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참어머님후보자 독생녀는 원죄가 있지만축복 받으신 참 어머님은 원죄가없으십니다

2016.11.28. 15:31
원로목회자 회에서 말씀하신 독생자 독생녀론에 공감하는 내용과 공감 할수없는 내용이 있어 원로회원 한사람으로 의견을 드리고저 합니다

첫 원죄없는 독생자 독생녀는 타락전 축복전 아담 해와가 맞습니다
하나님의 이성성상 양성음성의 실현체인 아담해와는 인류의 첫 남녀 독생자 독생녀 이며 원죄가없는 순수한 하나님의 혈통인 아들딸독생자 독생녀입니다
타락하므로 원죄가 생겨습니다 사탄의 혈통이며 사탄의 자식 사탄의 거짓가정입니다 인류는 죄악의 역사를
이루어진 것 다 아시는 내용입니다

복귀원리는 잃어버린 아담 가정을 찾는 것입니다. 복귀는 반드시 탕감이 있어야합니다

후아담인 예수님은 하나님책임95%로 선택을 받아 독생자자리는 확보가 되었지만 즉 메시아후보자 중심인물이 되었으나 5%책임분담에 실패했습니다
축복을 받지못하므로 원죄청산이 안되고
참가정을 이루지못하므로 재림역사가시작 된것 입니다
따라서 독생녀는 등장도 못했고 독생자예수님에의하여 재 창조돼야할
독생녀는 제3아담으로 연장된것입니다

참아버님은 제3아담이십니다
당연이 원죄가 있으십니다
메시아로 선택받으신 독생자 제3아담이신 참아버님도 탕감을통해
독생자 하나나님 아들의자리를확보하시고 참 어머님을 선택하여 축복을받으셔야 혈통을 복귀하고 참가정을 이루므로 참부모가 되는 것은 지극이 당연한 원리입니다

학자어머님을 보신후 하나님께 학자어머님을 버내주시어 감사하다는말씀을3번이상 하셨습니다
축복전 참아버지 참어머님은 하나님의
아들딸자리 독생녀 독생자 맞습니다
두분다 원죄가 있으십니다

축복전 아버님의 고난의 생애 탕감복귀로정 은 참 아버님은 물론 참어머님과 인류의 메시아적 탕감노정이 십니다 인류의 죄를 탕감하기위한 ㄴ
피눈물나는 노정입니다
재 창조역사입니다

성주로 혈통을 전환 하시고 성수로 몸을씻어 중생되시므로 원죄없는 아담과 해와자리를 복귀하시고 효진님을 낳으시므로 참부모가 되시었습니다

어머님은 하나님의 책임분담 들참아버님의 탕감노정과 개인적 탕감 즉 선택되시기까지 길. 축복후7년노정 통해 1968년1월1일
메시아의 부인 참어머님 이 되신것입니다 하나님 책임분담과 개인책임분담 .참아버님을 통해 재 창조되신것 맞습니다.

따라서 참어머님은 독생녀를 넘어 참아버님의 부인으로 참 어머님으로
동등권 동참권 상속권 동위권을 자동적으로 가지실뿐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적 음성적 실체대상으로 하나님적 가치를 가지시는것입니다

축복후 3번의 7년노정을거처 메시아선포. 4억쌍1.2.3.4차후 2006년천정궁에서 대관식. 분봉왕 파송등.. 참부모 메시아 재림주 만왕의 왕으로 구세주로 새역사를 여는것입니다

또 모든 식구는 하나님의 책임분담. 참부모님의 탕감노정과
개인적탕(7일금식 21일수련 40성별3년전도등) 을 통해 재창조된 독생자 독생녀를 거처 성주 성수를 통해
원죄를 청산받고 참부모가 (접붙인)되어
하나님의 백성 천일국 주인 천일국 백성이 되는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65년 8월5일 입교후 참 아버님으로 부터 배우고 듣고 본 것입니다

여기서 원로 목회자 회에서 밝힌것 처럼 참 어머님께서 축복행사를 통해 원죄청산이 아닌 태초에 원죄없는 독생녀라고 하시니 우리는 신앙고백으로 믿고 따른다면 원리를 다시써야하고
축복이 무너지며 천지가 뒤집어집니다
모든것이 뒤집어집니다

원로 목회자 회의. 메시아협의회는 이편 저편이아닌 공정성 공평성 평등을통
해 통일가가 가야할 정체성을세우고
1000년미래를 향해 진로를 제시해야합니다 아닌것은 생명을 걸고라도 아니라고 말하고 참은 어떤일이 있어도 참인것입니다.

또한 끝장토론을해서라도 협의회의 입장을 바로세워서 협회 천정궁과 협의를 거처 공식화 해야합니다
이소리 저소리가 난무하면 많은파가혼란을 가저올것입니다


참어니님의 생전에 불효가 되는것도 조심해야 되지만 참 어머님의 사후에 그 혼란을 남기고 모두영계가버리면 그 역사적 지탄을 누가 무엇으로 해명하겠습니다

참 어머님을 모시는 참모제위님들께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우리는 독생녀도 맞고 참어머님도 맞습니다 독생녀라고 하면 더 모시고 참어머님이라면 덜 모십니까 원죄문제를 넘어 하나님적 가치를 가지고 계신 참 부님을 모시고 일평생을 살아왔고 생을 마감 할것입니다

다만 생소한 독생녀론으로 피곤하고 혼란스럽고 신앙의 질과 참어머님의 위상을 우리 스스로추락시키는 어리석은
일은 지도자가 갈 길이아닙니다

11월29일 원로목회자회의가 있고 12월
1일 메시아협의회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심 각하게 토론 해 보심이 좋을듣 듯합니다
배운 소견을 말씀 드렸습니다


16.11.28. 16:05 new
참아버님이 원죄가 있다는 것,
참어머님이 원죄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모독입니다.

원죄가 있고 없고는 인간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참아버님이 아무리 스스로 노력을 하였다하더라도 원죄있는 인간에서 원죄없는 인간으로 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천번 만번의 탕감을 통해서도 원죄를 스스로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즉. 메시아는 스스로 될 수 없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원죄가 없는 기반, 원죄가 없는 기원은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관계가 이루어지고 상속되어지지 않는한 누구도 그러한 기반위에 태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원죄없는 기반을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6.11.28. 16:11 new
원로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겁니까?
뭐라고요?
참어머님께서 축복행사를 통해 원죄청산이 아닌 태초에 원죄없는 독생녀라고 하시니 우리는 신앙고백으로 믿고 따른다면 원리를 다시써야한다고요?
그러면 참어머님이 참아버님과의 어떠한 관계를 통해서 원죄청산을 했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까?
그렇게도 기독교로부터 몰림받고 이단시받아왔던 이단시비의 내용을 지금에 와서 받아들이려 하는 겁니까?
피가름을 지금에 와서 그렇소이다하고 원로로서 고백을 하고 싶은 겁니까?
미친 거 아닙니까?
뭐 축복이 어떻게 된다고요?
축복이 뭔지나 압니까?
축복을 원죄청산으로만 하는 의식으로만 생각을 하는 겁니까?
 
16.11.28. 16:22 new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셨다고 하고,
예수님이 5%의 책임분담을 못하여 독생녀가 등장하지 못했다고하는데, 그말은 본인도 2000년전에 독생녀는 이미 예수님과 함께 왔다는 것 아닙니까?
예수님이 책임분담을 하고나서 독생녀가 태어난다면 어떻게 성혼식인 어린양잔치가 가능합니까?
재림메시아로 오신 참아버님이 섭리적 책임분담을 다 이루시고 신부를 맞이하신다면, 재림메시아의 신부는 참아버님이 탄생하신 동시대에 탄생을 하시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재림메시아의 신부는 재림메시아에 의해 원죄청산을 받아야 한다는 멍텅구리식 구닥다리같은 논리는 더 내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비밀댓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16.11.28. 17:20 new
 
16.11.28. 17:25 new
1천남자중 한남자 1천여자중 한여자 들어보셨지요 하나님의 선택이지요 그후에는 축복까지 책임분담 모르세요 책임분담은 왜 주셨나요 하나님이 다 한다면 원리는 왜 주셨나요
맘대로하시면되지 안 거렇습니까?
 
16.11.28. 18:22 new
참아버님께서 공개석상에서 어머님을 앞에세워놓고 미국에서 천청궁에서 천보궁에서 크게 성별하신 이유는 뭔가요
┗ 16.11.28. 18:53 new
앞뒤를 같이 설명을 해야하는 것이 예의에 맞습니다.
┗ 16.11.28. 18:54 new
우리가 아는 성별은 사탄분립을 위해서 성별하는것으로 압니다
┗ 10:47 new
그 성염 뿌리는 영상 어디 볼수 없을가요? 궁금합니다.
 
16.11.28. 19:19 new
하나님과 절대적관계 가 믿음의기대지요 40일금식 3대심험 탕감조건 등등 조건에의해 선택받고 반드시 원죄청산해야하는 성주 성수 그리고 자녀번식 등등
 
08:42 new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을 평생을 모시셨고 독생녀로써의 모든 성품을 갖추셨다면 하나의 의혹도 없이 아버님 말씀에 대한 해명이 있으셔야 할 것입니다.
2012년 01월21일(토) 훈독회에서 TF께서는
1. 한학자 어머니가 자기 조상이 문 총재 조상보다 더 낫다고 하고 있다. 어림없는 소리...
2.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힘없는 여자 식구들이고, 남자들 (자식과 간부)은 어머니를 따르면서 뭐든지 어머니와 의논하니 이게 교회 망치는 길이었다.
3. 교회 남자 놈들이 어머니를 중심으로 의논하고, 어머니가 모든 프로그램을 결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4. 이와 같은 내용의 말씀을 계속 하시던 중 앞에 앉아 있던 손대오에게
┗ 08:51 new
"너는 어떻게 할 것이냐? "아버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렇게 대답하는 손대오씨에게 TF 다시 말씀하시길 "너 혼자만 나를 따라온다고 대답할게 아니라 딴 길로 가는 어머니를 이끌고 함께 아버님을 따라와야 하는거야! 라고 말씀하셨다.
이날 또 아침 석준호(당시 협회장)이 아버님 말씀 도중 경배를 드리고 나가려 하자 TF께서는 "어디가느냐? 물으셨고 협회장은 "세계 각국에서 온 협회장들 회의가 있어서 가야합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이에 TF께서는 협회장에게 "국진이 형진이가 주인이 아니라구? 그 아이들도 나 모르게 하는 것 있으면 다 걸린다구! 가서 똑똑히 전하라구! 라고 훈독회 참석한 모든 사람이 듣도록 큰소리로 말씀하셨다.
┗ 08:46 new
통일교의 분열 199쪽에 대한 내용입니다. 2012년 01월21일 1800가정 36주년 기념한 훈독회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공개하십시오
 
08:42 new
말선 585- 183-184 선생님 아래에서 교육받으면서 자라 나온 여자임에 틀림 없지. 그래, 남편이 훌륭한가, 여자가 훌륭한가? 여자들끼리 '우리 어머니가 훌륭하다' 하는데, 남자들은 웃어요. (웃음) 어머니가 신앙의 세계, 원리도 잘 몰랐다구요.
 
09:19 new
통일세계 2001년 6월 25쪽 "일대청산" - 선생님 부부가 준비해야 되는데, 어머니가 원리를 알고 있어요? 원리를 모르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몰라요. 선생님이 교육하면서 남편 역할을 해야 돼요.
 
09:21 new
말선 393권 318쪽 2002년 10월 8일 - 논리적 기준에서 하나도 어긋남이 없어요. 어머니도 몰라요. 어머니가 알면 어머니가 복귀하게? 아버지한테 배워야 돼요. 요즘에 어머니가 세계 어디 가든지 환영 받는데, 아버님을 잊어버리면 안돼요. 그럴수록 '나는 최고에 올라가서 어머니를 최고에 세워 놓겠다.'하면 어머니는 저 지옥 밑창에 내려가야 돼요. 알겠어요?

댓글 15개:

  1. 후아담인 예수님은
    하나님책임95%로 선택을 받아
    독생자 자리는 확보
    축복을 받지못하므로
    원죄청산이 안되었다.

    참아버님은 제3아담이십니다
    당연이 원죄가 있으십니다

    축복전 참아버지 참어머님은
    하나님의아들딸자리
    독생녀 독생자 맞습니다
    두분다 원죄가 있으십니다

    이런 황당무개한 주장을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 사람의 주장은
    1.독생자 독생녀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선택으로 되는 것이다.

    2.독생자 독생녀의
    원죄 청산은 축복받을 때
    성사 되는 것이다.

    3.고로 축복 받지 못한 예수는
    원죄 청산을 못했고
    축복 받기 전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원죄가 있었다.

    이 모든 주장은 통일원리의
    복귀원리의 견해에서 보면
    완전히 원리의 궤도에서 탈선한
    철저한 비원리적 주장이고
    비원리적 견해이다.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기상천외한 주장을 하는가?

    그리고 무슨 주장을 하려면
    원리적 근거를 분명히 제시하고
    논리를 전개해야 올바르지 않을까?

    타락한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혈통과는 무관한
    사탄혈통이고
    사탄주관권 하에 있음을 의미한다.

    독생자, 독생녀 라는 말은
    세상의 수많은 타락한 인류 가운데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하나님의 혈통의
    남성와 여성을 의미 하는 것이다.

    고로 독생자 독생녀라는 말 자체가
    원죄와는 무관하다는 말이고
    사탄 혈통과는 전혀 관계없는
    유일한 하나님 혈통의
    아들 딸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런데 독생자 독생녀로
    임에도 불구하고
    축복을 받지 않으면
    원죄 청산이 안됐다는 말이
    어떻게 성립하는가?

    원죄청산이 되지 않았다면
    여전히 사탄 혈통에 속했다는 말이고
    혈통적으로 하나님과 관계없는
    하나님과 부자관계가 아니라는 말이니
    당연히 하나님의
    독생자도 독생녀가 될 수 없다. .

    타락한 우리들이
    참부모님의 축복식을 통해
    원죄를 청산한다고

    인류의 참부모 되시는
    구세주 메시아까지도
    축복식으로 원죄를 청산할까?
    천만에!

    원죄의 청산은
    축복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타락과는 정반대의 경로의 탕감조건을
    중심인물을 통해 세워서
    반드시 청산해야만
    청산할 수 있는 것이다.

    축복식을 통해
    타락한 아담과 해와를
    사탄혈통에서 하나님 혈통으로
    간단히 혈통전환 할 수 있었다면

    하나님이 그냥 서둘러
    아담과 해와를 용서하고
    축복식을 통해 그들을 혈통전환을 하여
    구원섭리를 간단하게
    종결하면 되지 않았나?

    무엇 때문에 수천년의 지루한
    탕감복귀섭리 역사가 필요한가?

    복귀원리 후편에 나오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라)는 말이
    여인의 몸에서 태어날 메시아가
    (원죄 없이 태어나기 위한 기대)를
    의미하는 말이다.

    하나님이 지상에 원죄없이 태어날
    독생자 독생녀 기반을 만들기 위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모두 다 깨끗이 정리한 터 위에

    하나님은 중심인물을 세워
    지금까지 탕감복귀섭리 역사를
    해 나오신 것이다.

    탕감조건을 누가 세우는가?
    인간 자신이 세워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책임분담을 통해
    천사까지도 주관해야할 인간이
    사탄으로부터 역주관을 받아
    타락을 한 것이므로

    탕감복귀도 어디까지나
    인간자신의 책임분담으로
    스스로 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 말은 하나님의 95%책임에 의한
    선택만 있으면 누구라도
    독생자 독생녀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성립할 수 없다는 말이다. .

    메시아가 원죄없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타락의 경로와
    정반대의 경로를 통해
    즉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의 승리를 통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완성한 터 위에

    사탄이 메시아에 대해
    자기 소유를 주장할 수 없도록
    모든 죄를 다 청산한 조건을 세운 뒤에야만
    하나님은 비로서 지상에 독생자
    구세주 메시아를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태어나면서 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다?
    그런데도 독생자다?
    독생자는 하나님의 선택으로 되는 것이다?

    참아버님은 제3아담이고
    당연이 원죄가 있다?

    축복전 참아버지 참어머님은
    하나님의아들딸자리
    독생녀 독생자 맞습니다
    두분다 원죄가 있으십니다

    왜 원리에도 없는
    전혀 엉뚱한 주장을 하는가?

    통일원리적 견해에서 보면
    메시아를 위한 승리의 기대 위에서
    태어난 예수님은

    어린양 잔치를 하든 안하든 관계없이
    당연히 나면서 부터
    원죄가 없는 분으로 태어나신 분이고

    사명으로 볼 때 예수님의 재현체인
    참부모님 양위분도
    당연히 나면서 부터 원죄가 없는
    독생자 독생녀로 태어나신 것이
    통일원리의 확고한 견해이다.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 오셔야 한다.
    그가 인류의 참부모로 오셔야 하는 이유는
    타락한 부모로 부터 태어난
    인류를 거듭나게 하여
    그 원죄를 속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통일원리에서 후편 서론에서 인용)

    고로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님으로 두분으로 오셔야 하고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은
    사탄의 혈통과는 무관한
    하나님의 유일한 혈통을 지니고
    한분 뿐인 독생자 독생녀로
    원죄없이 태어나야만 한다.

    여기서 벗어나는 주장을 하는 사람은
    완전 사탄이고
    참부모님 앞에서 역적임에 틀림없다.

    답글삭제
  2.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와야]
    말선231-21(1992,5,31,세계일보국제연수원)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이 이 땅에 와서 뜻을 이루었느냐 하면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독생자로서 무엇을 찾아왔겠어요? 독생자가 독생자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독생자가 무엇을 찾아와야 돼요? 독생녀를 찾아와야지요. 그래야 맞는 것 아니에요? 독생자가 이 땅에 왔으면 독생녀를 만나야 됩니다. 독생녀가 없으면 만들어 내던가, 숨어있으면 가서 빼앗아 가지고라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이 문제 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독생자로 온 목적은 누구를 만나기 위한 거예요?「독생녀입니다.」독생녀가 목적이지, 기독교가 목적이 아닙니다. 기독교 종단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기독교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독생남으로 태어난 사람이 알아야 할 것은, 그 일족을 이루기 전에, 그 나라를 찾기 전에 제일 먼저 해결해야 할 근본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뭐겠어요? 독생녀를 만나 독생남 독생녀가 하나 된 첫 번 사랑이 필요한 것입니다. 남자 여자로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사랑할 수 있는 첫째 번 독생애(獨生愛)기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말선231-22 4000년 동안 핏줄을 맑혀가지고 더럽히지 아니한 곳에서 나온 분이 예수입니다. 똥통 같은데서 용(龍)이 나온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더럽혀진 가운데서 나왔다구요. 하나님이 친히 지으신, 하나님의 손으로 빚어 만든 첫 아들딸인, 더럽혀지지 않은 본연의 아담 해와는 오늘날 예수에게 비할 수 없습니다. 예수가 핍박받았지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누가 핍박할 사람이 있었겠어요?

    이제 이런 모든 근본적인 문제를 밝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지으신 독생자 독생녀가 아담 해와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원하는 참된 독생자와 참된 독생녀가 서로 통일적 사랑을 중심삼고 기반을 가지고 정착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타락한 기원이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서 통일이 되었더라면 독생자 독생녀가 결혼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 결혼식을 하는 독생자 독생녀가 누구에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다면 독생자 독생녀가 되는 것입니다.

    말선241-109아무리 기독교를 잘 믿고 예수를 잘 믿더라도 중생(重生)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뱃속을 다시 거쳐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성신을 모독하게 되면 용서를 못 받는다고 한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 받을 수 있지만 성신을 모독하게 되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 것입니다.

    성신(聖神)이 뭐냐? 어머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갔다 나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거예요. 아버지는 애기 씨를 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애기 씨를 받은 후에는 10개월 동안 어머니와 하나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어머니의 뱃속을 통하지 않고는 생명이 태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의 그 곳을 자궁(子宮)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궁은 본래 아들의 궁(宮)이에요. 이런 궁(宮)이 있으면 사랑의 궁(宮)이 있어야 되고, 혈통의 궁(宮)이 있어야 됩니다. 아들이 생겨나려면 사랑을 통해 가지고 생명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의 왕궁(王宮)이 남자 여자의 사랑의 기관이요. 생명의 왕궁이 남자 여자의 사랑의 기관이요. 혈통의 왕궁이 남자 여자의 사랑의 기관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3대왕궁을 통해 가지고 아들궁(子宮)에 생명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의 왕궁, 생명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 어디냐 하면 제일 귀한 부분이에요. 그 곳은 남자가 남자 된 부분이요 여자가 여자 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귀한 3대왕궁을 유린한 죄를 무엇으로 용서받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 무엇으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답글삭제
  3. 말선 614-28 우리어머니 얼마나 대담한지 몰라요.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천법 생활에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이 수두룩한 것을 모르고 마음대로 살아요. 거기에 걸리지 않겠끔 내가 울타리를 해줘 가지고 소생시대부터 국가 해방권까지도 어머니를 보호해줄 책임을 지금 하고 있어요. 울타리가 되는 그것이 자기 울타리권과 대등한 자리에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만들어 준 울타리가 되기 전에는 할 수 없어요.
    어머님이 ㅇ떻게 하나님 부인의 자리에 나가나? 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부모의 부인 자리에 나가? 참종의 부인 자리도 못 돼 가지고 쫓겨다니고 그래요. 그걸 죽여 버리려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럼 사람을 잡아다가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세워요? 그럴 수 있는 망령된 행동이 어디 있어요? 2009년 09월 12일

    답글삭제
  4. 말선 419-102 어머니도 타락한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사람이에요. 2003년 10월 01일.

    답글삭제
  5. 말선 461-26 여러분, 어머니는 나면서부터 공주와 같이 태어나고, 어머니와 같이 재림주의 사모님으로 태어난 줄 알아요? 말해보라구요. 타락한 핏줄을 받고 태어났어요.

    말선 348-55 지구성에 독쟁자가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맏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독생자는 태어났지만 독생녀는 없습니다. 왜? 해와는 타락했기 때문에 사탄세계에서 찾아와야 돼요. 아담이 책임 못해서 잃어버린 것입니다. 2001년 07월 06일

    답글삭제
  6. 말선 337-18 본래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환영했더라면 지금의 어머니가 어머니가 되지 못했을 거라구요. 성진 어머니가 그냥 그대로 유지되었을 것입니다. 2000년 10월 16일

    답글삭제
  7. 아담 해와의 죄 때문에 이 세상이 전부 다 사탄권 내에 들어갔습니다. 죄만 청산하면 이 세계가 하늘편으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가 뭐예요? 사랑의 길이 잘못된 것입니다. 결혼을 잘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혈통전환, 소유권전환, 심정권전환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선생님이 이 땅에 와 가지고 사탄세계를 중심삼고 종적 8단계(종의 종으로부터 종, 양자, 서자, 직계,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까지 8단계), 횡적 8단계(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8단계)의 청소작업을 다했습니다. 승리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죄악 가운데 있는 아담 몸뚱이는 뭐냐 하면, 아담이 죄를 지어 가지고 이렇게 된 것입니다. 죄만 없어지면 본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이 원죄를 청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누가 청산하느냐? 참부모가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말미암아 청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8단계를 중심삼고 다 청산지었습니다. 그런데 본래의 아담이 언제 타락했느냐? 16세에 타락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6세 될 때까지는 본연의 아담의 몸입니다.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본연적인, 타락하지 않은 완성을 향한 남자였습니다. 이 아담이 실패한 것을 재림주가 와서 개인권·가정권·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싸워서 사탄을 전부 다 몰아냈습니다. 죄를 청산했다는 것입니다. 원죄를 뽑아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은 아담 16세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아담세계와는 관계없는 승리된 아담 자리에서 50억 인류를 전부 다 찾아온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접붙여 가지고 바꿔치면 하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16세 된 이것을 접붙이는 것입니다. 타락된 세계의 8단계 사탄권을 다 이겼기 때문에 여기에다 이것을 접붙여 주는 것입니다. 아담의 틀이 거기 있으니 거기에다 50억 인류 될 때까지의 8단계 역사, 타락한 사탄의 몸을 통해 낳았던 전부를 청산지어 가지고 승리한 선생님의 몸뚱이를 접붙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본래의 아담 몸뚱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 몸뚱이. (265-142, 1994년 11월 20일, 중앙수련원)

    답글삭제
  8. 이 『평화신경』이 오케이 해야 돼요. 이거 Ⅰ장에서 ⅩⅥ장까지예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그것을 위해서 가고 있어요. 가는 데 있어서 자기가 순결을 지키고, 그다음에 순혈이 돼 있어요? 순애가 돼 있어요? 거지들도 부끄러우면 쫓겨난 원죄로서 모양도 나타낼 수 없는데 뭐, 내 아버지, 참부모님? 참부모같이 참부모를 모셨어요? 내가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지 못했어요. 이제부터 여기 말씀에 걸리지 않게끔 모시기 위해 준비하는데, 여러분은 생각도 안 하고 살았어요. 여기 산 게 어디예요? 몇 장이에요? 몇 장, 몇 절이에요? 정오정착이 무슨 관계가 있어요? 아침에 떠오르는 햇빛을 반사시킬 수 있어 가지고, 동양 서양을 대신해서 반사시켜 가지고 내가 하나님 대신 순결⋅순혈⋅순애의 표상이 되어 거울이 돼야 되는데 그런 거울이 돼 있어요?
    우리 어머니보고도 얘기해 보라고요, 함부로 사나. 어머니도 삼팔선을 넘어야 돼요. 당신은 당신 가야 할 길이 있고 나는 나대로 갈 길이 있다고 해서 가보라고요. 갈라졌지. 1퍼센트, 0점 몇 퍼센트 차이 나도 갈라지는 거예요. 천국문을 같이 들어가야 돼요. 타락할 때 같이 타락 했어요. 같이 쫓겨났다고요. 지옥 밑창으로 같이 갔다고요. “선생님이 타락의 피를 받았느냐, 깨끗한 피를 받았느냐?” 그래요. 여러분이 그럴 자신이 있어요? 16세에 타락했으면 타락하기 전 해와의 이름을 하고, 그다음에 아담 대신 자리에서 역사시대의 대표로 책임 맡고, 소생단계의 대표자, 장성단계의 대표자, 완성단계의 대표자, 전부 다 8단계를 넘어갈 수 있는 6천년 그 대표의 핏줄을 맑히지 않아 가지고 어떻게 대신 하나님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어요? 원리를 해석도 못하는 사람들이 뭐 선생님이 순혈이냐, 무슨 혈이냐?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이 자리에 안 나오려고 했어요. 거기에 안 가려고 그랬어요, 추한 것을 알기 때문에. 뭐 선생님의 피가 뭐 어떻다고? 타락 전에 피를 더럽혔나? 16살에 한 것이 뭐예요, 결심한 내용이? 그 시(‘영광의 면류관’)가 무슨 뭐 여러분을 교육하기 위한 거예요? 내가 넘느냐 못 넘느냐 하는 싸움의 선언문이에요, 그게. 그거와 무슨 관계가 있어요? 말해 보라고요. 내가 어머니란 작자, 재림주라는 작자를 왜 밝히지 못했겠어요? 밝히면 다 없어져야 돼요. 쫓아버려야 돼요, 문 닫고. 하나님도 인류를 놔둬 버리고 문 닫아 버리고 싶은 거예요. 참부모까지 문 닫아 버려야 돼요. “참부모 되는 너라도 남아라.” 그랬어요. 그래서 남아진 사람인데, 남아진 것까지 없애 버리려고 했지, 세우려고 안 했어요. 설 자리가 어 디 있어요? 발판이 어디 있어요?
    내가 어저께도 말했지만, 이 책(『평화신경』)이 무슨 말이냐 이거예요. 무서운 스승이에요. 하나님 대신이에요. 작은 하나님, 큰 하나님이 다 살아요. 순결 되기 위한 하나님이 이 책에 없어 가지고 하나님이 어떻게 발판이 있어요? 순혈 핏줄이 견딜 수 있는 핏줄이 없는데 어떻게 핏줄의 주인이 될 수 있어요? 나 자신도 그러지 않고 어디 가서 핏줄의 주인이 되겠다고 하면 도적의 새끼예요. 그거 도적의 새끼예요. 나부터 벼락을 맞아야 돼요. 어디, 한장 한장 자기가 비교하며 읽어 본 사람 누가 있어요? 이 책을 우습게 알고 다니지 않았어요? 라스베이거스면 라스베이거스에서 선생님이 밤이나 낮이나 이 책을 읽고 뭐 눈물짓고 이것을 청산짓기 위해 이럴 때 자식이란 사람들이 넘어간 사람 어디 있나? 하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법으로 치리해서 감옥에 보내 가지고 전부 다 같이 묻어버리는 걸 보게 될 때에 어때요? 그때에 눈들을 가지고 ‘나도 저기에 안 들어갔다.’ 하고 자기를 발견해 가지고 선생님의 뒤를 오지 말래도 먼 산 넘어가 발자국을 더듬고 냄새 맡으며 따라와야 돼요. 선생님을 냄새 맡을 수 있는 향기를 여러분은 못 맡고 있다는 거예요. 순결한 사람, 순결의 왕자들이에요?
    나는 여수에 가게 되면, 금시조를 나는 잊어버리고 살아요. 내가 그렇게 되었느냐 이거예요. 금시조의 왕이 누구냐? 하나님이 금시조의 왕이 아니에요. 참부모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금시조의 꿈이에요? 금시조의 꿈이 뭐예요? 순결을 반대하고, 순혈을 반대하고, 순애를 반대하는 거예요? 뭐예요? 그 표제가 뭐예요? 망탕이지. 이런 망탕도 없어요. 내가 여러분을 그렇게 해 가지고 기를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 같으면 선생님 마음에 하나도 없다고요. 그러니까 말하는 거예요. 이제라도 무릎에 껍데기가 벗겨지게끔 뭐예요? 굳은살 몇 꺼풀을 벗겨 가지고 개미에게 먹이고 빈대도 뜯어먹을 수 있게끔 되어야 된다고요. 살을 벗기고, 가죽을 벗겨 가지고 정성들여도 못 따라갈까 봐 염려하는 이런 입장인데 아무것도 없이 뭐예요? 누구의 심정을 모르니 어떠니 할 수 없어요.
    수많은 여자들이 나를 불망나니로 만들고 타락시키려고 그래서 쇠를 채우고 살았어요. 어머니보고 물어봐요, 어머니 모르게 여자를 불러들이고 여자를 대하나. 가까이 있는 사람이 떨어지기 싫어 가지고 통곡하면서 울고 그랬어도 내가 때가 되었기 때문에 깨끗이 정리 다 한 거예요. 자기들은 정리 못해요. 한 사람이나 할 수 있어요? 주변에 있는 여자들을 전부 다 따라올 수 있게 만들면, 파탄이 벌어지고, 가정에 불을 놓고 별의별 일이 일어나요. 죽고 사는 피가 흘러요, 그 자리가. 피를 흘리지 않게 무슨 숨을 쉬고 무슨 놀음을 해서 그걸 넘어온 줄 알아요? 여자들 그것을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아니에요, 어려서부터. 내가 어머니를 중심삼고 지금 사는데도 말이에요,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어머니를 대해 나와요, 나라도. 순결⋅순혈⋅순애란 말이 지은 말이에요, 선생님이 찾은 말이에요? 찾은 말이에요. 순결 돼도 어드래야 순결 되느냐? 하나님이 몇천년 참고, 자기가 영어의 신세가 됐어도 그것을 중심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자기를 지키고 남을 수 있는 몇 단계의 차원이 돼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굴복하는 거예요. 순결을 누구한테 배우려고 하느냐? 하나님한테 배우려고 하지, 내가 순결을 하나님에게 가르쳐 주려고 생각 안 해요. 순혈을 누구한테 배우느냐? 하나님한테 배워요. (608-288, 2009년 2월 28일, 천정원)

    답글삭제
  9. 참어머님도
    타락한 천사장의 피줄
    즉 타락의 혈통이라는 견해에 대하여


    먼저 타락전 아담 해와는
    참아버님의 말씀으로 보면
    혈통의 순수성으로 볼 때
    예수님 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고귀한
    하나님의 천대 만대의
    독생자이고 독생녀 이다.

    타락전 아담 해와는
    태어나면서 부터
    타락의 혈통과는 무관한
    순수한 하나님의 혈통의
    유일한 아들과 딸이니
    당연히 하나님의 천대만대 자랑할
    독생자이고 독생녀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타락과 반대경로의 탕감조건을 세워
    사탄의 혈통을 정화하고 맑혀서
    하나님의 혈통으로
    혈통전환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신 분이니

    같은 하나님의 혈통이라고 하더라도
    참아버님의 말씀 기준으로 보면
    타락전 아담 해와가
    예수님 보다 훨씬 더 고귀하고
    가치있는 존재이다.

    독생자 독생녀 아담 해와가 타락하여
    사탄혈통으로 전락하고
    인류는 모두 사탄과의 혈연관계를 통해
    사탄 주관권으로 떨어졌으니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는
    지상에 하나님의 혈통의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를 보내어
    타락한 인류를 중생시켜
    하나님 혈통으로
    다시 전환해 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통일원리에서 주장하는
    구세주 메시아는
    남성 혼자로는 절대 안되고
    반드시 타락한 인간 조상
    아담 해와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독생자 독생녀가 만나
    참부모가 되어야만 참부모를 통해
    사탄혈통의 타락한 인류를
    새롭게 중생 부활 시켜 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후아담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은
    반드시 하나님이 준비한 독생녀와 만나
    어린양 혼인 잔치를 하지 않으며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참아버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다.

    예수님이 독생자로 온 목적은
    누구를 만나기 위한 거예요?
    「독생녀입니다.」 독생녀가 목적이지,
    기독교가 목적이 아닙니다.
    기독교 종단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기독교 나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말선231-21(1992,5,31,세계일보국제연수원)

    독생자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무엇보다 우선해야할 일은
    독생녀를 만나 혼인잔치를 하여
    인류의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예수님은 세번씩이나
    간곡하게 어머니 마리아에게
    세례요한의 여동생과 결혼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였으나

    마리아는 하나님의 섭리에 무지하여
    예수님의 간곡한 요청을
    세번 모두 다 거절 하고
    어머니로서 책임 못한 마리아가 되고 말았다.

    예수님이 하늘이 준비한 독생녀가 아닌
    이 세상의 아무 여자와 결혼해도
    참부모가 되는데
    아무런 문제와 지장이 없었다고 한다면

    뭐하러 예수님은 세번 씩이나
    어머니 마리아에게 결혼문제를
    상담하고 부탁할 필요가 있었겠는가?
    예수님을 좋아하는 아무 여자와
    그냥 결혼하면 될 일 아닌가?

    타락한 우리들은 참부모님의 승리권으로
    혈통전환식 성주식과 축복식으로
    혈통전환의 조건 세워
    하나님의 혈통으로 전환할 수 있으나

    하나님의 독생자 독생녀는
    반드시 원리원칙에 의하여
    타락과 반대 경로의 탕감조건을 통해
    메시아가 여인의 몸을 통해 태어나더라도

    사탄이 내 자식이라 할 수 없는
    메시아가 무원죄로 태어날 수 있는
    메시아를 위한 승리의 기대를 조성해야만
    지상에 오실 수 있는 분이다.

    무슨 가약의식이니,
    탕감복귀 부모의식이니
    영광의 부모 의식이니
    성혼의식 절차를 통해서 원죄가
    청산되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중심인물을 세워
    믿음의 기대, 실체기대를 통해
    수천년에 걸쳐 수많은 희생을 댓가를 치루며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무슨 필요가 있는가?

    그냥 타락한 아담 해와 불러서
    눈물이 쏙 날만큼 크게 야단치고
    가약의식, 탕감복귀 부모의식,
    영광의 부모 의식 등의
    성혼의식 절차를 통해
    원죄를 청산하면 될 것 아닌가?

    그러면 주먹구구식으로 엉터리로
    탕감복귀하면
    사탄이 자연 굴복하고 알아서 물러 가줄까?
    그렇게 쉬운면 뭐 때문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섭리역사가
    육천년씩이나 걸리나?

    탕감복귀는 인간 스스로의 책임분담을 통해
    타락과 반대 경로의
    탕감 조건을 세워야만 복귀가 가능한
    매우 어렵고 복잡한 조건이라는 것을
    원리를 통해 알아야만 한다.

    결혼 요청을 거절당함으로 인해
     예수님은 어쩔 수 없이 집을 나와
    3년 공생애의 노정을 출발하게 되었고

    예수님이 결혼하여
    참부모의 자리에 나갈 수 없게 된 것이
    십자가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참아버님은 말씀하신바 있다.

    예수님이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능력이 많고
    아무리 하나님이 보내신
    고귀한 독생자라 하더라도

    예수님 혼자서는
    도저히 참부모가 되어
    타락한 인류를 중생 부활 시켜
    줄 수 있는 자리에는 못나가는 것이다.

    통일원리에서 말하는
    타락은 남녀의 성의 문제이고
    사랑의 문제이고 혈통과 혈연에 관한 문제이다.

    혼자서 어떻게 사랑하고
    혼자서 어떻게 아들 딸을 낳아
    무슨 재주로 타락한 인류를
    새롭게 중생 부활 시켜줄 수 있는가?

    그러므로
    예수님의 메시아로서 1차 사명은
    하나님이 준비한 독생녀를 만나
    어린양 혼인잔치를 통해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가야 하는 것이라면

    재림주 참아버님은 독생자로서
    1 차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그것은 두말 할 것도 없이
    재림 메시아 독생자의 상대가 되는
    하나님이 준비한 독생녀를 찾아
    어린양 혼인 잔치를 하고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인가?
    육신을 기준으로 보면 틀림없이
    예수님은 아브라함보다
    훨씬 더 후대에 태어난 사람이니
    예수님이 아브라함의
    후손의 입장인 것은 맞지만

    하나님의 참사랑과
    참혈통과 참생명을 중심으로
    독생자 예수님은 타락한 인류를
    다시 중생 부활 시켜줄
    참부모로 오신 분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오히려 예수님은 아브라함의 선조가
    되고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참어머님은 타락한 사탄의 혈통
    육친으로부터 태어났으니
    육신을 기준으로 보면
    타락한 천사장의 혈통에서
    태어난 것은 분명히 맞지만

    참어머님이 실체 성신으로
    인류를 중생 부활시켜줄
    인류의 선한 조상 참어머님으로
    오신 분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어머님은 타락한 혈통과는 관계없는
    원죄없는 독생녀 어머님이어야 맞다.

    그런 입장은 참아버님도 예외는 아니다.
    자칭 이대왕 형진이가
    한씨는 타락한 혈통이고
    메시아 혈통은 문씨 뿐이다 라는 주장을 했는데
    이것도 엄청난 난센스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참아버님의
    육신의 아버지 어머니는
    하나님 혈통인가
    아니면 사탄의 혈통인가를 생각했을 때

    참아버님의 육신의 부모
    문경유 김경계 여사님 역시도
    한씨와 마찬가지로
    타락한 사탄의 혈통이고
    오로지 참아버님만 유일한
    하나님의 혈통 독생자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 문경유 아버지, 김경계 어머님이
    타락한 사탄혈통이 아니라
    하나님의 혈통이었다고 주장한다면
    참아버님의 대형님을 비롯한
    참아버님의 형제자매들은 모두
    원죄없는 하나님 혈통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만다.


    그러면 문선명 한학자 참부모님이 오시기 전에
    참부모가 먼저 있었다는 결론이 되고
    인류의 참부모님은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양위분이 아니라
    참아버님을 낳아 주신
    문경유 김경계 여사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만다.

    내가 시간이 워낙 없는 관계로
    이만 각설하고
    무원죄 독생녀 탄생에
    현진이를 유 씨 아이 곽그룹은
    구정물을 끼언고
    토달지 말아 주길 바란다.

    답글삭제
  10. 예수님은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자리를 벗어난 입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원죄가 없는 분입니다.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 사탄과 접한 것이 ‘원죄인데, 예수님은 사탄의 참소조건을 넘어 태어나신 분이기 때문에 원죄와는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바꿔치는 역사가 있었던 것입니다. 에서와 야곱 때 바꿔치고 또 베레스와 세라 때 바꿔쳐서 승리의 기반을 닦아 나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원죄와 상관없는 사람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022-257, 1969.05.04)’

    ‘16.  예수님은 하나님의 주관하에서 태어난 아들이기 때문에 원죄를 벗어난 자리에 섰습니다. 사탄의 참소조건을 가진 것을 원죄라고 하는데, 그런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본연의 기준, 타락하기 전 아담의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만이 제2차 아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으로서 아담이 실패했던 것을 복귀할 수 있습니다. 아담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새로운 역사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예수님은 원죄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사탄의 참소를 벗어남과 통시에 사탄을 완전히 굴복시켰습니다. 천사장을 굴복시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서 당당히 본연의 아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159-206, 1968.05.10)

    답글삭제
    답글
    1. 후아담인 예수님은 하나님책임95%로 선택을 받아 독생자자리는 확보가 되었지만 즉 메시아후보자 중심인물이 되었으나 5%책임분담에 실패했습니다
      축복을 받지못하므로 원죄청산이 안되고… 라고 말한 멍청한 놈은 도대체 누구요?

      삭제
    2. 참아버님은 제3아담이십니다
      당연이 원죄가 있으십니다

      축복전 참아버지 참어머님은 하나님의
      아들딸자리 독생녀 독생자 맞습니다
      두분다 원죄가 있으십니다.

      성주로 혈통을 전환 하시고
      성수로 몸을씻어 중생되시므로
      원죄없는 아담과 해와자리를 복귀하시고
      효진님을 낳으시므로 참부모가 되시었습니다
      라고 말한 멍청한 놈은 도대체 누구요?

      이토록 원리와 말씀에
      해박하게 무식함에도 불구하고
      딴에는 말씀 잘 안다고 착각하는
      그 띨박은 도대체 누구요?

      첫단추부터가 아주 삼천포로 빠졌는데
      그 뒤의 논리가
      제대로 맞아 들어갈 수가 있나?

      신부후보로 간택되었고,재림주님께서 주재하신
      엄격한 가약(佳約) 의식과 ‘탕감복귀 부모 의식’과
      ‘영광의 부모 의식’을 통해 집례된 성혼의식 절차를 통해
      원죄를 청산받아 독생녀가 되시고
      인류의 참어머니로 나아가는 노정을 걸어오셨다.

      뭐 성혼의식 절차를 통해
      원죄 청산을 받는다고?

      예수님도 태어나면서부터 원죄가 없는데
      재림주 참아버님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겠나?

      이 무슨 해괴한 망발이요?
      곽그룹 원리강론에 의하면 그런가?

      그대들이 완전 허당이고
      엉터리 짝퉁인 것을 인정하오?
      허당도 보통 허당이 아니네.

      삭제
  11. 40.  어머니 복귀노정이 얼마나 치열했는지 알아야 됩니다. 아담 하나를 찾기 위해 수많은 투쟁을 하면서 피를 흘리는 곡절을 거쳐 온 역사였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어머니를 찾아 나오는 데에도 얼마나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지 모릅니다. 어머니 기준을 이어 나오기 위해 수천년 전에 계시를 받아 준비했던 사람이 계대를 잇고 이어서 이 시대가 된 것입니다. 촛불을 이어받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성화를 중심삼고 꺼지지 않게끔 해서 지상 끝날까‘지 계속 이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지 모릅니다. (264-056, 1994.10.09)’

    ‘44.  아버님은 함부로 결혼할 수 없습니다. 3대 해와의 역사를 거친 딸을 신부로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는 그런 역사를 거쳐 왔습니다. 성주교, 복중교의 계대를 이어 나와 1차 해와, 2차 해와의 축복을 받아 나왔습니다. 대모님을 통해 그런 역사를 해 나온 것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따라 그러한 과정을 거침으로써 오시는 주님을 승리의 판도에 세워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결혼을 못한 것도 이러한 탕감복귀 원칙에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65-153, 1994.11.20)

    답글삭제
    답글
    1. 곽그룹의 다말해 허당들이
      365일 4계절 24시간 밤낮으로
      참어머님을
      음해하고 물어 뜯고
      욕하고 조롱하고 발길질 하고….

      그래 그대들이 동네북처럼
      툭툭 맘대로 건들고
      가지고 놀아도 될 만한 그런 자리가
      인류의 참어머님이고
      독생녀의 자리요?

      수많은 희생의 댓가를 치르며
      수천년 전부터 계대를 이어오면서
      참어머님을 복귀하기
      하나님의 처절한 섭리역사가
      애들 장난이요?

      독생자 참아버님이
      아무 여자랑 결혼할 수 있소?

      그냥 아무 여자 데려다가
      그냥 얼렁뚱땅 성혼의식만 잘하면
      원죄가 사라져 독생녀가 되었다
      라는 식으로 될 성 싶소?

      아무리 그대들이 신앙이
      핫바지고 짝퉁이 되었다고
      해도 그렇지
      이건 너무 골아 터진 것 아니요?

      삭제
    2. 어머니는 세계를 대표한 여자로서 아들딸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어머니를 따르는 여자들은 어머니의 분신이 됩니다. 어머니를 자기 남편 이상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는 성신입니다. 성신을 배반하면 용서를 못 받는 것입니다. 다시 태어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용서를 하려 해도 밑천이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생명을 부활시키‘는 분입니다. 다시 낳아 축복하는 것입니다. (233-087, 1992.07.30)

      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