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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5일 월요일

-레밍같은 UC원로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한다

2017.09.24. 07:14
레밍같은 UC원로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한다.
UC원노들은 원리공부 좀 더하고, 섭리관과 오늘 통일가의 변란을 연구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당신들이 작심하고 쏟아낸 말에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현진님이 장자권을 주장할 자격이 있는가?’ 제하의 글을 읽고 진작부터 답변의 글을 내야겠다, 생각했지만 다른 일로 차일피일하다가 이제 글을 낸다. 결론부터 말하면 원리적으로 섭리적으로 그리고 전혀 하자 없는 참가정에 대해 무례의 극치를 가고 있다고 생각하며 나이 먹은 원로라는 분들의 수준이 이정도인가 하고 실망했다.

현진님 장자권 주장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에 구상유치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대답은 그렇다이다. 현진님 이외에는 아무도 없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사실 이런 물음에 반론을 제기할 필요도 없지만 깨우쳐 주기위한 한수로 가르쳐 주려고한다.

원로라는 사람들이 무슨 자격으로 하늘의 섭리를 가지고 설왕설래 희롱하는가? 이는 엄격히 말하면 어머니의 소관도 아니고 원로나 일반식구들의 소관은 더더욱 아니다. 원로라는 사람들의 이런 행패는 주제를 모르는 무지의 소치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재림섭리는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절대권 행사인 것으로, 사실 핵심중의 핵심섭리에는 동참권 동거권 동위권이 있다고 하지만 어머니도 간섭할 수 없는 것이다. 특히 후계권과 장자권 섭리에 대한 것은 하나님과 참아버님 만의 주관으로 누구도 간섭하면 안 되는 절대권 핵심 섭리인 것이다. 따라서 어머니는 의견은 낼 수 있으나 결정권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실 후계권과 장자권 결정에 어머니가 간섭하므로, 아니 더 그 아래 개돼지 같은 보좌관이라는 자들의 간섭으로 섭리가 이리 수렁에 빠진 것 아닌가? 하늘섭리에 인간들이 이래라 저래라 간섭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늘의 섭리는 천상의 절대권내의 섭리로 인간들이 간섭할 수 없는 聖域이다.

그런데 개돼지 같은 인간들이 하늘섭리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면서 타락성 근성을 가지고 직간접으로 간섭하며 僞善을 보고하고 시기질투하고 감히 永久권력을 탐하려고 패거리를 만들어 모반 한 것 아닌가?

아버님의 命을 생명같이 지키며 털끝만큼도 틀림 없이 명을 실행했다면 오늘의 이런 비극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아버님말씀을 왜곡 하달하고 거짓 보고하고 아니면 아주 없는 것으로 묵살하므로 이지경이 된 것 아닌가? 

거두절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 구름아래 개돼지간은 인간들은 천상의 하늘섭리를 간섭해서는 안 되는 것 이다. 그것은 역 주관으로 사탄이 틈탈 수 있는 악성의 타락성 근성의 발로가 야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수천 년 섭리사에 인간들이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고 가담했기 때문에 실패한 섭리가 수없이 있었던 것을 우리는 교훈 삼아야 한다. 우선 아담 해와가 제 맘대로의 행동이 타락이고, 가인이 그랬고, 함이 그랬고, 아브라함이 그랬고, 세례요한이 그랬고, 유다가 그랬다. 이것이 인간들이 자기생각을 가지고 섭리에 가담했기 때문에 섭리가 번번이 실패하고 연장된 것이다.

우리는 오직 이삭과 같이 반항하지 아니하고, 야곱과 같이 하늘에 순종하고, 모세와 같이 가라면 가고 오라면 오고, 하는 절대순종으로 절대 신앙의 길을 가야하는 것만으로 섭리에 가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재림시대에 개돼지 같은 白痴 漢들이 간섭을 하여 장자권 섭리를 농락했다. 이 장자권 섭리는 당신이 지금까지 이룩한 섭리의 실적과 완성적 영원성을 위해 절대 권한이 아버님에게 만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공여부도 당신만이 책임질 일로 누구도 간섭할 수 없는 聖域이다.

그런데 이 장자권 섭리에 개돼지 같은 자들이 왜곡기만으로 보고하고 간섭하여 흔들어 아버님의 판단을 흐리게 한 자들의 월권적 간섭으로 어려워진 것이다.
따라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 현진님은 장자권 주장은 당당히 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은
첫째. 천적인 섭리적 순리에 의한 후계구도의 장자 권이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요.
둘째는 참아버님이 인정하시고 축복 하신 때문이요.
셋째는 십대부터 명을 받들어 40이 넘도록 일관된 충성으로 섭리의 한축을 받들어 일선에서 수고한 공신인 까닭이요.
넷째는 이삭이나 야곱 모세등과 같이 희생적 순종으로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모신 때문이요.
다섯째, 그는 원리적으로 여하한 하자도 없는 때문이다.
여섰째, 누구보다 참부모님을 애틋한 심정과 모심으로 참사랑하기 때문이요
일곱째, 참부모님의 영원한 실적인 축복 중심가정들을 참사랑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원로라 하는 사람들의 논거를 하나하나 생각해 보자.
1. 지시와 명령 인사발령 등이 본인의 실수로 책임을 다하지 못할 경우는 언제나 새로운 지시와 명령 또는 인사조치가 따랐다는 것이다.···자기 책임 못하고 자기 이익이나 권리만을 주장한다면 그는 얌체로 추방을 당해 마땅한 것으로, 그렀다면 누가 그를 존경하고 따를 것인가?
*···현진님이 책임 못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그는 십대부터 최근까지 섭리 최 일선에서 명을 받들어 성공적인 기원절을 위해 세계 순회강연에 최선을 다 했다.

아버님 외에 현진님만큼 수고한 이가 누구인가? 이를 책임 못했다하면 원로들은 무었을 했는가? 되 물어보자. 그리고 인사이동에 대한 것도 아버님이 맡기신 미션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자기적인 방법과 계측에 의해 발전적인 일을 하려면 당연히 인사이동은 책임자의 권한으로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어떤 국가의 정부 조직이나 그 어떤 그룹의 조직도 책임자의 소관으로 인사이동은 당연한 것이다.

명령권자의 명을 받은 다음, 모든 전권을 위임 받은 책임자로서 성공하려면 자체 내의 인사는 당연하고 모든 행정체계 재구성도 그 책임자의 권한 소관인 것이다.
인사件 제기는, 일본에서의 인사사건을 말하는 것 같은데, 일본에서의 인사 사건의 내막을 모르면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 당시 일본의 책임자는 R이었다. 그는 4명의 직속심복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들은 R의 절대 심복으로 모금의 관리 책들로서 R의 명대로 아버님께 보내지는 돈의 몇%를 비자금으로 빼돌리라는 은밀한 명을 받은 자들이다. 누구를 위한 비자금이냐고 물었을 때, 그들은 ‘한국의 X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라고 실토를 했다. 이는 아버님에게 가는 誠金을 횡령 도적질인 것이다.

이는 반역행위로 반듯이 제거 대상으로 소환 징계되어야할 자다. 이후 헌금이 줄자 아버님은 R에게 ‘왜 헌금이 줄었느냐?’ 고 물으시는 데 대해 R은 보고하기를 수금 핵심 책임자들을 현진님이 인사조치 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했다. 여기에 아버님은 역정을 내셨고 현진님은 질타까지 당했다.

현진님은 헌금 모집책 4人을 이유 없이 인사조치 했을까? 그것은 그들이 헌금을 가지고 자기들 임의로 부당한 비자금을 조성한 이유로 R의 명을 따라 회령 했기 때문이다. R은 아버님에게 즉각 진실의 보고를 했어야 했다. 비자금 횡령문제를 실토하고, ‘지금은 季節별로 헌금이 덜 걷히는 달입니다.’ 하는 등의 진실을 말씀 드리지 아니하고 자기 부정과 불충을 감추고 모면하려고, 현진님에게 절대 불리한 일방 보고로 죽일 놈으로 보고한 것이다.

이는 자기 살자고 참가정을 음해한 결정적인 사건으로 오늘 망해가는 섭리적 범죄자의 한사람이 된 것이다. 역사가 두고두고 심판 할 것으로 본다. 이런 사실을 알 턱이 없는 원로라는 사람들은 자기들 느낀 대로 인사문제 운운하는 것은 주제 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단언컨대 현진님은, 아버님에게나 섭리일선에서나 그 어떤 경우에도 실수나 명을 어긴 적이 없다. 

그리고 아버님께서 후계자 지명 축복을 거두신적이 없다. 거두셨다면 언제어디서 ...등의 6하 원칙에 의해 말하라, 그리고 상실했다하는 것도 당신들 맘대로 상실했다고 말한다고 상실되는 것이 아니다. 형진씨에게 넘어 갔다는 말도 현진님을 집단적 음해를 하므로 파생적 사건으로서 아버님 자신의 말씀으로 철회하신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형진씨가 세계회장직을 가졌다고 장자권이나 후계권까지 주어지는 것이 아닌 것을 알아야한다. 따라서 한번 주어진 장자 권과 후계권은 순리적인 축복으로 사실상 변경될 수 없는 것이다.

2. 먼 훗날 후계자로 언급 된 부분만 발췌 현진님 후계자로 선정 되었다고 해봐야 그것은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철지난 억지 논리 요 한심한 말장난...운운하는데.
*···후계자는 아버님이 선언발표하신 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이미 하늘에서 결재사항으로 인간은 누구도 변경할 수 없는 것을 알아야하고 그리고 후계자로 인정 받았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고 명실상부하게 하늘의 섭리적 프로를 따라 실천적 실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럴 수 있는 능력과 카리스마가 있어야하는 것이고, 뜻을 이루어 드리겠다고 뜨거운 열정과 사명감과 충성심 효심으로 정렬되어 있어야하는 것이다. 자리만 깔고 앉아있는 먹통은 감당할 수 없는 것이고 섭리의 역사적 개관도 모르는 사람과 목탁만 두드리다가 온 자로서는 절대 불가능 한 것이다.

그리고 후계자 결정은 이제 UC와 독생녀와 상관없는 것으로 상관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원로라는 사람들이 간섭할 일은 더욱 아닌 것이다. UC에는 그럴만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도 없고 실력과 능력이 있는 자도 없다. 그리고 섭리는 때를 맞춰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50년 100년의 세월을 기다릴 수 없는 것이다. 효진님 아들 운운하는데 그것은 가소로운 일이다.

효진씨가 누구인가? 세상의 잡것보다 더 추악한 행동을 저질러 만천하에 참부모님 얼굴에 X질 한자요, 오늘 통일가 이런 패망의 단초가 정확하게 효진씨 인데 그런 천하의 반역적으로 추하게 썩은 뿌리에서 난 자식을 장자운운 후계자운운 하는 것은 사탄이 쌍수를 들고 기뻐하며 배꼽 잡아 웃을 일인 것을 알아야한다. 섭리의 후계자는 뿌리부터 깨끗하고 성스러운 정통성이 있어야하는 것이다. 후계자 되고 싶다고 되고 추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도대체 하나님의 섭리를 뭘로 아는가? 당신들이 6천년섭리사의 神聖性을 아는가? UC는 하나님의 섭리의 신성성과 심정을 읽을 줄 알아야한다. 元老라는 사람들이 원리도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심정도 읽지 못 하고 털끝만큼도 사탄이 조건 잡히면 그 일족을 가차 없이 버리는, 섭리의 신성성도 깨닫지 못 면서 원로 운운하는 것은 참으로 가소로운 일로 당신들이야말로 섭리를 망치는 반역적인 말장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 하나님이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아니하신 것은 심정적으로 영적으로 사탄이 조전 잡혔기 때문이다. 효진씨는 하나님의 심정을 너무도 아프게 하고, 하나님이 직접 보내신 아들인 文자 鮮자 明자 참아버님의 심정을 너무도 크게 유린한 자로, 수많은 2세들과 식구들이 말할 수 없는 심정의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나게 한 장본인으로 섭리를 무참히 파괴한 자의 아들을 세워 장자권을 주고 후계 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섭리무지 백치들의 생각으로 섭리를 끝내자는 말이 되는 것이다.

섭리는 하늘과 사탄과의 조건적인 싸움이라는 것을 도외시한 섭리 무식쟁이들의 웃기는 코미디인 것을 알아야한다. 그렇게 적당히 타협하는 신성성 없는 섭리라면 그것은 뜻도 아니거니와 그런 뜻은 벌써 이루어졌을 것이다.

3. 4차 아담이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 참부모님의 현현으로 섭리는 완성 완결 완료 되는 것이지 제2참부모 제3참부모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참부모란 처음이자 마지막을 의미하는 것이다. .. 에 대하여

*```지금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참부모가 계신가?
한학자 여사는 아버지와 이혼을 요구한 분이요,
원리적으로 타락한 입장에 있는 분으로 아버님과는 남남지간이 된지 오래다,
아버님을 살해한 원수의 입장에 있는 분이요,
아버님의 실체 같은 8대 교재교본을 훼손 파괴한 분이요,
아버님을 원죄 씻어 주었다고 헛소리하며 역주관 하는 분이요.
재림 주 섭리교회를 독생녀 교로 개칭한 분이요,
독생녀교 교주로 있는 분으로 하나님의 자리까지 올라가 교만이 가득한 분으로 무슨 참부모가 있는가? 따라서 새로운 참부모상이 세워져야 하는 것은 원리적이다.

참아버님은 홀로(홀아비) 계신입장으로 독생녀가 회개하고 돌아와 아버님과 하나 되면 참부모자리가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참어머니 자리가 사실상 공석이다. 독생녀가 회개 하지 않으면 새로운 참어머니를 간택하여 그 자리가 채워져야 하는 것이다.

독생녀보다 천주적 어머니 자리가 더 거룩하고 영원히 추앙 받는 자리라는 것을 깨닫고 돌아와 그 자리에 계시게 하도록 아버님과 축복을 다시 주선하거나 아니면 다른 어머니 깜을 모시고 축복을 주선하는 것은, 지상에 아버님이 계시지 아니한 상황에 후계권 장자권을 가진 분만이 실행할 자격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하는 것이다. 이후 독생녀 자신도 영계가게 되면 끝장인 것도 알아야한다.

그리고 섭리적으로 실체의 참부모상이 세워져 완성해야하는 것으로, 책임못하면 제2 제3 아니 제4의 참부모가 세워 질 수 있는 것이 원리적으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적 가치의 제1호인 것을 알아야한다.

마치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참부모가 못되었고, 예수님이 제2아담으로 오셨지만 역시 참부모가 못되어 재림주님으로 우리가 모신 참부모님을 맞이한 것과 같은 것이다. 언급한 대로 부인이 배신하므로 참부모가 없는 상황으로 제2의 참부모는 불가피하게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개인적으로 원리적인 관점을 피력해본다.

마치 아브라함이 못 이룬 뜻을 이삭과 야곱代에서 이룬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래서 그냥 자녀시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분명 확실한 참부모의 자리가 확립 되어야하는 것을 알아야하는 것이다.

따라서 3차아담의 미완을 당연히 4차아담의 출연으로 인한 섭리적 성공은 3차아담의 성공을 의미하는 것으로 횡적완성의 섭리가 종적섭리의 완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것이 아들의 성공이 아버지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아버님은 말씀선집 324권 196쪽의 말씀대로 “장자(효진)가 못하면 차자가 하는 거예요 현진이가 그 노름을 하고 있는 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신 것과 같이 현진님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4차아담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을 암시 하신 것이다.

5. 놀음이란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 결과는 보시겠다는 의지이지 확정 사항으로 통보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실족하고 말았기 때문에 자격도 상실 된 것이다. 라고 했는데 ...
*···참으로 이야말로 말장난이다. 놀음이란 지금 일을 진행하고 있다는 진형이다. 무엇을 확정하지 아니했단 말인가? 뜻으로 확정했으니 놀음(일)을 명하신 것인데 그렇게도 부정하고 싶은가?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고 失足했다는데 무엇을 실족했는가? 어디서 무엇을 잘 못해 실족했는가를 묻는 것이다. 그저 자기들 내부 식구결속용으로 없는 것을 만들어 기만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것이고, 자격상실운운도 사실여부를 떠나서 타락하고 망해버린 UC와 당신들이 결정짓는 것이 아니다.

6. 2010년 현진님을 이단자 폭파자로 선포하심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님 중심섭리 권에서 멀어져 갔음을 내외에 알리신 결과에 이르고 말았다. 에 대하여....
*···제 현진님 이름을 거명하면서 이단자 폭파자라고 말씀하셨나. 그것은 공허한 하늘에 대고 제 3자에게 하신 말씀이다. 어리석게 그럴 것이다 하는 식으로 자기들 감정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형진씨가 오히려 독생녀와 그 따르는 좀비들을 향해 이단자 폭파자라고 말하고 있지않은가?

형진씨의 이 말이 정확한 말인 것이다, 그리고 개념 없는 보좌진에게 하신말씀이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형진씨도 자기 주제를 모르고, 섭리를 파괴하고 아버지 죽이는 일에 일조 여하여 이단자 폭파자의 원흉인 것을 모르고 저쪽에만 대고 이단자 폭파자하는 것은 모자라는 사람의 웃기는 쇼다. 

7. 뒤 늦게라도 참아버님께서 모든 공직을 내려놓고 참아버님께 잠시 있으라는 권고의 말씀도 있었지만 그 또한 뿌리치고 지금까지 법정공방을 벌이고 있는 UCI 관련한 사건을 만들고 말았다.....
*···무지하여 뭘 모르면 깡통 같은 입 열지 말아야한다. 당신들이 당자인 현진님의 입장과 사정을 아는가? 그에 처한 입장과 고통은 하나님만이 아는 것이다. 현진님에게 ‘아버님 곁에 와있으라’ 그것은 사형선고 받으러 오라는 소리인 것으로 PK와 그 일당이 모사를 꾸며 HHJ와 공모하여 현진님을 죽이려고 칼을 갈고 길목을 지키고 있는 상황에, HHJ가 아버님께 강력 주문하여 현진님을 소환 토록하여 삭탈관직으로 완전 발가벗겨 죽이려는 음모중의 핵심음모 인 것을 모르면 당신들의 말대로 그 입을 밥 먹을 때만 벌리라고 권한다.

아버지도 극 노인으로 명예회장 같은 실권 없는 아버지 곁에 가있으면 PK등 일당이 모든 공직을 박탈하고 고립무원의 상황으로 만들고 손발 묶어 밥도 먹여주는 것만 먹어라 하는 것이 번한 상황에 아버지 곁에 왜 안 왔느냐고? 당신들이 그 입장을 안다면 그리 하겠는가? 물어 보자.... 그리고 현진님이 바보인가? 

8. UCI이사진 교체를 참부모님 허락을 받지 않고 현진님이 독자적으로 단행한 것을 나중에 참아버님이 아시고 원상회복하셨지만 끝내 말씀을 거역하고 허락 받지 않은 이사진을 중심으로 공적자산을 임의로 처분하여 사유화해나가는 과정을 참아버님께서 용납하지 않으시고 내리신 결단이 “이단자 폭파자”였다. ....
*···귀먹고 맹인 같은 상황의 사람들을 이해시키기가 참으로 힘들구나. UCI이사진은 애당초 아버님이 세우신 이사진인데 미국회장으로 발령받았다는 IJ이가 현진님에게서 완전 독립시켜 자기 수중에 장악하려고 자기 사람들로 이사진을 바꿔치기 한 것을 알고, 다시 원래대로 아버지가 세운 이사진으로 교체하려한 것을 뒤집어 씌워, 오히려 현진님이 아버님이 세운 이사진을 자기 맘대로 바꿨다고 위선으로 보고해 아버님을 기만하여, 분노 진노로 현진님을 난처하게 한 역적들의 만행이 있었던 것을 모르면 모두 그 입들을 닥쳐야한다.

그리고 “사유화 하려했다?” 이 야바위 꾼 같은 원로라는 위인들이여! 현진님이 사유화하려했다면 그 증거를 가지고 말하라, 사유화한다고 사유화가 되는 것인가? 현진님은 공적자산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철두철미하게 때때마다 정의 한바가 있다.

그리고 그의 신앙과 섭리관 그리고 효와 충성심을 볼 때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기만적 발설은 땅에서는 명예 훼손죄에 해당하고 영계에서는 심정유린 죄에 걸린다는 것을 알아야한다.모르고 내 뱉은 말이라고 용서가 되는 것이 아니다. 홱트가 없는 말을 해대는 것은 일반식구들에게 현진님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주기 위한 술책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부탁은 다음세상 영계의 어느 九天에 가서 영원히 비통한 후회를 하기 전에 지금 땅에서 양심 고백하고 회개하라고 부탁한다.

심정유린의 명예훼손죄가 영계에서 무서운 죄라는 것을 경고한다. 지옥은 오늘 가는 것이 아니고 낼 가는 것으로 알고 맘 놓고 사기 치다가는 언제 갈지 모르는 상황에 큰일 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9. 이제 와서 장자권을 주장하고 나서는 의도가 무엇인가? 참어머님 이후 후계자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인가? 남아있는 공적자산을 사유화하기 위해서인가? ...
*···참으로 구상유치한 자들이 아닌가? 장자권은 자연스럽게 원리적으로 섭리적으로 당연히 승계권이 있는 것인데 이제 와서라니... 이런 청맹관이 같은 자들이 있나. 현진님의 장자권은 아버님이 승인하시고 효진씨도 생전에 아버님 앞에서 장자권을 넘긴 것을 알아야한다.

현진님이 형진씨 같이 7남의 자리에 있는 분이라면 변칙적으로 비원리적으로 그 자리 주어도 안 받을 것이다. 그리고 독생녀의 후계자 자리, 다 썩어 냄새나는 그런 후계자 자리는 100개를 주어도 거부할 분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현진님은 비원리의 썩은 조직에는 절대로 관심 없는 것을 알아야한다. 

실질적으로 하나님과 참아버지의 장자로서 섭리의 후계자가 되는 것이지 독생녀가 후계자로 승인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사유화라는 더러운 짓을 누가 했나? 오히려 UC의 역적들이 불공정 거래를 하면서 사유화 했는가를 그쪽에 물어 본다. 어마어마한 도적놈들은 그쪽에 다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다 망해가는 UC, 그것 그냥 줘도 필요 없다. 그야말로 다망해 그운명이 오늘 내일하는 쓰러질 운명이 번한데 현진님에게 들어와서 살려달라고 하는 애원 같이 들린다.

10. 참부모님 중심한 섭리에 반기를 들고 식구들의 피눈물로 쌓아올린 공적자산에 대해 참부모님과 아무런 상의도 않고 무차별적으로 매매 처분하여 현금화해 갔던 일련의 수순은 소위 먹 튀로 밖에 보이질 않는다. ...?
*···이 이야기도 한밤에 봉창 두드리는 소리다. 남을 비난하고 헐뜯기 좋아하는 이상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나 집단의 비정상적 인격의 소유자들이 무뇌아식으로 해대는 공허한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의 인격이란 평소의 언행과 살아 온 과거를 보아 평가 되는 것이다. 현진님은 50이 되어가는 지금까지 지성을 다해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참 아버님 앞에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고자하는 의기를 가지고 모시고 도와드리는 삶을 살아 온 청백한 그 인데 그가 공적자산을 팔아 먹 튀했다고 음해하는 것은 오히려 자기들의 고질적 병리가 발작했다고 본다.

먹 튀 누가 했나, 솔직히 말해보자 과거 재단이사장을 하면서 교회건물 팔아먹고 적자를 이유로 회사 팔아 흑자 냈다는 그 돈 어디로 갔나? 먹 튀 누가했나? 물어보자? 과거에 현진님은 자기가 쓸 돈은 자기가 벌어서 썼다는 것을 알아야하고 아버님께서 일 할 때 쓰라고 50만 불을 주셨는데 받아 가지고 있다가 도로 아버님께 드리고 필요하면 요청하겠다고 한 그인데 먹 튀다? 그 증거를 대라.

그리고 참부모님에게 무엇을 어떻게 반기를 들었는가? 예를 들어 말하라. 원리적으로 순리적으로 장자권을 가진 후계자로서 뭐가 아쉬워 반기를 드는가? 어리석은 음해를 하면 심정유린 죄에 해당하는 것을 알아야한다. 피 눈물로 쌓아 올린 공적자산 무차별적으로 매매했다고? 그것은 독생녀와 국진씨에게 물어 보라 왜 팔았는지? 돈은 어디에 있는지를 그들이 더 잘 알고 있다. 오늘 통일가를 이 지경으로 분탕질 변란을 일으킨 위인들에게 물어보란 말이다.

왜 팔지 아니하면 않 되었는지를, 섭리가 순리로 가게 두었다면 무엇 때문에 공적자신을 팔아서라도 위기를 극복하지 않으면 않 되었나를 그들에게 물어보라. 원로라는 사람들은 독생녀나 타락한 천사장과 UC쪽의 무뇌아적 사고를 가진 자들을 대변하는 것으로 모두가 심정유린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한다.

가장 깊은 지옥에 가는 조건이 살인과 음란과 형제의 심정 유린으로 가슴 아프게 하는 행위인 것 이다. 지금까지 현진님에 대한 음해와 심정유린을 회개하지 않으면 하늘에 가서 집단적 극형을 면치 못할 것을 알아야한다. 지상에 있을 때 회개하기를 권한다.

11. 독생녀의 길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면 결코 해방된 아들딸이 될 수 없다. 언제부터 현진님이 하나님의 뜻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심판관이 되었는가? 참아버님이 재세시에 수없이 언급하신 독생녀 관련 말씀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독생녀를 거치지 않코 어찌 참부모가 될 수 있으며 참부모 없이 어찌 참가정이 태어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현진님의 주장은 서글프게도 수준이하의 막말에 속할 것 같다. 흑백도 구분 못하는 주제에 색깔을 말하는....
*···‘독생녀의 길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면 결코 해방된 아들딸이 될 수 없다.’ 현진님이 이런 말씀을 했다면, 천만번 옳은 가르침이다. 원로들도 이 말씀에 아마도 양심의 가책을 느꼈을 것으로 생각한다. 원리적으로 독생녀 론은 천부당만부당한 것쯤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 모르면 원리를 안다고, 원로라고, 전직 목회자라고 말하면 안 된다.

참으로 어리석은 말이다. 원리적으로 비추어보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삼척동자도 아는 상식을 가지고, ‘판단하는 심판관이냐’고 묻나? 당신들은 그 정도도 판단 못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따위 유치한 말을 하는 수준이하의 존재들인 것이다. 

세상에서는 독생녀라는 말을 흔히 쓰는 말이 아니다. 섭리 안에서의 독생녀는 천주적 어머니가 될 자격자로 간택 될 때 재림주님만이 사용할 수 있는 말이다, 라고 정의할 수 있다. 아버님은 독생녀라는 단어를 몇 번 인용하셨다. 그것은 재림주님에게 간택되어지는 상황에서의 은혜를 입은 여인을 말씀하신 것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독생녀로 지목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한학자여사 스스로가 나는 독생녀다 하는 것은 코미디다. 독생녀는 하늘의 절대권으로 지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에게나 독생녀로 호칭하며 은혜를 내리는 것은 아니다. 최선길 여사도 일단은 독생녀로 간택된 분으로 참어머니의 자격에 있었던 분이다.

그러나 책임분담 못하므로 실족했다. 한학자 소녀는 그 덕에 아버님에게 간택된 순간부터 영광스러운 독생녀로 지명 받은 분이었다. 그런데 6천 년 전부터 독생녀다 나는 예수님을 위한 독생녀다하는 것은 히스테릭한 어이없는 소리다. 이는 섭리 무식에 소치로 올챙이적 시절을 모르는 건방으로 그거야말로 자기 주제를 모르는 무뇌아적 소치다.

오늘 이 모든 사태가 원리와 섭리를 모르는, 원리 무식쟁이들로 인한 것을 알아야하는 것이다. 말로만 元老, 元老 하지 말고 원리와 섭리를 알고 원로 노릇하기를 권고한다. 정말로 서글프게도 저질들의 집단이 되어 맹목적으로 부하뇌동 하여 똥인지 된장인지, 냄새도 맡을 줄 모르고, 보고도 돌인지 다이야 몬드 인지를 구분할 줄 모르는 주제인 것을 깨달아야할 것이다.

12. 지금이라도 어머님께 돌아오는 것이 현진님 본인과 추종자들 모두가 사는 길 참어머님께 돌아오는 길 외 현진님과 그 추종자들이 사는 길은 없다?

*···참으로 한심하고 가소로운 말이로다. 한학자여사가 누구인가?
하나님의 섭리를 파괴한자요,
참아버님의 심정을 갈기갈기 찢어 심정 유린한 자요,
장자권을 가진 아들을 음해해서 내 쫒은 자요,
그래서 참가정을 파괴한 자요,
타락한 입장의 여인이요,
살인자요,
하나님의 섭리를 파괴하고 씨는 없는 독생녀 교로 독을 품어내어 많은 식구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이에게로 오라? 그 소리는 지옥으로 같이 가자는 저주 같은 소리다. 당신들이나 잘 모시고 그 끝이 어디든 가보시라 현진님과 추종자들 걱정 하지 말라. 그리고 원리와 반 섭리를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권한다.

13. 독자노선 고집하며 가봐야 얼마나 갈 것이며 어디까지 갈 수 있겠는가? 모름지기 사람을 움직이려면 그럴만한 자금과 이념 또는 사상이 있어야하는데 어떤 조건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입장에서 가봐야 얼마를 가겠는가?
*···참으로 주제와 능력과 제 앞길도 모르는 멍한 사람들로, 개가 주인 불상타하는 말 같다. 어째든 염려는 고맙다만, 참으로 한심한 걱정을 다한다. 그래 돈 없는 것 잘 아누만 돈 없어 보이면 보내면 되지 무슨 걱정을 하는가? 10여 년간 UC가 국내외에서 28건의 소송을 해와 돈 없네, 센트럴시티 판돈 몽땅 소송 뒷감당하느라고 다 썼으니 돈 보내 보라고 권한다.

UC가 이념사상을 말하는가? FPA는 하나님의 섭리 관과 원리관 그리고 8대 교재교본을 하나도 훼손함이 없이 잘 모시고 세계인을 향해 One Family Under God의 이상을 실현코자 참아버님의 이름으로 전하고 있으니 걱정들 마시게나,

헌대 독생녀 敎는 무슨 사상, 무슨 이념이 있는 고? 독생녀가 ‘하나님 부인이다’ ‘예수님 부인이다’ 하는 사상인 고? 그것이 오이 까? 정신 차리시오 이런 경우를 제 주제도 모른다고 하는 거외다, 

어머님에게 돌아오라고, 이제 UC가 망하는 것을 알아 차려구만, 이제 UC호란 배가 침몰 직전인가? 그럴 때가 됐지. 일본에서 돈 안와 UCI와 소송으로 수 천 억원 탕진하고, 그리고 모조리 패해 이제는 또 수 천 억원(5천억 이상?)배상해야하고 청평에 수백억대 공사는 벌려 놓았고, UC조직원 매월 수십억 원 급료주고 하는 등으로 탕진, 망하기 직전으로 이제는 손들고, 쪽박 찰 일만 남은 곳에 들어오라고? 누구를 호구로 아는가? 다쓰러져 가는 집에 치어 죽을 일 있나? 당신들이나 살려면 거기서 빨리 탈출하라고 권한다.

14. NGO활동 수준으로는 구세의 명분 만들 수 없다. NGO로 밖에 남을 수 없음은 거기에 영혼이 없다? ...
*···당신들은 진정 섭리가 뭔지 전혀 무지한 사람들로 몰라도 너무 모른다. 아버님은 이제 교회시대는 지나갔다고 말씀하셨다. 이미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사상과 이념으로 NGO활을 통해 ‘하나님 아래 한 가족’으로 하나 되는 세계적 활동이 전 세계에 불이 붙었다는 소식은 모를 것이다.

그것은 위하여사는 하나님주의 이념을 가지고 ‘인류는 한 형제다’라는 이념으로 인류 구원의 길을 이 순간에도 열어가는 것을 알아야한다. 독생녀 교야 말로 홀로된 여인상으로 어떤 사상이 있어 어떤 생산이 가능한지 묻고 싶다.

15. 참부모님이 거기에 안계시기 때문에 영혼이 없어 구세운동은 될 수 없다. 참부모가 없는 참가정 논리로 누구를 설득 할 것이며 누가 설득 되겠는가, 참부모가 없는 참가정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 날 수 있는가? ...
*···이런 의식이 당신들의 한계다, 하나님이 당신들의 전유물인가? 그리고 참아버님이 당신들에게 저당된 분인가?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이념과 사상을 파괴한 사탄이 관리하는 비 원리적인 곳에는 가실 수 없는 것을 알아야 한다.

원리적으로 정직하게 뜻을 받들고 참사랑을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있는 곳에 하나님과 참아버님 오셔서 역사하심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음해하고 기만하고 협박하고 심정 유린하고 사기 치는 곳에는 하나님이 가실 수 없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당신들의 전유물로 담보되어 있는가? 단언컨대 하나님과 참아버님은 원리적으로 섭리적으로 심정적으로 성실하게 하늘을 모신 현진님에게 와 계신 것을 단언한다. 분명히 말한다, 참가정중에 하나님과 참아버님 앞에 절대 忠孝신앙으로 정렬되어 있는 참가정이 현진님 외에 누구인가? 가슴에 손을 얹고 양심에 물어 보라.

따라서 가정평화협회(BFA)에는 하나님이 오셔서 역사 안하실내야 안하실 수 없는 사랑과 희망과 축복의 새 産室인 것을 알아야한다. 독생녀 교야 말로 참가정을 내쫒고 참아버님을 살해하고 그래서 하나님도 떠나시고, 타락한 천사장의 일당들이 점령한 곳에 사탄이 역사할 것은 분명 한 것이다.

16. 참부모님을 중심한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설명할 수 없는 곳,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어떻게 실현 갈 수 있겠는가? 천륜을 거역한곳? 이라고 했나.
*···당신들이 참부모를 말하는가? 독생녀 교가 참부모를 말하는 것은 코미디다. 또한 축복을 말하는가? 독생녀의 무정란 축복이 축복인가? 있다면 그것은 집단적 간음 행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음란하고 살인으로 가정파탄을 유도한 집단이 천륜을 말하는가? 주제파악이 안 되는 적반하장이다. 이런 질문은 당신들의 가슴에 손을 얹고 스스로에게 묻고, 독생녀에게 물어야할 것이다, 당신들 묻는 질문 곳의 번지수가 틀렸다.

17.독자노선으로는 세상의 비웃음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그 어떤 사람의 동정도 지지도 받지 못할 비통한 결과만이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천륜을 거역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했나?
*···이런 철면피한 말도 가능한가?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비웃음? 동정? 지지도 받지 못할 비통함? 그것은 이미 세상으로부터 UC와 독생녀에게 충만한 세례로 내려져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이런 질문도 독생녀에게 물어야 하는 것이다. 천륜을 누가 거역했는가? 바벨론의 음녀가 있는곳, 살인과 기만, 가정파탄 주모자, 음해가 있는 곳이 어디고 누가 했는가? 두말이 필요 없는 상황이다. FPA가 천륜을 거역한 내용이 뭔지 알려주기 바란다.

18. 참어머니에게 돌아오라? 결단이 늦으면 손해? 늦을수록 진정성이 훼손되고 주변의 피해가 커진다?
*···말은 바르게 해야 한다. 독생녀가 살길은 독생녀 탈을 벗고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현진님에게 회개하고 투항하는 것만이 살길이다. 그 무서운 죄를 벗겨줄 곳은 참아버님의 권위를 상속한 후계자요, 장자권을 가지고 하나님이 배경인 현진님 밖에 없는 것을 알아야한다.

독생녀와 추종자들은 떼죽음을 면하려거든 현진님에게 투항하는 길밖에 없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한다. 분명히 말하지만 독생녀 치마폭은 음란과 살인의 추억 밖에 없는 사망의 골자기로 늦으면 모두 멸망의 골자기를 면치 못 할 것을 경고한다.

19. 참어머님은 지금도 참자녀분들과 함께 섭리를 진행하고자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원로 목회자회에서도 돌아올 자녀들을 위해 정성을 모으고 있음을 알린다.
*···가소로운 위선을 삼가라, 음해해서 내 쫒고 수천억의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면서 아들 죽이려고 28차례나 소송을 하며, 패소하고도 수십 수백억을 들여 계속하고 있는 독생녀가 기다린다? 구운밤에 싹은 날지 모르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어리석은 원로들은 사건의 본말을 자세히 알고, 그리고 원리를 좀 더 배워서 섭리가 무엇인지, 진정 하나님의 뜻이 뭔지를 알고 이런 말을 해야지 누구 비위 맞추려는 이런 짓은 말아야 한다. 거듭 이야기 하지만 독생녀는 있을 수 없는 악행의 모체로서, 이제는 참가정의 어머니도 아니요 더더욱 참아버님의 부인도 아닌 것으로 비원리적으로 사탄의 하수인에 지나지 않는 毒生女인 것을 알아야한다.

죽음을 면치 못할 독생녀의 품으로 돌아오라는 것은 죽여줄 터이니 오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그리고 元老들이 정성을 들여 준다고? 가소로운 일로 소가 깔깔깔 웃을 일이다. 독생녀의 정체성도 모르고 섭리의 방향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현실적으로 아버님과 독생녀의 관계도 모르면서 누구를 위해 정성 드린다고? 당신들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 아닌가? 주제파악이나 제대로 하기를 권한다.

20. 지상의 참어머님과 하나 되어 천상의 참아버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자랑스러운 천일국 주인이 되기를 기원한다?
*···참아버님 살해한 것과 참가정의 장자를 음해한 것과 수많은 돈을 탕진한 것과 “내가 댄버리 있을 때 OOO이를 데리고 살았지” 하신 아버님의 말씀 해명과 지금까지 수많은 만행에 대하여 해명을 하고 살가죽을 벗겨내는 정도의 참회를 하고, 섭리의 중심인물이요 장자권을 가진 현진님에게 석고대죄를 요청하고 회개를 하므로 땅이 위로 올라가고 하늘이 밑으로 처박힌 이 현실을 바로 잡는 날이 먼저 일 것이다.

그러기 전에, 어머니가 기다린다, 참아버님께 영광을, 천일국 주인 등등 헛소리하면 안 된다. 모든 것이 다 날아가 버린 상황에 헛소리를 하면 안 된다.

以上 원로라는 사람들의 글을 보고, 원리도, 원칙도, 섭리의식도 전무한 글로 결론을 내렸고, 자기이익을 위해 오직 먹을 것만을 쫒는 하이에나 떼 같은 신앙과 이성과 방향감각이 완전히 상실된 원칙 없는 글이다.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있다”라고, 말한 유물론적인 철학자 데카르트 말에 빗댄다면 “나는 내 이익을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먹을 것 있는 곳에 편든다.” 하는 사고로 하나님과 참아버님까지도 부정하고 자기도 모르게 자기 부정하며 절대 신앙의 귀한 가치도 나는 몰라라‘하고 당장 육신 환경에 이익 되는 곳에 義와 不義와 하나님의 섭리적 정당성 여부는 따질 것도 없고, 평생에 참 아버님과의 천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인간적인 의리도 배신하는 발언을 하고 있어 몹시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역시 義人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말씀이 생각나 서글픈 눈물이 나려고 한다.

원로라는 여러분! 본인도 공직을 수 십년한 사람으로 어쳐구니 없는 이런 글을 보니 어안이 벙벙 하외다. 더구나 이율배반적인 것은 ‘돈이 있니 없니’ ‘그 주제’니 하는 등의 무례한 비아냥은 진실성은 없고, 역시 우리들은 돈 있는 곳에 간다는 논리를 세우면서 하나님보다 物神을 더 섬기는 우상 신앙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정직한 사상과 뜻 앞에 물질은 찾아온다는 것을 모르는 무지의 신앙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그리고 원로들의 글은 官制 어용의 글로서 뭘 모르는 식구단속용과 원로들의 결속용의 글로 역시 사실을 왜곡한 비신앙 비인격적인 글로 들어난 것에 실망과 불쾌감 좌절감을 느낀다. 

앞으로는 원리적으로 정오정착 성약시대의 축복가정답게 주체의식을 가지고 옳은 것은 옳다하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어야 수십 년 목회한 경력과 축복가정으로서 존경받는 원로들이 된다는 것을 권고하고, 잘못 된 우두머리를 집단적으로 따르다 낭떠러지에 모두 추락해 죽는 들쥐 떼 Lemmign과 같은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라고 권하며, 스스로들의 영혼을 구하고 가문이 복받고 섭리와 하나님 앞에 도움 되는 길 가기를 권한다. -牡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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