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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8일 화요일

가고파를 보고 - 주장용

2017.07.17. 13:47



17.07.17. 17:25 new
차분하게 진심으로 심정을 나누시는 음성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맺힙니다.
정말 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17.07.17. 18:12 new
어머님이 본연의 자리로 어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17.07.17. 21:57 new
간절히 바라지만 플랜 B를 준비해야 한다.
┗ 17.07.17. 23:49 new
플랜 A도 제대로 진행해 본 적 없음.
아직 식구들을 믿음.
15:12 new
주장용님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과 그리움을 자아내는 군요.
부디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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