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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김봉태 전 총장입니다. 진심으로 죄송한 것이 많습니다.
정호웅 교목실장님께도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식구 여러분! 안녕하세요. 죄 많은 김봉태가 여러 지상의 식구님들께 천상에 있는 저 자신의 모습을 솔직히 밝힘으로써 천상에서 식구님들에게 용서함을 구하고, 구원을 받기 위해 낱낱이 보고 드리면서... 식구 여러분은 제가 살고 있는 이곳의 영계권으로 오면 절대 안 됩니다. 이곳은 참아버님 모습은 전혀 볼 수 없는 곳이며, 모든 일이 지상생활보다 더 고충스럽고 매우 힘든 곳입니다. 이곳은 천상세계의 아름다움의 화답 같은 것은 거의 없으며, 특히 제 주변의 모든 것이 매캐한 냄새로 진동하는 곳입니다. 수많은 잡 벌레들이 우글거리기에 어느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긁어대는 곳입니다. 세척, 목욕 등은 상상도 할 수 없으며, 더욱이 기도나 예배 같은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곳입니다. 특히, 제 주변의 대부분의 영인들은 항상 찡그리고, 슬피 울고 있습니다. 모든 것에 체념-절망하는 영인들도 적지 않아 보이고... 그리고 가끔 그런 형상을 한 식구들도 보입니다. 식구 여러분! 제가 무슨 죄목을 지고 여기에 오게 되었는지? 여러분들은 모르시지요? 지상세계에 살 때, 함부로 말한 죄, 인격을 모욕하고, 상대를 무시하고, 일반적 배려에 대해 지나치게 인색한 것 등등, 그리고 자기교만, 이기적 욕심, 도구적 이성의 남발 등등 여기에 이루 다 열거하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떻게 하면 이 수치, 고통에서 면할 수 있는가를 김봉태는 몰랐습니다. 이런 처지에선 그렇게 깨달을 수 있는 지혜도, 어떤 특별한 묘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천상의 상류층 영계권에 계시는 이상헌 선생께서 저를 찾아주셔서, 상류층 영계권에 대해 자세히 매우 차근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상헌 선생은 결론으로 후손의 정성과 재물을 통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면, 이곳에서 상류층 영계권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수치심, 자존심을 무릅쓰고 솔직히 고백하였습니다. 여기 이곳 천상생활은 영생이요, 지상생활은 순간인데 그것을 경시, 홀시하고 저는 지상생활에서 자기교만 등에 빠져 살았습니다. 식구 여러분은 이곳에서 살 수 없습니다. 이곳은 지상생활에서 흔히 느끼는 그런 수치심이나 고통으로 이해되는 것이 아닙니다. 식구 누구든지 바르게 살아야 하며, 온유와 겸손 속에서 잘 살다가 오십시오. 우리 가족들! 김봉태의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환경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십시오! 그래야 제 후손들이 편안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쉼 없이 기도하면서 재물(헌금)을 봉헌하고, 지상생활에서 제가 지은 죄 등등을 낱낱이 고백하면서 하나님께 은혜를 청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천상의 상류층권으로 옮겨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식구 여러분! 제 가족과 저를 살려주시기를 간절히 애원합니다. 2016년 5월 4일 수 김봉태 드림 |
꿈을 꾸었다.
참어머님의 어머님이신 대모님께서 영계에서 참어머님을 걱정하셔서 안절부절 하고 계셨다. 나는 참어머님의 방에 들어가서 참어머님을 찾아 다니는데 안계셨다. 제일 안족에 있는 방을 열어 보니 욕조가 있었다. 그 욕조속에 검은 뱀이 수 없이 많이 우글 거리고 있었다. 더욱더 놀라운 것은 그 욕조의 물과 뱀의 피로 성주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 었다. 나는 무서워서 움직일 수 없었다. |
양심이 있는 통일가의 목회자, 공직자, 식구 여러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참아버님 성화 이전에 참아버님께 비밀이에 참어머님께서 지시하셔서 만들어진 "독생녀론" "참어머님 메시아론" "참어머님 하나님론" 이 있습니다. 참아버님 성화 이후에 이 이론들이 많은 원로목회자, 목회자, 공직자, 여성연합 책임자 및 관계식구,성화학생 지도교사, 일반식구등 에게 서서히 알게 모르게 강의 되어 왔습니다. 최근에는 김진춘 천일국 헌법위원회 위원장이 원로목회자들에게 "참어머님의 성혼과 독생녀" 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 하고 있는데, 지난주 서울에서는 그 강의중에 그것을 듣고 계시던 이요한 선생님께서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강의를 하고 다니냐 !!」라고 호통을 치셨다고 들었습니다. 원로 목회자들께서는「 "독생녀론, 참어머님 메시아론, 참어머님 하나님론" 등은 통일신학의 근본이 무너지는 소리이고, 이대로 가면 가정연합은. "이단 " 이 아니라, 분명 "사이비" 가 될 수 밖에 없다」라고 말씀하시는 것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뒤에서 한다 해도 참어머님 앞이나 식구들 앞에서 당당하게 말씀 해주시는 목회자를 못봤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바른 말씀을 어머님께 올리는 공직자나 원로가 계셨지만, 바로 직책에서 물러나거나, 바른 소리를 어머님께 올릴 수 있는 회의에서도 원로들은 제외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6월 5일의 성주식을 앞두고 그 성주에 관한 많은 무서운 계시와 꿈의 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일가의 양심 있는 식구님 여러분, 통일가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이 성주의 가치와 내용, 그리고 성주식의 결과의 대하여 하나님과 참아버님께 진실된 기도를 올린 다음에 신중히참석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바른 말씀을 하시는 원로식구님이 아직 많이 계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국의 식구들에게 강의를 하고 다니고 있는 선문대 김항재교수를 김영휘회장님과 손대호회장님이 찾아가 "왜 통일가를 혼란게 하는 말을 하고 다니냐" 라고 혼을 내셨고, 강현실회장님은 지난주에 90나이에도 불구하고 왕복 7시간에 거리에 있는 개척교회의 식구들를 찾아가 귀한 말씀과 함께 "독생녀는 절대로 아니다. 나는 아닌 것은 절대로 아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라고 하시며 아버님께 직접 전수 받은 신앙의 진수을 보여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통일가가 언제 부터 이렇게 되었습니까? 재림주 참아버님께서 성화 하셔서 3년 밖에 안되는 시점에서 이 부패한 통일가의 현실을 보면 정말 통탄스럽습니다. 하나님은 벌써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우리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원리에 어긋나는 길이면 절대로 가면 않되고, 분명 하나님과 참아버님께서 우리에게 바른 길을 깨닫게 해주시는 역사가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정성과 기도와 행동으로 우리 통일가가 역사 속에서 사라지는 무리가 되지 않도록,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참아버님을 두번 다시 배신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옮겨온글 ☆형진님의 후계자 불가론☆ 요즘 형진님의 설교를 들으면 당신이 '후계자다.' 라는 식으로 열을 올리고있다. 아버님은 형진님을 상속자 대신자라고 공식양식에 쓰시지도 않았고 공식선포 하신 일도 없다. 공식적 문구나 어법에 맞게 쓰신 것도 아니며 즉흥적으로 이단자다 폭파자다하는 식의 단어는 상속자 대신자 운운 하는데는 어울리는 문구도 아닌 것으로 그것이 곧 후계자란 뜻의 공식문서가 아닌 것으로 세계적으로 공문화 되어 발송된 사실도 없다. 더나가 원리적, 심정적, 영적, 도덕적, 윤리적으로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첫째, 공식적으로 절대로 있어야할 萬國公會公衆公認 선언절차가 없었다. 어마어마한 천주사적 섭리의 천일국선포와 더불어 대관식은 세계적 천주사적 이어야한다. 복귀 된 국가가 12개국 이상 아니면 최소한 4개국은 복귀 되어, 그나라 대통령등 3부 요인과 국무위원 국회의원등 만조백관이 입조하고 만국의 국민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오늘까지 참아버님의 섭리적 피어린 고난사의 서설과 더불어 평화의 왕 내외분과 후계자가 함께 한 자리에서 빵파레가 울리는 가운데 왕관이 아버님의 머리에서 후계자에게 移冠 戴冠되어 거룩하고 장엄한 대관식으로 공식 후계자로 선포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공식행사를 거처 공인 되어, 만인이 인정하는 후계자가 될 때 땅과 전영계가 존경하고 축복하는 가운데 천하를 섭리하는 영광된 후계자가 되는 것이다. 하늘 섭리의 거룩한 후계자는, 정치적으로, 힘으로, 협잡으로 세우는 타락한 세상의 왕을 세우는 것과 같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새벽 시간, 침대 위에서 이불도 개키지 않고 부모님 두분이 무엇을 거래하고 흥정하듯 설왕설래 따지는 모습으로, 아버님의 권위를 넘나드는 듯, 이렇게해 주세요 저렇게해 주세요 하는 식의 어머니의 월권적 간섭은 거룩한 聖가정의 질서 파괴와 아버님의 고유의 권한과 권위의 神聖성까지 훼손하는 모습은 통탄을 금할 수가 없는 비애를 느끼게 한다. 여염집의 상속도 가문의 권위와 종가의 법례를 따라 숙연하게 진행하는 법인데, 하물며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서랴 ... 이런 천주사적 공인 된 자리에서 공인된 선언이 없는 후계자는 후계자가 아니다. 후계자는 아버님이 정하시고 선언하시는 것 이지만 아버님도 맘대로 하실 수 없는 것이 있다. 후계자는 아버님의 命을 받들어 하나님의 섭리사에 동참하여 헌신적으로 기여한 혁혁한 공적인 실적이 있어야하는 것이고, 거기에 따르는 원리적 도덕적 윤리적 가치관에 하자가 없야하며 효심과 충성심이 至極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과 선대의 꿈을 실현해 드리겠다는 열정이 충만 해야한다. 이런 실적과 인격적 환경을 아버님도 절대로 무시하실 수 없는 것으로 누구도 참소 할수 없는 공인된 조건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무질서하게 공적 실적은 없이, 하나님의 섭리와는 전혀 관계 없이 타종교에 심취하며 유유자적 하다가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하나로 명예와 권력욕만 탐하는 지도자는 하나님의 섭리를 그릇칠 수 있어 철저하게 배제 경계 되어야한다. 둘째, 형진님은 영적 뿌리가 참부모님이 아니다. 혈통은 부모님의 혈통이지만 영적 뿌리는 하나님이 아니고 불교다. 그는 20대 초반 부터 불교의 장삼 衣을 입고 탁발승으로 불교에 심취하여 고승을 사모하며 유명스님과 불상에 절하고 명상으로 불교에 심취했던 철저한 불자다. 그는 영적으로 그 뿌리가 하나님이나 참아버님이 아니고 부처에게 있는 불자다. 그는 지금도 삯발 승의 모습으로 불교식 재색의 복식으로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말하고 있는 위선적 목회를 하고있다. 그는 지난 날 천복궁 목회를 하면서 찬불가식 찬송을 하고, 연등을 달고 변태적 헌금을 내게하는 등 섭리적으로 영적으로 하나님의 섭리적 영역의 한계를 벗어난 목회를 함으로 완전히 이교 도가 되어 통일교를 異敎化로 유도하는 영적 타락의 교회를 만든 장본인으로 하나님과 아버님을 배신한 영적 배덕자로 통일교는 불교에 가깝다고 하므로 교회를 깔아 뭉게고 아버님을 욕되게 했다. 하나님의 섭리, 아버님의 상속자로는 절대 불가한 것으로 사탄이 참소 조건이 붙어 섭리를 이끌 거나 성취할 수 없는 것이다. 셋째는, 형진님은 도적으로 윤리적으로 탈선한 분이다. 그는 형제를 가리켜 '타락한 아담이다.'로 무고 하고, '타락한 천사장이다.' 도적놈이다, 음해 하면서 어머니마져 간통자 운운하며 극렬하게 비난하여 도덕적 윤리적 탈선 언사를 사용, 성직자로 서나 참아버님의 후계로는 전혀 거리가 멀다. 원리적 심정적 기준에서 완전히 탈선한 분으로 인류를 구원할 아버지의 후계자 자격 없는, 완전 이탈 한 분으로 세상에 속인과 다를 바 없다. 넷째, 형진님은 교회 종북자 간부들이 권하는 대로 참아버님 성화중에, 반듯이 성체를 지켜야할 聖和의 상주가 그 자리를 떠나 김정은이 내리는 상을 받기 위해 聖體를 떠나 受賞하여 아버님성체 앞에 올린 것은 아버님을 김일성 김정일의 부하로 만들어 영적으로 추락 시켜 아버님께서 恨을 가지고 영계 가시게 한, 천하의 불충 불효의 장본인으로 거룩하신 참아버님의 후계자로 절대 불가다. 결론은 형진님이 후계자가 되면 사탄의 부하가 된 아들의 아버지로서 자연히 통일교회와 하나님까지 사탄에게 굴복종케하는 엄청난 영적 피해를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복귀섭리 불가,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로 절대불가다. 다섯째, 원리에 어긋 난다. 원리에 보면 섭리에 중심 인물이 갖추어야할 조건 6가지 중에 4번째, '그 개체가 뜻을 이루는 데 필요한 천품을 타고 나야한다.'인데 형진님은 원리가 요구하는 천품이 제로베이스다. 5섯번째, '같은 천품의 인간이라 할지라도 이를 위한 후천적인 조건이 모두 구비 되어 있어야한다.' 라는 원리를 볼 때 兄님 비난과 도적놈 운운하고, 붉은 무리에게 굴복하고, 불교 숭상으로 섭리적 개념 없는 그는 원리적으로도 대신자 상속자 절대 불가하다. 참아버님을 사랑하고 뜻을 염려하는 축복 가정들은,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신성해야하고, 따라서 지도자 후계자는 하나님과 사탄 마저도 인정하고, 더 나가 만인이 인정하는 지도자로 의롭고 정직하고 신성성이 있어야, 순족히 뜻을 성취할 수 있는 공의로운 심정을 가져야 할 것이다. -牡率- |
옮겨온글
#영계 김영운선교사 메시지 의심스럽다. 그리고 형진씨 후계자 운운하는 것은 원리를 모르고 사태 파악이 안 된 사람들의 무책임한 소리다.# 김영운 선생의 영계 메시는 조작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선교사가 영계서 봤다느니 아버님의 말씀을 들었다느니 하는 말은 객관성이 전혀 없을 뿐더러 허구다. 문제는 영계 의지 한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아버님이 땅에 계실때 주신 원리와 수많은 말씀과 업적을 연구하고 현실적으로 돌아가는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지, 엉터리 같은 영계 메세지라는 것 때문에 골탕먹은 통일굔데 아버님 안계신 마당에 이제는 하나가 돼서 냉정하게 원리적으로 신앙적으로 하자 없는 論을 하고 정갈하고 반듯한 후계자를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절대로 환청 같은 영계에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보며 형진씨 대망론은 원리적으로 심정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 불합리한 것이다. 첫째. 그는 한여사와 pk의 키즈 일때 계획적으로 음모를 꾸며 형을 사탄이라며 낙인 찍어 내 쫒아 형제간의 우의를 파탄내 참가정이라는 위상을 무차별 파괴한 사람으로 섭리의 핵심을 깨버린 불의한 사람으로 그리고 자기까지 쫒겨나 자기 모친에게 삿대질 하는 인사로 절대 섭리밖의 사람이 됐고. 둘째, 그는 아버님 성화시에 상주로 상청을 절대로 떠나서는 안되는 상황에 종북인사의 꼬득임에 북에가서 사탄괴수 김일성 일당들이 주는 공로패를 받아 아버님 영정에 받쳐 아버님을 그들의 부하로 만들어 아버님을 부끄럽게 하여 영계로 가시게한 불효자이고. 셋째는 아버님께서 성취하신 위대한 섭리의 발전적 승리의 기반인 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 간판을 내리고 통일교 간판으로바꿔 달아 섭리를 후퇴시키는 우를 범해 영적으로 퇴락시켜 영육계에 혼란과 피해를 입힌 섭리의 반역 자이고. 촉복가정 부부의 이름으로 기도를 막음 하는 것을, 다시 참부모의 이름으로 하도록 환원하고, 넷째.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주님으로 호칭케하여 모든 축복가정을 죄인으로, 종으로 만들어 확실하게 주종관계로 만들어서 재림섭리를 구약시대로 돌려 아버님 90평생의 섭리를 짓 밟아 無로 돌리는 섭리적 범죄를 저지르고 천하에 불효를 저지른자를 섭리의 후계자운운 하는 것은 사탄에게 섭리의 운명을 맞기는 어리석은 일이 될 것이다. 형진씨는 재림주님 아버님의 뜻을 전반적으로 거역한 반역자다. 사실이 이러한데 영계가 알면 얼마나 알며 김영운 선교사가 땅의 일을 알면 무엇을 얼마나 안단 말인가? 다시 말하지만 영계를 쳐다보는 우를 저지르지 말고 성약시대 재림주님 모셨던 사도들 답게 처신해서 섭리가 바로 가도록 머리를 맞대고 원리적으로 풀고 참아버님의 업적이 차질 없이 발전하고, 시급한 인류구원 사업에 매진하여 하늘에 계신 참아버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 원리적으로 현실을 파악도 못하면서 쓸데 없이 백해무익하게 영계 허개비들에게 휘들리고 형제끼리 편가르고 싸우는 듯한 모습은 영계에 계신 참아버님 눈에 피눈 물만 흐르게 해드린 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
그보다 훨씬 많은 나이의 나는
무슨 기쁨을 바라 살아왔던가
정성, 기도, 재물로 상류권층 영계를... 이 무슨...
아니 하층영계라는 곳이 저렇게 내가 뭐뭐 잘못했구나 라고 다 깨달을 수 있답디까?
몰라서 거기 있는겁니다.
있으면 자기가 찾아갈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시국이 어떤 시국인데 섭리에 대한 염려는 하나도 없고
그저 천국, 상류층영계, 나의 구원...
메시지 받으시는 분.
죄송스럽습니다만 정성을 더 많이 드리셔야겠습니다.
섭리에 대해서도 공부를 더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들리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