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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영계 사기 메시지 쿠테타 사건 4개월 후
2009년 7월 12일!
TF는 TM을 "타락한 여자이며 죽여 버려야 한다"는 충격적인 말씀을 아래와 같이 하셨다.
어머님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인의 자리에 나가나?
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부모의 부인 자리에 나가?
참종의 부인 자리도 못 되가지고 쫓겨다니고 그래요.
그걸 죽여 버리려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런 사람을 잡아다가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세워요?
그럴 수 있는 망령된 행동이 어디 있어요?
이 말씀을 하신 2009년 7월 12일 당시의 상황을 알아보자.
이 당시 H1은 TF가 지시한 GPF 활동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러나 KJ와 h2는 TM과 공모하여 H1이 하는 모든 일을 방해하고 있었다.
2009년 7월 이후 일본 책임자였던 KJ는 UCI에 대한 모든 지원을 일방적으로 중단했고, 워싱턴 타임즈를
비롯한 주요 사업은 부도 직전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이에 H1은 강력한 구조조정으로 UCI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었다.
브라질과 남미에 산재한 우리 땅이 현지인에게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TF는 H1에게 그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하셨다. 그 지시를 받은 H1은 지역 주민과 협조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으나
KJ와 H2가 현지 변호사를 고용하여 H1의 일을 방해하고 있었다.
IJ는 사교댄스와 비디오 설교를 활용한 미국 목회를 본격화하고 있었다.
2009년 4월 22일 TF는 라스베가스에서 어머니가 아버님의 어깨 위에 올라타려 한다며
심하게 꾸중하시며 " (아버님의) 정자의 씨가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통일교회
스승이 가는 최후의 고개, 경계선을 넘는 자리입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요."라며 한탄하셨다.
『말씀선집』 610권 139-140페이지 , 2009년 04월 22일 <세계의 가는 길에 있어서 모델>
2009년 7월 12일 급기야 TF는 TM을 타락한 여자이며
죽여 버려야 한다는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다.
“우리 어머니는 얼마나 대담한지 몰라요. 이런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천법생활에 들어가게 되면 대번에 걸릴 수 있는 상황이 수두룩한 것을 모르고 마음대로
살아요.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내가 울타리를 해줘 가지고 소생시대부터 국가 해방권까지도
어머니를 보호해줄 책임을 지금 하고 있어요. 울타리가 되는 그것이 자기 울타리권과
대등한 자리에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만들어준 울타리가 되기 전에는 할 수 없어요.
어머님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인의 자리에 나가나?
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부모의 부인 자리에 나가?
참종의 부인 자리도 못 되가지고 쫓겨다니고 그래요. 그걸 죽여 버리려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런 사람을 잡아다가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세워요?
그럴 수 있는 망령된 행동이 어디 있어요?“ 『말씀선집』 614권 28p. '가인 아벨의 전략' 2009.7.12. 천정원
2009년 8월 16일 H1은 아버지께 다음의 편지를 보냈다. 당시 통일가의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서였다. 이 편지가 TF에 전달됐다고 보는 사람은 없다.
"그들은 지금과 같은 위기의 순간에 더 큰 혼돈과 오해를 만들어내고 있고 아버님의
기반을 갖고 위험한 게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버님, 일본으로부터의 지원금은 이미 금년 초에 30% 이상 삭감되었다는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것만으로도 역사에 유례가
없는 조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1년 만에 급격한 삭감이 단행되었어도 모든
관할 조직과 활동들, 특히 미디어 기반들을 발전시키고 성장시켜 왔습니다. 그런데
지원되는 자금의 성격을 투자에서 융자로 바꾸려 하거나, 설립된 이래 줄곧 활용됐던 기존의 채널을 무시하고 다른 수단을 통해 자금을 보내려고 하는 시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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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9. 14:57
이렇게 설명해 주니 당시 어머니와 동생들이 얼마나 모질게 현진님을 조져댔는지 이해가 됩니다. 천벌을 받을 사람들입니다..
결국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가정을 파탄내고 섭리를 파탄냈네요..
결국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가정을 파탄내고 섭리를 파탄냈네요..
16.04.19. 15:00
독생녀는 참종의 부인도 못된다고 하시네요...독생녀가 아버지를 속이고 아들들을 속이고 자기 욕심을 채우려했던 내막을 아버지가 알고 있었군요...
┗ 16.04.19. 19:49
TP께서도 분명히 언급하신 참종도 못되는 그런분께 달콤한말로 사바사바하며
남을 자리를 빼앗아 오늘도 자신을 위한 자리만 지키려는 황ㅁ의 스텐스는 도대체 뭘까?
남을 자리를 빼앗아 오늘도 자신을 위한 자리만 지키려는 황ㅁ의 스텐스는 도대체 뭘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16.04.19. 15:45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는
참가정 중에서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뜻과 아버님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정성을 다하시는
한 분의 아드님을 통하여 결코 실패하지 않은 입장으로 회복하시는 역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것이 복음 중의 복음이요 통일가 모두의 희망인 동시에 참아버님과 참가정의 승리의 징표입니다.
참가정 중에서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뜻과 아버님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정성을 다하시는
한 분의 아드님을 통하여 결코 실패하지 않은 입장으로 회복하시는 역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것이 복음 중의 복음이요 통일가 모두의 희망인 동시에 참아버님과 참가정의 승리의 징표입니다.
형진님 2대왕께서 왕관을쓰고 입장하실때 형님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영상있어요.
답글삭제현진님의 그런모습들이 현진님을 높이 평가 합니다 빨리 3형제가 하나되세요 자존심 버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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