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3. 16:5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90
장흥파가 섭리를 좌지우지하면서 메시아를 뒷방 늙은이 취급을 하고 어머님의 발목을 잡아 어머님까지 좌지우지하면서 참자녀님을 일선에서 모두 물러나게 해서 자기들만의 통일교회로 전락시킨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하지만 식구님들은 그저 순수하게 믿고 따르는 것이 신앙으로 살아왔기에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모든 게 아버님의 뜻이려니....하고 따를 뿐이다. 그렇게 청춘을 바치고 인생을 바치고 참부모님을 위해서 뜻을 위해서 살아왔건만, 결국은 고양이앞에 생선을 바친 격으로 참부모님을 팔아서 자기들 배만 채우려는 자들에의해 섭리는 절단나는 지경에 이르렀다. 오로지 위에서 결정하는 데로 따르는 것만이 신앙으로 살아가는 우리들로서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윗선에서 그러한 비화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그저 이상하고 전혀 근거없는 곽그룹이나 비신앙인들이 지어낸 이야기로 치부해버리고 만다. 그러니 장흥파들은 전혀 무서워 하지도 않는다. 잘 길들여진 식구들에게 전혀 씨알도 먹히지 않는 몇몇 비신앙인들이 지어낸 얘기로 그저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자기들의 보호막을 치는 것은 식은죽 먹기니까 말이다. 그렇게 해서 세월이 흐르고 장흥파의 통일교회는 결국 진짜로 하나의 사이비 종교로 막을 내리고 말 것이다. 거기에는 섭리도 없고 하나님도 없으니 말이다. 십자가를 걸고 주여 주여 하고 예배드리는 기성교회에 섭리가 없듯이 이대로 흘러가는 통일교회 중심부에는 하나님도 없고 섭리도 없으니 사이비 종교로 끝나서 사라져 버릴 것이 눈에 선하다. 그것은 바로 사탄이 바라는 최고의 목적이다. 재림메시아에의해 섭리가 이어져 갔으나, 재림메시아의 사후에 섭리를 담당할 조직의 와해와 장흥파에의해 장악된 재림메시아의 조직은 이제 그 역할과 기능이 상실된 뜬구름 같은 유명무실한 조직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 무조건 믿고 따르는 것이 신앙으로 살아온 식구들은 그렇게 이용당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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