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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1일 금요일

하나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하나님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2014.03.20. 11:4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71       

한쪽에서는 갬블과 보석 샤핑,
다른 한쪽에서는 자식 대학 학비, 노후자금, 사채빚 끌어와서 헌금....

한쪽에서는 자식들이 줄줄이 이혼, 가정파탄을 밥먹듯이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혼은 곧 죽음으로 알고, 절대 성, 순결을 지켜야하는 줄 알고 살고 있고,

한쪽에서는 절대복종을 요구하면서, 자기들끼리는 배신, 비방, 더러운 음해를 일삼고,
다른 한쪽에서는 절대복종하면 죽을 줄 알고, 행여 구원 못 받을까 두려워, 찍소리도 못 하고,

이 모습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하나님! 당신은 어느쪽에 계십니까?

 

    

 
14.03.20. 12:26 new
저 중 어느 한 쪽에 하나님 계시면 거기 가시게요?
님 안에 하나님이 살아계신지부터 물어보심이....
 
14.03.20. 14:08 new
댁이나 잘 하쇼. 남안에 하나님이 살아계신지 안 계신지 묻지 말고
 
14.03.20. 16:11 new
저 안물어봤어요. 댓글 다시 잘보세요. 각자 자기자신부터 돌아보자는 말이예요. 남탓하기전에. 그렇게 삐뚤어진 자세니 여기도 저기도 다 잘못됐다하는데 정작 내잘못은 못보고. . 그런사람들만 가득하니 통일교회가 요모양 요꼴인거겟죠 . 아버님이 언제 우리한테 옆사람 몸마음통일 시키라고 하셨나요? 니들이(우리들 각자) 몸마음통일됐냐고 물으셨지.
 
 
14.03.20. 14:34 new
하나님은 외계에 계신다오. 지구엔 별 관심도 없다오. 타락한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을 찾아가야 하는거라오. 그러니 육천년이 걸릴지 6만년이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오.
 
 
14.03.20. 17:52 new
아무래도 ㅌㅇㄱㅎ에는 하나님이 없는것 같아요!
그렇치 않고서야 이런 불의와 죄악을 방치할수 있을가요?
ㅌㅇㄱㅎ는 스스로의 힘으로 조직을 비판적(비교/판단)으로 돌아보고 개혁할수 있는 자정작용과
영성의 가장 기본바탕인 하나님 나라의의 "의"와 "공의"를 상실했습니다
 
 
14.03.20. 18:03 new
어디있기는! 같이 하와이에서 쇼핑하고 있자나
 
 
14.03.20. 18:24 new
청평 훈모님에게도 계십니다.
어떻게 영계에만 가시면, 다들 훈모님 치마폭에 갇히십니다.
오늘 여기 이 자리에 아버님,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이 와 계십니다.
한 자리 더 남았죠. 어머님..... 어머님 성화하시면...

여기 이 자리에 아버님, 어머님, 효진님, 흥진님, 대모님..... 와 계십니다.

 
 
14.03.20. 20:50 new
결론:통일교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14.03.20. 21:22 new
문제 풀이
그런 헌금이 있으니 갬블과 보석쇼핑이 가능하고
그런 개판행동(이혼,가정파탄,마약, 피가름)등을 덮기 위해 교리가 존재하고
더러운 행동(음해,비방,배신)을 포장하기 위해선 절대복종의 칼날이 필요하니..
따르는 자나 이끄는 자에게 하나님이 존재할까?
또라이 하나님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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