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4년 3월 3일 월요일

기묘나미님는 과연 정통 영통인인가, 아니면 한낱 바람잽이 사기꾼에 지나지 않는가!

기묘나미님는 과연 정통 영통인인가, 아니면 한낱 바람잽이 사기꾼에 지나지 않는가!


2014.03.03. 14:3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88       

파주 원전을 관리하시는 교회장님을 우리 통일가 식구님들은 누구나 다 아실 것입니다.
부부께서 그곳을 지키시며 한결같은 정성으로 원전을 관리하시고 그 부부가 거처하고 계시는 곳도
너무 조촐하고 아무 꾸밈도 없이 그렇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그곳을 관리하시고 계시지요.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조상을 모시는 점에관해서는 세계에서 제일로 정성을 드리며 풍수지리학설을 바탕으로
좋은 자리에 조상을 모시고 늘 묘소를 잘 관리하고 제사를 잘 모심으로서 그 후손이 번창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온갖 정성으로 우리는 조상을 모시고 그러한 전통이 또한 우리 원리적인 맥락에서도 일리가 있는 것이지요.

다음 이야기는 제가 파주의 교회장님께 직접 들은 내용입니다.
어느날, 파주의 임교회장님께서 대모님 묘소를 찾아서 쑥갓이 많아서 그 쑥을 뜯어내려다가 우연히
묘소에 깊이 박혀있는 1미터나 되는 쇠말뚝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어떤 사람이 대모님 묘소에 쇠말뚝을 박아서
그 후손이 못되도록 저주를 하는 목적으로 아무도 모르게 그런 짓을 하였는데, 마침내 그 교회장님 눈에 띄게 된 것이죠.
그래서 그 분은 부랴부랴 어머님께 보고하시려고 어머님 주변의 보좌하는 사람을 좀 바꾸어 달라고 전화를 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뭔 말을 하느냐?" 하면서 도통 전화를 안돌려준다고 했답니다.

" 그래도 급히 어머님께 보고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라고 여섯번이나 전화를 해도 그 전화를 받은 자가
전혀 전화를 안바꾸어주었다고 하더군요. 이런 것이 바로 통일교의 큰 병패라고 할 수 있죠.
무조건 그 주변 사람들이 무슨 벼슬이나 한 모양으로 모든 것을 차단하는 것은 하루 이틀 보는 것도 아닌데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어떤 경비원을 바꾸어줘서 통화를 하고 그러면 훈모님이라도 바꿔주겠다고 해서
그 훈모님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바로 그 훈모님이 와서 그 교회장님께 누구에게도 얘기하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훈모님이 어머님과 몇분을 모시고 대모님 원전에 와서, 그 훈모님이 대모님과 영이 통해서 대모님이 영계에서
쇠말뚝이 박혀있어서 빼달라고 하였다고 해서 대모님 묘소에서 쇠말뚝을 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역시 훈모는 우리 어머님과 영을 통하는구나. 정말 고맙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누가 과연 홍순애할머니 묘소에 말뚝을 박았을까요? 할머니께 원한이 맺힌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아니면 대모님이라 자칭하는 사람에게 한이 맺힌 사람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대모님의 후손이신 어머님께
한이 맺힌 사람이 있는 것일까요? 그 말뚝을 박음으로 인해서 그 후손이 사고로 다치거나 잘못되버린다고 하는데
그런 것을 한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그런 목적으로 말뚝을 박았을 테니까요.

그리고 이런 사실을 보고 식구여러분들은 과연 그 여자가 영을 통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니면 아버님 말씀대로 바람잽이로 그저 한낱 사기꾼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기가 막히는 사실이죠!!! 진짜로!!
 

 14.03.03. 15:02 new
글쓴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나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그녀는 바람잽이가 분명합니다.
반대로 위 내용에 허위가 있을 시에는 특정인을 음해하기 위한 매우 불량하고 악질적인 소행입니다.
글쓴 사람은 이 내용을 똑바로 아시고 그기에 합당한 객관적인 근거를 제시하길 바랍니다.
 
14.03.03. 15:49 new
합당하고 객관적이라오.
녹음해둘 걸 그랬네여..허 참..
 
14.03.03. 17:07 new
님은 매일 속아만 살아 오셨습니까? 묘소에 쇠파이프 막아 놓으면 그묘소의 후손들이 크고많은 피해와 더불어 재앙이 온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누구가 어디서 무었을 어떻게 했다는 것이 중요하고 또 하나는 그러한 문제를 놓고 자기가 홍순애 할머님과 영을통하였다고 거짖말을 하여 어머님을 우렁 했다는 것을 상세히 밝혀야 합니다 왜냐하면 전국의 통일교희 식구님들이 완전히 속았으니까요 문제가 심각 합니다......
 
14.03.03. 20:53 new
홍순애 씨 영과 정말 통한다면, 통하고 있다면
그 무덤에 말뚝 박는 걸 미리 알아차리고 박지 못하게 했을 겁니다.

박은 다음에 가서 뽑는 것이 아니지요...
영통이나 영매자가 아닙니다.
권세를 잡기 위한 속임수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14.03.03. 21:21 new

아니면,
자작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파주 교회장님의 건을 그 입으로 말하지 않았다면
기ㅁ효나미씨가 꾸민 자작극입니다.

미리 가서 아무도 몰래 박아놓고는
거짓으로 홍순애 씨와 문 흥진 씨와 영적으로 통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한
자작극입니다.

그래서
홍순애 씨 영과 통해 그것을 뺐다고 말한 것입니다...


자작극이 아니라면
파주 교회장님의 보고가 들어가야 자작극의 누명을 벗을 수 있겠습니다.

얼마나 권력을 잡고 싶으면
자기 아들조차 한학자 씨 양자 입적을 시켜 놓았을까요...

측근들은 이 내용을 보고드려야 할 겁니다.
 
 
14.03.03. 15:38 new
쇠말뚝 탸령은 그만좀 하시죠
 
14.03.03. 15:48 new
당신은 다 아는 건가요?
 
14.03.03. 19:17 new
니가 말뚝 박은거 아녀?
 
14.03.03. 20:59 new

기ㅁ효나미 씨의 자작극입니다.

몰래 밤중에 가서 말뚝을 박아 놓은 게지요

그리고는
또 적당히 분위기 봐서

관계된 분들 모시고 가서 보여드리고는

홍순애 씨와 교통해서 그것을 알아냈고
그리고 빼냈다고 한 겁니다.

홍순애 씨와 문 흥진 씨의 영과 통하고 있는 영매자임을
믿게 하기 위한 자작극입니다.
 
14.03.03. 21:21 new
홍순애 씨 사망 후에
자주 그 무덤에 가서 정성 기도드렸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깜캄한 밤중에 그 무슨 짓을 못하겠습니까?

아무도 보는 이도 없고...
가서 정성드린다니, 말릴 사람도 없고...
 
14.03.03. 21:02 new
어느 날 갑자기 청평수련원에서

홍순애 문흥진 씨의 영이 지배하는 "대모님 나오십니다!"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했지요.

아마도 그 건과 관계가 깊은 것 같습니다.
 
14.03.03. 21:03 new
권세와 탐욕을 부리기 위해
훈모님보다도 "대모님"으로 불리기를 좋아했지요...

유난스레...

지금도 "대모님께서 나오셨습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하고 있지 않나요?
 
 
14.03.03. 15:47 new
그녀가영계를 팔아 통일교인들을 속이고 우롱하는 사기꾼이라는건 이미 세상에 다 아는일!
 
 
14.03.03. 17:42 new
십년 가까이 지난 일이 사실이라면, 알고 있는 목회자와 식구가 분명히 있을 것이며, 설혹 아무도 증인으로 나서지 않을지라도 당사자인 본인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시기적으로 한참 오래된 사건이므로 시효가 있는 것은 아니나 시의성이 떨어지고 본인도 양심의 가책을 충분히 받았으리라 생각되어지니 이쯤에서 그만두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14.03.03. 17:47 new
사용기간이 지난 것은 아무리 아까운 명약이라도
폐기처분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글쓴 분은 이 점을 명심하시어 앞으로는 실기하지 않고
뒷북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14.03.03. 18:30 new
진리와 함께 살아가야할 사람들이라면
이런 문제는 기간이 많이 지났다고
흘려 버릴문제가 아닙니다
 
 
14.03.03. 19:27 new
맨날 유사한 글 올리는 사람
훈모님 가정에 엄청 원한이 맺친 사람 같군요
직접 찾아가서 단판을 지으시죠
맨날 익명으로 하지 말고요 이렇게 숨어서 한는짖 사람의 도리가 아니죠
 
14.03.03. 21:03 new
말뚝 말고는 다른건 없는건지?ㅋㅋ
 
 
14.03.03. 20:49 new
헌금으로 한 뱆힌 불쌍한 식구들의 원한을 어찌 다 감당하려는지...
 
 
14.03.03. 21:04 new
그것을 보고만 있는 주위 사람들은 무엇이랍니까?

청평 수련원 내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쉬 쉬 하라고
통일교인들에게 입조심하라고 철저하게 단속, 또 단속 시키는 모양입니다만...
 
 
14.03.03. 21:05 new
여기저기 감시카메라 설치해 놓고는
천사 배치 운운 하는 것도?
 
 
14.03.03. 21:07 new
이런 사람의 말을 듣고

'아버님 나오셨습니다!" 하고
누군가가 나타나는 것도 두려워해야 할 일입니다.
 
 
14.03.03. 21:54 new
영통인들 말로는 비참하다. 두고 봐라. 영통인들 결국은 돈에 걸리고 이성에 걸려서 미쳐버리던데...
 
 
14.03.03. 22:22 new
모두가 가지와 잎만가지고 이야기해본들 그X 을 있게 한 뿌리는 누구인가??????????
 
 
14.03.03. 23:01 new
재봉인지 양봉인지의 과거,현재의 모습과 그 아들 딸의 행실을 보면 답이나온다.
무당의 치마자락에 포근히 안긴 통일교.
먼저 하늘나라로 간 창시자가 이런 비참한 현실을 바라볼 때 과연 하나님앞에 고개들 수 있을런지?
어떤 영통인에 의하면 하나님이 그 가정에 후손의 씨를 말리는 벌을 내리신다 하니 두고 보십시다.
청평의 안주인 fighting!!!!
 
 
02:40 new
그녀가 영계를 팔아 통일교인들을 속이고 우롱하는 고등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이미 하늘이 알고 영계나 다 아는일!
 
 
00:36 new
그저 한낱 사기꾼에 지나지 않는다
 
 
00:43 new
참어머님을 호통을 치신다는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모든 인사권을 가지고 있다던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