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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7일 월요일

요즘 기묘나미 동향?

2016.06.25. 00:14
요즘 사기선무당이 조용한데 그녀가 잠잠한게 오히려이상합니다! 요즘 무슨짓을 하고 있는지? 혹ㅇ티엠 사후를 대비하여 조용히 지지세력을 규합하며 암중모색중인지 최근 무당의 움직임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6.06.25. 02:51
참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대모님 모시고 청평역사의 실적을 이루신 분을 함부로 이야기 하지 마세요. 그분에게 감사해 하는 식구들도 많이 있는데 무슨 근거로 막말을 합니까. 비판하려면 그분 이상으로 정성드리고 실적을 낸 이후에 당당히 하세요.
┗ 16.06.25. 00:50
아직도 무당의 영계사기극에 현혹되 제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사람이 있다니?? 와~놀랍네!
┗ 16.06.25. 01:34
하나님의 뜻을 방해한 누시엘을 치하 하는자는 악마의 졸개
┗ 16.06.25. 02:01
게묘나미 뭐하고 있는지 알고있으면 제보해달라니까 뭔헛소리여?
옹호하는글을 올린걸 보니 뭔가 알고 계신가본데..? 이미 판이 바꼈거든요? 아는대로 풀어노시길~
┗ 16.06.25. 20:36
재산 공개 해보라고 하세요...
 
16.06.25. 00:52
참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대모님 모시고 청평역사의 실적...
TM은 인정하시나?
왜 내쫓았다나?
┗ 16.06.25. 03:07
누군가를 비난 할때는 소문만을 근거로 해서 하면 안되지요. 이유야 어찌되어건 20년을 청평에서 부모님 대신해서 수련원을 이끌어 오시며 영계에 대해 교육해온 분입니다. 만약 모든것을 부정한다면 참부모님께서 청평을 통해 섭리하신것은 무엇이 되며 그 동안 해원 축복 받은 조상들은 무엇이 됩니까? 또 그걸 믿고 함께 한 식구들은 어찌하면 되나요? 무조건 인터넷에 올라온 소문만 믿지 마시고.최근에 청평에서 일어난 일들을 잘 알아보면 진실이 보일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대모님이 가르쳐주신 진실하게. 사실대로. 희생과 봉사로. 사랑으로. 부지런히 살아야 된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훈모님의 웃는 모습이 그립네요.
┗ 16.06.25. 03:20
순수하시네요.
소문을 믿지 말고 진실을 보라.
님이야말로 눈앞에 드러나 모순과 갈등의 이유는 안찾으려하고 자기신앙 지키기에 급급하군요.
그래. 왜 갈라졌답니까?
훈모님이 문제 없으면 어머니가 문제란거네요?
┗ 16.06.25. 08:02
누시엘도 하나님 창조에 함께 했지요 과분한 욕망이 타락한 천사장으로 효남이도 과욕으로 타락되었다 섭리를 망친 타락한 효남이
┗ 16.06.25. 20:36
와 소름끼친다...... ㅋㅋㅋㅋㅋ
┗ 16.06.26. 12:47 new
말은 바로 합시다! 대모가 아니라 맹한1교 이용해 자기와 일가의 사적욕심을 채운 흉모죠
아닌가요?진실하게 사실대로 희생과 봉사로 된다는 말씀을 기억하신다고요?부지런히 뜯어먹기는 했죠? 강단에 올라 식구들앞에선 성스러운척!경건한척!인자한척! 온갖 가증스런 위선은 다떨면서 "사실대로, 진실하게"살라고요?그런걸 아는자가 희대의 사기극으로 가난한 식구들 주머니를 털어 수천억이나 꿀꺽하셨나요? 영계를 아는 사람이? 그 영계의 심판을 아는자가 겁도없이 그런짓을 저지르나요?흉모는 영계를 모르는 그냥 사이비저질무속인일뿐입니다! 앞장서 돈털어내려는 바람잡이랑 다를바 없습니다
아직도 그의 웃는 모습이 그리우세요?
 
16.06.25. 11:37
청평역사를 부정하는 분들은 자신들의 조상해원을 스스로 하기위해 열심히 살고있겠죠?
말로만 비판하지말고 조상구원을 위해 열심히 사세요. 묘지 벌초는 좀 가시나? 요즘 풀이 무성할텐데....
┗ 16.06.25. 14:20
내 조상 해원하려고 신앙하시나봐요?
되게 이기적이네.....
동기가 그러니 무슨일이있어도 나몰라라.
나 잘살고 내 조상만 해원된다면 장땡이겠지.
아버님이 왜 조상해원을 허락하셨는지는 알아요?
 
16.06.25. 21:17
비난하시는 분들 본인들은 얼마나 본이 되게 살았는지 얼굴한번 보고 싶네요. 부모님이 이끄신 섭리 속에 청평역사가 이루어 드린 실적에 모든것을 부정하는 오는 범하지 마세요. 직접 보지도 않고 확실하지 않으면 조용히 지켜보며 정성 드리세요.
 
16.06.26. 21:54 new
이런 질문을 하는 거 자체가
1. 할 일 없이 떠돌면서 여론을 호도하는 자들이고
2. 근거없는 소문으로 자기의 만족을 도모하는 자들이고
3. 양쪽 싸움을 보고 즐기는 자들이고
4. 나중에는 정신적 허무와 혼미로 스스로 판 무덤에 스스로 들어갈 자들이다.
5. 또 거기에 덩달아 댓글 달고 히히덕 거리는 자들도 그 종말은 같을지어다. 아멘~주여 오시옵소서~
 
07:57 new
청평역사는 인정합니다
그리고 김씨는 잘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먹구름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하늘은 사탄이 침범한 순간 중심인물은 칩니다
그리고 청평역사는 김씨 없어도 잘 돌아갑니다
그게 최종 결론입니다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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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분의 동향은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올려드릴까요?
    아침일찍 일어나서 당신을위해 기도하고 훈독하고
    세수하고 화장하고 아침먹고 손주들하고 잠시 놀다가 점심먹꼬 산책하고 운동하고 저녘먹고 티브이보다 잠 자요
    이제 궁금한거 해결 되셨나요?
    또 궁금하면 연락주세요
    정보 제공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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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공과사는 구분해야죠.
    업적은 있으나, 가족과 가신을 관리 못했다면 그것은 과오입니다.
    훌륭한 청평역사의 대가로 몇개의 사업체를 운영하고 소유하게 된것은 어떤말로도 인정이 안됩니다.
    만약, 1년에 30억이 넘어 75억까지 받았던 모 전자 CEO라면 문제가 없죠. 그건 급여수익이니까요.
    그럼 훈모님이 받는 급여는 얼마였는지요?
    그분이 그 급여를가지고 어떻게 부동산과 개인재산이 그렇게 만힝 쌓였을까요..?
    1년에 연봉 10억이었다 해도, 그분의 재산은 100년을 넘게 모았어야 했죠.
    부동산 투자나 주식을 잘해서 벌어들인 수익일까요?

    "그정도는 해도 되지 않나..."라는 관대함은 사람의 마음을 잡아먹는 독사가 됩니다.
    그런 자리에 있으신 분들은 최소한 본인의 청렴함을 가장 큰 가치로 잡아야 하고. 주변의 사람들도 그분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합니다.

    원칙과 정의앞에 관대하지 마세요.
    그 관대함은 본인도 모르게 본인과 가족 스스로를 질곡에 빠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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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말은바로합시다?ㅋㅋ 저 거지는 바른말은 못하는게 ㅋ 어서가서 줄스고 아부나 떠세요ㅋ 제발 전 그냥두시라구ㅋ 요즘 기도문이 전 그냥 무사히 살려주세요라면서요?ㅋㅋ 훈모님의 정성이 그어느 때보다 더필요한 시기입니다. 남을 몰아세우기전에 정성이나더들여라 거지들아 동아줄 이라고 잡았다가 천정궁 그 누구처럼 길거리에서 쌍욕처먹지말구ㅋㅋㅋ쌍욕이 뭐야 ㅋㅋ 그냥 웃지요ㅋㅋ그다음은 누굴까나? 그리구 잘돌아간다구? 청평이? 글쓴 아재야 니가정이나 잘돌아가게 잘챙겨요ㅋㅋ 잘돌아기가는 개뿔ㅋㅋ 수련좀 받구 떠들자아재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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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무당 미친녀ㄴ과 독한 미친녀ㄴ이 한판 붙었는데 ko된 무당 미친녀ㄴ인것이지. 사이비 종교 똥교 막장 드라마는 계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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