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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일 화요일

다시 읽는 용정식의 거짓 보고서 - 기억하라. 그는 섭리를 말아먹은 최고의 역적으로 기록될 것이다

2016.05.02. 03:4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985       



용정식 회장의 거짓 보고서


네팔 국영 TV 사건은 완전히 사기극이요, 참부모님 측근들이 현장 지도자들과 짜고 얼마나 참아버님의 눈과 귀를 가려왔는지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런데 용정식 회장이 2010년 네팔 GPF 당시 김효율 보좌관을 통해 참부모님께 보고 드린 내용을 보면, 거짓보고 차원을 넘어 참부모님과 현진님 사이에 얼마나 극도의 위기의식을 조장하고 이간질해왔는가를 잘 알 수 있다. 지금까지 김효율과 권력에 아부하는 현장 지도자들이 어떻게 참가정을 파괴해 왔는지 이 보고서 한 장이 모든 것을 역사 앞에 증명해줄 것이다.


이 보고서는 네팔의 GPF에 대하여 용정식 아시아 대주회장이 김효율과 두승연을 통해 각각 참부모님과 문형진 회장에게 전달한 것이다.


2010 10월 네팔에서 현진님을 신뢰하는 식구들은 GPF 운동이 자신들의 조국 네팔을 새로운 미래로 이끌어 줄 것이라는 것에 확신을 갖고 있었다. 그들은 온갖 반대 속에서도 그 신념을 버리지 않고 소수의 인력과 최소한의 예산만으로 GPF개최하였다. 그들은 참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신뢰를 버리지 않았다. 그럼에도 용정식은 네팔의 젊은이들이 현진님의 뜻을 따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역도로 몰았고, GPF 행사에 수백만불을 썼다는 등 사실과는 전혀 다른 보고를 올렸다.


이 보고서가 얼마나 날조된 것인가에 대해서는 GPF 관계자나 네팔의 현지 지도자들이 언젠가 조목조목 반박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선은 자료를 공개하며 몇 가지 부분(노란색 표시부분)에 대해 생각하는 바를 각주에 기록하였다.



From: 
용정식 <이메일주소지움> To: phk<이메일주소지움>, "두승연 -Ken Doo-" <이메일주소지움> Date: Fri, 1 Oct 2010 13:20:31 +0900
Subject: 
네팔의 현상황에 대한 보고


김박사님
안녕하셨는지요?
여러모로 네팔을 위해 걱정하여 주시고 염려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네팔 문제로 인해서 여러 가지로 심려를 참부모님께 끼쳐드리게 되어 뭐라고 죄송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부모님께 진심으로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네팔은 지금 세계대전과 같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1] 아주 초긴장 상태에 있습니다. 식구들과 평화대사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어서 대처하고 있고 계속 분투중입니다.


1. 9 29 저녁 에크낫 협회장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제기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네팔의 GPF 창설자의 뜻이 아님을 공식적으로 미디어에 천명했습니다 결과가 어제 저녁 신문기사를 비롯하여 오늘 아침 신문과 텔리비젼 뉴스로 보도 되었습니다.[2]


신문과 방송들이 GPF 대하여 아주 부정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미디어는  현진님이 Father Moon 반하는  이단그룹이라고 규정하고 공격하고 있습니다.[3] 어제는 GPF쪽이 1만여명 모여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만 보통 같은 뉴스가 것이었는데, 전혀 미디어에 언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4] 그동안 에크낫과 로버트 키틀 박사가 미디어 관리를 덕분이라고 여겨집니다.[5] 지피에프의 활동에 학생들이 강제 동원되고 있다는 [6] 여기에 정부의 수상과 대통령이하 각료들이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는  엄청난 반대에 부딪쳐 아주 난감한 상황에 처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를 서포트해 왔던 정부가 현진님쪽으로부터 상당한 지원을 받고 완전히 태도가 돌변했습니다[7]. 에크낫 협회장의 보고에 따르면 대회에 참석하기로한 대통령과 수상이 대단히 당황하고 있고 지금 긴급회의 중이랍니다.그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계속하여 GPF 지원할 같습니다.


현진님쪽이 미디어에 대단히 부정적으로 보고 되고 있기 때문에[8] 내일의 메인 대회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심각한 상황이 오면 현진님이 오늘이나 내일 중에 네팔을 떠나야할 극단적인 상황까지 올지 모른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만, 현진님쪽을 지원하는 브이아피들도 정부를 앞세워 하기 때문에 그리 간단치 않습니다.  지금 한국대사관에서 우리 평화대사관에 전화가 와서 현진님을 추방해야 한다는 제안을 듣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미디어는  현진님에 대해서는 아주 부정적으로 다루면서 참부모님이 세워놓은 평화운동에 대해서는 높히 평가하면서 문제는 UPF로부터 분리된 GPF 문제라는 것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현진님이 막대한 물량을 투입하여 아시아 나라에서 최고의 브이아피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기반을 통하여 내년에는 나라에서 GPF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부정적인 뉴스를 접하고 내년에 GPF 하려고 하는 인디아 같은 곳은 상상할 없을 만큼의 타격을 것이라고 합니다.[9] 지금 네팔은 GPF 이슈로 인해서 나라가 미디어가 집중 취재를 하며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10]


2. 지금 평화대사관은 GPF쪽으로부터 계속 협박전화가 걸려오고 있습니다. 브라질처럼 평화대사관을 접수하겠다고 합니다.[11] 현재 네팔 평화대사관에서는 300여명의 새식구들이 본체론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어떤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지 모를 상황에 대처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GPF쪽의 사람들은 며칠전부터 제가 네팔에 도착하는 항공시간대에 맞추어 저를 잡으려고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태국 공항을 나가려고 하다가 짐을 다시 내려 놓았습니다.[12] 에크낫 협회장의 보고에 의하면 제가 제일의 타킷이라고 합니다. GPF쪽은 이제 극도로 노한 나머지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모르니 저보고 대회가 끝난다음 오라고 하고 있지만,[13] 상황을 보아서 들어가려고 짐을 싸놓고 대기중입니다.


하늘이 역사하고 있는 것은 현정부가 여론과 미디어에 대단히 밀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현정부에 반대파인 공산당과 민주당이 대단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싸움이 극단적으로 치닫게 되어 결국 우리와 정부간의 싸움이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제는 정부와 야당간의 싸움이 되고 있습니다.


현진님은 지금 네팔에 아주 심각한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공항에서 태국 UPF 사무총장 Dr.Lek 현진님하고 맞부대겼는데, 형진님과 국진님 그리고 저에 대해서 아주 심한 욕설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14]


지금까지 대회자체만 300만불 그외에 정치자금은 얼마나 투입되었는지 모르지만,[15]  9개월을 준비해 대회가 하루아침에 전미디어를 통해서 추풍낙엽과 같은 신세가 되고 있으니 저쪽은 극도로 노한 나머지 어떤 일을 어떻게 저질를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지금 평화대사관은 미디어들의 전화로 북새통입니다.


3. 대륙회장을 비롯하여 네팔의 전식구들과 평화대사들이 마음으로부터 진심으로 감사하는 것은 참부모님의 네팔에 대한 지극 정성과 기도와 승리의 운세로 어려운 국면을 어느 때보다 모두가 일심 일체가 되어 헤쳐 나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동안 에크낫과 로버트 키틀이 지속적으로 가정당을 비롯하여 미디어와 평화대사들을 교육하고 관리해 덕분으로 식구들과 평화대사들의 요동없이 대처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다시 새삼 깨닫게 되는 것은 UPF 중심한 우리의 외적인 기반이 없었드라면 어려운 사태를 수습할 것을 꿈도 꾸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동안 외적인 PR활동에  참부모님께서 한없이 투입하신 것이 이런 어려운 상황에 효과가 확연히 들어나고 있습니다.


4. 저는 방콕에서 짐을 쌓놓고 네팔 상황을 지켜보면서 언제라도 들어갈 있는 준비를 놓고 있습니다. 에크낫과 주요 평화대사들이 편지를 보내와서 들어오지 말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네팔은  아직 안전문제에 대해서 안심할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상황을 보아서 들어가려고 합니다.


소식이 접하여 지는 대로 다시 연락 올리겠습니다.


아시아 대륙회장 용정식 드림


참고 : 만약 김박사님께서 부모님 주위에 안계시면 정원주 훈독사님께서 참부모님께 보고를 드려주십시오



[1] GPF는 평화의 축제로서 아주 평온하게 치러졌음에도 용회장은 마치 극도의 혼란상이 네팔에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서두에 묘사했다.
[2] 용정식은 이 무모한 보도를 내보내기 위해 얼마의 자금을 뿌렸는지 공개해야 한다.
[3] 완전 거짓말이다. 돈으로 산 기사 외에 미디어가 자발적으로 GPF에 대해 부정적으로 다룬 기사가 한 건이라도 있었는가? 반면에 GPF를 자발적으로 홍보해 준 기사는 많다. 이를 잘 증명해 줄 분이 현 네팔 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며 네팔에서 영향력 있는 상업방송 에브뉴 TV의 오너인 파스칼 씨이다. 그는 GPF의 후원자로서 자신의 방송에 GPF를 적극 홍보해 주었고, 현진님의 특별 인터뷰 방송까지 내보내 주었다. 이것을 돈으로 했다고 용회장이 주장한다면 GPF는 둘째치고 그는 아마도 파스칼 씨로부터 심각한 명예훼손 소송을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4]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감히 참부모님께 보내는 보고서에 한단 말인가. 위의 신문기사 사진처럼 1만 명의 청소년들이 가담한 평화행진은 네팔 시민들을 감동시켰고, 많은 언론이 보도해 주었다.
[5]어떻게 미디어가 관리대상인가? 이런 시각을 가진 자가 대주회장이라니 통일가의 창피고 참부모님의 수치다.
[6] 이는 GPF와 해당학교 및 학생들에 대한 확실한 명예훼손이다.
[7] 용회장이 이 부분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이는 현진님과 GPF에 대해 심각한 명예훼손이 될 것이다. 만일 GPF가 이와 같은 일을 전혀 하지 않았다면, GPF는 이 편지를 문제 삼아 네팔 정부에 정식으로 해명을 요청할 수도 있을 것이다.
[8] 용회장의 말대로 전 미디어에 부정적으로 보도되고 있다면, 어떻게 네팔이 유력 상업방송사인 애브뉴 TV에 현진님 인터뷰까지 무료로 나갈 수 있었는가?
현진님의 TV 인터뷰장면
[9] 완전 날조된 보고이다. GPF는 인도에서 GPF 행사를 가질 계획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안다.
[10] GPF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은 맞지만, 용회장은 마치 UPF GPF의 첨예한 갈등이 국민들 관심사가 되고 있다는 듯이 완전 거짓말을 하고 있다.
[11] 이 또한 거짓말로서 명예훼손 감이다. 누가 협박전화를 걸었는지 용회장은 구제적으로 입증해야 할 것이다.
[12] 이 부분에 와서는 용회장의 거짓말과 허풍에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소수의 인원으로 힘겹게 GPF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무슨 할 일이 없어서 GPF가 공항에 사람을 보내며, 용회장이 뭐 대단하다고 그런단 말인가?
[13] 용회장은 GPF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네팔의 식구들과 형제들을 참부모님 앞에 완전히 매도하고 모욕했다. 과연 그들이 폭도라도 되는가? 현재 GPF를 책임지고 이끌고 있는 닥터 키쇼르(아래 사진 왼쪽) 교수는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독일에서 전도되어 영화로운 길을 마다하고 뜻길을 걸어온 네팔에서 가장 오래된 식구이다. 사진 오른쪽의 사로지 씨는 10년 이상 네팔에서 서비스포피스(SFP) 활동을 전개하며 최근 조선일보와 MBC에도 크게 소개될 정도로 훌륭한 분이다. 이처럼 네팔에서 가장 훌륭한 인재들은 정치적으로 변질된 용회장이나 에크낫을 따라가지 않고 묵묵히 현진님의 뜻을 따르고 있다.
 
[14] 어떻게 지도자가 이렇게 모든 사안을 과장되게 만들어 이간질을 할 수 있는가?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말하면, 현진님은 기내로 들어가는 탑승구에서 렉과 마주친 것이다. 불과 10여미터도 안되고, 앞 뒤에 다른 사람들도 있는 오픈된 공간이다. 현진님은 렉과 마주쳤을 때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진심으로 렉을 위해 충고 한마디 해 준 것을 가지고 이렇게 부모님께 보고를 하는가?
[15] 대회자금으로 300만불을 썼다는 것은 완전한 거짓말로 보이고, 용회장이 정치자금 운운한 것은 대단히 심각한 사안이 될 것이다.


 

   
 
 

 
16.05.02. 06:03 new
용 골로 표출 된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그 쪽의 모든 문화 흐름이
두 갈래 혓바닥이 목구멍을 들락거려야 지탱 하는 조직이고,
손 바닥에 지문 검사를 해서 지문이 남아 있으면, 즉결 처분을 받아야 하는 운명을 짊어 진
양아치 집단인 것이라는 것이,
용 골의 편지질로, 일부 수면 위로 표출 된 것에 불과 하다.

그 졸개 조직 집단이
오늘 날의 독생녀를 옹위 하고
두 손 바닥 지문이 닳게 아첨,
두 갈래 혓바닥으로 TM를 미혹케 유혹 해서
현재의 자리를 지키고 월급 받아 가족 부양 하는
직업 전문 종교꾼들인 것은
현명 한 식구들과 가정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인데,
굳이 양아치들이 눈 구멍을 손톱으로 가리는 억지가 연출 된다.
 
 
16.05.02. 07:14 new
그 모든 진실이 세상에 곧 폭로된다
 
 
16.05.02. 08:16 new
이런 내용이 공개된다고 하더라도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국가에서 개입하지도 않을 것이고 교회에서 누군가가 나와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요
 
 
16.05.02. 11:56 new
더러운 놈이 이렇게 무방비로 설쳐대는 이유는
특별보좌관이란 이름의 김@율을 포함한 핵심교권지도부의 극심한 세속적 부패와
뒤에서 이를 조종하며 즐기고 있는, 정도에서 심히 이탈된 TM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16.05.02. 10:16 new
용!
정!
식!
그 이름 기억하리라!
 
 
16.05.02. 11:54 new
기가 막힙니다.
하늘도 기뻐할 희망의 씨앗들을
이놈의 교권지도부들이 말아먹는 것을 넘어
뿌리를 뽑아버리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으니!
 
16.05.02. 12:16 new
알량한 자신들의 권력을 위해 장자를 내쫓고 결국 모든 것을 이지경으로 만들었지요.
지금도 어머님은 현진님의 일은 다 저런식인지 알고 있죠.
그리고 어머님이 하는 일은 기적의 기적이라고 가식의 보고들을 해대며 어머님을 환상 속에 빠뜨려 놓았습니다.
 
 
16.05.02. 12:57 new
이런 저질 사기꾼놈들이 설쳐대는 꼴이라니
 
 
16.05.02. 13:03 new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렇게 사기행각들이 드러나도
무슨일이 있었냐는듯 그대로 가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16.05.02. 14:58 new
이런 창작 소설 거짓말도 가능하구나. 참으로 용씨 대단하네
이런 메일이 공개될지 몰랐지? 참 놀랍다. 어이구야
 
 
16.05.02. 16:11 new
그동생 용x식이도 독생녀 이론이 널리 퍼지기 전부터 원리 및 신구들이 모인 공개자리,(행사)에서 오교주와 함께 요사스런 이론을 여기저기 전파하더만....
 
 
16.05.02. 16:11 new
그런데 용이 관장하던 인도에서는 협회장이 수년간 간당사건을 일으켰음에도 외부로 알려질까 지들끼리 쉬쉬하며 사죄와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판에 오히려 피해자 자매를 겁박까지 하였소? 용씨 자기 관상대로 노는군요
 

댓글 6개:

  1. 현진님의 조직원들은 대단한것같습니다 참아버님지상에서 섭리하셨을때 현진님이 참아버님과 심정적으로 원리적으로 ㅇㄹ심 일체 일념이 었다면 참아버님의 상속자 대신자가 충분히 되었을것인데 참아버님읕 메시아 인류의 아버지로 가아닌 육신의 아버지로 생각하고 교회돈을 권력있는 장인 곽씨 빽만 믿고 자기생각대로 마음대로 쓰고 자기 잘난체하다가 모든게 실패 무효가 되지않았습니까 종교지도자가 자기잘났다고 자기자랑하고 겸손하지 못하고폭력을 사용하면 하늘과 절대 선영계는 함께하지않아 결국엔 흘러가 사라 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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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곽정환 현진이 어디 있어 빨리 불러와 돈빼돌려 훔쳐갔어 참아버님의 호통소리가 어제 같은데 가정연합의 식구들은 문선명 이름 3자를 기억에서 지워 버렸습니다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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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문현진 회장님,대장자리 다시 찾겠다는 욕심 이제 그만 버리시고 가져간 교회돈이나 다 돌려주시지요. 아버님을 메시아로 고백하신다면 아버님이 지목하신 대신자를 돕는게 마땅하지요. 파벌 자꾸 만들지 마시고 한한자 어머니 정신차리게 도와주시고 뜻을 위해 그 좋은 언변 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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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문현진회장님, 회장님 여러모로 능력많으신것 압니다. 그렇지만 아버님이 왜 능력많으신 회장님 대신에 문형진목사님을 상속자로 세우셨을까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이유를 아시게 된다면 회장님은 당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알게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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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가정연합 한학자 여사 그아들 현진씨가 사탄의 이용물이되어 하늘섭리를 파괴시키고 지연시키더라도 하늘 섭리 역사는 흘러가야하고 흘러가고 있습니다 광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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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현진씨는 하늘섭리앞에 조연이지 주연이 아닙니다 주연은 총감독이 뽑습니다 연기자들이 주인공을 뽑지않는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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