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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0일 토요일

2세의 진실

2014.08.30. 11:2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551       

우리 통일교회는 참 좋고 문선명 선생님이신 참아버님도 참 좋고 통일교회 원리말씀도 엄청나게 좋은데 축복받은 위정자들이 보기 싫어서 통일교회를 가지 않겠다고 세상사람들이 하나같이 그렇게들 얘기한다.

왜 통일교회 추정자들은 그렇게 세상사람들에게 인심을 잃었을까? 참아버님은 세상사람들도 참 좋아하는 것을 나는 봐왔다. 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문선명 선생의 주변에 모시고 따라다니는 무리들이 너무나 지저분하고 말하는 투를 봐도 상대방이 들을 때에 불쾌함을 느끼게 하게끔 이야기하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나갈 수를 없다고 그렇게 얘기한다. 나는 그 말이 참으로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더럽고 치사한 존재가 1세들 입니다



정말로 참아버님이나 참어머님 주변에서 맴돌고 모시고 있는 위정자들은 더럽게 지저분하더라. 심정유린하는 것은 보통으로 하는 것이고, 인격유린도 서슴치 않고, 인권의 유린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사람들이다. 참으로 거만스럽다. 나도 그들과 애기를 해봤지만 정말로 더러워서 말을 하기도 싫더라.

평신도 식구님들이 혹시 그렇게 느끼시는 분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참부모님을 모시는 위정자 추정자들은 하나님께서 보신다고 할지라도 정말로 더럽고 지저분하게 거만스럽고 치사하다. 왜 그들이 그렇게 되었을까? 처음부터 그런 사람들인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미 그들은 세상사람들도 인정해주지 않고, 우리 교회 평신도들도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들끼리도 상대방이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자기만이 최고다, 자기가 해야된다,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하는 생각이 머리속 깊이 뿌리박혀있다. 미국말로 아부하는 사람을 예스맨이라고 한다. 정말로 예스맨들이 우글거린다.

한 예를 들어보자. 부모님 앞에서 현진님의 칭찬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참부모님은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계신다. 그러면 위정자들은 더욱 더 힘이 나서 현진님을 최고의 실력자라고 맛불을 놓는다. 그러니까 참부모님은 기분이 좋으셔서 웃음으로 일관하신다. 그런데 그 다음이 문제이다. 위정자중에 한 사람이 다음처럼 얘기를 한다.
"아버님 어머님,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현진님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라고 소리를 친다. 그 때에 그 말씀을 들으신 아버님께서 화를 벌컥내시면서
"이 쌍간나세끼, 저리로 나가버리라우! 아버지가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나가버리라우!"
이렇게 호통을 치신 일이 있다. 그러니 나는 무슨 생각을 했느냐하면 예스맨들이 아부아첨을 하는 것도 정도껏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

이 위정자들이 어찌해서 이렇게 되었을까? 오로지 자기만이 최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수십명이 모여있으니 거기서는 화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오로지 분열만 일어나고 파벌만이 생길 것이다.

그들은 얼마나 심한 얘기를 하느냐 하면, 2세들도 실력을 갖추고 성장하면서 높아진다고 생각이 들면 1세 위정자들은 그 2세를 과감히 깔아 뭉긴다. 2세를 왜 그렇게 취급해야하는가! 그들은 언제나 통일교회서의 출세를 원하고 있다. 그 출세라는 것은 참아버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든가 칭찬을 듣는 것이다. 그러니까 참부모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고, 서슴치 않고 상대편을 악랄하게 저주하는 무서운 사람들이다. 
2세를 키워야하고 교육해야하고 2세를 위해서 우리 1세들이 희생해야할 이 마당에서 어찌 이렇게 무서운 사람들이 생겨난단 말인가! 그들에게 내가 한마디하고 싶다. "너 혼자가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해먹어버려라." 이렇게 소리치고 싶을 뿐이다. 

그래서 그 위정자들에게 보여줄 것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 2세들이 많이 모였다구요.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지금까지 아무도 못했습니다. 오직 한사람만이 한 것입니다. 나도 이렇게 볼 때 걱정이 없습니다. 미국을 버리고 가는데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어머니의 교재이고 여러분의 교재입니다. 어머니가 못하게 되면, 잘못했으면, " 어머니! 회개해야됩니다. 다시 나한테 축복받지 않으면 살 길이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합니다. 어머니를 다시 축복할 수 있는 교재가 나왔으니 훈독회의 조상은 여러분밖에 없습니다. 2세가 가정 훈독회의 리더가 됩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아버님 말씀입니다. 어디에 나온 말씀이냐 하면,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이란 책자에 나와있는 겁니다. 

그러니 더럽게 치사하게 교만한 1세들이여! 이제는 여러분들은 떠나 주시기를 바랍니다. 2세들은 이제부터 통일교회 즉 가정연합을 이끌고 나갈 리더입니다. 이제부터는 더럽게 치사하고 지저분하게 교만하신 1세들은 떠나주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나이도 많이 먹어 환갑은 넘었을 것이고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어머님을 바보같이 우스운 자로 만들지 마십시오. 그리고 회개하십시오. 탕감을 받으십시오. 그래야 남은 10년 20년 여생 그대들은 자유로울 수가 있을 겁니다.

2세들이 어머님을 회개시킬 것이며 어머님을 다시 축복시킬 것이며 훈독회의 리더가 될 것입니다.

1세위정자들을 바라보면 꼭 구원파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11:56 new
2세이신 분에게 다시 축복을 받으셔야 어머님도 사실 길이 열린다는 말씀이시네요. 아버님은 이미 아시고 이 말씀을 남기셨네요. 하지만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을 수 있을런지?? 그것이 문제로다!!!! 아주!!!
 
 
14:02 new
심정적으로.. 아니 기분적으로 글쓴분에게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1세들 가정에서 자란 2세들은 알아서 잘한답니까?

뜻앞에서 원리원칙적이고 참아버님을 닮은 듯 카리스마있는 1세분들가정의 자녀들이 역설적으로 뜻길에 반해서 자기만의 인생을 찾아가는 사람이 많은건 어찌 생각해야하나요. 마치 참아버지의 자식인 저~분들마저 각자 제인생이듯이 말입니다.
 
15:15 new
하지만 2세들은 무엇이 달라도 다릅니다 무어라 할까요. 보다더 부활된 자녀라 할까요?
하나님앞에 많이 가까히 닥아선 2세가 많습니다 물론 그렇치않은 2세도 있습니다 만응
그래도 어딘가가 하나님앞에 가까이 서 있는것은 확실 합니다 그리고 많은 2세가 선 합니다
 
 
15:04 new
말도참 또렸하게 지저분하고 생각도 참 지저분한2세네요 누구의자녀인지는 모르나
자기부모를 지저분하다하니 ...
 
15:28 new
저는 2세가 아닙니다 1세기 때문에 1세들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잘 압니다
그리고 야릇한 미소도 잘 압니다 무엇을 뜻하는 미소 인가를 그들은 언제나 경계속에서 살지요
그리고 출세 하려는 생각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어느 라인에 서야 하는 가를 언제나 책크 하지요 줄을 생각하고 줄을 서니까 여러줄로 갈라지니까 그파벌이 형성 되지요 그러니 파벌주의가 발생 하게 됩니다
 
15:52 new
그러니 여러 가정들을 접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그들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나도 모르게 알게 되더라구요 그들은 언제나 출세의 욕망이 강합니다 그런까 어느 라인에 서야 좋은가를 감파합니다 서로가 줄을 서다 보니까 여러 줄이 생겨 파벌주의가 형성 되지요
그러니 ㅈ저절로 갈라지니 하나가 되지 못하고 서로가서로를 시기하며 질투하고 핍박에까지
으르게 되지요 그래서 통일을 주창하는 집단지도체제 속에서 분열이 일어나는 희귀한
형태를 갖추게되는 모양으로 변 하지요
 
 
16:26 new
각자 환경이다르고 자란 분위기도
다르고 부모도 다르고 성격
지식도 다양하고 아직 미완성이라서
원리를듣고 겨우 흉내낼뿐이고
부족한점 많은것이 사람입니다
같은 배속에서 나온 자식들도
차이가 많습니다
각자의 자세에따라 하늘이 원하는
사람되기위해 달려가고있습니다
자신들이 그렇게 생각이들면
좀더낳은 사람 만들기위해 앞장서서
훌륭한 지도자 되기위해 참주인의
마음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
해야합니다
그래야 나를 제대로 전도한 사람
이고 주인이 될것입니다
아니면 종의근성 갖고는 비판할
자격 없습니다
진정한 주인의 마음을 갖엊다면
눈물흘리며 회개하며 선배들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시켜 좋은
통일세계
 
16:30 new
만들어 부모들이 못이룬뜻을
이루어 드리겠다고 다짐하고
연구하고 공부하는 겸손한 자세가
되어야 훌륭한이세이며 후손이
될것입니다
아니면 1세보다 더못난 2세가
되기 쉽습니다
 
 
17:12 new
1세는 거름이다. 광야에서 죽어야 한다. 2세 시대에 참 한심한 1세들 많다. 2세가 먼저 인사 안한다고 트집 잡고 어디 한자리 할데 없나 눈치나 살피고 같은 사무실에서 말다툼했다고 몇달을 얼굴도 안보고 말도 안하는 선배가정이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
 
20:55 new
1세는 광야에서 죽어야 해? 정말 한심하다. 1세 없는 2세가 있나? 그대야말로 알제리에 가서 살 사람이다.
 
23:24 new
알제리 상태가 글케 궁금한가?
 
 
18:02 new
니 자신을 알고 자중하라....
 
 
20:13 new
1세 목회자들을 65세에서 정년퇴직으로 정리하지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은 문제가 생긴다
 
 
20:15 new
1세없는 2세는 없지만은 너무 교회가 65세 이상된 분들이 많아서 2세들의 순수성 보다 머리굴러 분위기를
이기주의로 만들어가고 있다.
 
 
20:16 new
65세의 정년을 퇴직하게 해서 자연스럽게 뒤에서 2세를 도와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면은 어떨까
 
 
22:40 new
2세니 1세니 모두 권력적 용어로 사용하면 실이 많을것입니다. 인격과 능력 모든 면에서 하늘과 가까운 이가 중심에 서고 높임을 받아 우리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능력도 인격도 못되는 이가 패거릴 만들어서 자기 자리를 보전하고 통일교에서 출세하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은 영물이라 누가 자신 앞에 아벨인지 금방 알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회적으로도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부정하고 아벨을 억압하고 아벨의 역량과 자신의 과오를 덮어버리는 작태가 통일가에 만연해있는 것입니다. 특히 권위적인 종교조직에서 인격을 유린하는 일이 많은데 이를 개선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22:50 new
그런 인물중 대표적인 인물을 한사람고 한다면 아마도 성화사 공금횡령사건으로 KJ에게 된통걸려
충성서약서까지 쓴 ㅎ회장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분 PK의 도움으로 k회장을 쫒아내고 점령군처럼 남의 자리를 차지해 들어왔음에도
이 양반 여전히 정신못차리시고 출세와 자리보존을 위해 사람들의 심정을 유린하고 남을 이용하고
자신 주변의 도와주던 사람들을 못 믿어 감시도 한다는 소리가 들리고 진자 존경받을 참교육자로써의 모습이 아닌 공적조직을 자신의 출세와 자리보존을 위해 이용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를 알고 경험해본 사람들은 교육자가 아닌 전형적인 정치꾼들과 다를바가 없는 인물로 평가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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