써 멸망으로 들어간다 하지 않았뇨? 나중에는 짐승이 여자 음녀 즉 성도를 백성으로 거느린 어미로서 성도의 헌금에 취해있는 여자를 미워해 망하게 할 것이라 하지 않았뇨?
그러면 그들이 뉘뇨?
그들의 이자들이니 그들과 싸우는 자가 메시아 이니뇨?
그 이름을 받을지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2:17)"
이 가짜들에게 축복받은 자들이여~ 나 여호와는 여자를 범한 메시아를 너희에게 준 바가 결단코 없노라. 이제 곧 심판이 이루어지고 내 맏아들이 나의 나라를 영광 가운데 개국할지어다
재 축복은 불가피하도다 메시아 안에서 모두가 새로와 지리니 축복을 다시 받아야 하느니라 나는 살있는 여호와니라. 그날이 다 이르렀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실체적 천일국이 있느뇨? 아직 어디에도 없느니라. 메시아가 이 땅에 온 이유가 무었이뇨? 나의 나라 완패밀리언더갓 아니뇨? 그러면 나의 나라 천국을 개국하여 공평과 의의 철장으로 다스릴자가 뉘뇨? 재림주 아니뇨? 그러면 너희들이 아는 재림주가 살아서 그 나라를 들어갔뇨? 못들어 갓으면 그는 가짜니라. 내가 나의 나라를 개국하기전에 그의 영혼을 거둔것은 마지막 때가 되어 모든 것을 다 드러나게 함이요. 가짜들을 다 심판하기 위함이니라.
나는 살이있는 여호와이니라. 가짜는 무너지리니 한순간이로다. 그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한 말이 이를 두고한 말이니라. 가짜가 무너지면 새것이 올라오는도다. 이것이 진리요 천법이니라
너희가 성경의 이 말씀을 읽어보지 못했느냐?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요6:25 )"
내가 이를 말함은 이 때가 마지막 그 때라. 이제 모든 비유를 다풀리라 거짓이 만천하에 드러나리라. 하늘을 점령했던 가짜글의 권세가 땅에 떨어지리라 하늘에 있던 해와 달과 별들 즉 멸망의 자식들의 아버지과 어머니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이 권세가 땅에 떨어지고 그들이 장악했던 하늘권세가 흔들리로다 한 성경 말씀이 이때를 가르켰노라
귀를 열어봐라. 하늘에 구름(하늘영광)타고 오셨도다 마지막 때 심판을 언급하는 자가 있지 않는가? 식구들은 잠에서 깨어나라 외치는 자가 있지 않는가? 나의 나라 구현에 목숨바친자가 있지 않는가?
대적하지 말라. 이제 세상의 끝이니라. 기독교도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으리라 한 그 날이 이때라 천지를 지은 내가 이를 못할 줄 아느냐?
이제 살아계신 하나님을 목격하리라 반드시 포도주 틀에 밟힐 자가 있겠노라. 그러나 새롭게 된자가 더 많으니라 나는 살아서 사람의 골수까지 관찰하는 살아있는 여호와니라. 나의 말을 받는자는 반드시 나의 나라에 참여하여 영생에 이르겠고 나의 말을 버리는 자는 무저갱 유황불에 태움을 받으리라
이제 내가 정한 그 날 그 때 그 시간이 다되었도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 13:12)"
2천6백년 전 나는 이스라엘 민족이 5%의 사명을 못할 것을 알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내 맏아들을 해돋는 동방에서 부른다 하였노라. 또 2천년전 나는 2천년 후 즉 내가 정한 마지막날에 벌아질 일들 미리 알고 예언하면서 반드시 필히 그대로 이루어질 터인즉 한자도 더허거나 빼지 말라고 장담하였었노라.
이제 2천년이 지나 내가 장담한 그 일이 그대로 이루어졌도다. 이일을 어떤 사람이 어떤 신이 할 수 있느냐? 천지를 지은 전지전능한 나외에 없노라 나는 너희들이 살아있는 나를 발견하기를 원하노라 나는 공평과 의와 선과 사랑의 근본이니라 나에게 오는 자는 복이 있나니 죄와 불행이 청산되고 영원한 화평과 평안이 있을 것이니라 육신은 썩어지거니와 영의 체는 영원하리리 썩어지는 세상은 영원의 세상에 비하면 한 순간이니라
이제 곧 나의 나라가 개국될 터인즉 모두 나의 나라로 와라 나의 맏아들에 속한자는 모두 구뤈에 이르리라 이길이 오직 천륜의 길이요 이길이 오직 세상의 거짓과 사기와 살인과 간음과 싸움과 전쟁속에 불행을 없이하고 선과 의와 공평과 평화속에 행복을 누릴 수 있느니라 너희는 이곳에 와 나의 거룩함을 상속받으라 나는 살아있는 선과 사랑과 의의 근본인 거룩한 하나님이니라
다시 말하노라 거룩한 행실을 입지않는 자는 다 포도주 틀에 밟히리라 유황불이 타는 무저갱 속에서 영원히 불에 타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살아있는 전지전능한 나를 보지않고는 구원에 이르지 못하리라. 아기는 밥을 못먹고 젖을 먹어야 하지만 장성하면 밥을 먹어야 하듯이 너희들이 어릴때는 젖과 같은 양식이 믿음이었노라. 그러너 믿음만으로 구원에 이르지 못하리니 장성하면 밥을 먹듯 믿음위에 또다른 의가 있나니 아버지가 살아있음을 앎이니라. 이렇게 장성하여 나를 안다 함은 재림주를 만날나 모시는 것이 그 증거가 되리라
믿음 만으로는 죄를 완전히 청산하지 못하나 살아서 사람의 골수까지 관찰하며 2천년 후의 미래사를 내다보고 섭리를 경영하는 살아있는 나를 본자는 다시는 죄를 짓지 못하리는 그것이 완전 구원이니라.
그러니 너희가 어떤 자세 어쩐 행실이 돼야 하느뇨? 내가 6천6백년 전부터 보내리라는 내 맏아들을 맞이하여 내가 살아있음 보았음을 증거로 보여라 그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 신랑과 신부의 만남이 영원한 기쁨이 되리라 나는 살아있는 여호와이니라
나 살아있는 여호와가 말하노라. 누가 메시아뇨?
답글삭제메시아는 나의 맏아들 아니뇨? 내가 보혜사 영으로 그를 낳았도다. 그는 나로부터 왔나니 내가 2천년전 부터 그가 누구인지 알렸노라.
이미 내가 예언서에 알려준 바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그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계14:11~16)"고 하였느니라
여기서 메시아가 누군지 그 이름까지 알 수 있게 했노라.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 하지 않았느뇨? 여기서 그들의 정체를 알면 자연히 그와 싸우시는 재림주를 알수 있지 않느뇨?
그러면 그들이 누구뇨?
문맥상 그들은 하나님을 잘모르는 짐승1,짐승2,짐승을 탄 음녀 아니뇨? 본문 전후에 예언된 구절에서 이들의 특징과 하는일을 잘 살펴보면 그들의 정체를 알 수 있는 바, 이들은 가짜그리스도 세력으로서 휘하에 성도를 백성으로 거느리며 만국에 그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열방에 열왕 즉 봉분왕을 가지고 있는 조직체라 하지 않았뇨? 용인 임금이 있으며 짐승이 용으로 부터 권세 즉 교권을 상속 받는자라 하지 않았뇨? 그자가 하나님을 잘몰라 짐승으로 표현하고 있지 않는뇨? 이 짐승을 탄자가 음녀라 하지 않았뇨? 그 짐승의 한 머리 즉 형제중 다른 짐승 하나가 있다고 하지 않아쑈뇨? 이 짐승이 성도들로 부터 666이란 충성맹세를 오른손이나 이마(촬영) 받을것이라 하지 않았뇨? 이 666을 받는자는 짐승에 속하는 자로써 멸망으로 들어간다 하지 않았뇨? 나중에는 짐승이 여자 음녀 즉 성도를 백성으로 거느린 어미로서 성도의 헌금에 취해있는 여자를 미워해 망하게 할 것이라 하지 않았뇨?
그러면 그들이 뉘뇨?
그들의 이자들이니 그들과 싸우는 자가 메시아 이니뇨?
그 이름을 받을지어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계2:17)"
이 가짜들에게 축복받은 자들이여~ 나 여호와는 여자를 범한 메시아를 너희에게 준 바가 결단코 없노라.
이제 곧 심판이 이루어지고 내 맏아들이 나의 나라를 영광 가운데 개국할지어다
재 축복은 불가피하도다
메시아 안에서 모두가 새로와 지리니 축복을 다시 받아야 하느니라
나는 살있는 여호와니라. 그날이 다 이르렀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답글삭제실체적 천일국이 있느뇨? 아직 어디에도 없느니라.
메시아가 이 땅에 온 이유가 무었이뇨? 나의 나라 완패밀리언더갓 아니뇨?
그러면 나의 나라 천국을 개국하여 공평과 의의 철장으로 다스릴자가 뉘뇨? 재림주 아니뇨?
그러면 너희들이 아는 재림주가 살아서 그 나라를 들어갔뇨? 못들어 갓으면 그는 가짜니라.
내가 나의 나라를 개국하기전에 그의 영혼을 거둔것은 마지막 때가 되어 모든 것을 다 드러나게 함이요. 가짜들을 다 심판하기 위함이니라.
나는 살이있는 여호와이니라. 가짜는 무너지리니 한순간이로다. 그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한 말이 이를 두고한 말이니라.
가짜가 무너지면 새것이 올라오는도다. 이것이 진리요 천법이니라
너희가 성경의 이 말씀을 읽어보지 못했느냐?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요6:25 )"
내가 이를 말함은 이 때가 마지막 그 때라. 이제 모든 비유를 다풀리라
거짓이 만천하에 드러나리라. 하늘을 점령했던 가짜글의 권세가 땅에 떨어지리라
하늘에 있던 해와 달과 별들 즉 멸망의 자식들의 아버지과 어머니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이 권세가 땅에 떨어지고 그들이 장악했던 하늘권세가 흔들리로다 한 성경 말씀이 이때를 가르켰노라
귀를 열어봐라. 하늘에 구름(하늘영광)타고 오셨도다
마지막 때 심판을 언급하는 자가 있지 않는가? 식구들은 잠에서 깨어나라 외치는 자가 있지 않는가?
나의 나라 구현에 목숨바친자가 있지 않는가?
대적하지 말라. 이제 세상의 끝이니라.
기독교도 돌위에 돌하나 남기지 않으리라 한 그 날이 이때라
천지를 지은 내가 이를 못할 줄 아느냐?
이제 살아계신 하나님을 목격하리라
반드시 포도주 틀에 밟힐 자가 있겠노라.
그러나 새롭게 된자가 더 많으니라
나는 살아서 사람의 골수까지 관찰하는 살아있는 여호와니라.
나의 말을 받는자는 반드시 나의 나라에 참여하여 영생에 이르겠고
나의 말을 버리는 자는 무저갱 유황불에 태움을 받으리라
이제 내가 정한 그 날 그 때 그 시간이 다되었도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 13:12)"
나는 너희를 사랑하는 살아있는 여호와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답글삭제2천6백년 전 나는 이스라엘 민족이 5%의 사명을 못할 것을 알고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내 맏아들을 해돋는 동방에서 부른다 하였노라. 또 2천년전 나는 2천년 후 즉 내가 정한 마지막날에 벌아질 일들 미리 알고 예언하면서 반드시 필히 그대로 이루어질 터인즉 한자도 더허거나 빼지 말라고 장담하였었노라.
이제 2천년이 지나 내가 장담한 그 일이 그대로 이루어졌도다.
이일을 어떤 사람이 어떤 신이 할 수 있느냐?
천지를 지은 전지전능한 나외에 없노라
나는 너희들이 살아있는 나를 발견하기를 원하노라
나는 공평과 의와 선과 사랑의 근본이니라
나에게 오는 자는 복이 있나니 죄와 불행이 청산되고 영원한 화평과 평안이 있을 것이니라
육신은 썩어지거니와 영의 체는 영원하리리
썩어지는 세상은 영원의 세상에 비하면 한 순간이니라
이제 곧 나의 나라가 개국될 터인즉 모두 나의 나라로 와라
나의 맏아들에 속한자는 모두 구뤈에 이르리라
이길이 오직 천륜의 길이요
이길이 오직 세상의 거짓과 사기와 살인과 간음과 싸움과 전쟁속에 불행을 없이하고
선과 의와 공평과 평화속에 행복을 누릴 수 있느니라
너희는 이곳에 와 나의 거룩함을 상속받으라
나는 살아있는 선과 사랑과 의의 근본인 거룩한 하나님이니라
다시 말하노라
거룩한 행실을 입지않는 자는 다 포도주 틀에 밟히리라
유황불이 타는 무저갱 속에서 영원히 불에 타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답글삭제살아있는 전지전능한 나를 보지않고는 구원에 이르지 못하리라.
아기는 밥을 못먹고 젖을 먹어야 하지만 장성하면 밥을 먹어야 하듯이
너희들이 어릴때는 젖과 같은 양식이 믿음이었노라. 그러너 믿음만으로 구원에 이르지 못하리니
장성하면 밥을 먹듯 믿음위에 또다른 의가 있나니 아버지가 살아있음을 앎이니라.
이렇게 장성하여 나를 안다 함은 재림주를 만날나 모시는 것이 그 증거가 되리라
믿음 만으로는 죄를 완전히 청산하지 못하나
살아서 사람의 골수까지 관찰하며 2천년 후의 미래사를 내다보고 섭리를 경영하는 살아있는 나를 본자는
다시는 죄를 짓지 못하리는 그것이 완전 구원이니라.
그러니 너희가 어떤 자세 어쩐 행실이 돼야 하느뇨?
내가 6천6백년 전부터 보내리라는 내 맏아들을 맞이하여 내가 살아있음 보았음을 증거로 보여라
그는 신랑이요 너희는 신부라
신랑과 신부의 만남이 영원한 기쁨이 되리라
나는 살아있는 여호와이니라
이 정신병자는 요즘도 맹활약 중이군.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밥 머코 자빠져 자는 시간 빼면 컴에 코 쳐박고 카페글 쓰고 있겠나.
답글삭제위 본글 ㅅ모씨 에대한 댓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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