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2월 27일 토요일

형진님과 함께한 꿈만 같던 천복궁 시절

2016.02.26. 23:3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541       









 


16.02.26. 23:39 new
저 때 진동하다가 머리에 이상이 온건가.....
16.02.26. 23:54 new
이거 찾았는데 여기 있네. 푸닥거리로 아부지 영계 보내고..
00:10 new
이게 우리 지도자 상인가?
이게 우리 모두의 수준이란 말인가?
누가 우리들을 집단 우민화 하는데 선두에 섰던가?
00:26 new
어린아이 치기에 아무 반론도 못하고 따라한 우리가 죄인입니다
아버지!
00:30 new
그때 목회자 에게 질문한적이
있습니다
아버님 존전에 가서도 이상한
손짓을 하며 사위기대흉내내고
경배하느냐고 질문했는데
어물어물 하더군요
00:33 new
형진님의 원리인식 수준?
형진님의 섭리관 수준?
형진님을 지지하는 형제들의 수준을
충분히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가 됩니다.
02:02 new
저걸 따라했으니 아이구 부끄부끄
지송함니대이
목사님들. 뭐라 말좀해보소.
원리세운다고 수수작용 네모모양 그린다고 희한한 동작하던거 생각나나여?
천주배 요상한 경배식 하던거 생각나나여?
창피해서
다들 따라했으니 말도 못하것으이
03:31 new
식구님! 미안하지만 그때 식구님들께 "아버님께서 공식적으로 인정 또는 선포 하거나 정식 공문으로 내려온 사항이 아니니 우리는 공식적으로 안하는게 좋겠다. 꼭 하시겠다면 개인적으로 하시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추후 아버님의 정식 명이 있을 때 까지 자제 하자고 말씀을 드리니까 식구님들께서 저를 이상한 눈초리로 보시더군요.
어휴~ 다 지나간 일이지만....
02:20 new
서로의 이해관계를 떠나 눈물로 간절히 외치는 저 모습과 집회를 왜 부끄럽고 낮은 수준이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03:27 new
종교가 더 이상 필요치 않다는 선언이 1997년 4월 8일 수택리에서 나온 지 상당기간이 지난 뒤에 공동체 간판까지 다시 통일교"로 바꾸면서 저러니까 문제꺼리였지요? 저런 행위는 축복가정들을 모아 놓고 할 게 아니라 바깥세상을 향해서 했어야 마땅한데도 말입니다. (지금도 H2는 가정연합의 축복을 인정치 않고 다시 새로이 축복을 받으라고 다그치고 있는 듯한데.....)
05:59 new
그걸 거부하고 밥그릇에 관심이 많은 먹사들, 종교꾼들의 바램대로
하늘같은 아버지의 명을 뒤로 돌려 놓은이가 바로 황xx가 혀패장하던 시절 아니던가요?
05:41 new
정말 오랫만에 웃어보네. 기가막히는 우리네 역사인걸 어떡하누
05:42 new
저사람 정말 그때부터도 이상하긴 했지만 어머님을 음녀라고 까지 할 정도로 맛이 갈줄은 몰랐으요..
06:02 new
사실 그동안 독생하신께서 어버지를 배신하고, 몰래 저지르신 일들을 보면
자식에게 음ㄴ라는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는거지요? 자식이 괜히 그런 말을 할까요?
07:36 new
2개나 추첨
h2쪽 인가요?

댓글 21개:

  1. 그당시 형진님의 영적 역사를 통해 영계를 체험하고 병고침을 받은 식구분들이 많지요 영적으로 무식한자들은 형진님의 역사를 섭리를 깨우치지 못하고 무식한소리 진동딘동하지요 사실 천복궁교회를 짧은 기간에 성장 발전 시킨분은 형진님과 국진님인데 지금은 도둑들이 주인 행세를하고 교회는 스스이 쭈그러지고있다 사실 형진님같이 순수하게 식구들을 사랑한자 있는가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섭리를 이해하고 신앙기준이 높은자 있는가 상속자 대신자를 쫓아내고 하늘 절대효자를 불효자라 누명을 씌우고 독생녀를 앞세워 메시아의 업적과 흔적을 지우고 교회를 파괴시키는자들 천벌을 받을 것이야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함께할자 일어나 사탄의 세력을 처단해야할것이라

    답글삭제
    답글
    1.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놓고 로마 병정들과 주위에 모인 사람들과 대제사장들이 조롱을 합니다.
      너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내려와 봐라. 너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십자가의 못 박힌 예수님은 그들의 눈에는 왕도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도 아닌 무능한 미친 사형수 세상을 바꾸려다가 세상에게 짓 밟혀버린 초라한 노총각 예수님이었습니다.

      성경의 내용이 오늘날 어찌이리 닮았는지요.

      삭제
  2. 형진님의 성령치유 역사는 예수님당시 이적과 기사이니라 무식한 현진행님행님하며 밥벌이 하는 인간들아 딘동딘동

    답글삭제
  3. 참부모님 억만세 만수무강은 하나님께서 내사랑하는 문선명 참아버님께 눈물로 전하는 하늘의 음성이었니라

    답글삭제
  4. 아주 부자 지간에 아주 꼴깝덜 떨고 있네..

    답글삭제
    답글
    1. 개독교인은 물러가라 니가 씨부릴장소가 아닌것 같다 예수님을 욕먹이지 말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자가 저미친놈을 쳐단해주십시오 주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삭제
    2. 개독교인은 물러가라 니가 씨부릴장소가 아닌것 같다 예수님을 욕먹이지 말라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자가 저미친놈을 쳐단해주십시오 주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라고 짖는 이개를 축복 하소서 축복중심가정 개독교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아주..

      삭제
  5. 나는 저 자리에 직접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때 참으로 이상하게 생각했지요. 왜 이렇게 성령치유예배에 사람이 없는지 목사들이 왜 이렇게 호응이 없었는지 참으로 궁금했는데 그 이유가 2대왕을 쫓아내기위해 모의를 하고 있었으니
    식구나 목사가 있을리 만무했겠네요.

    지금 작은영상으로 올려놓고 조롱하니 참으로 신나겠습니다.
    저때 2대왕의 용안은 하나님의 용안이었습니다. 증거 할 수 있습니다.

    답글삭제
    답글
    1. 진정 현진님을 따라가는 식구라해도
      어머님을 따라가는 가정연합식구라해도 이런 조롱은 하면 안됩니다.

      그것을 모르는 식구가 아닐텐데 어찌 이러시는지?

      그대들의 모습이 오히려 왕권을 빼앗긴 처절한 슬픔의 모습입니다.

      삭제
  6. 사이비떨거지들이 지랄발광하고 있네

    답글삭제
    답글
    1. 개독교인 거지 논팽이 또나와 기어 다니네 집에만박혀 똥술한잔 먹고 뒤비자라 아거야 좋은말 할디
      싸돌아 다니다가는 피토하고 급시한다이 아거야

      삭제
    2. 잘난척하는 똥교 정신병자 씨댕아. 불쌍한 떨거지 미친잡땡아. 정신이나 챙겨라

      삭제
  7. 개독교라고 짖는 저 개를 이번 여름 복날까지만 축복 해주세요 아주...

    답글삭제
    답글
    1. 두더지님 돌아다니지 마세요

      삭제
  8. 다말해가 안티 똥교 사이트인데 똥교 정신병자들이 개독교인들보고 나가라고 하네.
    이런걸 병시ㄴ들 지랄육값한다고 하지. ㅋㅋ

    답글삭제
    답글
    1. 아그야 기들어가자라이 니가 낄자리가 아닌께 여거저그 돌아 다니지 말랑께 육갑이고 칠갑이고 똥교던 지랄교던 알것나

      삭제
    2. 에라이 씨ㅂ태ㅇ가리야. 사이비집단 정신병자 주제에 까불지 마라

      삭제
  9. 다말해가 쌩처리에 줄 섰나?
    아님 다말해 운영자가 쌩처리 소속??

    답글삭제
    답글
    1. 소속이 중요한가요 얼마나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원리 원칙 양심의 중심에 모셨는가가 중요하지 않나요

      삭제
  10. 요즘 개독교는 통일교에 신경도 안 쓴다.
    이미 통일교는 홀라당 망해서 사회적 영향력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내부마저 붕괴되는 마당인데 무슨..
    아직도 기독교를 지들의 큰 방해물로 여기는 어리석은 소리는 그만하지덜.
    걸핏하면 기독교의 방해라는 전가의 보도는 이제 녹이 슬고 슬어서 써 먹을 데가 없단다.
    책임분담은 오롯이 통일교의 것이다.

    답글삭제
    답글
    1. 옰고그름차원이 아니라도 사이비집단 똥교와 정통 기독교는 비교상대가 아닙니다.

      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