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의 말씀중에 작년부터 금년에 이르기까지 자주 김효남씨를 놓고 많이 책망을 하시었다. "저 년을 쫒아내버려라." "내 말을 듣지말고 어머니 말만 듣도록 하는 것은 루시엘보다 더 나쁜 존재이다." 참아버님께서는 김효남씨가 이미 영적역사가 끝나고 오히려 사탄역사로 돌변한 상황을 알아차리시고 수없이 그러한 김효남씨를 두고 여러번 말씀을 주셨다. 특히 어머님께서 김효남씨를 대모님이라고 믿고 계시는 것에대해서는 "어머님도 바꿀 수 있다." 라는 강한 어조로 말씀을 하신 것은 그 배후에 바로 김효남씨와의 관계를 견제하시는 의도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김효남씨는 결국 그러한 말씀을 하시는 참아버님을 두고서, 즉, 자꾸만 자기를 그렇게 공격하시는 참아버님을 놓고 치매증세가 나와서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하면서 치매 걸리신 노인 취급을 하도록 하였다. 자기를 나쁘게 말씀하시면 바로 치매증세가 나서 저렇다는 말을 뻔뻔스럽게 어머님께 얘기하면서 어머님이 그렇게 참아버님과 대립하도록 몰아간 장본인이 바로 김효남씨라는 것은 참자녀님중에 아는 분들은 아시고 계신다. 참아버님의 성체를 성지에 안장시키는 장소도 김효남의 지시로 여기 파봐라...저기 파봐라... 하면서 파도 파도 자갈돌만 나와자...할 수없이 자갈밭속에 마치 걸인을 안장시키는 것처럼 이 김효남씨는 참아버님의 성체까지도 수모를 당하게 한 장본인이다. 우리 축복가정에도 그런 장지를 잘 보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아무것도 모르는 김효남씨가 마치 대모님 역사라고 하는 것처럼 여기 저기 지시하고 그렇게 장지까지도 자기 맘대로 하였다는 말은 바로 얼마나 김효남씨가 참어머님앞에 철저하게 대모님처럼 행세를 하였는가를 알만한 사실이다. 지금도 이 김효남씨는 참아버님의 화신체인마냥 일본식구들앞에 대접을 받고 자기 남편 자식들을 중심으로 사적화시키는 그러한 꼴불견을 봐가면서도 우리는 김효남씨의 사기적인 행각속에서도 마냥 대모님이라고 무작적 따라가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우리는 하루빨리 참어머님을 이 사기꾼 영통인으로부터 구출시켜야한다. 거짓영통인이 결국은 참아버님을 빨리 영계에 보내놓고 아직도 참어머님을 조정하고 있으며 국진님까지도 몰아내어 자기 아들을 세워서 재단까지도 접수하려고 안달이 나있다. 그리고 협회의 모든 수련이든 중심적 내용까지도 자기가 전부 컨트롤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가짜 영통인을 몰아내지 않고서는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러한 사실을 각성하고 모든 식구들은 이 가짜영통인을 바로 분별해야한다. 영계에 가신 참아버님이 왜 그 가짜영통인의 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일본을 순회하시겠는가!!!! 하실 일도 많으시고 실체의 하나님으로서 운행하실 분이 그런 사람을 통해 역사한다고?? 미쳐도 곱게 미쳤으면 좋겠다. 그런 사기꾼의 말에 홀딱 빠져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얼마나 비참한가!!! 아직도 그런 사기적인 말속에 놀아날 것인가! 그것만 봐도 얼마나 가짜인가를 알만하지 않는가! 제발 꿈에서 깨어나시기를 바랄 뿐이다. |
2012년 12월 4일 화요일
참부모님 성화 배후에 숨겨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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