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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0일 화요일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북한 평화자동차 운영권포기가 아버님 생존시 지시사항이라고? 분명하게 해명하라. < 박상권씨 편> 11-(3)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북한 평화자동차 운영권포기가 아버님 생존시 지시사항이라고? 분명하게 해명하라. < 박상권씨 편> 11-(3)


2014.06.10. 05:0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095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평화자동차 보통강호텔 운영권포기가 아버님 생존시 지시사항이라고? 분명하게 해명하라. < 박상권씨 편> 11-(3)
 
<들어가며>
 
통일교지도부는 거짓을 생산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왜곡시켰고, 참가정에 거짓을 침투시켜 섭리적 적장자참가정 변방으로 추방하여 참가정 권위와 위상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혔다.
 
천인공노할 통일교지도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제 세상형제들을 대상으로 거짓을 수단으로 하여 아버님의 권위를 능멸하고 있음에 축복가정으로서 침묵을 지킬 수 없다.
 
아버님께서 혼신의 힘을 다해 북한섭리의 전초기지로서 정착시킨 기반이 한꺼번에 무너졌다. 통일가의 공적자산 3,600억이상(자료출처 참조)을 투자하여 흑자로 돌아선 평화자동차 보통강호텔을 기반으로 한 북한섭리기반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자료출처: http://news.chosun.com/svc/content2004/01/06
 
1. 평화자동차 보통강호텔 운영권포기가 아버님 생존시 지시사항이라고?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가 아버님의 생전유지라며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조건없이 넘겨 버렸다. 공식적으로 박상권 사장의 한국행보이후에 언론에 의해 알려진것이 3,600억이상이지, 실제에 있어 5,000억인지 , 8,000억인지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투자금액은 그렇다 치고 2014년도 기준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자산가치는 어느정도일까? 경제에 문외한인 내 입장에서 거론하기가 거북하지만 아래와 같은 정황으로 볼때 최소한 1조원대는 넘으리라 예상한다.
 
박상권씨는 2010년 3월1일자 주간조선과 대담에서 “현재 북한에서 판매하고 있는 차종은 휘파람, 뻐꾸기, 삼천리, 준마 등 8가지 정도다. 북한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주유소, 정비소 운영까지 맡아 매년 평균 100% 가까운 신장세를 보여왔다.”고 증언했다.
자료출처: 주간조선 [2094호] 2010.03.01
 
현재 평화자동차2008년부터 꾸준히 수익을 내며 북한 자동차 시장을 석권하는 데 성공했다. ‘휘파람’이라는 브랜드를 붙인 승용차와 ‘삼천리’ 브랜드의 승합차‘는 지금까지 총 1만대 이상이 팔려나갔다고 박상권씨는 증언했다.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은 이미 적자운영에서 흑자운영으로 전환된지가 오래라고 박상권 사장스스로 북한에서의 평화자동차 수익을 한국으로 송금되고 있다고 자랑했다.
 
즉, 2011년 북한 자동차 시장점유율에서 외국산이 58%, 평화차가 41%를 차지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 판매 수익금 중 국내로 입금된 돈2009년 50만달러, 2010년 63만달러, 2011년 79만달러, 2012년 80만달러 점차 증가했다. 이런 성장추세라면 2014년도 순수 수익금은 100만달라가 넘으리라고 보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다.
자료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3
 
이어서 자동차 사업에서 재미를 본 평화자동차는 사업 영역을 넓혀 평양관광사업을 추진했고 이를 위해 평양시내의 보통강호텔까지 인수했다. 평화자동차 직원은 “국제사회의 대북 규제가 강화되기 전까지 보통강호텔도 흑자 운영을 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3
 
위와 같은 실질적인 사례와 성장추세를 볼때 북한의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자산가치는 최소한 1조원대로 예상한 것이다.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는 북한섭리의 기반인 이 모든 통일가의 공적자산을 아무 조건 없이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겼다.
 
북한정권은 하루 아침에 통일교지도부수천억원을 투자하여 1조원의 자산가치형성한 평화자동차보통강 호텔을 댓가 없이 접수해 버렸다. 북한 정권은 북한정권의 상류층만이 거주할 수 있는 평양시에 아무 때나 거주할 수 있는 명예시민증박상권씨에게 부여 했다.
 
 

이에 대해 수익을 내고 있는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1조원의 자산가치 운영권을 북한정권 아무 조건없이 무상으로 넘긴 것을 두고 한국에서 의혹의 시선으로 의아해 하는 이들이 많았다.
이에 대한 박 상권씨의 설명이다.
 
“문선명 총재께서 북한을 방문하고 김일성 주석과 만난 것은 모두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것이었다. 당시 문 총재는 남북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 진출을 돕겠다하신 약속을 지켰다. 평화차가 그 역할을 했다.” 고 주장했다.
 
또 박상권씨는 “북한에 진출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돈만 벌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사실다시 생각하게 됐다. 어쨌든 북한은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호텔의 고급 서비스 체계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주장했다.
자료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3
 
박상권씨는 더 나아가 “2012년 9월3일 세상을 뜬 문 총재생전에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을 북한에 양도하라는 지침을 내려놓은 상태였고, 문 총재 사후 통일교를 이끌고 있는 부인 한학자 총재가 문 총재의 유훈을 이행하라고 박 사장에게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자료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3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이번에 평화차가 사업권을 북측에 넘기고 나서 박 사장은 남한 인사로는 처음으로 김정은을 직접 만날 수 있었다. 국내에서 누구도 꿈꾸지 못한 장면을 가장 먼저 김정은통일전선부장 김양건과 교류하면서 수없이 연출했다.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운영권을 아무 조건없이 북한정권에 넘긴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의 변명을 종합해 보면 아래와 같다.
 
첫째, 아버님께서 북한섭리를 펼친것은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것이었다.
 
둘째,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운영권을 아무 조건없이 북한정권에 넘기라고 명 령하신 분은 아버님 생존시에 명령이셨다. 그 유지를 아버님 사후에 어머님 이 지시했고 통일교지도부 본인들은 그 명령을 수행했을 뿐이다.
 
셋째, 통일교가 북한에 진출한 것은 이윤추구가 전부가 아니다. 북한체제 유지에 협 조해야 한다.
 
위의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가 발표한 핵심은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운영권을 아무 조건없이 북한정권에 넘기라고 지시하신 분이 생존시의 아버님이라는 사실이요,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운영권을 아무 조건없이 북한정권에다 넘기는 것이 남북통일과 세계평화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다. 정말 그런가?
지금부터 그것을 밝혀 보자는 것이다.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가 한국의 언론과 종편방송을 통해 주장한 위의 관점에서 총론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자 한다. 통일교지도부는 본인이 문제제기한 사안에 대하여 합리적인 답변을 하지 못할 시 통일교지도부는 이미 적화되어 북한정권의 대남적화 전략의 전사(戰士)가 되어 대한민국 반역자의 입장에 처해 있음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통일교지도부는 본인의 주장을 비판하여 의혹을 해소해 주기를 바란다.
 
2. 평화자동차 보통강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라는 아버님 지시 공개하라.
 
평화자동차는 통일그룹과 북한정권이 70:30의 투자비율로 운영되어온 합영회사다.
 
북한정권통일교지도부박상권씨의 배려로 하루아침에 투자액 수천억, 자산가치 1조원가량의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운영권을 아무 조건없이 모두 넘겨 받았다.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는 주장은 결국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긴책임은 아버님과 어머님이라고 주장한다. 지금까지 참부모님을 기망하여 섭리를 망쳐온 통일교지도부는 항상 그 반역질을 아버님의 이름으로, 어머님의 이름으로 자행해 왔던 작태를 두 눈으로 보았던 본인으로서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신뢰할 수 없다.
 
나는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가 주장한대로 아버님의 그 지시사항이 사실인지를 동영상자료나 최소한 음성녹취록을 통하지 않고서는 신뢰할 수 없다. 지금까지 하늘섭리를 망쳐온 통일교지도부의 핵심자료모두 거짓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은가?
 
내가 또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의 주장을 신뢰하지 않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만약 아버님께서 생존시에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라는 유지가 있었다면 그를 입증할 자료는 통일교지도부가 정중히 보관하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께서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겨야 한다는 섭리적 명분에 관한 말씀자료언제, 어디서 지시했는지를 아버님 생존해 계실 때 최소한 축복가정들에게 구체적으로 명확히 밝혔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버님이 구축한 북한섭리는 그 누구보다도 북한 섭리에 대한 섭리적 방향에 대해서 먼저 축복가정들이 정확히 인지하고 대처해야 될 입장에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현재 남북한의 첨예한 갈등대립관계에서 1조원 가량의 자산가치인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아무 조건없이 북한정권모두 넘긴것에 대해 한국 국민이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지 고뇌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천일국 주인축복가정들이 당연히 알 권리가 있고 통일교지도부아버님 생존시에 아버님의 유지를 축복가정들에게 알려줘야 할 명백한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님 생존시에 통일교지도부가 침묵을 지킨것은 자연스럽지 못한 정황이라고 본다.
 
그런데 어찌하여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는 세상언론과 방송에 모든 것을 다 까발리면서 누구보다도 먼저 알 권리를 가지고 있는 축복가정들에게는 침묵으로 일관했는가?
 
둘째, 만약 아버님께서 생존시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에게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겨야 한다는 지시를 내리셨다면 그 지시는 아버님 생존시에 이행했어야 한다고 본다.
 
북한 섭리에 대한 아버님의 지시는 섭리적인 것으로서 늦춰야 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왜 하필 아버님 성화이후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교지도부아버님 성화이후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박상권씨가 한국의 언론과 방송에 출연하여 아무 조건없이 북한정권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을 모두 넘긴것은 통일교지도부박상권씨가 자의적으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일찍부터 문선명총재가 생존시에 이미 지시사항으로 결정된 사항이었으며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는 어머님의 지시를 받아 자기들은 명령을 수행했을 뿐이라고 세상 언론과 방송에 출연하여 주장하였다.
자료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3
 
통일교 지도부가 아버님 생존시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의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지 못하고 아버님 성화이후에 북한정권에 넘긴 이유는 아버님의 지시사항이 아니기 때문이 아닌가?
 
합리적인 나의 문제제기에 대해서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가? 축복가정들은 통일교지도부박상권씨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지시를 내리셨다는 아버님은 이미 성화하셔서 지상에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믿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를 신뢰할 수 있는 조건은 있다.
 
그것은 지금이라도 축복가정들에게 아버님께서 언제, 어디서 지시하셨으며 또 북한정권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을 모두 넘겨야 한다는 섭리적 명분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그 명백한 말씀 자료동영상이나 음성녹취록을 축복가정들에게 진실하게 공개하면 일부 의혹은 해소 될 것이다.
 
또 어머님께서 북한정권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모두 넘기라고 지시하셨다는 사실도 위와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는 범위에서 축복가정들에게 진실하게 공개해야 할 것이다.
 
만약 통일교지도부가 나의 문제제기에 대해 합리적으로 답변을 못한다면 북한정권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운영권을 모두 넘긴것은 아버님의 지시사항이 아니라, 통일교지도부와 북한정권의 야합에 의해 1조원의 공적자산 가치북한정권의 통지자금으로 헌납한것이라고 주장해도 할 말이 없지 않은가?
 
사실이 그렇다면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는 하늘의 반역자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반역자요, 역적이라 주장하면 어떻게 변명할 것인가?
 

    

 

08:06 new
만약 박상권씨와 통일교 핵심지도부가 위의 주장에 대해 바르게 해명하지 못한다면,
개인적인 야망을 위해 참부모님의 이름을 팔아 북한정권과 모종의 야합 ㅡ 즉 빅 딜이 있었다는
의혹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하필이면, 아버님 성화 이후에,
그것도 박상권씨가 최초로 북한에서 유통권을 획득했다는 소문과 함께 이런 일이 발생했다. .
 
10:21 new
황,양,송,사,유 기타드응 이들은 어떤자들인가요? 식구님들의 냉정한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09:21 new
통일교회에서 자기의 부와 명예 권력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않은 사람들이 있지요.
이사람도 밖에서는 이루지 못할 부를 통일교회에 이룬 사람중에 한사람이죠.
종교인이라기보다는 자기를 위해 머리잘쓰는 전략가....
 
 
11:12 new
김선생님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식구들은 알 권리가 있는데도 지금까지 통일교지도부는 너무 많은 사실을 왜곡 하고 거짓 보도를 하여 섭리발전을 막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사실에 압각한 글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북 사업을 하는동안 어떤 이익을 챙겼는지 재산 공개를 식구들의 이름으로 요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13:02 new
재단 감사팀에 의해 십수억의 성ㅎ사 공금횡령건이 드러난 H회장님께서
임기가 2년이나 남은 K회장을 밀어내고 어떻게 갑자기 그 대학을 차지했는지에 대해서도
그 과정과 내막을 낮낮히 파헤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1:34 new
이시대는 투명하지 못하면
비판에 대상이되고 결국에는
문제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전에 내부에서 좋은 방법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13:04 new
투명하지 않는 자가 오히려 고소하고 협박도 하는 시대입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자신들의 치부와 비리가 밖으로 세어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입막음이 목적이겠죠
 
 
13:58 new
배 떠난 후지만
사실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박상권씨 입장이라면
이쪽과 상대하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없을 거예요.

가져간 재산을 환수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또 그 것을 증명할 방법도 없지요.

참 잘난사람이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20:13 new
그옛날 아무것도 한자리 하지 못하고 있을때 박총재 한테 온같언사로 잘보여 박총재 가 한껏밀어 주어
그의 후임으로 자리를 넘겨 받고 부터는 그독주가 시직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어디에 살고 있는지 그의 집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어요. 자기가족과 자기
주위 보호에 그만큼 철저 한 사람이지요. 통일교에서 대단한 성공을 이룬 사람이에요.







Re: 그 유명한 기쁨조에의해 포섭당한 사실을 모르시는가요?


2014.06.10. 22:5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098   
    

김일성주석이 아버님과 만나서 녹아나는 것을 보고 김정일은 그 당시 자기의 부친이 승공이념의 세계적인 지도자를
만나서는 그토록 꿈꾸워왔던 적화통일을 포기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위기감을 느끼고는
김일성 사후에 김정일은 통일가의 대표적인 대북 지도자인 박상권을 철저히 자기들 사람으로 포섭하려는 작전으로
박상권사장이 북한에 있을 때에 쥐도 새도 모르게 기쁨조를 동원하고 또한 협박을 해대면서
결국은 박상권씨를 자기들 편으로 만들어 버렸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고 있다.

소위 통일가의 핵심세력이 바로 사탄편으로 넘어가버린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그리하여 그 박상권씨는 김일성 부자에 충성을 맹세하여 통일가를 와해시켜버리고
사탄권 북한에 그 실적을 바쳐야겠다는 극비리로 파견된 북한의 첩자임을 왜 모르는가!!

그래서 소위 그 박상권의 동향사람들, 소위 장흥파들을 포섭하여
참부모님의 성화를 비롯하여 참자녀님들의 참가정에서의 축출등....
현재의 통일가의 혼란과 혼돈의 모든 그 핵심적은 원인이 바로 박상권씨의 철저한 계획과
음모에따른 통일가의 와해로 몰아가는 것임을 왜 간과하고 있는가!

그리하여 일본식구들이 피눈물의 결실체로 만든 모든 북한의 섭리적인 기관을
그 박상권씨의 실질적인 군주인 김정은정권에 그대로 바쳐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오히려 참아버님의 지시라고 거짓말로 무마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여기에 처음 공개하는 것을 이 글을 읽은 분들은 바로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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