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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8일 화요일

형진님의 말씀의 이해하시는 수준은 바닥이 되었다!!!

2015.08.18. 19:3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066       

 참으로 이해하시는 수준이 가관입니다.


그렇게도 참아버님의 말씀을 이러한 식으로 밖에 이해가 안된단 말입니까?
또대체 형진님은 어디까지 추락을 해야만 돌아올 길이 있는 겁니까?
세계회장님으로 계실 당시 그 총명하고 영감이 깊은 그 영성을 어디에 두신 것입니까?
뭐가 그리도 아까워서 소외감에, 열등감에 찌들었습니까? 


참아버님의 생활적 노정을 따르는 것이 어려운 것은 통일가의 식구라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아침새벽 훈독회에서부터 밤늦게까지 아루어지는 섭리적 하루하루의 일정은 정말로 힘드신 일정입니다. 하루의 일정도 실내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정이 아닌, 큰 산을 오르시는 경우도 있고, 낚시로 바다를 나가시는 때도 있고, 편안한 환경에서의 하루의 일정이 아닌 정말로 고된 일정입니다. 


형진님께서도 세계회장으로 있을 당시 참부모님의 생활에 대해 간증을 하신적인 있습니다. 여러가지 설명을 하시면서 결론적으로 형진님은 "참부모님을 사랑하십니까? 참부모님과 같이 살고 싶으십니까? 15일만 같이 생활을 해 보십시요. 모두가 다 도망갈 겁니다"라고 하시면서 참부모님의 섭리적 하루의 노정이 하늘앞에 얼마나 심각하고 철저하게 참부모님 자신을 하늘 앞에 내맡기시는가에 대해 간증을 하신 적도 있습니다.


형진님의 간증이 아니다하더라고 다른 참아버님을 모시는 지도자들로부터도 형진님이 간증하신  참아버님의 생활은 여러번 들어왔습니다. 그러기에 통일가의 식구들은 참부모님과 같이 있지 않다하더라고 얼마나 참아버님께서 하나님과 섭리를 위해서, 타락한 나를 위해서 진실로 수고하고 탕감하시는 길을 걷고 계시다는 것을 알기에 통일가의 식구들은 참부모님 앞에 참부모님같이 하지 못하는 죄인의 심정으로 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생각을 해보신란 말입니다.
우리가 모신다고 하는 참부모님이 그렇게도 쉬지 않으시고 잠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부족한 저희의 가정을 위해서 고난속에서 사신다고 할 때 어찌 편안히 집에서 쉴수가 있겠습니까! 더우기 젊으신 청춘이라면 그리 한다하시는 것이 책임자로서의 가야할 당연한 길이라 생각을 하겠지만 팔순을 넘기시고 구순을 넘기시는 그 순간에도 참아버님의 섭리적 일정에는 전혀 변함없는 노정이었습니다.  그러한 참부모님을 바라보면서 누가 감동을 하지 않을 것이며, 영계에서도 참부모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의지에 굴복하고 협조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누구도 감당하기 어려운 노정을, 형진님이 표현하시기를 "15일만 같이 생활을 해보라! 모두가 참아버님을 떠날 것이다"라고 간증을 하셨듯이, 그러한 힘든 노정을 참어머님은 15일 150일,15년이 아닌 평생을 같이 하신 분입니다. 참아버님 옆에서 모든 생활의 일정을 같이 하신 분입니다. 60세가 넘으시고 70이 가까우신 여인에게 그러한 일정을 같이 하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참부모님을 모셔보지 못한 분들은 몰라도, 가까이서 모셔온 분들은 그러한 참아버님의 섭리적 일정이 얼마나 가혹한 것인지 모를 것입니다.  


형진님은 자신의 부인이 아기를 낳는 모습을 지켜본 적이 있으십니까?
어머니가 아이를 10개월 동안 품고 다녀야 하는 어려움을 아시기나 합니까?
아시다면 참어머님께서 14명의 자녀를 낳으신다는 것이 얼마나 심각하고 생명을 각오한 자리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참아버님의 섭리적 노정을 보좌하시고 함께하신 일을 그 누가 하실 수 있단 말입니까? 형진님도 15일만 참아버님과 같이 있으면 도망갈 것이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러한 섭리적 노정을 따라오시는 참어머님에 대해서 참아버님께서 "야 아버지는 왜 엄마한테 이렇게 하냐, 엄마는 얼마나 얼마나 힘든지 아냐"라고 하는 말씀은 도대체 뭘 어떻게 이해를 하고 계신단 말입니까! 이러한 참아버님의 말씀이 참어머님에게 무리한 내용만을 강요하시고 고생만 하게하는 "참아버님이 못된 사람이다"라는 말입니까! 어찌 이리도 무지하고. 참아버님의 심정의 세계를 모르신단 말입니까! 


도대체 형진님의 영적인 세계는 어떠한 세계이기에 그렇게 도를 닦으시고도, 이러한 유치하고 덜 떨어진 결론밖에 도달할 수 밖에 없단 말입니까? 차라리 자신은 방탕한 탕자라고 고백이라도 하십시요! 그러면 이해는 좀 되겠습니다. 


10시간 12시간 동안 식사도 거르면서 말씀을 하시니, 식사시간을 못지키시고 할 때 "야 또 약속 안지키셨다. 또 내가 차가운 음식을 먹어야한다"는 의미의 말씀을 정녕 이해를 못한단 말입니까! 형진님은 몰라서 이해를 못한다 하더라도 보좌하는 분들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겁니까? 그냥 월급이나 주니 받아챙기고 참부모님의 참자녀님이니 하고 아이고 당신이 백번 옳소이다하고 고개 숙이는 것이 보좌하는 분들이 하는 일입니까! 그러니 참자녀분들이 이모양 이꼴들 아닙니까! 세상에서도 부모가 아무리 부모역할을 못한다한들 부모를 이리도 모함하는 자식들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더러 있기는 합니다만 걔들이야 양아치라고 불리는 쓰레기같은 인생들 아닙니까.


참자녀분들은 공식석상에 나설 때마다 자신이 힘든 것을 식구들에게 토로하셨습니다. 자신들이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평범한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 것이 참부모님께서 못난 축복가정을 살리시고 돌보시느라 자신들과 함께할 시간을 갖지 못했고 식사시간이 되어서 자신들과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지도자들과 같이 식사를 하면서 섭리를 이야기하셨다고 하면서 식사를 하다보나 참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없었노라고 축복가정에 향해 자신들의 분노를 토하셨습니다. 


참자녀분들이 그러한 패배감, 열등감, 소외감에 살아오셨습니다. 
그럴만도 합니다. 
아버지가 계신대도 한마다도 하지 못하고 밥만 먹어야 하는 심정이 오죽했겠습니까!
다른 학교친구들은 매일마다 부모가 함께 식사하고 집에서 반겨주고 웃고 생활하느구만 참부모님은 집을 떠나와 생활하는 시간이 너무도 많다보니 그에 따른 참자녀분들이 느끼는 축복가정에 대한 분노, 화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참으로 심적으로 고생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정도는 참고 견뎌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 정도는 참부모님이 하나님의 섭리를 위해서 애쓰시는 심정은 이해를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참자녀분들이 자라던 동시대에 자라던 청소년들이 그리도 부모의 사랑을 받으면 자란 이들이 과연 다수입니까, 소수입니까? 제가 볼 떄는 60년,70년대의 청소년들은 부모의 사랑을 스킨쉽이나 따뜻한 애정으로 자라난 이들은 아주 소수라도 봅니다. 한국이 얼마나 어려운 경제적 상황인지도 참자녀분들은 모르실 것입니다. 


왜 그렇게 어렵게 자라온 어린 시절이 축복가정의 탓이라고 돌리는지 참으로 알길이 없습니다. 축복가정이 무엇을 그리도 잘못을 하였기에 공식석상에서 참자녀분들러부터 선배가정들이 너희들 때문에 우리가 사랑을 받지못했노라고 꾸지람을 받았어야 했단 말입니까! 물론 그 때야 축복가정은 타락한 죄인으로서 축복까지 받고  고생스럽고 힘들지만 하늘의 축복권내에 있음으로, 정말로 저희의 부족한 모습들 때문에 참자녀분들이 고생이 많구나하는 것이 심정의 세계였지만 지금의 형진님의 말씀을 읽노라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찌, 참어머님께서 " 내가 너무 힘드니, 내가 너무 불쌍하다"라는 식으로 참어머님을 폄하한단 말입니까! 자신이 불쌍하다라고 생각하니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갓하십니까? 이성계와 무학도사의 대화가 생각이 납니다.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합니다. 형진님의 심정의 세계가 그리도 열등감에, 패배감에 찌들어 있기에 다른 사람을 봐도 그렇다고 생각을 하시는가 본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형진님보다 몇십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자라는 청소년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형진님도 이야기하셨다시피 세계에서 굶어죽는 아이들이 2억이나 된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숫자적 개념만이 아니라 굶어죽는 환경이 어떠한 환경인지 아십니까? 그 굶어서 죽어야만 하는 환경이 얼마나 처절한지는 아십니까? 세계인구의 20%가 문맹이라는 말도 하셨습니다. 그저 숫자로만 듣고 말씀을 전하니 그 상황이 이해를 못하심은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러한 숫자적 개념을 전하면서 자신의 입장이 불쌍하다거나 자신은 축복가정 때문에 사랑을 받지 못해 불쌍하다거나 하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찌 참어머님에 대해서 힘들다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신단 말입니까! 자신이 그러한 심정의 세계가 아니고서는 그런 말을 입밖으로 낼수가 없을 것입니다. 


형진님은 회개해야 합니다!!!
형진님을 보좌하는 분들도 이러한 내용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내용인가를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현실을 못 말씀드리면 참자녀분들의 생각과 사고는 현실과 동떨어진 세계가 됩니다. 단지 책으로만 아는, 현실과 공감이 되지않는 세계가 어떤 것인지 아십니까!                
         
 


   

 
20:07 new
맞는말했구만!
그래~ 형진님을 부정하고 까야지만 니들이 살겠지?
 
 
20:16 new
무학도사 이야기 잘 꺼내셨습니다. 그 내용을 그대로 글쓰신 분 스스로에게도 적용시켜보시면 어떨까요. 말씀의 이해하시는 수준이 바닥인 사람눈에는 다른 사람도 말씀의 이해하시는 수준이 바닥인 사람으로만 보이는 게 아닐까요.

형진님이 왜 계속 그런 말씀을 하시는가, 그 근본적인 이유부터 생각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형진님이 하는 말이 다 사실이고 맞는 내용일 수도 있고, 아니면 과장되고 왜곡된 내용을 가지고 할 수도 있는 것이겠죠. 그 내용이 옳고 그른 것은 형진님과 참부모님께서 함께 하셨던 시간들, 아버님 성화 이후 형진님이 미국으로 가시게 된 이유 등 실제 있었던 사실들을 바탕으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버님께서
 
 
20:11 new
주신 말씀들과, 어머님+교권 세력들이 최근에 했던 내용들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좀 더 객관적으로 살펴보려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자신의 밥줄이 걸려있거나, 나랑 친한 사람들이나 그러한 조직에 속해있다거나, 나의 이해관계를 따져가면서 현재 상황과 원리와 말씀을 나의 좁은 생각 속에 가두는 실수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2:32 new
우선 상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간이 갖고 있는 기본적 도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한 것쯤은 지켜야 하는 것 이닙니까!

상식적인 선을 그어놓고 비판을 하든가 해야지
형진님이 말씀하신 것을 보면 이건 뭐 막나가자는 것 아닙니까!
 
22:52 new
저도 형진님이 필요 이상으로 과격하게 나가시는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히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격한 표현이나 감정적인 내용을 다 제외하고 사실만을 봤을 때 분명 맞는 말들은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가정연합 안에 있으면 알기 어려운 내용들을 거울과 같이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참고할 수 있는 점들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20:18 new
이 양반아 아무리 어려원도 짭은인생 살면서 재림의 사명 다하려면
1000년을 해도 짭은 재림주님의 생인데 해야할 사명은 많고 따라서
해줄 말씀이 많은 분인데 그런 주님의 뜻, 남편의 뜻도 모르고 당신
육신 하나 어려운 생각만하고 불평불만 ...자녀들에게 평생을 못된
교육시켜 오늘 이지경을 만드나... 왜 형진님을 탓 하는가 당신게서
밥 얻어 먹으니 하는 소리라고 먼저 말하고 이런 말하면 이해 하겠소.
 
22:38 new
에이그!
불쌍하기는.....
형진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믿는거여?
그것도 내용이라구 믿으시유?

꼬마 탐정도 그것이 거짓인지 아닌지는 알겠고만
완전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이지 그,리도 판단력이 흐려서야.....

혹시 나이 많이 드셨수이까!
그러면 나이를 고려해서 양해는 해드리겠소이다.
그러하다고 내일이면 갈 세상 그리 나쁜 마음을 갖고 가면 좋을 거 뭐가 있겠소이까!

자식들 잘못 된 것이 어찌 부모 탓이겠소이까!
부모가 무슨 죄가 있기에 자식의 업보까지 다 짊어져야 한단 말이요!
자식이 잘못 된 것은 자식 탓이 더 큰 거오외다!

뭐 낳았으니 책임지라고!
이런 불효막심한 사람인지고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츶!
왜 그리 사시요!
 
 
21:23 new
형진님은 추락하고 있지않습니다 성령의 날개를 달고 날아 오르고 있습니다
 
22:47 new
꼭 맛을 봐야 된장인지 똥인지 아시는가!
냄새를 맡아봐도 아는 것이고, 보기만 해도 아는 것이구만, 구태여 맛까지 보려는 심뽀는 뭡니까?
그렇게도 완벽주의자라고 자칭하는 것도 아니구, 참.

형진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면
그것이 효자의 말인지 불효자의 말인지, 그 심뽀도 볼 줄 모른단 말입니까!

형진님이 성령의 날개를 달았다면 그 성령도 타락한 성령이구만.
그러지 않고서야
형진님이 스스로 박차고 일어선 떄가 언젠데 아직도 이모양 이꼴이면 뭐 이미 끝난 거 아닌가요?
서울의 생--- 뭔가하는 본부교회도 예배인원이 애들 다 합쳐도 50명이 될까말까 하는데, 그것도 새식구 전도가 아니고 있는 식구 끌어오는 거구만!

댓글 10개:

  1. 틀린 것은 틀린 것이라 말하라. (1)

    참부모님의 존영에서 참어머님을 억지로 지워내 버리고 참아버님만 혼자 홀라당 남긴 채 참어머님에 대해 타락한 해와라고까지 말한 형진씨는 사실 갈데까지 다 간 사람이다.

    형진씨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진짜 형진씨를 진짜 마음으로 신뢰해서 지지하는가 아니면 통일교를 반대할 확실한 명분과 구실을 형진씨가 만들어 주니 형진씨를 편드는 척 하면서 그에 편승하여 통일교를 비방하는 것인가?

    형진씨 스스로가 참어머님을 참아버님으로부터 억지로 분리해 참부모님을 철저히 부정하니 나도 당분간 형진씨가 뉘우쳐 본래의 자리로 되돌아 오기까지 당분간 참자녀로서의 대우를 보류하고 싶다. 참자녀 아니라 그 누구라 할지라도 원리워칙을 벗어난 자유행동 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형진씨는 벗어나도 너무 한참을 벗어나 있다.

    형진씨의 거의 말같지 않은 주장을 다 맞는 말로 받아 들이면 결국 참아버님은 타락한 사탄의 혈통의 인류를 중생 부활시킬 재림주 사명에 완전히 실패 했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말게 된다. 통일원리의 메시아 관은 참부모님으로서 오시는 메시아이고 타락한 인류를 사탄의 혈통으로부터 전환시켜 하나님의 참자녀로의 혈통전환은 메시아 남성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다.

    그리고 형진씨가 떠받드는 척하는 참아버님도 형진씨의 주장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예수님과 같이 천국에는 갈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만다. 왜냐하면 천국은 부부단위, 가정단위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제아무리 참아버님이라도 참어머님을 복귀하는 일에 실패 하였으므로 홀로의 몸으로 천국을 들어 갈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만다. 참아버님은 지금 영계 어디에 계신가? 형진씨는 하바드에서 신학은 조금 공부하였는지 모르겠지만 원리에 관하여는 거의 낙제수준이다.

    또 형진씨의 거의 말같지 않은 주장을 액면 그대로 다 받아 들이면 참아버님의 93년 생애노정을 통해 남은 것이라곤 딸랑 형진씨 가정과 미국 지방의 코딱지 만한 생츄어리 교회와 일본을 대표하여 에리카와 씨 정도만 남긴채 영계를 가셨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참아버님의93년 생애의 위대한 업적을 진짜로 초라하고 보잘 것 없게 만드는 사람이 참어머님인가 형진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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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지몽매함으로 인한 어리석은 논리가 산계를 넘었다. 수준이 이러하니 무식단순찬란녀 아부가만 부를밖에 더있나. 통교를 안다고 자질구레한 썰을 풀어놓지만 하나님도, 억사도 참나도 모르는 애송이일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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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틀린 것은 틀린 것이라 말하라 (2)
    노아 홍수 심판 후에 이후 하나님이 천지창조 이후의 전역사노정을 상직적으로 표시하면서 비둘기를 날릴 때 재림주를 상징하는 3번째의 비둘기는 방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으며 이것은 결국 재림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는 지상에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반드시 실현된다는 것을 보여 준 원리적 가르침에 비추어 볼 때

    참아버님의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 참부모님으로서의 사명은 2010년 6월 19일, 26일에 선포한 하늘 부모님과 종적으로 일심, 일체, 일념, 일핵, 일화를 이루어 (참부모님 부부가 횡적으로 최종일체를 이룬 기반 위에) 구약. 신약. 성약시대의 완성, 완결, 완료와 전체. 전반. 전권의 시대를 선포한 참아버님의 선언을 우리는 반드시 액면 그대로 받아 들여야만 한다.

    감히 그 누가 참아버님의 머리 꼭대기 위에 올라서서 그 무슨 권위와 그 무슨 자격으로 참부모님의 이 선언을 전면 부정하고 나설 수 있겠는가?

    2010년 참아버님의 미국 라스베가스의 참부모님 부부 최종일체를 이룬 기반위에 모든 섭리의 완성. 완결. 완료 되었다고 하는 이 절대적 선언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지금의 참어머님을 완전히 부정하고 타락한 해와라고 공격하는 형진씨와 생츄어리 그룹을 바라보면 이 생츄어리 그룹이 얼마나 비원리적인 집단이고 반섭리적인 집단인가를 확실히 보여준다.

    지금은 어머님은 참아버님의 입장에서 볼 때 3번째 어머님 이시고 3번째는 원리적으로 소생 장성 완성에서 완성을 의미 하므로 4번째 어머님, 5번째 어머님은 원리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하나님은 인간의 실수로 인해 섭리를 어쩔 수 없이 연장하더라도 원리원칙상 3번이상을 연장 할 수 없다. 참아버님 이후 또다른 제4의 제5의 재림주님이 있을 수 없고 참아버님을 중심으로 지금의 참어머님 외에 또다른 4번째, 5번째 어머님이 원리적으로 있을 수 없다. 참어머님의 참어머님 됨을 부정하면 형진씨 자신은 무엇이 되나?

    형진씨가 자신이 상속자라는 주장도 사실 별거 아니다. 이스라엘 초대왕 사울 왕도 사실은 하나님이 직접 손수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운 사람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참부모님으로부터 세움만 받으면 영원세세토록 상속자 자격이 저절로 주어 지는가?

    하나님은 사울이 왕으로서 자격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왕의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하나님보다 주변 상황과 인간의 인기에 영합하여 하나님의 절대적 명령을 두번씩이나 거역하면서 하나님의 기대에 어긋난 길을 가자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했다는 구약 성경의 기록이 있다


    정말 상속자이면 다인가? 스스로 책임 분담을 잘 완수 해야 상속자 자격이 주어 지는 것 아닌가? 아담 해와도 책임 분담에 실패했서 참부모가 못 되었고, 노아가정에서 아벨의 입장에 있던 함도 책임분담에 실패하여 부친 노아로부터 형제의 종의 종이 되라는 저주를 받게 된다. 상속자이면 책임분담 여부와 관계없이 영영세세토록 마르고 달토록 상속자가 되는가?

    형진씨는 참아버님 성화하고 난 이후 얼마 안된 공식 석상에서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일체를 이룬 참어머님을 부정하면 통일교 식구들은 그가 참자녀 일지라도 절대로 따라 가서는 안된다고 말한 적인 있다.

    만일 자기가 참어머님을 부정하고 다른 길로 간다면 형진씨 자기 자신도 통일교 식구들이 절대 따라 나서서는 안된다고 분명히 말한 적이 있다. 형진씨의 그 때의 그 말은 무엇을 의미하고 지금에 와서 참어머님을 타락한 해와라고 부정하며 입장을 180도 바꾼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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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형진이 개 씹세가 뭐 후계자라고
    개 지나가는 똥개가 웃겠다
    미친 개새끼지
    지 애미도 몰라보는 미친 개씹
    광기어린 저 행동으로 뭐 후계자가 되겠다고
    염병 지랄 그만떨고 떨고
    떡고물 그정도 챙겼으면 조용히 되져 살어
    지 형도
    조용히 챙겨가면 문제삼을가봐
    염병들 떨어 정당하게 포장하고
    재산 다 털어 달아나드먼
    니도 그러하고 싶어 안달이 났지
    염병 지랄같은 놈들
    그돈이 니그들 돈이냐
    부모덕에 호강하고 산놈들이
    하기사 고생 근처도 안가봤으니
    그 피같은 돈이 돈 같이 보이것냐
    니들 때문에 이단 육갑떠는 종교로 취급당하는거야
    혹 모르지
    부모가 그리 자식들한테 재산 챙겨줄려고
    이 문등이 같은 짓거리들을 하는지도
    암튼 염병할것들이여
    니들이 고생혀서 번 돈이라면 이리 쓰지는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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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철부지 자식들 때문에 이단 육갑떠는 종교 취급 당한다고? 여기 바보하나 추가요~. 통일교는 문선명이 만들때부터 자신과 자신 가족의 호의호식과 축재를 위한 수단으로 만든거야. 원래부터 이단 육갑하는 사이비 집단이었던거야. 알려면 제대로 알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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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형진님이 틀리면 메시야의 실수고 메시야의 실수면 여기 글 올리는 2세들 다 실수의 인간들이야
    우리는 가야될 길이 정해져 있어
    그걸 왜 부정 하려고 해.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기 직전에 예수님은 살고 바라바는 죽는 입장이었지만
    예수님을 죽이고 바라바를 놓아 주자고 선동한 유대인들이 있지.
    그들의 후손이 히틀러에게 학살 당한것 기억하지.
    이곳에 글 올리는 너를 위해서라도 형진님이 미국에서 성공해 나오시지 못하면 절대안돼 . 성공 하셔야만해
    하나님 계시고 참아버님 계시기 때문에 형진님 성공하셔
    그것이 왜 너희들 눈에는 보이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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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형진님이 틀리면 메시아의 실수고?

      형진님이 틀리면 메시아의 실수고 .... 메시아의 실수면 … 여기에 글올리는 2세들 다 실수의 인간이야….우리는 가야 될 길이 정해져 있어. 그걸 왜 부정하려고 해?
      왜 이렇게 앞 뒤 문맥이 한 개도 제대로 맞질 않나? 어떤 미련 곰탱이씨의 글이요?

      ( 1 더하기 1은 4이고, 4 더하기 4는 6인데 …. 4 와 6더하면 9니까 여기에서 13이라는 결론을 왜 부정하려고해? ) 이런 말도 안되는 궤변을 눈하나 깜작않고 능청스럽게 구사하면 뭐라고 애길 해줘야 하나? 난감하네!

      형진씨가 틀린 거면 형진씨가 틀린 것이지 그게 어째서 메시아의 실수인거요? 그런 당신의 논리라면 모든 축복가정의 잘못은 축복가정 본인들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 축복을 해준 메시아의 실수이기 때문에 라는 말처럼 들리오. .

      형진씨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은 하나님의 책임분담 95%에 형진씨 본인의 책임분담 5%이 합해져 형진씨에 대한 하나님의 100% 예정이 성립되는 것이요.

      사람에 관해서는 누구나 상대적 예정 밖에 할 수 없소.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 각자 5% 책임분담 수행 여부가 남아 있으니까!

      형진씨가 틀린 것이면 형진씨가 자신의 5% 책임분담 제대로 못한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형진씨 본인이 책임져야 할 일이지 그걸 왜 메시아 참아버님의 실수라고 궤변을 마구 늘어 놓는 것이요?

      이사람 모든 것을 메시아의 탓으로 돌리는 아주 교활하고 질 나쁜 양반이네!
      ( 이곳에 글을 올리는 너를 위해서라도 형진씨가 미국에서 반드시 성공해 나오시지 않으면 절대안돼? ) 꼴갑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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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련 곰탱이씨! 이제라도 원리 책을 펴서 하나하나 재대로 원리를 공부하고, 모든 것을 원리적 기준에 입각해서 형진씨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제대로 형진씨를 응원하시오! 당신같이 미련 곰탱이 밤탱이식으로 비원리적으로 형진씨를 막무가내식으로 후원하니 형진씨가 막가파 식으로 함부로 나가는거 아니요. 형진씨를 망치는데 곰탱이씨는 앞장서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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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말 잘 했소 95% 메시야(하나님)의 예정과 형진님의 5%책임이 합해서 100%성공이라면
    95% 예정한 메시야의 잘못으로 보고 있잖소
    3년도 못내다보고 후계자 상속자로 형진님을 택했으니 메시야가 실수지,
    형진님은 훌륭히 5%의 책임을 해내고 있소
    하나님의 95%예정은 완벽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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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당신이 여기에 댓글을 쓴 내용을 보면
    통일원리의 예정론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차
    전혀 모르고 있을 뿐 더러
    메시아는 하나님이고 하나님은 메시아로 착각하는 것으로 보아
    정말로 통일원리에 일자무식한
    통일교인이 아님이 거의 확실한데
    어째서 통일교인 행세를 하고
    천연덕스레 형진님 어쩌구 저쩌구 하시오?

    자신이 기독교인이면 기독교인 것을 밝히고 논쟁하면 될 것인데
    굳이 정체를 숨기고 형진님 그룹인양 행세를 하며
    글을 쓰는 저의가 무엇이요?

    목적이 선이면 수단과 방법도 선이어야 하오.
    무슨 구린게 많아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통일교인 인양 글을 올리시오?
    통일교인 사이를 더욱 이간질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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