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아래 글은 일본통일교회(가정연합)가 운영하는 공식 웹 사이트 중 하나인 참부모님선포문사이트에 게재된 글을 번역한 것이다. 이 글은 일본통일교회 기관인 「교회성장연구원」에서 작성한 것으로써, 일본통일교회의 공식 견해로 볼 수 있다. TM의 무원죄성은 지난 10월23~25일 청평추계대역사 이후 전국지구장회의를 통해 공식화 되었고, 현재 도쿠노회장은 전국을 순회하며 식구들을 대상으로 이 내용을 교육하고 있다. 한편, 도쿠노회장은 일본 선배가정 사이에 떠돌고 있는 「TM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견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반박으로 말미암아 일본 선배가정 사이에 큰 혼란이 일어났다. 자세한 것은 차후 설명하겠다.
참어머님의 「무원죄성」
「혈통전환, 나는 모태로부터입니다」의 의미에 대해서
(문서 작성: 교회성장연구원. 2015.10.30)
2014년7월1일 참어머님께서「혈통전환, 나는 모태로부터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 참어머님께서 원리적으로 잘못된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참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원리」의 관점에서 볼 때, 어머님은 바르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에 대해서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1) 통일원리에 있어서 「원죄」의 정의
『원리강론』은 「원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죄를 분류해 보면, 첫째로 원죄가 있는데 이것은 인간조상이 저지른 영적 타락과 육적 타락에 의한 혈통적인 죄를 말하는 것으로써, 이 원죄가 모든 죄의 뿌리가 되고 있다」 (121 페이지)
이렇듯 「원죄」는 「영적 타락」과 「육적 타락」 “양쪽의 죄”를 가리켜 부르는 개념입니다.
(2) 무원죄의 메시아의 탄생은 「에덴동산」의 재현을 의미한다.
그런데, 참아버님은 「구원섭리사의 원리관」 말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사가랴 부부는 마리아를 자신들의 집에 머물게 했습니다. (마리아는)예수님을 사라야 가정에서 잉태했습니다. …… 사가랴 앞에서 엘리사벳의 도움을 받은 마리아는 레아와 라헬이 야곱 가정에서 모자가 일체 되지 못했던 것을 국가적 기준에서 사라야 가정을 통해서 탕감하는 조건을 세우면서 예수님을 탄생시키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역사이래 처음으로 하나님 아들의 씨앗, 참아버지가 되어야 할 씨앗이 준비된 어머니(마리아)의 태중에 사탄의 참소조건 없이 착지했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지상에 처음으로 하나님의 첫사랑을 독점할 수 있는 독생자가 탄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1)』 36~37페이지)
참아버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000년 전, 사가랴를 중심으로 성모 마리아와 엘리사벳이 일체화함으로써 예수님이라는 무원죄의 아담, 즉 하나님의 독생자가 탄생했습니다. 성모 마리아가 「독생자」를 탄생시킨 그 승리권을 상속한 입장에서 김경계 충모님의 성별된 태중을 통해서 참아버님도 무원죄의 아담(독생자)으로 태어났습니다. 여기에서 생각해야 할 것은 무원죄의 예수님 및 참아버님께서 「이 지상에 강림하셨다는 것은 에덴동산에서 『육적 타락』이 일어나기 전의 『영적 타락만』 있었을 때의 환경권을 회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입니다. (오오타 토모히사 저 『축복결혼과 원죄청산』 광언사. 93페이지)
즉, 예수님 및 참아버님께서 「무원죄」로 태어나셨다는 것은 그 메시아가 나타난 권내(복귀된 에덴동산)에서는 한 명의 아담과 한 명의 해와, 나아가 3명의 천사장, 즉 하나님을 포함하면 5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이 존재한다고 하는, 말하자면 실낙원 전의 「에덴동산」이 재현되었다는 것이 됩니다. (표 참조)
즉, 복귀섭리라는 것은 한 점에서 시작해서 점차적으로 구원의 권내가 확대되어 전체(전인류)로 퍼져 나갑니다만(『원리강론』 246페이지), 무원죄의 아담이 도래함으로써 재창조된 에덴동산에서는 먼저 5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는 2001년5월8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왕이며 참부모입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는 5명의 남성이 있었습니다. 그는 모든 피조세계의 남성격 주체이신 하나님을 비롯해서 아담, 그리고 루시엘, 가브리엘, 미카엘의 3명의 천사장이었습니다. 여성은 해와 한 명뿐이었습니다」 (패밀리 2001년7월호. 9페이지)
또한, 참아버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에덴동산에 있는 자들을 보면 여성은 한 명밖에 없었습니다. 여성은 한 명입니다만 천사장은 3명 있고, 아담이 있고 하나님도 남성적입니다. 하나님 이외에 4명의 남성이 한 명의 여성을 둘러 싸고 있었기 때문에 경계해야 할 문제는 바로 그것입니다. 선악과는 여성의 생식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8대교재・교본 『천성경』 1701페이지)
아담(메시아)이 지상에 강림함으로써 재현된「에덴동산」(복귀된 에덴동산)권내에 있어서 메시아는 「무원죄」이기 때문에, 그 메시아 앞에 서 있는 해와(여성), 즉 아담의 상대로서 태어난 여성은「영적 타락만 있을 때의 구원섭리」를 담당하는 입장에서 “예정”되어 태어나게 됩니다.
참어머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해와로 인해 본래의 이상적인 아담과 해와가 둘 다 깨졌습니다. 그러므로 이상적 『후아담』으로서 오신 예수님 앞에 타락한 해와, 즉 (성모)마리아가 예수님의 아내가 되는 해와를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복귀하기 위해서는 마리아 한 명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가 아담을 중심으로 해와를 만들 때도 천사장이 협조하였기 때문에, 복귀역사 완성을 위해서 『후아담』을 형태로 하여 해와를 만들 때도 천사장이 협조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해와가 복귀됩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복귀된 해와가 하나되어야 합니다. 천사와 천사장 입장에 있는 종들이 아담 입장에 있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와 입장에 있는 딸을 창조했다고 하면, 그 딸은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딸이지 않겠습니까? 마리아와 요셉이 그 하나님의 딸과 예수님을 축복해주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딸과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가 됩니다.
주관성 전도 문제는 해와가 한 것이기 때문에 여성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리아가 천사장도 복귀해줘야 하며, 아담도 복귀해줘야 하며, 해와도 타락 전 해와로 복귀해야 합니다. 마리아가 이 모든 것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따라서 여성은 주관성을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리아는 천사장과 아담과 해와, 이 셋을 복귀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심정까지 모두 찾아 세워야 합니다.
그것을 함으로써 하나님의 뜻과 인류의 목적이 성취됩니다. 하나님께서 4,000년간 바라오셨던 뜻과, 인류가 앞으로 천국을 이루는 기원이 여기에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이것이 인류의 목적점이 되어 왔으며 하나님의 목적점이 되어 왔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사랑을 맺고 사랑을 완성하면 거기에서 완전한 것을 향한 출발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주관성 전도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1991.1.1)」 (8대교재・교본 『천성경』 2147페이지)
이렇게 하여 성모 마리아의 목숨을 건 절대신앙에 의해,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킨 죄」를 탕감했다는 조건을 세운 기대 위에서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딸」을 맞이해야 합니다.
(3) 메시아와 신부에게는 3천사장(3제자)의 협조가 필요
거기에는 당연히 3천사장(3제자)이 있어야 합니다. 그 천사장의 입장에 선 인물은, 예를 들면 세례요한이 예수님보다 6개월 연상이었던 것처럼, 먼저 천사장을 보내야만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참아버님의 세례요한이었던 김백문 목사는 1916년에 태어나 아버님보다 4살 연상이었습니다. 또한 아버님께서「유협회장은 선생님보다 6살 연상이었습니다. 세례요한도 예수님보다 6개월 연상이었습니다. 따라서, 유협회장은 세례요한의 입장입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유효원 협회장도 아버님보다 6살 연상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먼저 천사장을 만들고, 그리고 나서 아담을 만들고, 그 아담의 갈빗대로부터 해와를 만들었기 때문에, 복귀(재창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먼저 천사장을 준비하고, 그 천사장을 준비하고서 참아담인 예수님과 참아버님께서 태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아담의 상대(여동생 입장)가 되도록 예정되어 태어나는 여성은 아담과 가까운 곳에서 탄생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경우,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일체화와 그 절대신앙에 의해서 세례요한의 여동생이 그 특별한 사명을 가지고 무원죄의 메시아 앞에 「영적 타락만 있을 때의 구원섭리」를 담당하도록 예정되어 태어났습니다. 아버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천사장이 아담과 형제처럼 기른 해와(여동생)를 거짓 사랑으로 타락시킨 것을 근본적으로(탕감)복귀해야 할 예수님입니다. 따라서, …… 에수님은 천사장형 (인물의)여동생을 아내로서 맞이해야 합니다. 그녀가 바로 사가랴의 딸, 세례요한의 여동생입니다」 (『축복가정과 이상천국(1)』 38~39페이지)
이렇게 하여 세례요한의 여동생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시어 태어난 예수님의 상대자(해와)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례요한의 불신에 의해 그 해와(여동생)와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습니다만, 그 후 잃어버린 3제자와 12제자의 기대를 되찾고, 그 기대 위에서 참어머니가 될 여성과 약혼식을 올리는 것까지는 일단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제자의 기대가 무너짐으로써 성혼식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약혼식을 올렸을 뿐 결혼식은 못했습니다. 따라서, 2,000년간 신랑신부(독생자와 독생녀)가 다시 만날 때까지 역사과정에서 모든 남녀가 결혼을 하지 못한 채 사랑에 굶주리고 탄식하는 무리가 되어 왔습니다. (기독교의 역사에는)그러한 미혼 청년남녀가 있습니다. 이들을 모두 참부모가 수습하는 것입니다」(『패밀리』 1991년 12월호. 33페이지)
예수님은 「약혼식」까지는 하셨습니만, 제자의 기대가 무너져서 신부를 세울 수 없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소생기는 기성가정의 입장에 있으며, 장성은 예수님의 약혼시대권이다」(1971.9.18)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신약시대는 약혼시대권으로 끝나버렸습니다.
「재림주는 예수님이 이루지 못했던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근본을 완성하기 위해 오십니다. …… 그는 이미 예수님 때까지 하나님편이 승리한 근본섭리의 토대 위에서 임재합니다. 즉, 예수님이 성인이 될 때까지의 승리적인 기반 위에서 똑바로 서게 되고, 그가 이루지 못했던 신부를 찾아 세우고, 참부모가 되어 만민을 구원해 주십니다」(『축복가정과 이상천국(1)』 41~42페이지)
(4) 재림주를 위해 준비된 신부
재림주는 예수님이 이루지 못했던 「신부」를 찾아 세워야 합니다. 예수님 때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아버님을 위해서 「참어머니」가 될 상대자(해와)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참어머님(한학자 부인)의 조모 조원모 할머니는 참어머님과 같은 고향인 정주 출신입니다. 더구나 정주에는 조한준씨를 기리는 유명한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사신이 한국에 오려고 하면 정주의 달래강을 건너야 합니다만, 당시 다리가 없었기 때문에 조한준이라는 사람이 사재를 투입해서 좋은 돌다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남은 엽전 서푼으로 짚신을 만들었는데, 밤 꿈에 「한준아, 네 공로가 크다. 그래서 네 가문에 천자를 보내주려고 했는데 엽전 서푼이 하늘의 조건에 걸렸기 때문에 공주를 보내주겠다」라는 계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공로가 많은 조한준씨의 자손이 참어머님(한학자 부인)입니다.
또한, 참어머님의 가문에는 「조가의 잘못을 되풀이 하지 마라」라는 가훈이 전해지고 있고, 철저하게 「위해서 사는」 가문이었다고 합니다. 같은 정주 출신의 문계와 조계 가운데 이러한 일화나 가훈이 있었다는 것을 고찰하면 참아버님의 가문과 참어머님의 가문은 깊은 인연이 있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분명히 아담의 갈빗대로부터 해와가 창조되고, 예수님 가까운 곳에 신부가 준비되어 있었던 것처럼 참아버님의 경우에도 가까운 곳에 하나님께서 신부를 준비하고 계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탄생과 세례요한의 여동생의 탄생의 배경에 성모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절대신앙이 있었던 것처럼, 참아버님(메시아)의 탄생 배경 및 그의 「신부」가 준비된 배경에도 절대신앙을 세운 「복귀된 어머니」의 모자협조가 있어야 합니다.
참어머님(한학자 부인)께서도 「조원모 할머니와 홍순애 대모님은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와 신앙으로 일생을 일관된 생활로 보내셨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안일한 가정환경 가운데 틀에 박힌 신앙을 하지 않고, 24시간 모두를 하늘 앞에 봉사하고, 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한 없는 정성을 들이셨습니다」 (『참부모님 생애노정⑩』 51페이지)라고 하신 것처럼, 재림주를 맞이하기 위한 조모와 어머니의 2대에 걸쳐 신앙을 세운 여성이 그 배경에 있었습니다.
또한, 나아가 「복귀된 어머니」의 역할을 완수한 최원복 여사가 있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성주식은 타락한 경로와 반대의 방향으로 가야 한다. 타락은 천사장을 통해서 해와를 통한 것이기 때문에 복귀는 천적 천사장의 입장에 선 김협회장으로부터 시작한다.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머니 품 안에 돌아갔다는 것 같은, 복귀된 어머니가 있어야 한다. 그가 최원복 선생이다. …… 어머니는 타락에서 복귀된 어머니, 타락하지 않은 입장의 어머니, 그러한 두 명의 태중으로 다시 되돌아 가는 것 같은 조건을 세우고…… 사랑을 중심으로 복귀해야 한다」 (1970.10.10. 『축복』 1974년 겨울호. 5~6페이지)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만, 최원복 여사가 「복귀된 어머니」의 사명을 담당하고, 재림주와 참어머님에 대해 선한 협조를 하셨습니다.
(5) 메시아 앞에 「참어머니」의 입장을 원리의 「원죄」의 정의에 적용시키면
「무원죄」로 탄생하신 아담(메시아) 앞에 신부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예정되어 태어난 여성에게 과연「원죄]가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당연히 메시아 앞에 준비된 신부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전술한 바와 같이 참아버님께서는 성모 마리아의 사명에 대해서 「주관성 전도 문제는 해와가 한 것이기 때문에 여성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에 따라서 마리아가 천사장도 복귀해야만 하며, 아담도 복귀해야만 하며, 해와도 타락 전 해와로 복귀해야 합니다. 마리아가 이 모든 것을 복귀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성은 주관성을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8대교재・교본 『천성경』 2147페이지)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처럼, 그 배경에는 「아담을 타락시킨 죄」를 청산할 탕감조건을 세운 여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 여성이 참아버님과 같은 정주 출신이며, 새예수교 이호빈 목사의 주례로 결혼을 하고 참어머님을 탄생시킨 홍순애 대모님입니다. 그리고, 아버님과 같은 1월6일(음력)에 어머님이 탄생하셨습니다. 주님의 신부가 되는 여성에 대해서 아버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재림주는 무엇을 하러 오십니까? 재림시대는 완성기준의 시대이기 때문에 재림주는 인류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 오십니다. 즉, 신부를 찾기 위해서 오십니다. 신랑이신 주님이 이 세상에서 찾는 신부는 타락권내에서 찾는 신부가 아닙니다. 타락하지 않은 순결한 혈통을 가지고 탄생한 분을 찾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신부, 즉 그 어머니는 어떤 기대 위해서 태어나야 합니까? 타락한 세계의 아벨적인 어머니의 기대 위에서 태어나야 합니다」 (1970.10.19. 35-218)
모두에서 언급한 것처럼 『원리강론』에는 인간조상이 범한 「영적 타락」과 「육적 타락」의 “양쪽의 죄”를 가리켜 「원죄」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원죄」의 정의에 적용시키면 참어머님이 되도록 예정되어 태어난 여성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해와가 범한 「영적 타락만」의 문제가 추궁되며, 「영적 타락만 있을 때의 구원섭리」를 담당하는 여성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님은 「무원죄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원죄」의 아담이 출현하였기 때문에 「육적 타락」의 문제에 대해서는 「복귀된 어머니」의 사명을 완수한 여성들 및 3명의 천사장(「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준비한 세례요한을 비롯한 3제자)이 서 있으면, 아담은 「무원죄」이기 때문에, 그 에덴동산은 이미 「육적 타락」의 죄가 청산된 권내에 있음으로, 그곳에는 「육적 타락의 죄」는 추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원리강론』에 「해와가 타락했더라도 만약 아담이 죄를 범한 해와를 상대하지 않고 완성했다면, 완성한 주체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그 대상인 해와에 대한 복귀섭리는 매우 용이했을 것이다」(111페이지)라고 논하고 있습니다만, 이 기술에 있는 소위 “실낙원” 전의 「영적 타락만 있었을 때의 구원섭리」의 시점까지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무원죄의 아담(메시아) 앞에 참어머니로서 예정되어 태어난 여성에게는 인간조상이 범한 「영적 타락」 플러스 「육적 타락」의 양쪽의 타락에 의해 생긴 죄인 「원죄」는 추궁되지 않기 때문에 「원죄는 없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참어머님께서 「혈통전환, 나는 모태로부터입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러한 사명을 가진 여성으로서, 특별히 하나님께 예정되어 태어난 사실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모태에 있을 때부터 이미 그렇게 선택되어 태어나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참어머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원리적으로 볼 때 바른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영적 타락」과 「육적 타락」 양쪽의 타락에 의해 생긴 죄를 가리켜 「원죄」라고 정의하고 있는 『원리강론』에 비추어 보면 「원죄는 없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어머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킬 때까지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렇다면 창조(의 때)가 그렇지 않은(아담만을 만들지 않았다)데도 독생자만을 탄생시키겠습니까? 독생녀의 위치가 있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 독생녀는 2,000년 전 독생자가 탄생한 그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독생녀가)사탄과는 관계 없는 위치에서 출생했습니다」 (2015.3.11)
2,000년전 독생자 예수님을 위해서 “신부가 되는 여성”(독생녀)이 준비되었고, 따라서 예수님은 약혼기준까지 승리했습니다. 현대에 있어서도 재림주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신부가 되는 여성”(독생녀)를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그 여성은 무원죄의 메시아 앞에서 「영적 타락만 있었을 때의 구원섭리」를 담당해 가는 사명을 담당한 여성으로서 태어났기 때문에 1960년의 「성혼식」이후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서 완성기의 7년노정을 통과하는 가운데 고난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반복됩니다만, 그러한 「참어머니」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복귀된 어머니」의 입장에서 협조하는 믿음의 여성들(김경계 충모님, 조원모 여사, 홍순애 대모님 등)이 필요합니다. 그 여성들은 「아담을 타락시킨 죄」를 탕감하는 여성으로서 사명을 완수하고 모자협조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준비해서 나타난 「신부」는 장성기 완성급에 있어서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범한 죄를 탕감복귀 해 가기 위한 7년노정이라는 「고난의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그 여성에게는 원죄는 없습니다만 「영적 타락만 있었을 때의 구원섭리」(주: ①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한 죄 ②약혼자인 아담을 배신한 죄 ③천사장에게 역주관 당한 죄)를 청산해 가는 탕감문제가 추궁되어, 그를 위한 길을 걸어갔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1960년이 과연 어떤 기준이었나? 타락한 아담 해와의 입장, 장성기 완성급의 기준이다. 정성기 완성급 기준을 중심하고 완성권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7단계의 7년 기간이 필요하다. 그것이 제1차 7년노정이라 할 수 있다. 완성기준에 들어설 때는 하나님의 직접 주관권에 들어간다」(『축복가정과 이상천국(Ⅱ)』28페이지)라고 말씀하시고, 또한, 「아담이 책임을 완수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했기에 그 책임을 완성한 기준에 서기 위해서는 해와를 타락권에서 복귀해 재창조하고, 선의 딸로서 섰다는 기준에 세워야 합니다」(『참부모의 절대가치와 종족메시아의 길』 38페이지) 등등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은 「아담이 책임을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했다」라고 하신 것처럼 육적 타락에 있어서 해와의 유혹에 대해 바르게 주관하지 못한 아담의 책임을 완수해서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고, 그것을 위해 아담은 신부가 「참어머니」로서 승리하도록 인도하고 주관해야 합니다. 동시에 「신부」도 또한 승리한 선한 딸로서 섰다고 말할 수 있는 신부로서의 책임을 완수하고 승리한 「참어머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인류의 「참어머니」로서 예정되어 태어난 여성은 원죄야말로 없습니다만, 「영적 타락만 있었을 때의 구원섭리」를 담당하는 여성으로서 해와가 「영적 타락」을 함으로써 천사장권에 빼앗긴 입장을 탕감해 가지 않으면 안 될 사명을 지고 있습니다.
(6) 지금, 지상계에서는 참어머니를 중심으로 일체화해야 할 때
2014년7월1일, 참어머님께서 말씀하신 「혈통전환, 나는 모태로부터입니다」라는 말씀에 대해서, 어머님은 「무원죄」로 태어났다고 확신하고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편, 그것은 원리적으로 이상하다고 말하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원리강론』의 「원죄」의 정의에 적용시키면 참어머님은 원리적으로 바르게 말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덧붙여, 1999년6월14일의 「참부모님천주승리축하선포식」에서 참아버님께서는 참어머님에게 표창패를 수여하셨습니다만, 그 패에는「귀하는 …… 인류의 참된 어머니의 사명을 가지고 이 지상에 오셨습니다. 하늘이 기억하는 가운데 탕감복귀의 고난의 노정을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승리하고, 영원한 전통을 세웠습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 표창패를 전달하실 때 참아버님께서는「인류의 어머니라는 사람은 타락한 세계의 모든 것을 이어 받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의 여성들의 모든 것을 짊어지고…… 아담 앞에 완성한 여성으로서…… 지상천상천국을 개문할 모든 탕감의 주역을 완수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말씀에 의해 참어머님께서는 「참어머니」의 사명을 가지고 지상에 태어났다는 것(무원죄)과, 그와 동시에 인간조상 해와의 입장을 탕감복귀하는 「특별사명」(영적 타락만 있었을 때의 구원섭리)을 완수하여 인류의 「참어머니」로서 승리한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비전 2020」의 승리를 목표로 영계에 계시는 참아버님과 그 상대권에 서서 걷고 계신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일체화해서 걸어가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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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05. 21:41
교회선장연구소는 뭐하는데요?
거기 선장은 누구인가요?
거기 선장은 누구인가요?
15.11.06. 00:26
세월호는 통일교를 미리 보여준 예시 사건입니다 정신병자수준입니다 메시아는 참아버님 한분입니다 대상은 선택되어진것입니다 과대망상증 스스히 침몰하고 있는 통일호
15.11.06. 03:13
티에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R도 십상시, 교권세력들은
신격화의 과대망상적 빠져 판단력이 의심스런 에무님에게 충성하는척하며
자기들 뜻대로 교회를 좌지우지...
무주공산의 권력을 놓고 그들의 의도대로 목적을 달성해가는중이고
그 사이 저들의 주머니만 배불러주고....
하늘의 이치와 정도를 모르는 저런 인간적인(?) 자들에게
과연 우리공동체의 미래를 이대로 계속 맞길수 있는 것인지....ㅠㅠ
신격화의 과대망상적 빠져 판단력이 의심스런 에무님에게 충성하는척하며
자기들 뜻대로 교회를 좌지우지...
무주공산의 권력을 놓고 그들의 의도대로 목적을 달성해가는중이고
그 사이 저들의 주머니만 배불러주고....
하늘의 이치와 정도를 모르는 저런 인간적인(?) 자들에게
과연 우리공동체의 미래를 이대로 계속 맞길수 있는 것인지....ㅠㅠ
┗ 15.11.06. 06:37
서기 2005년 이전의 티에프 주변을 둘러싸고 있던 K도 십상시, 당시의 교권세력들은
신격화의 과대망상에 빠져 판단력이 의심스런 에프님에게 충성하는 척하며
자기들 뜻대로 교회를 좌지우지...
교단의 권력을 놓고 그들의 의도대로 목적을 달성해가던 중이었고
그 사이 자기들의 주머니만 불려주고....
하늘의 이치와 정도를 모르는 그런 자들에게
과연 우리공동체의 미래를 그대로 계속 맡길수 있었던 것인지....ㅠㅠ
신격화의 과대망상에 빠져 판단력이 의심스런 에프님에게 충성하는 척하며
자기들 뜻대로 교회를 좌지우지...
교단의 권력을 놓고 그들의 의도대로 목적을 달성해가던 중이었고
그 사이 자기들의 주머니만 불려주고....
하늘의 이치와 정도를 모르는 그런 자들에게
과연 우리공동체의 미래를 그대로 계속 맡길수 있었던 것인지....ㅠㅠ
15.11.06. 21:56
타락한 천사장이 환생한 피터킵
참어머님이 독생녀가 아닌 근거를 예를들며 설명부탁드립니다.
답글삭제어머니가 아버지되고 아버지가 어머니다라고 하는 잘못된 것을 예를 들어야 아는가?
삭제익명님은 자식에게 어찌 가르치는가?
구질구질하고 추잡하고 더러움의 전형을 보여주는 사이비. 교리다. 이런 교리는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어찌 만들수 있을까? 이런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교리를 믿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경이롭기조차하다. 정신들 차리거라. 이 정신병자들아.
답글삭제편집증적인 정신병자 교주가 이런 엉터리 교리를 지 맘대로 꾸며놓은게 원리강론이란 것이다. 그리고 자기네 교리가 최고란다. 지나가던 강아지가 뒹굴며 웃을 일이다
답글삭제부모가 믿었던 메시아를 절대부정하면서 거기에서 먹고살려고 흡혈기,빈대처럼 붙어있냐 넌? 밥맛좋냐?밥에다 피 말아먹어서.. 선지 곱배기로 추가?
답글삭제뭐가 구질구질? 뭐가 추잡? 뭐가 더러움? 이 다말해3가 그렇다. 곧, 운영자 역시 추잡하고 복잡하다. ....그롷지만, 장점도 있는데.... 팩~~~트!!!!!!, 그러나, 방한이 문제로다.김진명 작가님께서 팩트보다 대책과 방향성을 제시하는자!!! 그 자가 바로 요지 인물이라고 하셨다.
답글삭제글자 전쟁 애독자님
삭제방한이 문제로다.는 무슨 뜻인지요?. 그냥 이글에서는 김진명 작가라고 하세요. 무슨그런 극 존칭까지 쓰고
김진명 작가라고 해도 존칭이 들어간 느낌입니다.
혼 또니. 스미마생. 진명형 글자전쟁을 읽고 있는 중 입니다. 책을 소개 시켜 준 분께 아리가또우 고자이마스 네~~~. 다음은 고구려 차례 입니다.
삭제국제 가정이군요.
삭제참아버님께서 훈독회때 지나 가듯이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한문은 우리의 조상이 만들었다. 한국인은 글자를 만드는 탁월한 민족이다.
2대왕 형진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시는 내용을 들어보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이 소 뎃스 네~~.
삭제댓글님 왜 형진님 말씀을 들어 보라고 하시는지요???
삭제11월 4일 세계회장님. 2대 왕의 말씀을 들어보면 한나라 동이족 등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삭제재미있죠. 물론 짧은 시간이지만. 가정연합에서는 2대왕을 불효자라 합니다.
어머니에게 못 할 말을 한다고 그러나 그 속에 담겨있는 내용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귀한 설교 내용입니다.
귀한 내용을 식구들이 알아보고 생츄리 쪽으로 갈까봐 못보게 하지요.
11월 4일짜 천일국의 기반 꼭 한번 보세요.
요즘 박원순 시장이 투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하지요. 일반인인 나도 박원순 시장은 아주 지혜로워서 한국 돈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있으며 어떤 사람이 공짜 돈을 원하는지를 잘 알아서 가려운데를 잘 긁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돈의 흐름을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인 돈의 흐름을 2대왕께서는 정확히 읽어내고 아주 쉽게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넓어지고 밝아지고 희망을 가집니다.
그래서 들어보라고 합니다.
형진님 말씀에서 천일국 헌법에 첫째가 순결혈통을 지키는 것인데 순결을 몸만 행하지 않되는 것 만이 아니라 영적으로도 순결 해야만 한다 즉 마음, 생각에서 상상하는것도 타락이된다.
삭제그 상상에서 예를들어 이성을 만 지 고 싶고 취 하 고 싶고 잠 자 리 를 같이 하고 싶고,주 관 하고싶고,몰래만 나 고 싶고,상대가 자기말고 다른이성을 바라보고나 칭찬하면 질 투 심 이나오고 자기도 모르게 그 이성을 안보게 나쁘게 단점을 얘기하고 이 간 질 을하는것 가진자를 부러워하고 닮을 려고도 아니고, 끌어내리고 발바버리고 싶고 역 주 관으로 자기 밑으로 무릎끌게하고 싶어하는 분 노의감정 등등
특히, 육으로는 행하지 않았으니 " 난 괞다고 생각하는 영적타락한 너"
자기의 자만과 무지의 에너지가 뭉쳐서 자기가 저급한 영의 밥이 되어 있는 지도 모르도록 심각하다.
ㅉㅉㅉ 그러니 사람관계하기 어려우니 기계적 사랑으로 만족하는것으로 착각하고있다.
형진님 천잉국 기반 잘 보았숩니다. 느끼는 부분도 있고 아쉬움부분도 있네요. 그러나 보라고 하신 분의 의도와 상관 없이 그 분의 하시는 사업이 의문이네요.. 앞에서 보면 형진님의 말씀도 지적질을 많이 하시던데, 이 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니면 자기의 목적이 있는 건데, 참 말로 밥 먹고 살기 힘든가 보다.
삭제형진님쪽 사람들은 돈 받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헌금하고 가는 길입니다.
삭제나는 일반식구라 가정연합에서 나와 형진님쪽인데 그대로 십일조만 하고 가는 신앙인입니다.
앞쪽 형진님말씀에 세계은행 이야기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국도 그러하겠지요. 내가 형진님 말씀 들어보라고 하면 그쪽 사람이니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꼭 들어보세요.
왜 분노하는지 왜 그럴 수 밖에 없는 길을 택하셨는지
참아버님 말씀에 "양반은 곁불을 쬐지 않는다" 라고 하신때가 있었지요.
삭제우리가 비록 갈라져 있다 할지라도 서로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해야된다 생각해요
이 사이트의 제목이 협회의 공금문제와 아담 해와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본부는 속이 쓰리다라고 쓰여 있어서 댓글 올린 건데요. 뭐가 잘 못 된나요? 앞 글에는 어느 공직자의 불륜 문제를 여기 저기 요기 조기 올려서 그 올린 분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너무 한 쪽 의견만 챙기는 듯 해서 다른 한 쪽에서 문제제기를 햤는데요. 그것이 마음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삭제아이구 그러세요.쌍놈은 곁불이 아니라 불꽃을 해도 되는가 봐요. 바보 천갑하고 재롱 찬치하고 있네.
삭제"병신"단어는 심정을 후 벼 파는 정도가 아니라 칼로 상처 난 곳을 더 잔인하게 죽으라고 하는 단어다. 青天霹靂같은 소리다. 이 복숭아같은 사람아.
삭제(T_T)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목숨 받쳐서 통일. 통일이 여~~ 오~~~라." ♬
삭제사이비 집단. 자신들에게 방안과 대책이 뭐가 필요한가. 사회악이고 존재해서는 안되는 기생충 보다도 못한 집단인데. 유일한 대책은 자폭하거나 사라져주는 것이다. 그나마 똥교는 지금 자폭의 길로 들어선것같아 다행한 일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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