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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7일 화요일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평화자동차 운영권 포기는 아버님의 지시가 아니라 북한정권과 통일교지도부(統一敎指導部)의 야합의 결과다 11-(7)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평화자동차 운영권 포기는 아버님의 지시가 아니라 북한정권과 통일교지도부(統一敎指導部)의 야합의 결과다 11-(7)


2014.06.16. 08:3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118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평화자동차 운영권 포기는 아버님의 지시가 아니라 북한정권과 통일교지도부(統一敎指導部)의 야합의 결과다 11-(7)
 
< 들어가며>
 
전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는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을 북한정권에 운영권을 넘긴것은 아버님의 생존시의 유지라고 주장했고 아버님께 성화하신어머님께서 북한정권에 넘기라는 지시를 하셔서 그 지시를 수행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자료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3
 
또 박상권씨는 아버님께서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을 북한정권에 운영권을 넘긴 배경에 대해서 2013년 8월23일을 기하여 언론과 방송에 여러견해를 피력했는바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북한에 진출한 지 2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돈만 벌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사실다시 생각하게 됐다. 어쨌든 북한은 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호텔의 고급 서비스 체계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자료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3
 
“문선명 총재께서 북한을 방문하고 김일성 주석과 만난 것은 모두 남북통일세계평화를 위한 것이었다. 당시 문 총재는 남북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기업 진출을 돕겠다고 하신 약속을 지켰다. 평화차가 그 역할을 했다.
자료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3
 
그러나 양창식 전 회장은 아버님께서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을 북한정권에 운영권을 넘긴 배경에 대해서 전혀 다른 차원에서 설명했다.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가 아버님으로부터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명을 들었을 터인바 두 사람주장이 전혀 다르다. 아래에 소개한다.
 
양창식 전회장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을 북한정권에 운영권을 넘긴것은 북한의 민주화 · 개방화에 필요한 노하우와 자원을 제공하려는 차원”이라고 주장했다.
자료출처: 세계일보 2013.02.06
 
어쨋던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의 주장을 종합해 보면 아버님께서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을 북한정권에 운영권을 넘기게 된 섭리적 명분은 아버님의 생존시의 유지며‘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서’, ‘남북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돈 버는 것 보다도 북한이 자동차와 고급호텔의 서비스 체계를 돕기 위해서, ‘북한의 민주화, 개방화를 위한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서’ 로 정리된다.
자료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3
자료출처: 세계일보 2013.02.06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통일교지도부에게 이제라도 아버님의 그 지시동영상자료음성녹취록 자료축복가정들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세상사람들도 평화자동차가 연 수익 100만달라 이상을 북한에서 한국으로 송금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문선명 총재가 사망하자마자 북한정권에 조건없이 넘기는 것에’ 대해 의혹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 상황인데 천일국 주인이라는 통일가 축복가정들만이 이에 대한 진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지극히 부자연스러운일이기 때문이다.
 
이미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을 북한정권에 운영권넘긴것은 인터넷에 도배되다 시피 속된말로 모두 까발려져 있다. 오직 축복가정들만 모른다. 이에 통일교지도부박상권씨는 당연히 그 사유를 축복가정들에게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고 축복가정들은 그것을 요구할 권리가 있다.
 
평화자동차를 비롯 북한섭리에 투자한 수억천의 자산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개인 호주머니에서 사적으로 나온 돈이 아니기 때문이다. 전 세계의 축복가정들이 입을것 안입고 먹을 것 먹지 못하면서 어렵게 하늘에 헌납한 눈물과 땀과 정성이 어려있는 공적인 자산이기 때문이다. 투명하게 경영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교지도부나 박상권씨는 그렇다 치고 통일교 축복가정들 그 누구하나 이에 관심을 갖고 문제제기하는 가정이 없다. 이 상황을 통일가 축복가정으로서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긴 것에 대한 의혹핵심은 두 가지다.
 
그 첫번째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가 언론과 방송에 출연하여 주장한 대로 과연 아버님 생존시에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라고 지시했느냐이다. 그것을 증명할 동영상 자료축복가정들에게 제공할 수 있느냐이다.
 
두 번째는 아버님께서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라고 지시했다면 그 배경에 대해서 아버님께서 말씀하셨다고 봐야 한다. 북한섭리에 대한 중요한 한 획을 긋는 섭리이기 때문이다. 그 말씀자료를 동영상으로 축복가정들에게 제공할 수 있느냐이다.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공적자료축복가정들에게 제공한다면 오늘 문제제기하는 나의 주장은 쓰레기 문건이 된다. 그러나 나는 확신한다.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는 위의 두 조건을 충족시키는 공적자료를 제공하지 못하리라고 본다.
 
그 이유는 내가 인터넷을 검색하여 발굴한 이에 관한 자료들을 종합하여 분석해 본 결과 북한정권과 통일교지도부, 박상권씨가 주장하는 객관적 정황속에 아버님과는 아무 관련없이 북한정권 그리고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자의적인 결정으로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겼다고 볼 수 밖에 없는 뚜렷한 단서가 있기 때문이다.
 
그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한다.
 
1. 아버님께서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라는 지시는 언 제일까?
 
과연 아버님께서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의 주장대로 생존시에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을 북한정권에 운영권을 넘기라고 유지를 내리셨다면 언제쯤 내리셨을까? 대단히 예민한 질문이다.
 
그러나 명백한것은 아버님께서 그 유지를 내리셨다면유지는 최소한 2011년 1월 이후 ~ 2012년 8월 2일 전이어야 한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아래의 박상권씨의 주장을 들어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아래에 소개한다.
 
박상권씨는 2011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있는 본사 사옥에서 "지금은 중국 시장까지 바라보고 만들고 있지만 북한에는 노조가 없고 인건비가 싸며 기술이 좋은 만큼 훗날에는 유럽연합(EU)의 가장 강화된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기준인 '유로4' 기준의 차량까지 만들어 서울에도 공급할 가능성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출처: http://www.dailyreview.co.kr/2011.01.17 15:14
 
박상권씨의 이 주장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2011년 1월 이후 아버님께서는 유럽연합(EU)의 가장 강화된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기준인 '유로4' 기준의 차량까지 만들어 중국시장은 말할 것도 없고 서울을 비롯해 세계시장에 공급하시겠다는 것으로서 평화자동차 사업을 계속하시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가지고 계셨다고 봐야 하지 않는가?
 
이런 이유로 나는 아버님께서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라고 유지를 내리셨다면 그 시기는 적어도 2011년 1월 이후 ~ 2012년 8월 2일 전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를 뒷 받침할 수 있는 명백한 근거는 박상권씨의 증언이다.
 
박상권씨는 2011년도 연 수익금을 북한에서 한국으로 79만달라송금했다고 언론에서 자랑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2011년도 뿐만 아니라 2012년도에도 평화자동차 사업으로 연 수익금을 북한에서 서울로 80만달러나 송금했다고 자랑스럽게 증언했다.
자료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3
 
아버님은 2012년 9월 3일 성화하셨다.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는 2012년도 순 이익금을 80만달러나 벌어들여 북한에서 서울로 송금했다는 사실은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 성화 이후에도 2012년 4/4분기까지 평화자동차 사업을 경영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 않은가?
 
이는 결국 아버님께서 2012년 9월3일 성화하시기 전까지는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라는 유지가 없었다는 반증 아닌가?
 
2. 통일교지도부와 북한정권의 야합에 의한 평화자동자 경영권 찬탈
 
통일교지도부와 북한정권이 야합하여 평화자동차 경영권을 최초로 언급한 시기2012년 9월 아버님 성화이후였음명백히 증언하는 문건이 있다. [조선비즈]의 언론이다. 아래에 소개한다.
 
[박 상권씨올해(2012년) 9월 북한을 방문해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을 만나 북한 내 유통사업과 북한과 중국이 공동개발 중인 ‘황금평 특구’ 사업참여를 권유 받은 바 있다. 따라서 그동안 자동차 부문에만 매진했던 평화그룹은 유통, 관광, 물류, 황금평 등 사업을 다각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남북교류협력법 사업자 등록 종료의사를 통일부에 전달해놓은 상태”라면서 “이런 결정은 평화그룹 차원의 신규사업을 위해 최근 2~3개월 동안 사업확대를 위한 방안을 고심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자료출처: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4/
 
 



 
 
결국 박상권씨의 주장은 2012년 9월3일 아버님 성화이후 성화기간에 상주인 형진님2012년 9월7일 모시고 북한 평양에 올라가 그 길로 북한정권으로부터 ‘조국통일상’을 받고 이어서 통일교지도부와 장성택 국방위원회 전 부위원장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 야합하여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찬탈하는데 동의했다고 봐야 한다.
 
북한정권은 그 반대급부로 통일교지도부에게 북한 내 유통사업과 북한과 중국이 공동개발 중인 ‘황금평 특구’ 사업참여를 권유하고 유통, 관광, 물류 사업을 보장해 주었다. 통일교지도부북한정권의 이 제안을 놓고 2012년 9월부터 3개월동안 고심하다가 2012년 12월14일통일교지도부 자의적으로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게 된것이라고 스스로 자백하고 있는 것이다.
 
박상권씨는 분명하게 신규사업을 하기위해서 평화자동차를 북한정권에게 넘겼다고 주장했다. 이때가 2012년 12월 24일이다. 아버님 성화 하신후 3개월이다.
 
 
이상에서 명백히 밝혀진바와 같이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 운영권이 북한정권에 넘어간것은 아버님의 유지가 아니라, 통일교지도부가 자의적으로 북한정권의 권유에 굴복하여 북한정권에 신규사업(유통업)을 보장받고 넘긴 것임을 통일가 축복가정들은 명백히 알아야 한다.
이에 대해 통일교지도부의 변명을 들어보자.
 
안호열 가정연합 대외협력국장은 "확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평화자동차 박상권 사장이 하려는 유통업을 북한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박 사장이) '신의주'를 중심으로 이마트나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주장면서 최근 평화자동차와 보통강호텔 운영권을 북한에 넘긴 것에 대해서는 "그 나라 발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도움을 줘야지 투자한 측의 이익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이 문 총재의 생전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출처;  연합뉴스 2013-02-05
 
북한에서 유일하게 흑자기업을 운영하는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아무 조건없이 북한정권에 넘긴것에 대해 한국에서 의혹이 일자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는 [조선비즈]의 언론이 증언한 이후 40일만2013년 1월23일에 노골적으로 천민자본주의의 장사꾼들의 본질과 기질을 유감없이 노출시키면서 그 들의 본색을 제대로 격을 갖추어 공식적으로 드러내며 아래와 같이 변명했다.
 
                                2013년 1월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강영하는 박상권씨
 
박상권씨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현인택 대통령실 통일특보, 설용수 국민연합 회장, 김병수 세계일보 사장, 조명철 국회의원,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보는 자리에서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을 빅딜하여 북한정권에 운영권 헌납한 이유에 대해서 아주 명료하게 증언했다. 아래에 소개한다.
 
[ "평화자동차는 최근 5년에 걸쳐 남한에 수익금을 송금할 만큼 건실한 운영을 해왔다. 지금 이때야 말로 새롭고 혁명적인 북한내 비지니스를 구상할 단계라 생각하고 사업을 접게 됐다"고 밝히면서 "이젠 평양에서도 재벌이 될 수 있다는 의미대북합작이 아닌 단독기업을 구상하고 있다"]
 
자료출처: 2013년 1월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박상권씨는 '격동하는 동북아 정세와 한반도 통일 추진 방향' 주제로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과 세계일보 공동주관의 '시민사회단체 초청 국민 대토론회에서 주장한 일부내용에서 발췌
 
이상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게 된 동기는 아버님께서 조건없이 북한정권에게 넘기라는 유지때문이 아니라, “새롭고 혁명적인 북한내 비지니스를 구상할 단계라 생각” 했기때문에 합작기업이 아니라 단독기업으로 출발하여 큰 재벌이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해서 통일교지도부가 자의적으로 결단했다 현인택 대통령실 통일특보, 설용수 국민연합 회장, 김병수 세계일보 사장, 조명철 국회의원,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보는 자리에서 자랑스럽게 증언했다.
 
아버님 성화하신 이후 4개월만이다.
 
이와 같이 박상권 사장은 똑똑한 목소리로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게 된 동기를 ‘단독기업으로 출발하여 평양에서 큰 재벌이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해서’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그랬던 통일교지도부 가증스럽고 천연덕 스럽게 위 발표를 한지 7개월 뒤인 2013년 8월23일 국민들에게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게 된 동기를 아래와 같이 주장한 것이다. 참으로 생뚱맞은 주장이다.
 
‘돈만 벌지 않으려고’,남북통일과 세계평화을 위해서‘, ‘북한정권의 민주화와 개방화를 위해서’, ‘아버님의 생존 유지를 받들기 위해서’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의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겼다고 가증스럽게 거짓 주장하며 대한민국 국민들과 통일가 축복가정들을 악의적으로 기망해 온것이다.
 
그리고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을 북한정권에 운영권을 넘기는 과정과 절차통일교지도부와 북한정권이 이미 오래전부터 암묵적으로 동의가 됐었다고 봐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아버님께서 2012년 9월3일 성화하셔서 경황이 없을텐데 뭣이 그리 바빠서 아버님 성화 즉시 한걸음에 북한 평양에 올라가 형진님 상주자리도 지키지 못하게 하면서 장성택 부위원장과 통일전선부 김양건부장을 만나 부랴 부랴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을 북한정권에 운영권을 넘기는 빅딜작업 작업을 했겠는가?
 
아버님 성화하신것이 너무 기뻐서 즉시 올라 갔다고 주장하면 비약인가?
자료출처: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4/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는 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3년 1월23일 발표 후7개월 후인 2013년 8월23일에 가서야 생뚱맞게 누가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통일교지도부가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게 된 이유는 문선명 총재의 생존시 유지였다고 발표하게 되었을까?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북한정권이 통일교지도부에 약조한 북한과 중국이 공동개발 중인 ‘황금평 특구’ 사업참여, 유통, 관광, 물류등 사업에 차질이 생겨단독기업으로 출발하여 평양에서 큰 재벌이 되어 떼돈을 벌수 있는 기반’문제가 발생했음을 의미한다고 본다.
 
그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통일가 축복가정들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게 된것은 문선명총재가 시킨것이고 자기들은 그 지시를 수행한 역할밖에 없다고 주장함으로서 모든 책임을 아버님에게 몽땅 뒤집어 씌우려는 물귀신 전략이다. 이 작태는 통일교지도부의 뛰어난 재간이요 특징이 아니었던가? 물론 이 주장은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이다.
 
그러므로 통일가 축복가정들이 확실히 알아야 할것은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긴것은 아버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
 
통일교지도부는 이를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버님께서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운영권을 북한정권에 넘기라는 동영상 자료를 공개하라. 간단하지 않은가? 통일교 지도부는 하루속히 동영상 자료를 공개하여 의혹을 해소 시켜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통일교지도부가 하늘을 기망한것도 부족해서 북한정권의 에이전트가 되어 대남적화전략의 핵심에서 전력투구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염려 스럽다. 이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이 점에 대해서도 통일교지도부의 적극적인 해명으로 이 의혹을 불식시켜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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