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28. 17:0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79
일본교회에선 100여명의 목회자들 인사이동이 있었다. 이번에 특히한 사항은 7개월전 회장단에게 교구장 인사건으로 교구장으로 좌천시켜던 전주봉씨를 다시 지구장으로 임명했고 사가교구장으로 재직중에 폭언과 교회건설 의혹등으로 무리를 일으켰던 김영일씨를 다시 교구장으로 인사를 했다. 두사람다 헌금은 잘 수금하고 돈을 잘챙기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에 헌금수금을 위해 다시 세웠다. 일본은 역시 돈이다. 돈 |
14.02.28. 19:58
사람을 살리는 교회가 아니라 수금하는 조직같군요.
01:43
주봉과 영일의 주특기는 매달 청평투어란 명분으로40-160명씩 강제로(교회에 강제 할당) 모아 수련소와 사우나에서 재우며 60-240만엔씩 부업으로 챙기던 인간들인데 혹시나 송회장이나 본부국장들이 그더러운 뇌물을 받고 승진시켰나?
02:16
돈만드는 기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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