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4월 18일 월요일

다시 보는 천기1년 양력 7월 7일 야간 훈독회 말씀

 2016.04.18. 09:3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873       

아래의 내용은 천기1(서기 2010) 양력 77일 저녁 640- 78일 오전 330분경까지 천정궁 거실에서 문선명총재님께서 밤샘말씀하신 내용에서 추출한 내용입니다.
 
여기 있는 지도자들은 각자의 자서전을 만들 재료를 쌓아야 한다.
내일 대회에 참석하여 대신자 되어야 한다. 대회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은 결정하는 중요한 대회이다.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과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사람들이 무슨 대회인지 모른다. 원고를 제멋대로, 내가 4시간 말씀을 정비한 것이다.
왜 나를 허재비를 만들어. 나를 허재비 만들고 있다.
너희들 내가 중심이 되도록 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하겠다고 자기식으로 생각하면 불살라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사탄이 사랑하는 것이 다르다.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 연합대회의 의미를 아는가?
천지인참부모 실체말씀 정착대회이다. 실체는 없어지지만 말씀이 정착하는 것이다.
내가 대회를 일주일 부터 준비하였다.
아벨유엔정착과 천일국완성은 한국, 이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아벨유엔 찾아가 봤어? 가인유엔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아벨유엔을 아는가?
그들이 틀린 것을 아는가?
가인이 아벨을 죽인 지 얼마나 오래되었는가?
내 몸맘이 싸우는 것이 어디에서 나왔는가? 아담가정.
밤의 하나님, 낮이 하나님이 갈라졌다. 밤의 하나님이 있어서 창조한 것이다.
문총재는 밤낮의 하나님과 어떠한 자리에 서 있는가?
전후좌우까지 하나되어야 한다.
8단계 천국 계율. 있다는 것을 아는 자는 누구인가?
참아버님이 왜 필요한가?
참아버지가 먼저이다. 참아버지 없이 참어머니 없다.
타락핏줄 넘어서서 출발된 아버님의 탄생이고 이것은 절대적이다.
이것을 유효원에게도 이미 말했었는데 자기가 모른다고 삭제한 것이다.
내일 대회, 선포는 아버님이 해야 한다. 종의 종으로부터 이것을 위해 지금까지 고생한 것이다.
 
24시간 훈독회. 왜 했는가?
아프면 더 아픈자리에 찾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아픈 자리는 다른 데로 달아나더라.
나는 75년 이상 한결같이 그렇게 살아왔다.
 
워싱턴타임즈, 내가 만든 재산 다 팔아버리고 도적질했다.
내가 하라는 대로 할래!
대회와 더불어 이번에 참석한 사람들은 본체론 교육도 실시해야 한다.
천일국 조국과 고향은 한국. 조상은 누구인가?
아벨유엔정착과 천일국완성은 한국이 가인아벨관계이다.
이러한 내용을 내가 말하는데도 한 명도 질문이 없다. 선생님대신자가 필요하다. 자녀들도 모른다.
([타임즈 등 UCI문제를 해결하라고 사장에게 한 지시에 대해] 거의 되었습니다. 715일이면 됩니다라고 보고를 함.)
가인아벨 문제 해결 후에 아벨유엔 정착이다.
 
현진이, 곽정환이의 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이다.
가나안 정착시 31왕을 멸했다. 법궤는 어디로 갔는가? 오늘날 통일교의 70%가 사라질 것이다.
구약의 모세노정의 결론의 결과이다.
 
CC사장 신달순 호출! 다시 함.
역사전 내가 해결한다.
현진 내가 항복서를 받아올 것이다.
주동문은 현진의 울타리 되는 사람들을 다 만나봐야 한다. 설득하라!
손해배상 청구도 해야 하겠다. 주동문은 곽정환도 만나야 한다. 해결하라. (만나주지 않는다고 만나기 어렵다고 하자) 따라 다니면서라도 해라! 곽정환이 잡아와야 한다.
 
CC 에서 왜 현진에게 돈을 주는가?
왜 가만히들 있어! 생사지권을 걸고 해결해야 한다.
전부 불살라버려야 한다. 세계일보 이용하여 매일매일 기사쓰면서 공격하면서라도 해결하라.
여기 있는 사람들은 내가 영원히 책임지려고 한다.
사진을 찍어 놓아라! 다짐하고 손을 들고 하는 것을 기록해라. 여기 말씀 녹음하는가? (몇 번 확인을 하심)
대가리 큰 사람들 뭐에 써 먹겠나!
2013113일 공동책임이다.
자식이 나 죽으라고 간판붙이고 있는 것 여러분들 알고 있느냐? 예진이가 그러고 있다구.
원리대로 살았는가?
신달순도 정리해 줘야 한다.
현진이패들이 선생님까지 전부 이용해 먹었는데 그냥 둘 수 없다.
신달순이 현진, 곽씨 활동자금 지원하는데 왜 가만히들 있는가? 왜 찾아가서 잘못간다는 이야기를 안 했는가? 잘못한 것을 따르는 사람들을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 지도해야 한다. 법적인 처단을 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
선배들로서 책임지고 나가서 책임을 해라!
너희들이 나가서 수습해야 한다.
 
원고를 정리하고, 그 내용을 교육할 것이다.
오늘이면 모임에 대해 신문에 계속 연발로 보도를 할 준비를 하라! (유종관 사장에게)
 
모든 돈은 아버님이 주인이시다. 명령하면 간단.
남북미 구라파 중심하고 아벨유엔 교육을 해야 한다.
 
하나님 조국과 고향 설정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 후에 이것을 환영하고 지지하는 것을 선포해야 한다. (일일이 간부들에게 하나 하나 다짐을 받으시고 물어보심) 안 할 수 없는 것이다.
 
[저녁을 거르시면서 계속된 말씀을 하시다가 밤 915분경 내일 있을 대회의 원고를 가지고 오라는 지시를 하신 후에 원고를 중심으로 말씀을 주심]
 
곽정환의 손을 보면 몇 사람을 죽일 손이다. 내가 그걸 안다구. 지나치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안다.
통일교에서 여러분들 고생만 했지.
 
우리 예진이도 나를 부정하고 논리를 세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인진이를 모시고 곁가지에 붙어서 가야 한다. 내가 이스트가든을 가서 새롭게 가는 길에서 예진이가 먼저 왔다. 선생님이 죄를 많이 지어서 끝나고 자기 아들딸이 중심이 되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예진이. 신복이를 쫓아내서 자기 집에 못 들어오게 한 사실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65억 인류를 이끌고 지상천국 창건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부부의 삶이 어찌 심각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통일교회 책임자들이 하늘나라 가서 설 자리가 없으면 선생님이 어떻게 할 것인가? 영계에는 자신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두 가지고 가는 것이다. 공개하게 되어 있다. 몰랐다고 할 수가 없다. 몰랐기 때문에 벗어날 수 있다고 할 수 없는 것을 내가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이다. 혼자 눈물을 많이 흘렸다. 돈이 없어서, 쓰던 사람이 배신을 하여서..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도 없지..될 수 있다는 조건적인 말이라도 하면서 이 길을 나갔던 것이다. 틀림없이 사탄의 공인을 받으면서까지 이 길을 걸어 승리해 나왔던 것이다. 알아보라구! 기도해 보라구! 신달순- 최후의 날이 찾아 온 것이라구. 천지인부모정착과 실체말씀선포대회라는 말을 알아! 너 현진과 곽정환 소속된 자들이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을 얼마나 지불하나! 금년에는 지불을 하지 않고 있다. 말씀이 있었기에 그렇게 하고 있다고 보고함. ㅇㅇㅇ30프로. 우리가 62프로를 가지고 있다. 주주총회 회장을 하고 있다. 그것이 인수할 때 조건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다. 법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어도 50%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주식을 다 가지고 있는데 왜 그렇게 경영권을 그렇게 되어 있다. 이사장은 그들이 가지고 있게 되어 있었어서 이사장을 하는데, 그런 것을 조사해 보아라! 그들이 맘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부모님 대신 신달순이가 하고 있으니 그렇게 해야 한다. 진효가 와서 이 재산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기분이 나쁜 것이다. 넌 기분이 좋아! 작년에 얼마를 지불했어? 00억을 지불했다. 그런데 왜 이야기를 하지 않았느냐? 매년 00-00억이 나간 것이다. 두 번은 UCI로 가고 두 번은 한국 재단으로 간 것이다. 현진에게 간 것은 00억쯤 되는 것이다. 효율에게 보고를 해야 하는데 보고를 받아야 한다. 주식은 누구 이름으로 되어 있는가? 주식을 팔 것이라구. 주식을 실제로 가진 사람들을 세우면 된다. 내가 너를 기른 것이라구. 신달순이가 교회에 들어와서 몇 명의 협회장이 왔는가? 협회장의 신앙관리를 받고 있는가? 아무리 재단이라도 직접적인 업무 관계가 없더라도 협회장의 지도를 받는 것이 전통인 것이다. 이것을 똑바로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도 그 사람들이 연합을 하여 통일교 전체 연합을 하여 이사를 하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를 받아들일 것인가 하는 것이다. (-아버님 결정하시는 대로 할 것이다.) 현진이 자기 멋대로 한다. 워싱턴 타임즈 내가 직접 관리하는 주동문, 김효율을 쫒아 냈다. 그런데도 진만, 진효를 현진을 대하느냐? 호텔에 그들이 오면 재워주느냐? 곽정환, 진만, 진효 따라갈래! 누가 그들을 따라갈래! 무슨 나를 노망, 치매라구! 꿈에도 나서지 않아야 할 말이냐구! 그것이 가당챦은 말이냐 말야! 내일 대회가 바로 천지인 참부모 정착인 것이다.
영원히 처음부터 정착되어 있는 것이다. 실체가 어디 있는가? 실체가 있는데 교재 교본이 왜 필요한가 이 말이라구.
참부모의 실체, 참부모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라구. 참부모가 없더라도 실체말씀을 따르도록 교재 교본을 만든 것이라구! 말씀실체선포대회라구! 실체말씀 선포대회라구! 실체를 밝혀야 할 때가 왔다구! 실체되는 참부모님이 실체를 통해 말씀을 한 것이 교재교본이라구. 실체를 보호하기 위한 교재교본이라구. 실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똑똑히 알아야 한다구. 앞으로 내가 법적인 시대가 오면 법적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것이다. 하나님, 참부모실체도 걸려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실체가 중심이다. 거꾸로 뒤집지 말라구.
너희들이 현진이를 용서한다구! 안됩니다.
다시 조사해서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알고 있는가?
내가 현진이의 보고를 듣겠다고 하더라도 용서해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구!
샅샅이 다 드러내고 심판해야 한다구. 재료 다 있지? (예 있습니다.)
너희들이 나를 버리더라도 나는 너희들을 어떻게 버리냐구! 밥을 굶더라도 너희들을 먹이는 것이 나라구. 알아 보라구! 내가 속인 데가 어디 있나?]
 
완성하여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하며 영생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이 영생할 자신이 있어? 내가 있으니까 그렇게 될 수 있지? 여러분 자신만 가지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있으니 가능한 것이다. 허락도 안 했는데 역사관, 교회사는 내가 한다고 양창식이 자기가 하려고 하고 있었다고. 라스베가스에서 철들었지. 명년 선거에서 모든 것이 결정난다고. 2, 3차까지 간다고. 같이 해야 한다고. 통일교회 요원들이 되는지 안 되는지 보라구. 선거가 없다고 했는데 여러분이 출마한다고 해서 당선되는 것이 아니다.
현진이[를] 도와주는 일을 하지 말라구.
주동문이도 내가 조사를 해야 하겠다고. 거짓말이 아니라구. 왜 워싱턴의 호텔을 현진이 애들에게 넘겨주었어! 호텔이 걔들의 소유야! (사장--“법적으로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드러내놓고 왜 못해! 당당하게 하라구! 지금 몇 개월을 끌었어! 마피아, 변호사, 대정부를 통해서라도 해야 하는데 왜 하지 않았느냐구! (10분 녹음)
나 무서운 사람이라구. 외사촌이든 누구든 틀리면 차버렸다구. 그렇기에 이런 싸움판에서 쫒겨나지 않고 살아 있는 거야.]
 
2단계인 지상의 삶으로의 태어남은 어떻습니까? 미지의 세계를 향한 어린 태아의 몸부림을 우리가 어찌 필설로 다 묘사할 수 있겠습니까? 보다 크고 넓은 세계, 복중세계에서는 상상도 못한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향해 출발하는 새 생명의 고고한 외침은 100년 대계를 약속받는 새로운 시간과 공간으로의 축복이요, 환희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는 이 제 2단계에서의 삶을 축복받아 살고 있습니다. 10개월이라는 시간이 100년으로 늘어났을 뿐, 우리에게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태중에서의 의식기준은 다 잊어버리고, 보다 높은 의식과 보다 넓은 공간에서 마음껏 생을 즐기고 있다고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분에겐 영생을 향한 마지막 단계가 더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안 남아 있는지 죽어 보라구! 피할 도리 있거든 해 보라구! 틀림없이 다가온다구.]
3단계는 바로 우리가 완성하여 들어가 살 영생의 세계, 즉 영계입니다. 타락의 후예인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시공을 초월하여 사는 세계입니다. 복중의 태아가 지상계를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것처럼, 지상계에서 공기를 호흡하고 사는 육신 쓴 인간으로서는 영인체로 태어나 참사랑을 호흡하며 사는 영계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 내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있다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부정하려면 부정하라고, 죽어보면 알 거라구. 몰랐다고는 말을 하지 말라고. 땅에서 해결을 해야 한다고. 못 믿겠으면 믿지 말고, 나오지도 말라구. 교본 교재가 다 있는데 왜 모른다는 말이 나와. 똑똑이 대답하라구. 내가 하라는 대로 다 하라구. 자서전 430권 다 샀어! 매일같이 돈을 주고 사서 나누어 줘야 한다. 열심히 하면 한 달이면 다 끝난다구.]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고마운 발표를 했어.]


 

                      

 
12:05 new
이런 말씀을 가지고 있다가 추출해서 여기에 올릴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말씀을 독점하고 자기 입맛에 맞게 편집해서 올릴 수 있는 사람이겠죠?
좋은 말로 할 때 아버님 말씀 모두 있는 그대로 공개하십시오.
천벌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12:08 new
나름 유리하다고 편집해가면서 아버님 말씀 이용하고 있을 것인데
여기 보니 결정적 실수를 했군요.
중간에 보면,
'누가 그들을 따라갈래! 무슨 나를 노망, 치매라구! 꿈에도 나서지 않아야 할 말이냐구! 그것이 가당챦은 말이냐 말야! 내일 대회가 바로 천지인 참부모 정착인 것이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아버님의 발언을 보면 앞뒤가 보입니다.
현진님과 그쪽 사람들이 아버님을 노망, 치매 걸렸다고 한다고 아버님께 누군가 보고한 것이죠.
설마 그들이 아버님 면전에 대고 말한 건 아닐테니 말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분들이 아버님을 노망, 치매 걸렸다고 했을까요?
한참 현진님 비판집회 열릴 때 했던 레파토리들, (계속)
 
12:12 new
(이어서) 레파토리들,
- 현진님이 아버님을 실패했다 한다.
- 노망, 치매라 한다.
- 재산을 사유화해 훔쳐간다.
- GPF 통해 자기가 메시아라 선포한다.
- 심지어 현진님이 탈선했다는 천인공노할 거짓소문까지...
이런 말들 지금도 믿는 사람 있습니까?
그러나 저들은 끝도 없이 아버님께 거짓보고를 하고 현진님을 참소했지요.
그 결과가 위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겁니다.
아버님이 지상에 안계시다고 진실이 묻힐 것이라 착각하지 마십시오.
결국은 곱절에 곱절이 되어 탕감을 치뤄야 할 것입니다.
 
 
12:17 new
'워싱턴타임즈, 내가 만든 재산 다 팔아버리고 도적질했다.' - 이것도 거짓보고에 의한 아버님의 노여움의 표시네요.
 
 
12:21 new
그래서 ? !

메시아의 말씀은
섭리의 진전과 상황 변화에 맞추어
수시로 일반 상식 수준으로는 이해 곤란 한 말씀을 주신다.

그것은
주체 세계인 영계의 진동에 박자를 맞추어 넘어 가기 위한
메시아만이 아시는 섭리의 진전 비법이다.

사탄의 참소를 피해 가려니
메시아가 먼저
사탄보다도 더 심각 한,
사탄이 메시아인 부모가 너무 심 하다고 느낄 정도의 수준으로
사랑의 매를 들고 칠 때에
그 대상 자녀들은
고이 순종으로 반응 하면,
그 섭리의 때를 넘어 가는 것이다.

이러한 메시아의 영계 섭리 박자 맞추시는 역사를
따르는 지상 인간의 세상 두뇌로 외적으로만 보고,감정 평가 심판질 하면
큰 과오를
메시아와 하늘 앞에 범 한다
 
 
12:19 new
'현진이패들이 선생님까지 전부 이용해 먹었는데 그냥 둘 수 없다.' - 아버님을 이용한 건 현진님이 아니라 저 때 아버님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지요.
 
 
12:21 new
'우리 예진이도 나를 부정하고 논리를 세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인진이를 모시고 곁가지에 붙어서 가야 한다.' - 예진님이 잘못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인진님을 모시고 가라... 아버님이 얼마나 속고 계신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12:26 new
'워싱턴 타임즈 내가 직접 관리하는 주동문, 김효율을 쫒아 냈다.' - 쫓아낼만 하니까 쫓아냈죠. TM, H2, KJ, 등과 짜고 이사라는 직함으로 정말 다른 아젠다들을 세웠으니까. 그러니 늘 '나는 참부모님 대신자' 라며 교만하던 저들이 열받아서 아버님께 현진님이 아버님을 불복한다고 얼마나 참소를 해댔을지.
 
 
12:28 new
저리도 실체말씀이라 강조하시는데, 다 편집하고 삭제하고 조작하고... 할 말 있습니까? 말씀 다 어디에 숨겨놨습니까?
 
12:32 new
나름 유리하다고 정리해서 올린 글일텐데도 트집잡힐게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말씀을 다 숨겨놨지... ㅉㅉㅉ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