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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1일 일요일

"허위의 탈 속에 자기자신을 감추지 말라."

2014.5.31.(토). twitter "허위의 탈 속에 자기자신을 감추지 말라."


2014.06.01. 09:0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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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旨の道259ページ
偽りの仮面の下に自分自身を隠してはならない。
サタンに攻撃される絶好の機会を与えることになる。
アージュ

뜻길 259쪽
허위의 탈 속에 자기자신을 감추지 말라.
사탄에게 공격당하는 좋은 기회를 주는 것이다.
아주.

 
 


 
 
                       

 14.06.01. 09:04 new
형진님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인정하신 절대 후계자이십니다. 아주
 
14.06.01. 09:15 new
아주 뻐ㅇ뻐ㄴ하십니다
 
14.06.01. 12:35 new
절대 후계자? 뭔 자다가 봉창 뜻는 소리여... 물건너 간지가 언젠데...
 
11:39 new
물건너가다뇨. 그랬던 적이 있었던 듯 말하면 안됩니다.
그랬던 적 없습니다. 상속자 대신자였고, 그건 모든 축복가정도 마찬가지 입니다.
 
 
14.06.01. 09:17 new
불법으로 산에서 불을 피우더니 나무까지 싹뜩 배는군요
 
 
14.06.01. 09:18 new
저 나무가 뭔 죄가 있나 ㅠㅠ
 
 
14.06.01. 09:23 new
허위의 탈 속에 자기자신을 감춘 분이 누구실까? 자기자신은 자알 알겟지여
 
 
14.06.01. 12:34 new
세상을 등지고 겸허 하게 소나무로 만든 움막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뜻인가?
아니면 동심으로 돌아가 움막에서 술래잡기를 했다는뜻인가/
참 재밌는 분들이네...
 
 
14.06.01. 13:44 new
로빈슨 크루소의 자연으로 돌아가라를 21c에 몸소
실천하는 부부.
통일교의 가치를 한 없이 추락시킨 자녀 중 한 분.
 
 
14.06.01. 14:47 new
세상살다가 이렇게 철부지한 사람 처음 본다.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전혀 모르고 아직도 꿈속을 헤메고 있다.
 
 
14.06.01. 15:55 new
천진난만한 모습들~저럴때가 행복하지.
 
 
14.06.01. 17:13 new
최악의 부모는 자식에게 고생을 시키지 않고 편한 길을 제시하는 것이다
말씀이 생각납니다
 
14.06.01. 22:49 new
싯타르타는 보리수나무 밑에서 도를 깨달으셨다 하는데 저 숲속 생나무토막 움집에서 도를 통하셨을거 같습니다. 사는게 뭔지 아시는지요? 한수 갈쳐 주셔요?
 
14.06.01. 22:22 new
아직은 아니지만. . . . 가는 길 그 분의 은총과 부처님의 가피가 함케 하시길. . .
 
 
06:32 new
기회는 오직 한번입니다. 누구누구도 마찮가지. 하나님은 중심인물를 재등용하지 않습니다
 
14:28 new
통일교는 재등용합니다!
얼마전 공직자로써 생명이 죽은줄 알았던 사사장도 발탁했쟎아요?
 
 
08:41 new
후계자 마자요. 여기나 저기나 아버님의 뜻을 깡그리 개무시하고 오히려 큰소리치고 있으니
여기나 저기나 신앙이고 메시아고 뭐고 쥐뿔도 없는거지요
 
 
09:19 new
선장은 배를 책임져야 하듯이
상속을 물려 받으셨으면 식구들을 돌보셔야죠
지금 한가로이 그러시면 안됩니다
 
 
11:09 new
다속여도 스스로는 속일수 없을듯
 
 
11:41 new
차라리 산 속에서 다시 정성드리고 고민하는 모습이 낫습니다.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단상 차리고 설교를 시작하셨어요.
벌써 고민이 끝나셨습니까?
더 정성드리고 숙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4:31 new
제발 허위의 탈 속에 자기를 감추는 추한 모습을 이제 그만 보여주세요.
무엇이 그렇게 좋아 부부가 피크닉 나온 사람인 양 그렇게 즐거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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