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6. 03:1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57
님에관한 난무한 추측들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이 카페를 통해서 몇가지 여쭈오니 통촉하시기 바랍니다. 1. 님께서는 공사를 잘 구분하셔서 특히 공금을 횡령하신 적은 없습니까? 특히 님의 낭군님께서 그런 적은 추호도 없습니까? 2. 님의 자제분들께서 탈선하거나 이혼하거나 축복을 파기하거나 놀아난 적이 있습니까? 3. 윗항의 축복 파기를 위해 거액의 돈을 사용하였다면 그 돈의 출저는 어디인지를 밝혀야 합니다만, 공금을 착복하여 거기에 이용하였습니까? 4. 님이 고용한 운전수와 과거에 불미스럽거나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습니까? 5. 님은 훈모님이라는 참아버님 정식 명칭을 놔두고 계속 대모님이라는 명칭을 식구들이 사용하는 것에관해 일절 모르는 척하고 계속 사용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6. 님은 대모님, 흥진님, 효진님, 아버님의 영까지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입니까? 7. 신복님과 약혼식을 한다고 미국까지 간 님의 따님에게 그 애인이 나타난 사실이 있습니까? 8. 님은 대모님 영을 받는다는 명목으로 어머님앞에 마치 딸을 대하듯이 언행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9. 청평에 들어가기 전에는 단칸방에 생활을 하시다가 이제는 강원도의 손가락에 꼽히는 재벌이 되셨는데 그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실히 위 항목에 관하여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08:57
저도 청평을 미워했는데 여수성지 갔다와보니 정말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여수는 이대로 가면 앞으로 몇년안에 흉가 비슷하게 변해 갈것 같은 모습에 눈물이 가렸습니다.
그리고 청평이 떠 올랐습니다.
어멋님이 영계가시고 훈모님도 가시면............청평도 그렇게 될것같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모습입니다.
전도관 신앙촌처럼 변하면 절대 안됩니다.
여수는 이대로 가면 앞으로 몇년안에 흉가 비슷하게 변해 갈것 같은 모습에 눈물이 가렸습니다.
그리고 청평이 떠 올랐습니다.
어멋님이 영계가시고 훈모님도 가시면............청평도 그렇게 될것같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모습입니다.
전도관 신앙촌처럼 변하면 절대 안됩니다.
┗ 13:08
스스로 말했듯이 사실이 아닌 루머와 억측에 대해서 왜, 무얼 물어야 하지요?
김효남씨 개인에 대한 자질을 묻는것에 대해 참부모님을 굳이 엮으려는 의도가 참 불순해보입니다.
김효남씨 개인에 대한 자질을 묻는것에 대해 참부모님을 굳이 엮으려는 의도가 참 불순해보입니다.
┗ 15:01
예진님 자녀 신복님과 매칭을 위해서 이스트가든에 자기 딸 데리고 갔었는데, 그 딸이 동거까지하였던 남자애가 나타났답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요. 특히 이스트가든 내부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요.
14:57
이글쓴 사람 자기나 잘 관리 하세요
자기 가정도 관리 못하면서 남에 일에 열 올리나?
자기 가정도 관리 못하면서 남에 일에 열 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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