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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2일 일요일

동전으로 해를 가리려 하나?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318 2016.06.08. 20:02

 
참어머님의 독생녀론은 자격과 혈통에 관한 논쟁이다. 어머님이 말하는 독생녀 자격의 제 1 조건은 혈통에 있다.
그런데 어머님은 당신의 독생녀와 아버님의 독생자 자격을 비교의 대상으로 설명했다. 당신은 태어나면서부터 아버님은 16세부터...
X + Y= 10인데 여기서 X는 20이라고 했다고 하자. 그러면 Y는 당연히 -10이다. 여기서 "내가 언제 Y가 -값이라고 했냐, 나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우긴다면 정말 멍청하고 교활한 주장이다.
지금 어머님이 아버님의 혈통을 부정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것도 정말 멍청하면서 교활한 변명에 불과하다.
식구들이 김용성씨 글에 현혹되었다고 했는가? 웃기는 소리 마라. 우리는 어머님의 말씀을 듣고 어머님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김용성씨는 그런 식구들 중의 한 명이고. 김용성씨의 글을 비판해서 어머님의 잘못을 감추려는 수작은 동전으로 해를 가리려는 것과 마찬가지다.
지금은 김용성씨 글을 비판할게 아니라 어머님께서 말조심을 하도록 청원드려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제자와 자녀들의 도리일 것이다.
어머님을 벌거벗은 임금으로 만들지 말자! 
 



 
16.06.08. 20:48
님들은 어머님 말씀 꼬투리 잡아서 2대왕 될려고하시나? 자체 비전은 없소?
┗ 16.06.08. 22:16
나는 2대 왕을 자칭하는 형진님도 큰 잘못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어머님에게 무슨 비전이 있나?
2020 운운하는데, 그것 역시나 벌거벗은 임금님의 실체없는 옷(환상)에 불과하다.
독생녀니 2대왕이니 두 분 모두 쓰잘대기없는 노름 그만하고, 그냥 참아버님의 부인, 참아버님의 아들로서 해야 할 일이나 했으면 한다.
현진님을 좀 봐라! 그런 명칭 없이도 그냥 참아버님의 아들로서 얼마나 잘 하고 계신가!
┗ 16.06.09. 08:10
요즘 뭘 하는지 모르겠는데... 북한엔 왜 안가시지? 몽골대회 끝난지가 언젠데....
┗ 16.06.09. 09:48
몽골대회 이후에 얼마나 많은 일을 해오시고 있는데 아직도 몽골타령인지... 그거 하나 어디서 주워들었었나보네...

댓글 1개:

  1. 유튜브를 통해 말씀하시는 2대왕의 설교를 가정연합에서는 왜 못하게하는가?
    요즘 세상의 어지러움과 음란과 북한 김정은의 정치불안 해결책이 2대왕의 설교에 들어있다.

    며칠전에는 시청앞 광장에 동성애 축제가 있었다. 기독교인과 모두가 걱정과 반대를 하고 있는데
    선문대 간호학과 학생 몇명이 동성애 축제에 자원봉사하러 왔다고 신문에 났더라, 어디 자원봉사 할 곳이 없어서 그곳에 가서 봉사하나. 무얼배우나?

    동성애의 화려함속에 감추어진 그들의 추악한 미래와 권력을 잡으려는 정치꾼들의 이해가 합쳐져서 철없는 아이들이 죽어가는 현장에 순결학과가 있는 선문대에서 자원봉사를 갔다니 참으로 안타깝다.

    부질없는 일로 말장난 하지말고 진정으로 메시야를 믿는다면 메시야의 말씀을 받들어야 한다. 메시야보다 더 높다고 독생녀를 외치는 부질없는 외침에 동참치 말고 진정으로 생각해보면 기도까지 가지 않아도 알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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