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254 2016.06.03. 02:41
통일교인들은
참부모에 대해서 너무나도 많이 들어왔고 너무 자주 들어서 그 참부모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모르는 신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기독교인들은 참부모에 대해서 전혀 모르듯이, 통일교인들은 참부모는 알지만 하나님 앞에 어떠한 참부모의 가치를 지니는지를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메시아에 대해 절대적이죠!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얼마나 알까요?
5분 스피치로 예수님을 설명을 할 수 있는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통일교인들도 그렇습니다.
독생자,독생녀에 대한 가치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5분 스피치로 참부모님을 설명을 할 수 있는 통일교인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독생자,독생녀의 가치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아담해와의 가치이기에 인류의 시조인 아담해와, 예수님과 신부인 성신이 독생자,독생녀가 될 수 있었지만, 예수님만이 독생자이시만 뜻을 못 이루시고 십자가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못 이룬 독생자의 사명을 승계하신 분이 참아버님이십니다, 그리고 독생녀는 역사를 통해서 나타나지 못하시다가 참어머님에 의해서 실현이 된 것입니다.
인류의 중심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인류의 영적인 실체참부모이시며, 하나님이 실체적으로 나타나시는 분이 지상에 실체로 태어나 실체의 삶을 사신 천지부모님으로 독생자,독생녀로서의 완성을 하시고 참부모가 되시어 복귀섭리를 완성하신 것입니다. 통일교의 신앙에서는 신앙의 주체로 계시는 하나님과 참부모에 대한 호칭을 바르게 인식을 해야합니다. 천주부모는 실체를 가진 하나님으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인류의 영적인 참부모이시며, 천주부모이십니다.
천지부모는 종적인 실체적 참부모이시며, 하나님과 일체를 이룬 참부모이십니다.
천지인참부모는 종적인 참부모와 횡적인 참부모가 일체를 이루시어 하나님과 참부모가 일체가 된 통일체적 참부모를 말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천주부모로서 호칭이 되시지만,
참부모님은 천지부모로서 호칭이 되실 때도 있고, 참부모로서 호칭이 되실 때도 있고, 천지인참부모로 호칭이 되실 때도 있습니다.
천지인참부모의 가치는 인류의 최고의 가치이다.
지금,
통일교회의 문제는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오래전부터 믿고 따르고 신앙을 해오다보니 정작 믿고 모시고 따라야 할 하나님은 빼놓고, 보이는 참부모님만을 따라 온 것입니다. 살아계신 참부모님도 보이는 실체적 참부모로 모시고 따라오기만 하였지, 참부모님이 지니는 섭리적 가치는 모르고 모셔온 것이 분명합니다. 그나마
참부모님을 신앙하고 따라왔으면 참아버님이 성화하셨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았을 떠인데, 참부모참부모하면서도 참아버님만을 따라오다가 참아버님이 안보이니 신앙의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기보다도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현진님의 단점도 그렇습니다. 현진님의 능력은 참가정의 일원에서 누구보다도 탁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신다고 맡기지를 못합니다
독생자,독생녀에 대한 것도 그렇습니다.
독생자,독생녀가 성장완성하여 참부모가 되시어 복귀섭리를 완성하고 천일국을 선포한 이 때에 독생자독생녀가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인가요? 독생자독생녀론을 만들어서 참어머님이 뭘 어떻게 한다는 말입니까? 단지 참어머님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것 뿐입니다.
그런데,
왜, 참어머님이 독생녀라는 말을 한다하더라도 통일교회에서 왜 분란을 일으키는 요인이 된단 말입니까?
참어머님이 독생녀로서, 하나님이 준비한 본연의 혈통으로 태어났다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요? 오히려, 참부모님의 위상을 높이는 내용이 됨에도, 왜 참어머님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서 축복가정들이 문제를 삼느냐는 것입니다. 참어머님의 위상이 높아진다고 하나님이나 참아버님의 위상이 떨어지기라도 한답니까?
오히려 참아버님의 위상이 떨어졌다고 비난하는 축복가정들이 이상한 거 아닙니까? 참아버님의 위상이 떨어진 것이 없는데도 왜 떨어졌다고 혼란을 야기하느냐는 것입니다.
독생녀라는 자리는 성혼하기 전의 입장이지만. 천일국 시대에 참어머님이 독생녀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어찌 참아버님과의 성혼을 무효화시킨단 말입니까! 이러한 억지스러운 비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그렇게 말하는 축복가정은 축복을 받아 가정을 이루었다고 부모와의 인연을 끊습니까? 자기도 부모가 되었다고 더 이상 누구의 자식이 아닙니까? 누구의 자식이 된다는 것이 그리도 자존심이 상합니까? 독생자독생녀는 세계를 대표하는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들에게 있어 절대명제입니다
원리를 아신다는 분이
성혼문답으로 하는 "그대들은 하늘부모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선남선녀로서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천지인참부모님이 세우신 전통을 이어받아 천일국이 지향하는 이상가정을 완성할 것을 약속하느뇨?에서 창조이상을 완성할 선남선녀가 독생자,독생녀인 아담해와임을 예수님과 신부되는 성신,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의 자리였던 것을 모른단 말입니까? 그러기에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은 하나님과 참부모에게 종속된 가정이 아니라 접붙임을 통해서 일체가 된, 동등한 가치를 지닌 가정이라는 것은 축복받은 그대는 모르신단 말입니까! 모른다면 축복을 반납하십시요! 축복비가 아깝지도 않습니까!! |
16.06.03. 03:50
허 참....! 듣다 듣다 이제는....ㅋ
반납하면 님이 축복비 도로 내 주실겁니까? 저는웃자고 하는소리입니다만...
글의 책임성이란 말을 좀 생각하시고 쓰셨으면 해서요.
근데 님은 통일교인 아니신가여? 왜 통일교인 통일교인들은...하며 글을 쓰시는지...
그래서 님만 빼고 모든 통일교인들 싸잡아 무식쟁이 만들어 놓고 나는 이렇게 아는데 너거는 다...! 하니 기분 좋습니까?
그렇다면 다행...ㅎ
님을 포함한 우리는 공동체, 식구 공동체입니다.
식구라는 말은 어디로 갔을까요....
반납하면 님이 축복비 도로 내 주실겁니까? 저는웃자고 하는소리입니다만...
글의 책임성이란 말을 좀 생각하시고 쓰셨으면 해서요.
근데 님은 통일교인 아니신가여? 왜 통일교인 통일교인들은...하며 글을 쓰시는지...
그래서 님만 빼고 모든 통일교인들 싸잡아 무식쟁이 만들어 놓고 나는 이렇게 아는데 너거는 다...! 하니 기분 좋습니까?
그렇다면 다행...ㅎ
님을 포함한 우리는 공동체, 식구 공동체입니다.
식구라는 말은 어디로 갔을까요....
┗ 16.06.03. 03:58
헤~~~~~
축복비 돌려받기 전에 축복을 먼저 포기하시지요.
받은 것은 돌려줄 생각도 하지않고 준 것을 돌려받을려고 하는 것은 도둑의 심뽀 아닌가요?
축복을 반납한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절차까지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저는
본 카페에서 올라오는 독생자독생녀론이라는 허구를 내세워 참부모님을 모독하는 축복가정은 웃자고 악성댓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야 웃자고 글 한번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읽는 축복가정들이 무식한 축복가정들로 인하여 분통이 터집니다. 이해하십시요......
축복비 돌려받기 전에 축복을 먼저 포기하시지요.
받은 것은 돌려줄 생각도 하지않고 준 것을 돌려받을려고 하는 것은 도둑의 심뽀 아닌가요?
축복을 반납한다면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절차까지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저는
본 카페에서 올라오는 독생자독생녀론이라는 허구를 내세워 참부모님을 모독하는 축복가정은 웃자고 악성댓글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야 웃자고 글 한번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읽는 축복가정들이 무식한 축복가정들로 인하여 분통이 터집니다. 이해하십시요......
16.06.03. 05:18
누가 완성했다고 인정을 하고 누가 검증을 했나?
완성한 독생자 독생녀의 모습이 저러하다면
그 완성은 50%짜리 완성인가?
입으로 나오는 소리가 다 말이 아니듯이 쓴다고 해서 다 글이 아니다
완성한 독생자 독생녀의 모습이 저러하다면
그 완성은 50%짜리 완성인가?
입으로 나오는 소리가 다 말이 아니듯이 쓴다고 해서 다 글이 아니다
16.06.03. 09:01
솔직히 뭔말인지 다 이해도 안가고 왜 싸우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분명한건 통일교 지도층이 노답 아닌가. 이론과 말씀으로 백날 천날 싸우면 뭐하나. 위하여 살라는 아버님 말씀 하나 지키고 살지 못하는데.... 노블리스 오블리제
16.06.03. 09:59
글쓴이님. 원래 독생자라는 개념은 외아들격으로 말한 의미보다는 그리스도 또는 메시아 즉 기름부음을 받은자라는 의미에 가까운 기독교 용어입니다. 그렇다면 독생녀라는 개념은 여자메시아라고 봐도 무방한건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16.06.03. 10:52
또 독생녀 타령인가요?
그래서 무슨 이득이 있었나요?
최고의 경지에 이른 참부모를 버리고 독생녀라는 지나간 타령을 꼭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그래서 무슨 이득이 있었나요?
최고의 경지에 이른 참부모를 버리고 독생녀라는 지나간 타령을 꼭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16.06.03. 11:12
본글을 쓰신분은 현직 목사님이십니다.
글의 맥락을보아 누구신지 알것도 같습니다만
이런 글은 실명으로 하셔야 정당성을 담보할수 있습니다.
댓글이라도 실명을 밝히는 것이 좋겠습니다.
글의 맥락을보아 누구신지 알것도 같습니다만
이런 글은 실명으로 하셔야 정당성을 담보할수 있습니다.
댓글이라도 실명을 밝히는 것이 좋겠습니다.
16.06.03. 19:16
독생자,독생녀 이야기한다고 참부모님의 가치와 위상이 땅에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통일교가 무식한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신앙과 신학을 중심으로 교단의 체계가 세워지는 것이라생각됩니다
우리는 위대한 통일원리와 참부모님의 영도와 말씀을 가지고 교회의 정체성과 체계를 만들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생자든 독생녀든 설득력있는 신학적인 논리와 근거가 필요합니다..그냥 얼버무려서 되는 대로 가는 방식이 더 무식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 한 때 신앙하다가 사라질 무리라면 할말 없겠지만 앞으로 인류를 변화시켜야 천일국을 이루어야할 과제 앞에 너무 즉흥과 감상적인 잇슈와 구호는 숙고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통일교가 무식한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신앙과 신학을 중심으로 교단의 체계가 세워지는 것이라생각됩니다
우리는 위대한 통일원리와 참부모님의 영도와 말씀을 가지고 교회의 정체성과 체계를 만들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생자든 독생녀든 설득력있는 신학적인 논리와 근거가 필요합니다..그냥 얼버무려서 되는 대로 가는 방식이 더 무식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 한 때 신앙하다가 사라질 무리라면 할말 없겠지만 앞으로 인류를 변화시켜야 천일국을 이루어야할 과제 앞에 너무 즉흥과 감상적인 잇슈와 구호는 숙고해야하지 않겠습니까.
16.06.04. 07:53
기독교인들에게 독생녀교설을 전해보시면 어떨가? 와! 그참 우리가 기다리는 재림주님이 독생녀로 오시는구나 할가? 성경적인 아무런 근거도 없는 잡설을 들고 세상을 구원하고 복귀한다는 섭리의 주류가 되겠다고? 유대교,기독교,통일교,가정연합의 역사와 전통에는 독생녀가 원죄없이 태어나는 메시아로 온다는 망발은없다. '대한민국' '한강' 등등 이 '한'학자 독생녀때문에 생겨난 이름이라고? 이런 무식의 극치를 자랑하는 가정연합. 과연 국민종교 될만하네. 한강이 한학자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자 박수갈채로 화답하는 목회자총회도 하더구만. 참 자랑스런 목회자들이여 ㅎ ㅎ ㅎ 에라이 ㅋ ㅋ ㅋ
하자 박수갈채로 화답하는 목회자총회도 하더구만. 참 자랑스런 목회자들이여 ㅎ ㅎ ㅎ 에라이 ㅋ ㅋ ㅋ
참아버님의 말씀과 위상이 갈기 갈기 찢어져 가을날 낙엽을 만들군요. 요즘은 본인들만 잘하면 됩니다.
답글삭제이자씩 어떤분인지 집구석이 어떻게 망하는지 지켜 봐야 되는데 망쪼다 망쪼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