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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직원들이 세계본부의 아니 사실상 비서실의 감사를 거부하십시오.
유협회장을 살리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현 비서실 막장들에게 협회가 감사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의 뜻대로 더이상 끌려가지 마십시오. 다음은 그들의 허수아비가 여러분을 지배할겁니다. |
15:40 
한두명이 손을 들면 늘 그렇듯 망치로 때릴겁니다.
그러나 다같이 하면 도려내지도 못합니다.
현 협회 직원들을 대체할 사람들이 없습니다.
협회 실무자 전체와 05.
둘 중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을 어머니께 드리세요.
그러나 다같이 하면 도려내지도 못합니다.
현 협회 직원들을 대체할 사람들이 없습니다.
협회 실무자 전체와 05.
둘 중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을 어머니께 드리세요.
┗ 17:37
현재 세계본부나 한국협회, 그리고 여러 현장의 젊은 공직자들은
그 시절... KJ의 감사라는 폭정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CARP 등을 감사한 결과를 보면 얼마나 그들이 객관적일 생각이 아예 없었는지 알 수 있었지요.
그 일을 맡아 진행한 사람이 세계본부 조본이지요?
그러고보니 아이러니 하게도 현 협회에도 그 일에 가담했던 사람이 있네요...
뭐 잘 알겠네요. 감사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자. 다음 수를 알고 두는 장기. 어떻게 풀어나가나 봅시다.
그 시절... KJ의 감사라는 폭정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CARP 등을 감사한 결과를 보면 얼마나 그들이 객관적일 생각이 아예 없었는지 알 수 있었지요.
그 일을 맡아 진행한 사람이 세계본부 조본이지요?
그러고보니 아이러니 하게도 현 협회에도 그 일에 가담했던 사람이 있네요...
뭐 잘 알겠네요. 감사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자. 다음 수를 알고 두는 장기. 어떻게 풀어나가나 봅시다.
16:39
모르시는 말씀!
협회장, 재단이사장, 사무총장, 교구장, 등등
모든 꼭대기 사람들로부터 무조건 따지지도 말고 묻지도 말고 고분고분 따르는 종놈이 되어야 제명대로 살 수 있다고 배워왔습니다요.
이쪽에 한 넘도 먼저 나설 사람 없어요.
협회장, 재단이사장, 사무총장, 교구장, 등등
모든 꼭대기 사람들로부터 무조건 따지지도 말고 묻지도 말고 고분고분 따르는 종놈이 되어야 제명대로 살 수 있다고 배워왔습니다요.
이쪽에 한 넘도 먼저 나설 사람 없어요.
┗ 17:12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름은 다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참부모님 중심으로 간다고 버텨온거지만...
이쯤되면 모두의 눈에 분명히 드러나 보이죠.
이건 참어머님의 뜻도 아니다.
저 개ㅆㄹㄱ 들이 어머님을 인형을 만들어 가지고 놀고 있다.
진짜로 참어머님 생각하신다면
저 비서실부터 붕괴시켜야 함을 이제는 다 알고 있습니다.
도화선에 불만 붙혀보세요.
나름은 다 생각을 가지고 살아온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참부모님 중심으로 간다고 버텨온거지만...
이쯤되면 모두의 눈에 분명히 드러나 보이죠.
이건 참어머님의 뜻도 아니다.
저 개ㅆㄹㄱ 들이 어머님을 인형을 만들어 가지고 놀고 있다.
진짜로 참어머님 생각하신다면
저 비서실부터 붕괴시켜야 함을 이제는 다 알고 있습니다.
도화선에 불만 붙혀보세요.
┗ 17:56
너무 감정유발 하지 마시죠. 협회 젊은 직원들은 그렇게 바보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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