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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0일 월요일

무엇이 축복가정으로 하여금 참어머님을 배신하게끔 만들었는가?

최근에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참부모님에 대한 예의에 있어 도를 넘어서고 있는 글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어떠한 근거도 없는 글에다가, 비판적인 글들도 밑도 끝도 없이 싫은 감정개입만을 댓글로 달뿐 적절한 이유도 없이 허덜거리는 댓글들 뿐입니다.

도대체 참어머님께서 무엇을 잘못하고 계시다는 겁니까?

가정맹세를 바꾸었다는 것을 말합니까?
하나님을 하늘부모로 고쳤다는 것이 문제입니까?
하나님의 존칭으로 참부모님께서 사용하신 공식적 명칭은 천주부모님입니다. 참부모님은 천지부모님입니다. 천주는 천지에 대응하는 말로 하늘을 의미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하늘부모라고 하는 것은 원리적으로도 어긋나지 않습니다.
또한 참아버님도 공식석상에서 기도하실 때에 하늘부모님으로 호칭을 하시며 기도를 하시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을 하늘부모로 고친 것이 원리적으로, 섭리적으로 그렇게 문제가 됩니까? 아니면 꼬투리 잡기식입니까?

아니면,
기원절 축복을 혼자 행하셨다는 것 때문에 기분이 상했습니까?
남성이 없이 여성인 참어머님께서 혼자 기원절 축복을 주관을 하시니 남성분들이 화가 난 겁니까?
기원절은 참아버님께서 공식적으로 선포하시고 행하신 실체천일국 출발에 있어 시초가 되는 행사입니다. 그리고 섭리적 행사는 언제나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축복이 함께 했습니다. 중요한 섭리적 행사를 하실 때에는 참아버님께서는 축복식을 함께 주관하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축복은 새시대 건설에 있어 아주 중요한 기초가 되기에 그렇습니다.

참아버님이 영계에 모든 영적세계의 주체로서 축복하시고, 참어머님이 지상에서 모든 실체세계의 주체로서 서시어 영계육계의 동시에 축복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기원절 축복으로 인하여 실체적으로 참부모님의 축복이 양 세계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영계에서 지상의 축복에 함께하는, 참가하는 정도였지만 기원절 축복부터는 영육계가 하나되는 축복식인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실체하나님이 되시어  무형의 하나님의 축복이 영계와 육계에 실체화되는 놀라운 축복의 역사인 것입니다. 이로써 하나되어 축복을 주시는 것으로 영계에서도 지상세계에서의 축복행사가 없이 축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야말로 영광중의 영광인 것이지 않습니까!

참어머님께서 독생녀를 선포하신 것이 기분나쁘십니까?
왜 이리 남자들은 기분 나쁜 것이 많습니까?
참어머님이 독생녀를 선포하셔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참아버님이 1992년에 처음으로 세계적으로 재림메시아, 구세주를 선포했습니다. 재림메시아, 참부모의 선포는 한날, 한행사에 있어서 선포식이었지만 하나님의 섭리사에 있어 가장 큰 행사중의 하나이며 가장 큰 선포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셨지만 예수님이 스스로 메시아임을 선포를 했습니까?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메시아임을 알았지만 예수님은 아직은 때가 아니니 말하지 말라 하였습니다. 독생자로서도 선포를 하지 못하셨습니다. 독생자도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후 예수님의 제자인 사도요한의 고백에 의해서 성경에 기록이 됩니다. 요한복음은 4복음서 중 가장 늦게 쓰여진 것으로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난 후 약 100년 후에 쓰여진 복음서로 독생자에 대한 기록이 처음 고백되어 나오는 복음서입니다. 

그렇다면 독생녀의 선포는 있어야 합니까?
없어야 합니까?
독생자의 위상을 위해서 조용히 있어야 합니까?
남성들은 아내들이 부인들이 그렇게 조용히 지내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당당하게 떳떳하게 남편이 없더라도 용기있게 나서기를 원하십니까? 참아버님도 같으십니다. 참아버님도 참아버님이 안계시지만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과 같은 위상을 지니고 세계앞에 당당히 서시기를 원하십니다.

독생녀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첫여성을 말합니다.
그러기에 그러한 하나님의 실체대상이 임하게 됨을 선포를 통해서 해야되는 것입니다.
성신에 대한 선포는 형진님에 의해서 선포가 되었습니다. 형진님은 세계회장으로 재직하고 있을 당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기반으로 해서 참어머님이 성신으로 오심을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참어머님이 갖고 계시는 가치와 위상으로 모든 인류에게 인지되어져야 합니다.

참아버님이 재림메시아로서도, 구세주로서도, 참부모로서도, 천지부모로서도 천지인참부모로서도 만왕의 왕으로서도, 모든 단계마다, 위상마다 선포가 이루어져야 하듯이 참어머님의 위상도 모든 단계에 걸쳐 선포가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섭리적 선포는 어느 한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선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이 갖는 가치와 위상은 곧, 하나님의 가치와 위상이기에 그렇습니다.
  
참어머님이 독생녀교를 만든 것도 아닙니다.
모함하는 이들이 참어머님의 말씀을 비꼬아 독생녀교라 이름하고 비판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어구입니다. 그러한 사탄의 수법에 놀아나서는 안됩니다. 누군가 책략하기 위한 수법입니다.

참아버님 자리에 앉으셨다는 것이 문제입니까?
참아버님은 2011년에 참부모의 동위권, 동거권, 동참권을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더 설명이 필요합니까?

또한 원리에서도 정분합작용을 통한 사위기대를 설명함에 있어 12대상 목적을 갖추기 위해서는 각 위가 주체의 자리에 서서 나머지 각위를 대상으로 취해야만 합니다. 즉 대상도 주체앞에 주체로, 하나님 앞에 주체로, 자녀앞에 주체로서의 위상을 갖추어야만 사위기대의 완성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함에 있어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의 자리에 한두번 앉으셨거늘 무엇이 그리도 문제가 된다는 말입니까?  이러한 내용을 비판하는 이들은 본인들 가정에 언제나 참부모님의 자리가 정해져 본인들의 자녀들이 볼수 있고 절대로 함부로 할 수 없는 자리도 설정을 해 놓았습니까? 왜 집이 좁다고요?
  
무엇이 그토록 당신들을 그렇게 무정하게 만들었습니까?
누가 당신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유도했습니까?
당신들로 하여금 참부모님의 은혜에 배신하도록 하고 참부모님의 축복까지 부정하도록 이끄는 것은 도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까?

 
16.06.16. 16:17
TM이 뭘 잘못했는지 알기는 잘 아시네요.
┗ 16.06.16. 16:26
참어머님께서 잘못한 것은 없죠!
단지 모르는 사람들이 왜 자기들이 모르는 것을 내세워 혼란케하느냐는 것이지, 잘못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인지 하느님인지도 모르는 분은 인간앞에 절대자로 존재하시는데 인간 앞에 나타나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의 승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실체를 갖추게 된 것이 천주부모이며 하늘부모인 것입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십시요!
모르면 알면 되는 것이지 챙피한 것도 숨길 것도 아닙니다.
┗ 16.06.16. 16:31
아이구 이러니 사이비소리 들어도 할말없지요.
 
16.06.16. 20:33
독생녀 선포하려면 성혼하시기 전에 했어야 ....
그리고서 참부모가 되시는 건데....내가 원리를 잘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혹시 참부모가 되고나서 독생녀가 되어야? 하는 건지...맨날 독생녀소리 들으니까 헷갈리네.....
 
16.06.17. 23:52
독을 품고 태어난 여자가 독생녀인가 ?

댓글 1개:

  1. 아버님의 업적을 길이 모시고 그분의 뜻을 받들어 하늘뜻을 이루는게 중요합니까? 어머님이 나 이제껏 고생했으니 알아주소 하며 독생녀선포나하고 아버님업적이나 말씀을 당신이 한 것처럼하고, 축복가정들 다 흩어지고 서로 싸우게 만드는게 중요합니까? 독생녀옹호자분, 우린 독생자 한분 증거하기도 지금 바쁩니다. 천일국국가나 그외 모든것들을 바꾸고 싶었으면 아버님 계실때 하시지 뭐가 무서워 그땐 못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독생녀님 당신은 진리의 본체가 아닙니다. 메시아의 아내이지 그분과 동등한 위치는 아니란 말이지요. 아버님이 동등한 자격을 주셨다고 하늘높은줄 모르고 쯧쯧.. 독생녀옹호자님 감정적으로 생각마시고 이성적으로 어머님을 위하십시요. 어머님의 본래의 자리를 찾아드리는것이 사랑입니다. 아버님의 업적에 동참시켜준것에 감사할일이지 그걸 자기가 한것처럼 억지로 똑같이 대접받으려 하는 어머님 불쌍하십니다.가만히 있으면 인류의 어머니가 되실것을 과분한 욕망이 당신을 이렇게 만들고 있군요. 독생녀옹호자님 아버님 훈독회 다시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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