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검색해보니 이런 인터뷰 기사가 권위있는 주간지에 실렸네요. 2세 협회장이 지도자배출 코스인 UTS도 졸업하고 선문대에서도 박사학위를 따셨으니 그야말로 엘리트 코스를 밟으셨네요. 요즘 이렇게 학문과 신앙과 실력을 겸비한 지도자는 흔치 않죠. 공직하시느라 시간이 많지 않았을텐데 언제 이렇게 공부도 열심히 하셨는지 모든 축복자녀들의 귀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2세시대가 활짝 열린 것 같아 매우 은혜롭게 읽었습니다. 일부를 소개합니다. 전체를 읽어보고 싶은 분은 다음으로 들어가서 검색해 보세요. 그리고 많은 식구님들에게 이 아름다운 기사를 알려주시고 전도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16.05.25. 11:53
아래 똑 같은 내용의 기사 글 게시가
무슨 이유로
<권리 침해>인가 ?
권리.
1. 학사 학위.
가. 대학 편입(추계 예술대).
나. 학사 학위 취득.
2. UTS 휴학.
가. UTS 미 졸업. 미 수료. 중도 포기.
나. 석사 학위 미 취득.
3. 선문대 박사 과정 주장.
학사 학위 소지자를
박사 과정에 등록 허가 함은
가. 대한 민국 교육법 위반,
나. 문교부 학사 학위 관리 부 훈령 위반.
세계 권위지 News Week지에
석사, 박사 학위 취득이라고
허위 학력 과장 < 직접 인터뷰 >광고 하여
세인을 속이는
<권한>을
위 신문 < 신문고 : 최 광규 > 기사 인용 글이
<침해> 했다고
읍소 !
여기에
기계적인 자동 처리로
게시 글 삭제 조치
무슨 이유로
<권리 침해>인가 ?
권리.
1. 학사 학위.
가. 대학 편입(추계 예술대).
나. 학사 학위 취득.
2. UTS 휴학.
가. UTS 미 졸업. 미 수료. 중도 포기.
나. 석사 학위 미 취득.
3. 선문대 박사 과정 주장.
학사 학위 소지자를
박사 과정에 등록 허가 함은
가. 대한 민국 교육법 위반,
나. 문교부 학사 학위 관리 부 훈령 위반.
세계 권위지 News Week지에
석사, 박사 학위 취득이라고
허위 학력 과장 < 직접 인터뷰 >광고 하여
세인을 속이는
<권한>을
위 신문 < 신문고 : 최 광규 > 기사 인용 글이
<침해> 했다고
읍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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