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2. 22:3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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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환 회장 고소 사건 기각 결정 서울 동부지방법원은 2014년 7월 31일 곽정환 회장에 대한 배임, 횡령 고소 사건에 대해 불기소(기각) 처분을 내렸습니다. 원고인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협회장 유경석)는 2013년 12월 31일 곽정환 회장을 상대로 배임, 횡령 혐의로 고소한 바 있습니다.  |
14.08.02. 23:31 
누가 헌금한 돈으로 변호사들한테 돈주고 고소장 썼냐
니들 돈으로 변호사 사서 고소했냐 이넘들아
꼬쏘인성명 세개기도꼬콩일신령협패면 경썩이 아니더냐
니들 돈으로 변호사 사서 고소했냐 이넘들아
꼬쏘인성명 세개기도꼬콩일신령협패면 경썩이 아니더냐
14.08.02. 23:51
도대체 주모자의 정체가 누구냐?
지난번에도 행동전위대인 신대위 양준수 등의 이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 대검찰청으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곽정환 회장을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야단법석을 떨다가 최종 불기소 처분을 내린바 있었는데, 이제는 행동대원이 아니라 아예
공조직인 협회장 이름으로 고소인 이름만 바꾸었다가 또 무혐의 결정을 받았구나.
이러고도 협회라는 최상위 공조직이 썩지 않았다고 누가 옹호할 수 있느냐 말이다.
참가정을 멸살하기 위한 비열한 수단으로 이 소송을 기획하고 비용을 부담한 원흉이 누구냔 말이다.
처죽이고 싶은 분노가 어디 사람들 뿐이겠느냐? 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지난번에도 행동전위대인 신대위 양준수 등의 이름으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고등검찰청, 대검찰청으로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곽정환 회장을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야단법석을 떨다가 최종 불기소 처분을 내린바 있었는데, 이제는 행동대원이 아니라 아예
공조직인 협회장 이름으로 고소인 이름만 바꾸었다가 또 무혐의 결정을 받았구나.
이러고도 협회라는 최상위 공조직이 썩지 않았다고 누가 옹호할 수 있느냐 말이다.
참가정을 멸살하기 위한 비열한 수단으로 이 소송을 기획하고 비용을 부담한 원흉이 누구냔 말이다.
처죽이고 싶은 분노가 어디 사람들 뿐이겠느냐? 하늘이 무섭지 않는가?
00:14
직업보다 개인의 양심이 중요한 것이다. 유경*협회장은 그래도 종교라는 이름을 가진 단체의 대표자인데 고소 고발을.... 무고에 명예훼손이다.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라. 그렇지 않으면 참혹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아직도 젊은 사람인데 꼭두각시 놀음이나 하는 당신의 모습이 참으로 측은하다.
08:05
신대위. P.K의 사주를 받은 이들의 고소고발이야 그렇다치고 그래도 유경석 협회장은 좀 다르겠거니 생각했드만 똑같이 닮았네. 안좋은 것만. . .
정신차리시오. 최소한 하늘이 세운 축복가정이라면 양심은 팔아묵지 마시오.
정신차리시오. 최소한 하늘이 세운 축복가정이라면 양심은 팔아묵지 마시오.
11:18
앞으로 유k석 협회장의 미래가 어떻게 될것인지?
이것을 근거로 하여 상대쪽에서 무고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할 것인지 ?
무고를 하였으니 그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뤄야 될 것이고
이것을 근거로 하여 상대쪽에서 무고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할 것인지 ?
무고를 하였으니 그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뤄야 될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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