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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6일 금요일

헌금 2,629억원을 개인이 가져 간것 같은데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헌금 2,629억원을 개인이 가져 간것 같은데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2014.06.06. 10:0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086       


식구님들

자료를 검토하다 교회자금 2,000억원 이상이 비정상적으로 빠져나간 것을 확인하고, 이러한 사실을 가급적 많은 식구님들에게 알려 더 이상의 헌금이 비정상적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그 헌금이 회수되어 섭리에 맞게 바르게 사용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은 글을 올리는 사람이나 식구님들이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비정상적으로 빠져나간 헌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 헌금을 빼내고 그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명확해야 하기에 지난 두 달간 식구님들을 이해시키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많은 설명을 하여 진위여부에 대한 문제는 이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P모 변호사가 TM께 보고를 하였다고 하니 어떠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복잡하게 엮여 있어 TM께서 쉽게 처리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식구님들도 아시다시피 협회나 재단 그리고 교회의 지도자라는 분들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과 기묘나미 일가가 수 천억원을 비정상적으로 빼낼 때 적극적으로 협조하거나 동조 또는 방임한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이고, 더욱이 기묘나미 일가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하여 많은 돈을 뿌려 입막음을 하였을 것은 명약관화하기 때문입니다.

기묘나미 일가나 자의든 타의든 공범이 된 많은 사람들은 피 같은 헌금이 비정상적으로 빠져 나간 증거가 확실함에도 불구하고 회개하고 반성하기보다는 자신들의 행동에 대하여 정당화 하거나 합리화하기 위한 작업을 계속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이 일이 자연스럽게 묻힐 것이라는 착각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자신들이 문제가 되면 통일교 전체가 위험하다는 분위기로 몰아가는 협박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TM의 주변에서 한결 같은 목소리로 이 일은 사실과 다르다 통일교가 위험하다는 말을 계속 듣게 되면 TM께서도 판단이 흐려지기 쉬울 것입니다. 이를 방지 하고 TM께서 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는 식구님들의 힘이 간절히 필요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협회 재단 교회의 지도자들은 기묘나미 일가의 눈치를 보면서 침묵으로 방관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식구님들

기묘나미 일가는 자신들이 뿌린 돈이 있어 협회나 재단 교회지도자들을 압박하면서 이 일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짓은 다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과 엮여 있지 않은 식구님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교회의 재산은 식구들의 총유재산이므로 특정 개인이 마음대로 비정상적으로 사용할 권리가 없기에 이 들이 비정상적으로 빼내간 헌금을 회수하기 위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각 교회별로 식구님들이 연판장을 받아 많은 식구님들이 참여하면 익명성도 보장되고 주동자도 누구인지 모르기에 부담도 적을 것입니다. 모아진 연판장을 TM께 전달하여 식구님들의 민심이 어떤지를 알리거나 검찰에 직접 고발하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으면 공유하여 활용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글을 올리면서 협회 재단 교회지도자들 그리고 영향력이 아주 큰 곳에서는 이를 방임 방관으로 일관하고자 결정한 것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기묘나미 일가가 피 같은 헌금을 비정상적으로 빼가면서 입막음을 위해 공범을 많이 만들고 광범위하게 돈을 뿌리면서 죄의 번식을 많이 시킨 것 같습니다. 아무리 명확한 근거 자료가 있어도 이 일을 해결하는 것이 쉽지 않고, 기묘나미 일가나 공범들이 시간이 지나면 덮일 것이라는 착각을 충분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구님들의 힘으로만 이 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3 12 31일 현재 ㅊㅅ교회 및 ㅊㅅ복지재단에서 비정상적으로 대출한 금액입니다.

                 (단위 : 억원)



  


ㅈㅎ레저


ㅎㅇ부동산


청ㅅ


합계


ㅊㅅ교회


1,884


540


88


2,512


복지재단


117


117


  


1,884


540


205


2,629


 
비정상적으로 대출한 자금에 대한 담보가치가 없어 회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추정되고,       2014년에도 많은 금액이 비정상적으로 빠져 나갔을 것입니다.

 
ㅈㅎ레저에 대하여 설명한 것을 쉽게 정리해서 요약해서 올린 후에 청ㅅ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설명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2,629억원을 개인이 가져간 것으로 제목을 바꿔 글을 올리겠습니다.

 

   

14.06.06. 10:12 new
알겠습니다.
 
 
14.06.06. 10:20 new
해도 해도 너무 했다.
이러고서도 교권핵심지도부가 썩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기까지 동조, 방관, 적극협조가 있었는데도
단순한 개인비리로 몰아가야 한다고 강변하는 부류는 도대체 어떤 자들인가?
 
14.06.06. 10:39 new
교권 핵심부가 썩었어도
개인들 차원의 비리이지
통일교 전체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14.06.06. 10:22 new
멍석 깔고 완죤 허가 받은 사기꾼 - 무당을 수십년간 키워 왔고
언젠가는 사단이 날거란 예언이 딱 맞아 떨어 진 현실.....
조상해원 한답시고 빛얻어 고스란히 갖다 바친 내 자신이 한심 할 따름이요....
 
 
14.06.06. 10:23 new
충격이다 !!!
청평을 그토록 믿었는데 !!!
 
 
14.06.06. 10:55 new
실로 경천동지할 큰 충격입니다.
사실이라면 그냥 방관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법률을 잘 아시는 분 있으면 한 번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14.06.06. 11:16 new
영통인이나 무당들은 항상 위험 소지를 갖고 있습니다.
처음 계시 받을때는 순수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적 욕심이 살아나고
그리면 좋은 협조 영인은 떠나가고 도둑 사기 영인이 접해서 그때 부터는 교묘해지고
개인적 욕망으로 패망의 길로 접어 들게 됩니다.
어느 의로운 선배가정이 ㅎㄴ 이 빨리 영적 역사 그만둬야 한다고
권고 했던 사실이 기억납니다.
 
 
14.06.06. 11:29 new
그러니까 왜 첨부터 조상해원 같은 것을 하라고 지시를 해가지고 이런 큰도둑을 키우게 했는지...
일본 사람들 피같은 수천억돈이 그런 하급 무당 집안 배불리는데 쓰여 졌다니.. 기가 찰 노릇이고
일본 식구들 가정들자녀들 다 희생해서 이게 무슨 꼴이단 말인가?
통단 할 노릇입니다.거기다 같다 바친 내돈이라도 도로 찾고 싶은 심정입니다.
내돈도 없는살림에 이리 끌고 저리 끌어 피같은 돈 같다 바쳤습니다.
 
 
14.06.06. 11:30 new
이사람들 바늘 방석에 잠도 제대로 못자겠군...
그사람들한테 뇌물먹은 사람들도 마찬 가지... 상부 상조 하다가 ...
 
 
14.06.06. 11:33 new
검찰과 국세청에 자료 보내십시오. 정보제공자 신원 미공개 보장됩니다.
 
 
14.06.06. 11:34 new
와~ 1억도 일반 식구들한테는 만져보지도 못할 큰돈인데
100억은 더 큰 돈이고 2천억이 넘는돈? 간뎅이가 보통 부은게 아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14.06.06. 15:32 new
비정상적 대출은 뭘 말하는거죠?
 
14.06.06. 15:36 new
횡령 배임으로 대출된 금액을 말합니다.
 
14.06.06. 15:42 new
그냥 기관의 운영자금을 위한 경영지원금 아닌가요? 마치 개인이 착복한 것으로 호도하려는 의도가 있는듯 한데요. 그돈이 기관에 공적으로 사용된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들어갔다고 주장하는건가요?

그리고 비슷한 문장의 댓글이 일정 시간 간격으로 몰아서 올려진 것도 좀 이상해요.
 
14.06.06. 15:48 new
실상을 알지 못하는 식구님들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회사에 대한 설명을 오랫동안 해 온것입니다.

2000억 시리즈를 읽어 보시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시간이 되면 천천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_-"
 
 
14.06.06. 15:53 new
특정 기관에 들어간 자금을 언급하면서 그것이 횡령배임이라고 주장하신 부분에 대해서 그것이 어떻게 개인(또는 가정)의 사적인 목적으로 돈이 흘렀갔는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이해, 납득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글에 언급되어 있다고 하였으나, 시리즈로 계속 올리는 글에는 그런 부분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이 누락되어 있고, 단지 숫자만을 나열하면서 객관적인 자료인듯 위장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비객관적인 사견을 담은 글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자신에게 유리에게 호도하는 듯 합니다.

여러개의 글을 시리즈로 올리기 보다는, 1개의 글을 추가로 올릴때 해당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바랍니다
 
14.06.06. 16:03 new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면
벌써 청심교회나 청평에서
소송을 걸어 왔겠지요.

내용을 좀 더 명확히 설명한 것이
이해하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료는 어디까지나
재무제표만으로 분석한 것이고
회사에서 비정상적으로 자금이 유출된 것까지는
설명을 할 수 있겠지만
사적인 목적으로 돈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는
검찰에서나 밝힐 수 있는 부분입니다.

구체적인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는
보다 세부적인 설명은 불가합니다.
그래서 공사비도 객관적인 비용보다 많은
금액으로 공사비를 추정하여 설명해 놓은 상태입니다.

잘못된 부분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
그에 대한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_-"
 
14.06.06. 16:10 new
사적인 목적으로 돈이 흘러갔다는 증거가 없으면서, 지금까지 (기묘나 일가)에게 마치 돈이 흘러간것이 사실인 것 처럼 주장한 것에 대하여는 본인이 아니라 검찰에서 책임져야할 부분이라는 다소 무책임인 발언은 중대한 과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비정상적으로 자금이 유출)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리학적 근거를 통해 어떤 점이 (비정상적) (유출)이었는지 해명해야할 듯 합니다.

건축비도 일반적인 상식 차원에서 쓰여진 자금을 기준으로 비교하여 분석해 놓으셨을 뿐이지, 구체적인 비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고, 마치 개인에게 흘러간것 처럼 호도하고 있네요
 
 
14.06.06. 15:56 new
본 글을 읽어보면 2000억이 됐든 2000만원이 되었든 기관에서 기관으로 경영을 위한 자금이 투입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경영활동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횡령,배임이라고 주장을 하고, 그것이 어떻게 특정 개인이나 일가의 자금이 되었는지에 대한 프로세스가 명확하게 제시되어하는 상황인데, 불법적인 대출이라는 다소 애매한 표현으로 얼버무리는 듯 합니다.

무엇이 불법이고, 무엇이 대출이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주신다면, 오히의 소지가 없을 듯 합니다.
 
 
14.06.06. 16:02 new
또한 본 글의 시리즈를 읽어본 결과 이니셜 등으로 작성된 특정인을 지칭한 표현이 있는데, 그것이 전체적인 글의 맥락과 전후사정을 종합해 보았을때 누구를 지칭한 것인지는 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이니셜 등을 사용하여 개인의 명예회손에 대한 법적인 불이익을 피해갈 의도가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누구를 지칭했는지에 대한 혐의가 논리적으로 들어날 경우에 대해서는 책임을 물을수 있다고 보여지고요. 그렇다고 한다면 굳이 이니셜 등으로 글을 작성할 필요도 없고, 글쓴이에 대한 신분도 드러나며, 그 배후의 세력도 밝혀질 것으로 보여지네요.
 
14.06.06. 16:17 new
이니셜로 하는 이유는 권리침해로 신고가 되면
그 내용을 다시 올리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서 소송을 걸면
언제든지 거기에 응할 준비는 되어 있습니다.

글을 올리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일반 식구들에게 내용을 알려

사실을 은폐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언제라도
글을 올린 것에 대한
책임은 회피하지 않을 것이며
회피할 수도 없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글을 올린 것으로 인하여
이후에 어떤 어려움이나
불이익이 생길지도 잘 알고 있으면서

글을 올리고 있다는 것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_-"
 
14.06.06. 16:16 new
식구들에게 내용을 알려야 할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해 특정 개인에게 자금이 2000억이 들어갔다는 것을 명확히 하셔야 할 것입니다.
많은 식구들이 청평을 믿고 의지하려는 경향이 있다면, 님의 글을 통해 식구들에게 큰 실망을 줄 의도가 있다고 보여지며, 님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면, 많은 식구들에게 돌아갈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 환산할수 없는 경제적 가치에 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14.06.06. 16:21 new
2000억 번외 편
흥일이 간단하니 그것을
보시고 문제점을 나열해 주시면
될 것 같네요 -_-"
 
14.06.06. 16:40 new
기관에서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서 부동산을 매입할 경우, 그것을 매입하는 주체의 명의가 특정 종교의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그것이 공적 사용을 위한 부동산 매입이라고 하였을 경우, 해당 행위가 특정 개인의 사적인 자산을 증식시키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질 경우, 단순한 명예회손의 차원이 아니라, 특정 교단의 수많은 신도들의 정신적 피해를 준 혐의가 있기 때문에, 단순 범죄로 처리될 수는 없을 듯 합니다.
 
14.06.06. 16:30 new
그런 차원이라면 글을 올리지 않았지요

흥일의 비용이 어떻게 쓰였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_-"
 
14.06.06. 16:35 new
님의 문장에서 대부분 '추정' 또는 '라고 보입니다' 등 대부분이 사실로 확인된 내용이 없다면, 그것에 대한 본인의 주장에 대해서 좀더 신중한 입장을 취해야 합니다. 그것이 마치 사실인 것으로 가정을 한후에 특정인이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수법을 취하고 있는 것 또한 피할수 없는 혐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4.06.06. 16:40 new
내용을 문제 삼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정한다. 보인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것 아닌가요.
세부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였으니까요

문제가 있는 것은
제대로 감사를 하거나
소송을 통해서 밝히면
바로 답이 나올 것 같은데
이것은 글을 올리는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청평이나 협회 재단에서
해야할 일이 겠지요 -_-"
 
14.06.06. 17:16 new
상식선에서 비정상적 지출이 문제가 되는 경우, 이것이 특정인의 개인자산으로 흘러갔다고 보기보다는 중간관리자의 과실경영에 의한 과다 지출일 가능성이 지금까지 교회 많은 기관기업체에서 일어난 것 처럼 행해졌을 가능성에 무게 중심을 두고 싶네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분명 경영자에 대한 문책이 필요하겠지만, 이것이 특정 개인이 재산증식으로 연결짓기에는 과도한 확대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14.06.06. 17:34 new
이렇게 대놓고 공개적으로 자료를 올리므로
당사자들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게 당연할 것
같은데 고소를 하지 않고 있는게 신기합니다.

그리고 금액이 작은 것도 아니고
수십억 수백억이 왔다갔다 하는데
중간 관리자의 문제라고 보는 관점도
신기하네요.

아무리 형편 없는 사장이라도
비용에 대한 개념은 갖고 있습니다.
더욱이
청평에는 청심그룹에서
모든 보고 및 관리를 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을 전부 바보라고 생각하는지?

더욱이
청심그룹에는 청심건설단이라는 부서가 있어
건설 비용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고 있지요.

기묘나미 일가에 대해서
변명을 해 주더라도 어느 정도 상식선에서
해 주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_-"
 
14.06.06. 21:20 new
푸핫! 기껏 생각하신단게 배후세력이 있다고 생각하는군요?
줄기차게 뒤에 뭔가가 있을꺼다라고 몰아가시는데 그런건 없구요 제가 아는한 한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릴수있는건 하나님빽입니다
ㅊㅍ측과 관계된 사람이신가요? 정보제공자가 있는양 몰아가고 입막음하고자 신원을 케면서 억울한양 코스프레하고자 하는것이 ㅊㅍ아닌감?
 
 
14.06.06. 16:04 new
P모 변호사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해외로 도망갔다네요
 
14.06.06. 16:11 new
벌써 낌새를 차렸네
 
01:29 new
p는 제도권 위의 의중이 있어서 움직인다고 봐야
제도권과 영계권이 피튀기는 쌈이 시작된거로 봐야
p가 위협을 느껴 토낀거이 사실이면 상대의 정체가 보이는거로 봐야
 
08:56 new
zz 청병영계권이 무서운 줄 알앗군
거기 건들면 땡벌 쏘여 죽는수가 잇어
ㅋㅋ
제도권 위하고 영계권 위하고 진검승부 한판 붙엇군
구경좀 해볼까
 
10:50 new
누가 먼저 시비걸었죠
kjhg파 특수부대 공포탄사격개시 +pk파 졸개합류 적과동침 통일전선전술? hm파 대응전략 양아치 협박전법이 최선의방어

고지전 영화한편 불구경 하셔요
 
11:56 new
쩐전쟁이란게 원레 피도눈물도 없지요
 
 
14.06.06. 21:00 new
비리를 주장하고 밝히신 분이 청평에서 예훼손으로 고소 하기를 유도 하는 것. 같군요
 
 
14.06.06. 21:30 new
피같은 헌금!
하늘앞에 온전히 바쳐드려야 할 그런 공금을 사적으로 훔치고 흥청망청 뿌리고 여기저기 입막음용으로 사용되어지고 몰래 받아 챙긴 쓰레기들아!
아직까지 천벌이내리지 않았다고 안심하지 마라.
하늘은 영원을두고 그대의 후손과 조상들에게 그 죄값을 청구할 것이니라.
 
 
14.06.06. 22:10 new
명예훼손으로 고소 했다가는
벌집 쑤셔 작살 나는 일 밖에 더 없을 터인데....
 
 
14.06.06. 22:11 new
이게 바로 진리가 없는 곳의 실상이 아닌가? 스스로들이 가짜라는 믿음으로 이런 짖을 떡먹듯이 해온것이 아닌가?
얼마전에도 단상에서 사랑을말하고 공금이 제일큰죄라고
누누히 가르키면서 어떻게 이런큰돈을 쉽게 착복할수 있는지..놀랍고도 놀랍습니다.
 
 
00:15 new

야 ~~ 청평을 그냥 넵둬라 니 혼자 잘난거 잘 알았으니까!
그리고 난 집팔아서 헌금하고 열심히 조상해원식을 하려니까
영웅이 되고 싶어서 환장한것 같은 양반아!
소송을 하려거든 니 혼자 열심히 해라 식구들 꼬드기지 말고!
 
01:12 new
바보! 참 바보!

집뿐만이 아니라 당신의 영혼까지 팔아서 청평에 헌금하세요.
그리고 나면 뿌듯하실 겁니다.
 
02:37 new
그나마 청평에서 싸움 잘하고 맹목적인 사람을 잘 채용 한 것 같네요.

화이팅! 님의 무대포에 경의를 표합니다.
싸움은 님과 같은 분이 최고입니다.
상대방이 학을 띨 정도지요.

청평 관계자분 이 내용을 보면 이분 특별 보너스 챙겨 주세요.

청평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입니다.

계속 화이팅 하세요^^

나름 소신을 갖고 무대포로 대응하는 님을
가식적으로나마 응원합니다.
 
07:58 new
돌배,돌 복숭아,개 당귀,똥개.....
 
08:29 new
야~~~아! 그려 난 바보라 지금까지 요렇게 아버님 말씀만 믿고 따라오고 있는디 그게 바보라카면 ㅎㅎ그런거지!! 야~~아! 니 말이 골백번 올타!!
그런데 헌금은 말이다 내 손에서 떠나면 그것으로 어떻게 쓰이던 난 상관을 안해ㅡ야 !! 알긋냐?
그리고 니는 청평을 무지 싫어하는 것 같은디 나같이 바보는 20여년을 청평무당만 믿고 따라 왔으니까 너무 깝치지 말그라!
청평이 정 문제가 있다면 그 ㅡ때가서 고민을 해볼테니까?? 자꾸 남들 꼬득이지말고 니나 열심히 하란말이다. 니 말처럼 골빈놈이 말한다!
이글에 댓글 다는 사람들 또 나오것지??
 
08:42 new
나가 말이다. 누가 나를 고용한다고 이러것냐?
니도 참말로 니가 청평을 무지 싫어하듯이 나도 니가 하는 짓이 너무 싫어서
자발적으로 이런다! 알긋냐? 니도 이렇게 무대뽀로 덤비니까 짜증나지?

그럼 나를 상종을 하지마라......그리고 욕을 하려거든 쉬언하게 하던가 ~~똥개 뭐냐ㅡ씨??
 
 
08:06 new
진실을 명확히 알려주세요 이사건은 정말 심각한 문제 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올리신분은 혹시 청평에서 근무하다가 팽당하신 분인거 같네요 복수심으로 글을 올리신분 같네요
 
18:03 new
생각하는게 고작 그정도입니까?
ㅊㅍ에 근무했다가 팽당한 사람아닙니다!
ㅊㅍ에 근무했다고 이 정도까지 접근할수도 없습니다!
구조상 돈에 대한 문제는 Hㅎ수와 ㅎㅁ,ㄱㅈㅂ 청평의 소수 핵심만 앎는 문제입니다...
재무재표만 약간 공부해도 식구님들도 누구나 알수있습니다! 독학으로 공부한분입니다! 그리고 복수심 그런거 네버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공의와 양심이 이끈겁니다
 
18:50 new
진실을 명확히 알려달라면서 팽당해서 복수심에 글을 올린 사람으로 몰아가시네!
 
18:54 new
만약에 당신 말이 틀리기라도 한다면 그 책임은 누가 지는겨?
그라고 한번 어그러진 신용은 회복하기 힘들거든 청평이든 당신이건 간에
여기ㅡ댓글 다는 사람인 나도 양심은 쪼까 살아있다!
다만 그 많은 돈들의 성격이 지금까지 어떻게 쓰여져는지가 문제인것 같고
아직 정확한 판정이 안난걸 가지고 너무 식구들 현혹하지는 말거라!
당신이 말하는 근거보다는 지금까지 20년간 청평수련을 다니면서 느꼈던 나의 믿이 더 와닿는다 !
 
 
13:49 new
비정상적 대출 2630개에다가 보수적 회개처리로해서도 대략추정 부풀린 공사비 1000개가 더 보태져야 하는거 아닌가여
 
13:41 new
오마이돈
 
 
15:12 new
반드시 모든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수고하시는 글올린 님께 감사드리고,
용기를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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