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식 미국대륙회장은 문인진 전
총회장을 비호하는가?
최근 미국대륙회장과 미국 협회장의 공동명의로 공문한장이 발송되었다.
문인진님 미국총회장 사임에 관한 것이다. 우리는 문인진님이 어떻게 미국총회장 자리에 올랐는지 알고 있다. 아버님의 인사가 아니라, 문형진 세계회장의 일방적인 인사조치였다. 아버님께서 인진님에게 미국축사장으로 역할을 하고, 진성씨는 절대 교회 일에 개입하지 말라는 지시였다. 그런데 문형진세계회장은 자신의 세계회장의 직위를 이용해서 일방적으로 문인진님을 미국 총회장으로 발령냈다. 그리고 발생된 사건이 HSA-UWC 미국이사회 사건이고, 속초 천정원 영계메시지 조작사건이다. 문인진 총회장을 세우기 위해 현진님의 미국이사회 이사들의 복귀조치는 쿠테타로 각색이 되고, 이를 확정짓기 위해서 양창식은 속초 천정원에서 가짜 영계메시지를 낭독했다. 영계메시지의 내용은 현진님이 형진님의 지시와 명령에 따라야 하고, 국진님의 감사를 받아야 한다는 가당치도 않은 내용이었다. 문인진님은 그렇게 저들의 치밀한 작전에 의해 미국 총회장에 옹립되었다. 형진님이 식구들의 발을 씻어주는 모습을 연출했듯이, 인진님은 식구들을 찾아가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며 따뜻한 사랑의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 같았다. 그러고 3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녀는 식구들의 눈을 속이고 지난 3년간 축복받아 단란하게 살고 있던 2가정을 파탄시켰다. 한미가정과 이번에 사생아를 탄생한 프랑스, 노르웨이 가정이다. 자녀만 4명이 있는 유부남이라고 한다. 우리는 완전히 속았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것이다. 이들의 이중성은 드러난 것 보다 드러나지 않은 것이 더 크다는 것은 잠깐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이제 무슨 말을 한들 믿을 것인가? 그런데 미국 대륙회장 양창식과 협회장 조슈아 코터는 문인진님을 옹호하고 나섰다. 미국 섭리를 위해 큰 공을 세운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영계메시지를 조작한 솜씨로 미국 대륙회장을 했고, 미국 총회장인 참자녀가 불륜의 길을 가고 있는 것조차 비호하고 있다. 그의 도덕성의 바닥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말이되는가? 과연 어떤 종교에서 이런 부도덕을 비호하는가? 이제 교회는 문을 닫는 것이 속이 편할 것같다. 그냥 원리와 아버님 말씀만을 남겨놓고, 모두 다 중단해야 할 것 같다. 도덕적 정당성을 상징한 교회가 세상 앞에 무엇을 설교할 것인가? 무엇을 전할 것인가? >>>>>>>>>>>>>>>>>>>>>>>>>>>>>>>>>>>>>>>>>>>>>>>>>>>>>>>>>>>>>>>>>>>>>>>
박보희는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킨
것인가?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7584
12.09.19. 04:12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왜 아버님께서 진성이는 "절대, 절대로 공직에 있으면 않될 사람 이라고" 언급 하셨는지를.... 러빈 라이프 행사시에 전국을 순회 하며 " 비마 " 다단계 판매 운동을 교회 조직을 통해 하면서 기념 사진을 찍을 때는 슬며시 보이지 않는 곳에 숨었고, 아버님께서 집전 하시는 행사에는 그림자 처럼 숨어 있기도 했었는데 함정을 파놓고 참가정을 소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나리오 치고는 파격적인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성이의 책임으로 돌리기 앞서 수차례 아버님이 아니라 하셨지만 지근 거리에서 감싸고 미국을 IJ 에게 주라고 하신 ㅇ ㅁ ㄴ 책임이 어지간히 큰줄로 아뢰오 ~~.
12.09.19. 04:23
어떻게 우리교회에서는 고발 고소하는것이 왜이리도 쉬운 겁니까? 한가족 한가족이라고 서로가 식구 형제라고
부르면서 다시는 보지도 않을것처럼 서로 서로가 너무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통일가입니다. 이런곳에 어떤 미래가 기다릴지 훨히 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12.09.19. 04:38
김영휘씨는 부모님으로부터 효진님 교육에 대한 추궁을 받고 아드님 진근씨의 교육을 걱정해서 진근씨의
외가에 맡겨 키운 것을 반성하며 자숙했고, 유정옥씨는 국진님의 이혼에 자신의 따님 순주씨의 책임도 있다며 조용히 지내고 있다. 그런데 박씨는
망나니 같이 키운 진성이의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 자식을 두둔하는 말을 하고 다닌다고 하니 이전 두 분으로부터 신앙교육을 받아야
한다. 본체론 교육에 등록하지 않고 뭐하나?
┗ 08:20
박진성씨와 결혼 전부터 인진씨 사귀는 보이프렌드 많았다는 증언이 있습니다.
한밤중에 은밀한 전화통화까지 했댔는데요 ㅋ키스해도 자기네들은 괜찮다고 하는 은밀한 대화도 들은 사람이 있습니다. 과연 누구의 잘못인지 확실하게 알고 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죄없는 사람 몰아부치는 것은 아니 됩니다.
12.09.19. 04:51
박보희 회장을 죽이기 위한 여론 플레이? 효진, 국진, 예진, 인진, 은진, 참가정 자녀들은 한 둘도
아니고 왜 줄줄이 가정문제가 심각한지 생각해 보셨나요? 문씨 자녀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그 배우자들에게 책임을 지우는 못 된 버릇이 다시 발동하는
겁니까?
곽그룹이 뭡니까? 곽그룹도 결국 현진님에 대한 비난을 그 처가로 돌리는 것 아닙니까? 참가정을 위해 축복가정들이 언제까지 탕감의 길을 가야 하는 지 끝이 보이질 않는구나!
┗ 08:22
맞습니다. 자식들이 보고 배운 것은 지 어미아비에게서입니다.
문과 한의 불륜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그리고 자기와 배다른 형제들이 있다는 것에서 충격을 받고 효진씨도 마약과 타락에 빠졌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이는 것들은 보이지 않는ㄴ 것들이 겉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축복가정들은 죄 없습니다. 열심히 정말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것을 이용한 자들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12.09.19. 05:03
그저 평범한 가정에서도 장남을 아버지 위치에 올려 놓고
어머니는 그 아들을 의지하여 가정의 위계질서를 바르게 세워 놓아야 하거늘, 자식의 말 보다도 주변의 간신배들이 하는 얘기를 더 듣고 결정해 버리시는 분이 문제가 다분 하다고 봅니다. 그러니 어느 자식인들 그 어머니 말을 듣겠는지요 ? 이제 피 터지는 싸움이 시작 되겠군요. 순주씨 처럼 고분 고분 물러 나지 않을 것이란 사악한 동기가 내제해 있다면 참가정 그리고 통일가는 싸그리 망할수 밖에 없어 보이네요. 모두가 얽힌 일들이 어찌하여 사돈들과 싸움이 여의도에 이어 워싱턴으로 옮겨 지겠고, 다시 뉴욕에서 피 튀기는 싸움 볼만 하겠소.
┗ 12.09.19. 07:57
형을 왕따 시키려고 인진씨를 데려다 놓았는데 제발에 도끼를 찍었지 ?.
썪고 부패한 KJ 논리가 이제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 하는데 그 기분이 어떠실까 ??? 아이고 그러고도 청평 도로를 바리케이트 를 어찌 쳤단 말이더냐 미친게지.....
┗ 08:23
모든 사건의 진위가 가려져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일이 커지도록 방치해 두어야 합니까? 그것은 결코 사랑이 아닙니다. 썩을 것은 그것을 알았을 때 잘라내야 합니다 아프더라도 잘라 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12.09.19. 09:13
본글의 간단질문: 어떻게 키워?
답: 개차반, 양아치, 맨하탄 살롱계의 돈뿌리는 색마, 약쟁이, 와이프 등치는 놈, 식구 심정파괴한 천주적죄인 으로 키웠지
┗ 12.09.19. 09:17
해치펀드 파산 내고 통일교서 협박 하여 돈 뜯어다 꼴아 박고
박총재 감옥에 있던것도 교회 돈 끌어다 구제 해 주고 나니 저절로 구제 받은양 현진님을 비방하고 다니는 처사를 보면 참으로 기막힌 지고.....
┗ 12.09.19. 09:26
진성이는 이제 어디로 가나? 교회서도 GPF 에서도 미운 털이 박혔으니... 플로리다로 가서 마약치료
프로그램이나 마치고 곰곰이 앞 날을 생각해라. 통일교를 상대로 소송해봤자 네 지저분한 과거만 들통날 판이다.ㅉㅉ
┗ 08:25
양쪽 다 어떻게 키웠어?라고 묻고 싶습니다.
통일교인들 허리 졸라 바친 돈으로 어떻게 키웠어? 하고 묻고 싶습니다 통일교인들 자기 자식 공부 다 가르치지도 못하고 돈 다 바쳐왔는데 .... 그게 그런 줄 알았다면... 간부들은 진실을 왜곡해서 전달해서는 안됩니다. 그것 자체가 사기입니다.
12.09.19. 18:12
부모들이야 다 자식 잘되라고 교육시키지 왜 부모 한테 뭐라노?
인진씨 부부내막은 잘 모르지만 진성씨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부인은 인내하며 자식들 데리고 살면서 깨끗하게 살아야지 가정을 지켜 나갈 수가 있는 겁니다. 같이 잘못된 길로가면 축복가정이 깨지는 것이고 자식들은 불행해 지는것 아니겠어요?
08:26
알기로는 인진씨 결혼 전부터 남친들이 아주 많았다 합니다.
최측근의 이야기입니다. 믿을만한 소식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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