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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6일 수요일

기묘율님께 공개 질의드립니다

기묘율님께 공개 질의드립니다

2014.02.26. 02:5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656    
   

참가정을 제일 측근에서 오랫동안 모셔오셨던 님께 그간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개인을 희생시키시면서 하여튼 특히 참자녀님을 아주 어렸을 때부터 보필하시면서
님께서만 당하신 수고앞에 숙연히 고개숙여 높이 찬양드립니다.
딱 한가지 님께 직접 여쭙고 싶어서 이 카페를 빌어 말씀드리게 된 점을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이 카페에 올라오는 글을 님께서 체크하시는 줄로 아오니
특별히 제가 님과 통할 수 있는 라인이 없는 관계로 이렇게 문의드리게 되오니
성실히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 님께서는 효진님 어렸을 시절에 효진님께 성적인 내용을 강요하는 장난을 치신 적이 있습니까?

2. 님께서는 은진님의 사택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여 사생활을 감시하여
   그것을 가지고 참부모님께 그 내막의 진위를 확인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보고를 해서
   결정적으로 은진님과 참부모님과의 사이를 멀게한 요인을 제공하였습니까?

우선 이 두 가지를 문의드리오니 답변을 바랍니다.
 


   

 
08:59 new
3번. 님은 TP께서 길게 말씀하신다고 뒤에 앉아서 문자로 똥문이에게 "꼰대"라고 보낸적이 있습니까?
 
 
 
Re:기묘율님께 공개 질의드립니다.(몇 가지 더 첨언드립니다)
 
 
                          
본문 글 올린 사람입니다만, 중요한 질문 내용 추가합니다.


3. 난숙씨가 효진님 곁을 떠나게 하도록 계속적으로 효진님에관해서 난숙씨에게 인격을 모독하는 발언으로  
   결국 난숙씨가 이스트가든을 빠져 나가는 것을 구출해주었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가?(난숙씨를 세뇌교육시킨 것)
   난숙씨가 이삿짐을 빼돌리도록 모르는 채 하여 효진님 가정을 파탄에 빠트린 주범이 아닌가?

4. 댓글에 달려있는 내용입니다만, 참아버님을 꼰대라고 비하하는 발언을 하였는가?

5. 결국 당신은 참부모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는 게 아닌가?
 
댓글 2                    
 
11:48 new
아이쿠 이제 숨겨진 사실들이 탄로 되어 쥐구멍을 찾아 미국으로 갑니다요.
 
 
12:46 new
질의 보타는 진실...??? 답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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