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7. 15:4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15
아시죠. |
14.03.10. 10:18
항상 책임은 언제나 장이 져야하니 바람막이가 필요 했겠지요. 이제까지 믾은 법적 소송을 벌려 놓고 책임소재를 밝
힐 때가 되니 2선으로 물러나는 앙큼함을 누가 모를까?
힐 때가 되니 2선으로 물러나는 앙큼함을 누가 모를까?
황총장~고생했네~
2014.03.08. 10:5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721
의리의 사나이 황총장~ 한번 형님은 영원한 형님으로 모신다~ 자신의 의형제인 PK를 살리기 위해 2억만리 날아가서 결국 PK를 모시고 돌아왔다~ 이정도 되니까 의리의 사나이 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다닌다~ 그러나 아무리 의리도 좋다지만 황총장에겐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으니~ 바로 "섭리" 라는 두글자를 아직도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하는 일마다 늘 말짱 황(도루묵)이 되어 버린다는 것이다~ 이번에도 수를 영 잘못 생각 한것 같소이다~ |
┗ 02:04
작년인가 여의도재판 때문에 씨끄러울때 이곳 까페에도 올라왔었지만 황청장께서 PK의 여의도 재판 관련 소송비용을 대주었다는데 알고보니 두분께서 이런 각별한 사이셨군요
┗ 02:08
통일교의 대표지도자로써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를 아직도 깨닭지 못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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