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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6일 수요일

참아버님이 참어머님을 가르치셨다는 것은 ?????

2016.04.05. 22:5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792       



통일교의 역사를 들어본 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참아버님이 참어머니 되시는 한학자를 언제 만나셨는가! 처음에 청파동교회에서 만났다고 하지만 성혼식 전에는 한마디로 개인적으로 참아버님께서 안하신 것으로 안다. 단지 홀로 참아버님께서 어린 한학자라를 젊은 여자식구를 눈여겨 보았을 뿐 만나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뜻에 대해서 일언도 없으셨음이 분명하다. 그런데 어찌 참아버님이 참어머님을 가르치셨다고 하겠는가! 또한 성혼식 이후에도 섭리는 너무도 빠르게 진행되어 참아버님이 참어머님께 말씀하시는 시간보다도 지도자나 식구들에게 더 많은 말씀을 주셨고 그러기에 참아버님이 참어머님과 같이 하는 시간은 극히 적었던 것이다. 특히 가르칠 수 있는 시간적 한계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참아머님은 스스로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 아셨음이 분명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섭리는 누가 누구를 가르치고 하기보다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는 모르는 것이다. 누군가가 섭리에 대한 강의를 한다고는 하지만 이루어진 사실을 놓고 참아버님께서 밝히 밝혀놓으신 내용을 갖고 강의를 하고, 안다고 하는 것이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섭리를 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그러기에 참아버님은 메시아의 재림이라든가 하나님의 혈통이라든가 하는 것에 대한 섭리적 사실이라든가 당위성에 대해서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을 제외하고 누구보다도 확실히 아셨다고 본다.

예를 들면 아브라함 가정의 야곱의 손주며느리인 다말은 왜 그토록 율벌에서도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 일을 저질렀을까?  시아버지인 유다가 가르쳐주었을까? 무엇이 그토록 돌에 맞아 죽을 줄 알면서도 불륜을 저질렀을까? 참아버님은 말씀하셨지만 다말은 하나님이 축복하신 아브라함의 혈통을 알았고 혈통의 중요성을 알았기때문이라고 말씀하신다. 다말은 유다의 가정으로 시집을 오면서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 이삭에 대한 이야기, 야곱에 대한 이야기를 누구보다도 잘 들었을 것이다. 왜, 무엇 때문에 야곱이 집을 떠나 하란에서 고생을 하며 살아야 했는지, 무엇 때문에 에서에게 절을 하며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에서에게 머리를 숙이고, 품었는지, 아브라함은 왜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했었는지에 대한 조상들이 살아온 삶을 들었을 것이고,다말은 그곳에 하나님의 뜻이 서려있음을  알았던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아브라함의 혈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았고, 지사신의 대에서는 반드시 혈통을 복귀하겠다는 결심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한 결심이 아니고서는 생명을 위협하는 모험을 할리가 없는 것이다.


또한 무엇이 그토록 마리아로 하여금 약혼을 한 요셉과의 관계를 놓고도, 사가리야와 관계를 맺는 위험성을 시도하였을까? 그로인한 불상사와 패악과 돌에맞아 죽어도 아무 할말이 없는 짓을 왜 마리아는 행했던 것일까? 성령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말할 것인가? 성령에 미친년으로 되어서 그러한 짓을 했을까? 아니면 누군가가 교육을 해서 그렇게 하였을까? 이러한 위험한 결심은 스스로 알지 않고서는 행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그러한 것을 알고 가르쳐주었더라면 반드시 가르친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을 보호하고 도와주어야 하는데, 마리아의 주변에는 하늘의 입장에서 보호하고 대변해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말도 마리아도 스스로 하니님의 섭리에 대해 알았기 때문이고 아브라함의 혈통을 타고 내려오는 혈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인류의 참어머님 되시는 참어머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성혼식을 하셨을까? 자신이 믿는 교주이고, 그러기에 따라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나이가 많이도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울며겨자먹기로 성혼식을 하셨을까?

아니다!
참어머님도 스스로 아신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섭리와 뜻을 아셨고, 그러한 재림의 때가 지금이라는 것도 아셨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책임이 얼마나 감당하기 어렵고 고난의 길이 되는가도 아셨다.
그러기에 참어머님은 참아버님 앞에 자신이 책임을 못할 경우에는 어떠한 처사도 감당하겠노라고 맹세하였던 것이다. 만약에 그러한 것을 모른다면 그러한 맹세가 가능하겠는가!

참어머니에 대한 무지를 버려라!
50년 이상을 참어머니로 인류의 어머니로 살아오셨다면 얼마나 할 말이 많겠는가?
그러나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을 절대적으로 모시고, 참부모로서의 승리적 기준을 세울 때까지 한치도 참아버님 앞에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셨던 것이다. 절대복종의 길을 갔어야 하는 참자녀님들은 그러한 길을 가셨는가? 공석에서도 참부모님이 지도자들을 사랑하다가 자신들을 사랑하지 못하셨다고 얼마나 울분을 터뜨렸는가? 그때마다 축복가정은 죄인처럼 고개숙일 수 밖에 없었지만 자녀분은 사랑 못받은 것을 너희 때문이라고 화를 내기도 하셨다.

그러나 참어머님을 보라!
참아버님을 뒤로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한, 여자로서의 인생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신 적이 있는가! 말없이 참아버님을 뒤에서 보필하신 분이 참어머님이시다.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이 하시는 훈독회 도중에 나기기도 하셨다고.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이라고 참아버님이 호령을 할것이다. 축복가정인 여러분은 훈독회에 매일 참석을 했는가? 뭐 천정궁에 매일 가는 것이 어렵다고! 일생이래, 역사이래 처음오신 재림메시아와 훈독을 하는데 못간다는 말이 되냐 말이다!
 

   

 
16.04.05. 23:02 new
아는 분이 지금까지 뮐 하셨는지 지금 뭐하고 계신지
 
 
16.04.05. 23:44 new
정신차리시길
 
 
00:04 new
크라테스 왈"내가 유일하게 아는 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크라테스 보다도 한참 하수인 독생녀.
 
 
02:41 new
며느리 다말 시아버지 유다
 
 
07:40 new
식구 대하시느라고,
참어머니 대할 시간이 없었다는 소리에 대하여.

그렇게 시간이 없었는데,
자녀 14은 언제 만들었누 ?

메시아 24시간을 식구만 대하셨다고 ?

건방 떨지 말라.
다 안다는 흉내 꾸미지 말라.

메시아는 교육 시키셨다 ! . . . 하시고
독생녀는 안 배웠다 . . . . 뻣대는데,

메시아 말씀을 믿는 것이 정상이다.

독생녀 따라서
자궁교 신도 하겠다는 주장은
골방에서 해도
헌법 상 보장 된 신앙의 자유이니라.

공개 장소에서
날궂이 저랄 말라.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딸 같은 아이를 데려다가
이용 당했다는 것이 본심이고 반항의 근원이다.

돈골들이 짝으로 뱅뱅 설치는구나 !
 
 
09:04 new
무지에는 완성이 없고 미완성뿐이다
 
09:53 new
유지에는 완성이 있나? 성인도 완성이 안되는거여.

댓글 11개:

  1. 배가 산으로 가는 구나

    어머니를 모시는 간부들의 수준이 여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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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누군가의 영계메세지에 가정연합은 스르르 소멸할 것이라 하더니 이제는 앞뒤도 못가리는 구나
    이런 말로 어머니에게 얼마나 아부를 떨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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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문선명 그는 MOON SUN 음과양 남자와여자 천지 이치를 밝혀야 하고 세계적인 관상가가 구세주임을 증거하게되고 생년월일 사주풀이로도 구세주로 증거 하게되고 몇년전 한국을 알지못하든 천상의 초상화를 그린 여성분의 작품에 왕관을 쓰신 40대 전후의 참아버님만 그렸던 그림이 있다 한학자씨는 천상의 참아버님과 함께하지 안할것을 미리 보여준것같다 그리고 3.1운동은 참아버님 탄생과 관계가 있고 2000년은 재출발수 80세가 되어야하고 등등 으로볼때 참아버님은 메시아 재림주 진인 미륵 정도령 영육계 왕중왕이시다 그러나 참아버님과 하나님의 뜻과 섭리의 반대 방향으로 교회를 파괴시키고 불쌍한 식구들을 독사의 세끼를 만들고 있는 한 학자씨는 피를 토하고 통곡할 날이 심판의 그날이 반드시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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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청평의 사관학교 신학생들에게 한학자 어머니 여성신론 한학자 메시아론을 가르칠것인가 독사세끼 교수 간부들아 너희들이 정녕 하나님과 참아버님 심장에 시퍼런 칼날의 비수를 꼽는다 말인가 영적무지에 빠진 원로식구 멍청한 가정연합 불쌍한 식구들 눈과 귀를 막고 파괴하고 폭파시키는 하늘부모라는 가면을쓴 마귀사탄의 이용당하는 한학자씨와 그잔당 간부들은 지옥밑창에서 죄값을 받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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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태선·문선명 등과 관계 맺어…결국 얻은 건 임질 매독2016년 4월 6일 오후 9:51

    http://www.kidok.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84595
    ‘영체교환’ 주장, 문란한 성관계

    박태선·문선명 등과 관계 맺어…결국 얻은 건 임질 매독



    정득은의 삼각산 기도원



    ▲ 임웅기 소장 정득은의 출현

    정득은은 1897년생으로 그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 계기는 박태선 전도관이 에 폭로되면서 부터이다. 정득은은 1929년 33세의 나이로 남편과 이혼을 한 후에 신앙적으로 타락했다가 43세 때에 다시 기독교로 돌아갔다고 알려지고 있다.

    정득은은 1945년 광복 당시 50세였으며 평양에서 ‘광해(廣海)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다. 광해교회에서 정득은은 H씨 등을 사귀게 되었는데, 어느 날 H와 입을 맞추라고 하는 이상한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얼마 뒤 정득은은 H씨와 성관계를 가졌고, H씨는 박흥식의 장모에게서 먼저 ‘영체(靈體)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정득은은 1946년 11월 경(음력) 월남하여 서울에 도착해 김백문의 집회에 참석도 하고 이스라엘 수도원까지 찾아가기도 하였다. 이스라엘 수도원 서울교회(상도동 소재)에서 방호동(方好童)의 모자를 알게 됐고, 이들의 후원을 받아 삼각산에 집회소를 마련하게 됐다. 이때부터 정득은에게 기도능력이 있다는 소문이 알려지게 됐고,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연희대학교 신학부 학생인 김○과 장로교인 이○○ 그리고 전도관을 세운 남대문교회 박태선 집사 부부 등이 전도되어 정득은을 추종했다.


    계시와 피갈음

    이 무렵 정득은은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서 방호동에게 그 내용을 받아쓰게 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성주교 김성도와 초원 김백문 그리고 통일교 문선명이 받았다고 하는 계시내용과 비슷한 점이 있다.

    계시 내용은 ‘인류 최초의 죄는 천사장 루시퍼(루수벨)와 하와(해와)의 성관계를 통하여 발생했다. 창조 이래로 잃어버린 모든 것을 다시 찾는 복귀역사를 하나님이 하고 계신다. 생령의 사람, 영생할 수 있는 존재가 되면 에덴복귀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또한 정득은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구원에 있어서, 천사장 루시퍼로부터 인류가 더러운 죄의 피를 받게 되었으니 선악과를 다시 따먹어 새로운 피를 받아야 한다는 계시를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정득은은 하늘에서 택한 사람과의 영체교환(靈體交煥)을 통해 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박태선의 집에서 피갈음 행사를 약 1개월 동안 진행하였다.


    정득은 그리고 박태선과 문선명

    그러나 피갈음에 참여했던 장○○의 남편 백○○ 목사가 이 사실을 알게 되어 논란이 일어날 조짐이 나타났다. 그러자 박태선은 자신의 집에 있던 신도들을 분산 추방시켰다. 정득은과 신도들은 행사를 중단하고 삼각산 기도원으로 돌아갔다. 정득은은 6·25 동란이 일어나고 서울수복이 된 후에 서울 용산구 원효로 2가에서 ‘에덴유치원’을 설립하여, 전쟁고아를 돌보며 굶주리고 있던 인근 주민들에게 쌀을 배급하거나 죽을 쑤어 나눠주는 구호사업을 했다. 잠시 경기도 평택군 진위면 계시리에 있는 장로교회를 담임한 적도 있다.

    1957년 2월 9일에 목사 백○○ 목사 부부는 정득은의 친딸이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하고 다니는 어머니에 대해 한탄하며 제재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소리를 듣고, 김경래 기자를 통해 피갈음 사건을 폭로했다. 이로써 박태선과 정득은의 혼음사건 전말이 드러났다. 김경래 기자는 정득은을 직접 만나 당시 의학으로 손댈 수 없는 임질 매독에 걸린 것을 확인하였다.

    박태선 외에 정득은과 성관계를 맺은 또 한 사람이 있다. 바로 통일교 문선명이다. 문선명은 서울의 영등포구 상도동에 거주하고 있을 때 김백문의 이스라엘 수도원에 심취해 있었다. 문선명은 1946년 6월 6일 공산주의로 물들고 있는 ‘북한으로 월북’하라는 계시를 받고 평양으로 갔는데, 그곳에서 같은 내용의 계시를 받은 정득은을 만났다. 그때 문선명은 26세이고 정득은의 나이는 40세였다.

    정득은과 문선명은 대화를 하던 중에 ’평양을 제2의 예루살렘으로 만들라’는 계시에 서로 동의하고, 두 사람은 ‘소생 장생 완성’을 의미하는 ‘영체교환’의 행위를 3회에 걸쳐서 했다. 그리고 난 후 문선명은 죄가 없는 인간이 되었다고 선포를 한다. 그때부터 정득은과 문선명은 여성과 남성 10여 명을 전도해 ‘천사장 루시퍼가 하와를 유혹하여 성적타락을 일으킨 것’과 ‘예수의 모친이었던 마리아가 모자협조(성교)’를 하지 않아서 예수가 십자가에 죽게 되었다는 ‘창조, 타락, 복귀섭리’의 내용을 강의했다. 그리고 여자 신도들과 혈통복귀 의식을 치른다.

    참고자료:최중현, , 박정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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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사탄의 자궁속 밥벌레 가정연합 원로식구 간신간부들은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따먹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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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과거 뜻앞에 충신 열사 영통인들은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배신하고 떠나는 경우가 많다 옥세현 김ㅎ나 최 김 한하ㅈ 박정화 과거 협회장들 김영ㅎ 등등 참가정자녀 등등 이것은 세상의 신이요 임금인 사탄 하늘부모와 하늘편 하나님과 재림메시아 참아버님과의 사람뺏기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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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지상에 많은 구세주 자칭 재림주가 많고 많았지만은 개인 인감도장도 만들지않고 개인제산을 가지지 않은자 누구인가 믿든 부인과 간신 간부들에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인류를 위해 피와 땀과 눈물흘리며 고생하신 메시아 구세주 문선명 참아버님을 벌써 잊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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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청평에 있는 신학을 가르키는 사관생도 신입생들에게 참어머니 여성신론 참어머니 메시아론을 가르칠것이라고 하던데 사실인가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당신들이 살면 얼마나 살것이며 저승갈때 뭘가져 갈것인가 부귀영화 권력 자존심 황금보따리 깨어나라 가정연합 독생녀 여성신을 신봉하는 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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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일본 협회장 도쿠노는 메시아 재림주 문선명 참아버님을 아시는지요 원리강론을 공부한적있는지요 원리강론 A B C도 모르는 인간이 아닌가 사탄 마귀 하늘부모 여성신 독생녀론을 상품으로 불쌍한 식구들 착취를 중단하라 하늘이 무습지 않은가 가정연합 지도자들은 사탄의 독주를 마셔 선과 악의 판단이 몽롱한 사태인지라 지아비 사탄의 하수인인것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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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기독교인들은 아직도 2000년전 나사렛예수를 찬양과 영광을 돌리고 있는데 가정연합 식구들이 메시아 재림주 참아버지 문선명을 3년도 안되어 잊어 버리고 살아생전 고귀한 업적과영광을 깨끗이 지워버렸네 여성신 독생녀는 자각하라 하나님과 참아버님앞에 딸의 자리 부인의자리 참어머니의 자리로 돌아오시기를 간절이바랍니다 그러지 않으면 일장춘몽 피눈물의 통곡을 할날이 곧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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