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8. 05:0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424
한국 재단이 여의도 재판에 지고 배상금을 해결하고자 성화 2주년을 7일 남기고 지참금이 참가자 1명당 90만엔(한국돈1000만원)씩 짊어지고 참가한다. 이번 일본에서 성화 2주년 기념식에 6000명이 참가하니 일본돈으로 54억엔(한국 600억원)을 가지고 참석하란다. 송회장 덕회장 당신들 제정신이야? 7일만에 2달분 헌금목표를 하라니 너희들이 현장을 아느냐? 일본식구들이 은행ATM 기계인줄 아느냐? 아무리 천정궁에서 지시를 한다고 무조건 네 한거야. 이쓸게가 빠진 인간들아. 언제나 너희들 철들거야? 아무리 급해도 헌금폭탄 웬말이냐? 빨리 냉수먹고 속차리렸다. |
05:42
매일 아침저녁으로 성화식 참가자분의 지참금을 만들어 꼭 만들어 가라고 시끄럽습니다.ㅇㅇㅇ지구장 보고 있지?
그만 좀 전화질을 해라. 한번만 전화하면 혼내줄거야.이자석
그만 좀 전화질을 해라. 한번만 전화하면 혼내줄거야.이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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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52
그러는 너는 왜 모든 사람의 마음을 꽤 뚤어보는줄 착각하고 오만에 쌓여있구나.본부에 책상에 앉아서 월급을 엄청 받고 있으니 미안해서 밥값을 하려는 모양인데 헛소리마라.
08:21
참아버님의 거룩한 삶을
그 자녀요,제자들이
전혀 무관한 돈과 물질로 때우는 격이구나
참아버님 생전에도 그렇게 심정을 모르고 속을 썩이더니...
이것을 보시는 참아버님의 심정이 어떨지 참 안타깝다
그 자녀요,제자들이
전혀 무관한 돈과 물질로 때우는 격이구나
참아버님 생전에도 그렇게 심정을 모르고 속을 썩이더니...
이것을 보시는 참아버님의 심정이 어떨지 참 안타깝다
┗ 09:20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이로다 ... 뿌리가 누군데 죽어서까지 돈타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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