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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9일 수요일

아버님! 얼마나 슬픔과 고통의 비절참절한, 恨의 삶을 살다가 가셨습니까?

2015.08.19. 00:5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074       

 
아버님의! 비절참절한 심정을 더듬어 봅니다.
아버님! 얼마나 슬픔과 고통의 비절참절한, 恨으로 삶을 살다 가셨습니까?
일생을 하나님의 위대한 뜻을 받드시면서 기독교와 온 인류의 모진핍박과 고문과 옥살이, 그리고 별아 별 험한 소리를 다 듣는 다해도 그것은 참고 견딜 수 있었어도, 부인의 핍박이나 조롱은 참을 수 없는 배신에 슬픔과 한스러운 고통을 감당하기 어려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섭리에 성공적인 승리를 거두시실 때면, 온 식구들 의 격려보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의 격려와 칭찬을 받고 싶고, 거기에서 더 강한 원동력을 얻어 더 위대한 일을 하실 수 있어, 행복감에 취하셔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 임에도 한 몸 된 아내에게서 참고 견딜 수 없는 모욕적인 말씀과 행동을 당하셨을 때 얼마나 견디기 어려운 배신감으로 고통을 당하셨습니까? 참으로 참고 견디신 아버님의 모습을 생각하면 성자의 모습 그대로이셨습니다. 아버님은, 후세 인류에게 영원한 아버지의 거룩한 모습으로 표상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凡夫 같았으면 인내를 극복할 수 없어 두드려 패고 욕설도하고 이혼하자하는 등으로, 섭리고 하나님의 뜻이고 모두 뒤엎고 본격적인 행동으로 판을 업을 수도 있는 상황에 아버님은 혀를 깨물어 잘라내는 심정으로 인내하심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요, 역사적으로 더 고통당하시는 하나님이계시기에, 그 하나님의 恨과 고통을 책임지신 분이시기에 극복하셨고, 고통의 지옥으로 흘러 들어가는 인류의 참상을 생각하시며 참 父母요 聖夫로서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될, 한계 상황을 넘지 않으면 안 되는 아버님이셨습니다.

당신께서는 부인으로부터 生肉身의 十字架에 달리시고, 영으로 계신 지금도 그 疾苦의 십자가를 지고계시다고 믿습니다. 참아버님은 정말 자랑스런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재림주님으로서 인류의 참아버지 이셨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가장 보호와 격려를 받고 바른 정보를 전해 받아야할 내자로부터, 수십 년 간을 알게 모르게 뒤에서 날아오는 눈총과 멸시와 조소의 시선으로 따돌림 당하는 고난 길을 살아오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통곡의 울분울화통이 터질 지경입니다. 純眞無垢한 어린 아내를 맞이하시어 천주적 어머니요, 참어머니로, 성모로 세우시어 끝내는 하늘의 황후로 인류 앞에 천상천하의 전무후무한 고금의 어머님으로 영원한 光位에 모려 하셨는데 지금은 가장 毒婦라는 크산디페 보다 더 무서운 여인으로 변해버린 현실에 아버님에게는 모욕적인 恨을 가지고 영계 가셨고, 섭리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어머니가“아버지는 더럽고 거짓 스러운 혈통을 타고난 사람 아닙니까?”하는 말은 아무리 격의 없는 부부지간이지만 이렇게 무식하고 예의 없는 모욕적인 발언을 하는 독부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印을 쳐서 오신 아들이요, 인류에게 참부모님으로 선포된 분인데, 이런 망발은 아버님의 위대한 영적가치를 비참하게 짓밟는 것으로 무지무식의 극치를 가는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아픈 배신감을 느끼시는 슬픔 심정 이셨습니까? 오죽하시면 “이혼할 수밖에 없고만”하고 개탄하시는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아버님께서는“참부모의 핏줄은 레버런 문의 핏줄이 아니에요, 하늘로부터 모든 일체가 주어 졌어요,”라고, 얼마나 답답하시면 이런 말씀을 구태여 하셔야만 했습니까?

또 얼마나 안타까우시면“하나님이 원죄 있는 선생님을 써먹었겠나?”하시며 스스로를 증거 하시려고 하셨습니까? 더나가서“선생님이 원죄가 있느냐? 하는 걸 자기들이 결정할 수 있어요? 쓸 떼 없는 일을 하고 있어요,”하시면서“아담이 열여섯 살까지는 타락을 안 했어요, 그 계대를 잇는 거예요,”하시는 말씀으로 아버님의 혈통의 근본을 깨우쳐 주셔야하는 안타까운 심정도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무엄하게도 식구들 앞에서“나도 메시아다”라고 말씀하므로, 아버님께서 엄중한 꾸중을 하시기도 하셨지요. 이런 이야기는 아버님을 배제하려는 꼼수로 섭리를 완전 왜곡하는 심각한 발언으로 아버님은 얼마나 괴로우셨습니까?“너희들은 나를 따르라”“우리 이혼해요”하는 등등의 어머니 말은 유체이탈적인 발언이라고 생각되는 것으로 완전 비 원리로 참어머님 아닌 누시엘 부인 같은 발언으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아버님에 대한 모욕이요 완전하나님의 섭리 파괴를 선언하는 것으로 우리들도 분노를 느낍니다.

아버님 얼마나 참람하셨습니까? 얼마나 숨통을 조이는 답답한 恨맺힌 심적 고통을 당하셨습니까? 세상의 부부도 이런 말을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인데, 천주를 경영하시는 참부모라고 하는 자리에서 상상도할 수 없는, 청천의 하늘이 무너지는 발언에, 아버님은 절벽을 마주친 심정으로 얼마나 캄캄한 절망적인 슬픔과 고통을 느끼셨습니까?

얼마나 답답하시면 “어머니가 속화됐다”고 하셨습니까? 이런 말씀은 심정으로 피눈물을 흘리시는 심정이 아니고서는 하실 수 없는 말씀인 것을 우리는 느낍니다. 더구나 “문선명이는 여편네도 없어 내주위에는 물 퍼다 주는 여자들 밖에 없어”하시는 아버님의 절규, 얼마나 극한적인 비통한 심정의 말씀이셨습니까? 수많은 참가저의 아들딸들은 모두 어디에 가고 아버지가 축복한 축복가정이라는 수많은 식구들은 어디에 가고, 위대하고 거룩한 참아버님은 극난한 죽음 같은 고독으로 고통의 비절참절한 심정으로 홀로 계셨는가? “밤이면 잠을 잘 수가 없어 누가 날 죽이려오는 것 같아,” 극노인 아버님 주위에는, 참으로 음흉하고 괴물스런 무서운 존재들만이 득시글거리는 상황에 참으로 얼마나 두렵고 안타까운 심정이셨습니까?

“아버지의 조상은 원죄가 있는 조상 아니에요?”하며 계속 압박으로 괴롭히는 어머니는 아버님의 조상까지 폄하하는 참람한 소리에 얼마나 기가 막히셨습니까? 또 어머니는 韓씨와 安州를 자랑하는데 대하여, 아버님은 “韓씨와 安州자랑 말라”고 까지 하셨겠습니다. 이는 아버님과 아버님을 중심한 섭리를 그 근본 뿌리부터 발본색원 하자는 광적인 발언으로 밖에 생각이 안 됩니다.

지금까지 어머니는 아버님과 살아오시면서 얼마나 딴 맘을 먹고 아버님 말씀대로 밥만 먹고 따라다니면서 본심은 숨기고 아버님을 멸시했나를 생각하면 우리들도 배신감에 소름이 돋는데 아버님은 얼마나 인내하시며 살아 오셨나를 생각하면 속이 녹아내리는 아버님을 붙들고 통곡하지 않을 수 없는 심정입니다. 

아버님은 말씀하시기를“어머님은 아버님과 별개의 다른 길을 가고 있다. 아버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어머님이‘내말을 들어라’고 하는 것은 누시엘 보다도 더 무서운 존재다 그런 어머니 따라가는 자는 도깨비다, 이 녀석들” 이라고 일갈하셨습니다. 아버님 말씀대로라면 오늘 어머님을 찬양하고 그 앞에 영생을 구하는 자들은 모두 도깨비들입니다. 모두 사탄의 자식들이 된 것입니다.

아버님 한평생 가르치고 사랑해주어 키운 제자들 축복자녀라는 사람들이 아버님을 버리고 어머니를 따르는 저들 모두 도깨비들이 다 되어 질적으로 영적으로 하나님과 아버님과는 아무 상관없는 존재들이 됐습니다.

정성 드려 주어 키우시고 세계적인 큰 책임자로, 큰 인물 만들어 주시고 명예와 영광된 자리를 안겨 주었는데 제 잘난 멋에 된 줄 알고, 올챙이 적 생각 못하고 아버지 늙어 다고 천대하고, 배신하고 젊은 어머니와 하나 되어 한 것 비 원리의 세계를 가고 있는 배신의 무리들, 도깨비 새끼들이 다된 모습에 얼마나 배신감을 느끼셨습니까?

우리들은 왜 인지모르겠으나, 아버님은 알송달송한 말씀으로“어머니도 유정옥이보다도 효율이가 고생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데리고 살았으니까 말이에요 옥살이 할 때도 같이 데리고 살았으니까 말이에요(말씀선집607권33쪽)” 무슨 의미의 말씀인지 상상하기 어려운 말씀으로, 누가 봐도 유대행이 일본에서 그 어려운 헌금섭리를 한 것으로 아는데, 부모님 따라 영화만을 누린 효율이가 더 고생했다는 말은 통일교인 누구도 지지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아버지의 이 말씀에 의미심장한 뜻이 있다고 생각되며, 아버님 성화 후 어머니는 그를 특별한사람으로 모든 제도권위에 세운 것도 엄청난 의아심을 갖게 합니다. 아들들이 있는데 다 물리치고 집사를 의 자리에 세운다는 것은 세상에도 없는 일인데 하나님의 섭리에 이 무슨 해괴한 일이란 말인가? 영계가신 아버님과 자녀분들에게 이런 수모와 모욕을 주는 일이 벌어졌으니 법도와 질서, 순리를 모르는 일로 망조의 징조를 보이는 먹구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늘에서 땅에 앞날을 내려다보시는 아버님의 고통이 얼마나 크시겠습니까?

아버님, 저희들은 믿습니다. 正直거짓은 영원히 숨겨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때린 자들은 발을 못 펴고 자는 법이라 했습니다. 그들은 어둠이 오래 지속되기를 바랄 것 입니다. 그러나 밝은 태양은 곧 떠오를 것을 믿습니다. 저들은 지금 그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을 것을 식구들은 믿습니다. 참아버님! 인간으로서 정직하지 못하고 하늘을 무서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바보인 것입니다. 오늘 통일 교인들은 하늘을 무서워할 줄 모르는 사람들로서 스스로 무슨 짓을 하며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는 바보들의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아버님, 저희들은 아버님의 恨 많은 그 통분한 심정,... 痛烈, 痛烈, 痛烈한 아버님의 슬픈 심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恨의 심정을 온 천주 앞에 알려 그 恨을 풀어 드릴 소망의 한날을 기약해봅니다. 아버지하나님! 참아버님! 우리는 순진무구한 어머니를 원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어머니를 미혹한 배덕의 무리들을 원망할 뿐입니다. -恨-
 

   

 
01:07 new
이제야
 
 
01:49 new
그러새요!
아무 죄없는 참어머님을 왜 그리고 욕되게 합니까! 주변에서 참어머님의 뜻을 마다하고 자신의 이익과 권력을 부여잡고 있는 무리들을 탓해야죠!

한국의 역사드라마를 보노라면 참으로 폐하라는 권력도 아무 소용이 없더라구요. 앞에서는 머리조아리며 전하! 전하!하면서 밖으로 나오면 다들 자신들이 전하가 되더이다.

왕의 뜻대로 되는 것은 하나없고 그야말로 왕에게는 감옥아닌 왕궁옥살이를 하고 있더이다.

그것도 무기징역!
 
01:55 new
오늘은 어무이가 아버니를 그리 만든 것이 문제 라에..
 
04:06 new
그렇게 여인네의 손에 놀아날 정도라면 다 끝난 거지요.
통일가의 모든 것이 끝났소이다.
제들끼리 싸우고 지지고 볶다가 극락 문간방이나 밟아보실런지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불쌍한 중생들이여!
구제하소서, 불쌍한 저들을......
 
 
02:01 new
중국 진나라를 만들었다는 진시왕의 실제 씨주인이였다는 재상 여불위라는 인물이 문득 생각이 나네요
 
 
02:34 new
그러니까
통일교도 애초부터 여인네의 치마폭에 놀아났다는 거네!
불쌍한 종자들 같으니라구!
어찌도 그리 못났으면 한 여인의 놀아났다고 고백을 하노>>_<<
그래도 그것이 억울하다고????

못난 통일교!
여자의 치마폭에 놀아난 통일교!
에이그!
챙피한 줄이나 하세요!
 
 
04:03 new
참아버님께서 부인으로부터 생육신의 십자가에 달리시고, 영으로 계신 지금도 그 병고의 십자가를 지고계시다고 믿습는다고, 그리고 그런 참아버님이 정말 자랑스런 하나님의 아들이셨다고, 재림주님으로서 인류의 참아버지이셨다고....

불쌍한 중생들이여!
참으로 한심하소이다.
어찌 그러한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이니, 재림주니 칭송을 한단 말이오.
아이고
중생들이 웃소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
 
 
09:32 new
올바르고 정확하고 참된 내용의 글 감사합니다 이것이 작금의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군요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불쌍하신 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어머님
 
 
09:57 new
생각이 너무 한 곳으로 고정되어 있군요.
타락한 핏줄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걸 보아 문선생님의 출생 비밀을 아니깐 그런 말 하겠죠.
누가 속시원하게 밝히시죠 논란을 잠재우게....
 
10:42 new
문선명선생님 자신이 하신 말씀이 정답입니다.
그분은 하늘의 소명을 받은 분으로 인류 평화에 크게 기여한 것을 보아 분명합니다.
하나님과 본인 만이 알고 확신을 가졌기에 오늘의 위대 한일을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증거입니다.
 
11:02 new
인류평화에 크게 기여했다?
어떻게 크게 기여했나요?
 
11:18 new
님은 통일교인 아니 신 모양이네... 그러면 얘기가 안 되지요...문선명선생에 대한 공부 좀 하세요.
 
11:25 new
전통적인 유가 사상에서는 "가화 만사성"이 치세의 기준입니다.
근데 문 선생님 가정의 기준은 무업니까?
콩가루를 넘어 공해 수준 아닌가요?
 
13:17 new
그때나 지금이나 유가 사상 지켜지는 것 봤습니까?
그리고 공자의 후손도 엉망인 것이 었지요
지금의 문제도 바로 서기위한 몸살입니다.
분명 참가정의 이상은 부활할 것입니다.
 
14:43 new
참가정 본연의 모습이 현실화된 적이 없는데 참가정 이상의 부활이라?
 
 
12:28 new
참 가정이 어럽게 된것을 놓고 참 아버님 메시아를 능멸하는 발언을 삼가하세요
크게 잘못판단하시는 겁니다
 
12:46 new
어머니가 능멸하고 있지요.
아닌가요?

댓글 10개:

  1. 필명이 한이라고 했나?
    당신의 정체는 투명인간? 가고 싶은데는 어디든 은밀히 드나들 수 있는 스파이더맨?
    깊디 깊은 한을 가진 한씨는 천정궁 어디라도 그것이 참부모님 방의 침실이라도 참부모님의 두분이 식사하는 식탁 일지라도 언제든 참부모님과 같이 옆에 앉아 밥도 먹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요?

    당신은 참부모님이 무슨 말이라도 전혀 꺼리낌 없이 들을 수 있는 사람이요? 당신은 개쁠도 아니니 24시간 참부모님 옆에 있을 일은 절대 없겠지요?

    기분 나쁜 한씨! 진실은 하나도 없는 한씨!
    부디 쇼킹 소설 그만 두심이….
    한도 없으면서 한이 많다고 한이 깊다고 하는 한씨!
    당신이 누구시길래 그렇게 참부모님 두분이서 하시는 비밀스런 얘기를 그토록 소상하게 구체적으로 잘 아는 것이요?
    당신이 도대체 뭐길래? 당신은 통일교 한국의 협회장?
    아니지 당신이 한국 협회장 할어버지 일지라도 당신이 여기에 쓴 글은 쓸 수 없다오.

    당신이 누가 보더라도 개뿔도 아니니 참부모님 옆에서 당신은 직접 듣거나, 직접 보거나, 직접 뵐 수 없으므로 당신 글의 알파도 소설, 오메가도 소설! 전부 하나같이 창작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

    다분히 독사의 이빨과 발톱은 숨긴채…. 마치 사실을 사실대로 다 옆에서 보고 듣고 기록한 것처럼… 통일교 식구들이 들으면 오해하고 큰일 날 이런 비밀스런 말들을 한씨 당신이 도대체 뭐길래 이 모든 내용들을 그토록 소상하게 듣고 보고 알게 되었소?

    녹음 원본 테이프 한 개라도 공개 있소?
    공개하면 한방에 통일교는 한방에 끝날텐데…

    당신의 말과 글에는 독사의 지옥의 독이 발려져 있구려!
    독사새끼 같은 양반!
    당신은 정체가 뭐요? 나카야마 그룹의 돈 받아 처먹는 교육부장?
    참어머님을 부정해야 나카야마 아줌마가 참어머님이 되고
    나카야마 아줌마가 살아야 당신 밥줄도 끊어지지 않는다?

    양심이란 개털도 없는 한씨
    당신의 글들에 대해 가장 명백한 사실은
    당신은 그 어떤 말도 단 하나도 한씨 당신 자신이
    직접 보거나 듣거나 하진 않았다는 점이지.

    3류 저질 소설쓰는 한씨!
    글에 독사의 독을 발라 올리는 한씨!
    참부모님 쇼킹 비밀 소설 발표는 형진씨에게나 맡기고
    당신은 당신이 직접 보고, 듣고, 직접 확인한 것만
    녹음 원본 테이프가 있는 것만
    만인 앞에 쓰시오!

    형진씨 애기는 형진씨 애기로 충분하오.
    당신까지 나서 지랄 떨일 아니요.
    당신은 당신이 아는 것만 쓰시오.
    적어도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할 수 없는 당신이기에
    당신이 이 글을 쓸 자격이 애초부터 당신에게 없다는 것은 분명하오.
    독사새끼 같은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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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버님! 얼마나 슬픔과 고통의 비절참절한, 恨의 삶을 살다가 가셨습니까? .....중략 ....痛烈, 痛烈, 痛烈한 아버님의 슬픈 심정을 공유하고자 ....다만 어머니를 미혹한 배덕의 무리들을 원망할 뿐입니다. -恨-

    글의 마지막을 항상 -恨- 로 맺는 당신은 ( 참어머님의 독생녀 인식 비판시리즈)로 다말해를 도배한 (참어머님은 사악한 여자이자 실패한 어머니이고 나카야마 아줌마 만이 진짜 완성한 참어머님이다)라고 주장하는 나카야마 그룹 선생님 아니요?

    참 수고 많소! 신분과 정체를 감추고 독생녀 인식 비판시리즈에다 참부모 쇼킹 소설 매일 매일 연재하느라 또 얼마나 고생이 많소?

    독자적으로는 이 세상 사람은 전도 못하니 밥세끼 해결하기 위하여 통일교회에서 통일교인이 떨어져 나오기를 얼마나 오매불망 학수고대 하며 사시오?

    종교인으로서 양심이란 개털도 없는,
    세상에 기생충도 이런 기생충,
    세상에 거머리도 이런 나카야마 찰거머리는
    세상 그 어디에도 보기 힘을 것이오.

    나카야마 그룹은 첫출발 부터에 거짓이고 속임수고 악이니 … 당신의 운명은 당신들이 거짓말을 밥먹듯 말하기 시작할 때부터 이미 지옥의 판결은 결정난 것이요.

    시간이 지날수록 나카야마 그룹의 한계가 드러나고 새사람은 모이지 않고 기존의 사람마저 예전 통일교회로 다시 돌아 가고자 하니

    당신은 연일연야 (참어머님 독생녀 인식 바판시리즈)에 -恨-시리즈로 다말해를 도배해 나갈 수 밖게 없었겠지. 틀린 것은 틀린 것이라 말하시오. 이제라도. 아직 육신이 지상에 머물러 있을 때….

    한씨! 당신은 언제부터 참아버님을 그토록 끔직히 사랑 하셨소?
    도대체 당신이 뭐길래 당신은 참부모님 양위분의 은밀한 대화마저 다 알수 있다는 말이요?

    당신은 영계가서 참어머님으로부터 벌받는게 아니요. 당신이 말로만, 주둥이로만, 영혼없는 혓바닥으로만 참사랑하는 참아버님으로부터 직접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요.

    입만 열만 참어머님 비방, 입만 열면 참어머님 능멸, 입만 열만 참어님에 대한 거짓 증언을 늘어 당신…

    진실이라곤 개털도 없는 한씨.
    모든 글에 독사의 독을 발라 사람의 고귀한 영혼을 낚아채
    나카야마 그룹으로 끌어들이려 하는 독사새끼 양반!
    당신이 매일 여기서 이짓 하며 여러 사람 속여 먹을 일도 그리 많이 남지 않은듯 싶소.

    恨 씨의 참아버님을 향한 거짓된 사랑과 심정이 비장하면 비장할수록 ….
    그 모든 것이 헐리우드 액션이라는 걸 금방 눈치채게 됩디다.

    -恨-씨 양반.
    하나부터 열까지가 한심 무인지경 恨씨 양반,
    양심이라곤 개털 하나도 없는 恨씨 양반!
    나카야마 참어머님 거짓 시리즈로 여러 사람 꼬드기는 한씨 양반!
    나랑 한판 붙어보자 하나 …꼬랑지 내리고 야밤도주 하던 한씨 양반!
    독사의 감언이설로 통일교인 꼬여다가 한영혼 한영혼 지옥으로 인도하는 한씨 양반!

    지나온 날을 뒤돌아 보고 … 앞으로 어찌 살아야 할지를 잘 생각해 보시오.
    헐리우드에 진출했으면 어쩌면 크게 성공했을지 모르는 한씨 양반.
    거짓의 굿판과 가면은 집어치우고 이제라도 사람답게 잘사시오.

    당신과 당신의 애들을 위해서라도,
    당신 아내를 위해서라도,
    최소한 당신을 낳고 기뻐하던 당신의 부모를 위해서라도…
    거짓 시리즈는 그만 두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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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들은 쭉 훑어보니 상대방에 대한 비하와 경멸, 그리고 비방과 조롱 등등으로 일관돼 있습니다. 님은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통일교인이기 이전에 인간이 돼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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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도둑놈일지라도 도둑놈을 도둑놈이라 불러선 안된다?
    정말로 사기치는 놈일지라도 사기꾼이라 욕해선 안된다?

    그것은 상대에 대한 비하와 경멸, 비방과 조롱에 해당 하므로
    절대로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당신 훈계는
    전체 숲은 보지 못하고
    나무 한두개 모양새만 보고 이렇쿵 저렁쿵 하는 격이요.

    도둑놈을 도둑놈이라 사기꾼을 사기꾼이라 부르지 못하면
    그들을 선량한 인격을 가진 도씨 사씨로, 도형 사형으로 불러야 겠소?

    비하 받을 짓을 했으면 비하를 받아야 하고,
    상대를 이유없이 능멸 했으면 자신도 그에 상응하는 능멸을 받아야 하고
    상대방을 향해 거짓으로 비방 조롱을 일삼았으면
    자신도 그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져야 마땅하오!

    똥과 된장은 구분해서 취급 하자는게 도대체 뭐가 잘못이란 말이요?
    똥도 된장도 다함께 냉장고에 고이 고이 보관해야 한다는
    당신을 훈계는 받아 들이고 싶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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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람의 인격을 보호받고 존중받을 가치가 있소.
    그러나 적어도 보호 받고, 존중 받을 인격이라 함은
    그 자신도 똑같이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고,
    상대의 인격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만
    진짜 보호 받을 가치가 있는 법이라 생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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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심한 꼬라지하고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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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당신 말이 맞소! 내 꼬라지가 한심하오.
      배배 꼬인넘들 상대로 ….
      무슨 말귀 알아 먹을 거라고….

      눈멀고 귀멀고 거기에 양심 내다 판지
      오랜 넘 상대로 뭔 덕볼 일 있다고…

      그대가 제대로 한심하다는 걸 알았으니
      난 그걸로 충분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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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얼굴이 예쁘면 내 맞장한번 떠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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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나물에 그 밥처럼 보이는데
      그래도 스스로 잘난 놈 축에 낀다고 생각되면
      맞장 한번 떠 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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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가 보기에는 너 참 재수없는 스타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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