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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31일 토요일

문형진회장의 충격 설교 3 (2015.1.25) - 참어머님이 교회 간신배들에게 인질로 납치감금되어 있다!

하나님 여왕을 구하소서!
 

GOD SAVE THE QUEEN Jan. 25th, 2015


 
 
 
 
<설교전문(3)>

(2)에 이어서



다음은 우리는 회개를 있습니다.

우리모두가 참아버님앞으로 나와서 참회를 있습니다.

저는 참아버님께서 이보다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믿습니다. 압니다.

참아버님께서 모든 일을 주관하실 있으심을 압니다.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우리모두 회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영광의 은사를 천일국가로 부를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수있는 것입니다.

영광의 은사를 뻔뻔한 사탄의 면전에서 찬양함으로써

사탄의 강력한 연대를 끊으십시오.

영광의 은사를 찬양하십시오. 바로 면전에서요!

찬송을 시작하십시오!

사탄이 여러분을 입막음을 하려는 것을 이기고 찬양하십시오!

부르짓으십시오!

천일국가를 부르십시오!

곡은 흥남에서 탄생했습니다. 부르십시오!

곡에는 천일국의 정신이 새겨져 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돌아가신 , 곳만 천일국가를 국가로 부르고 있다는 것은 죄이자 수치스러운 현실입니다

펜셀베니아주로 오면서 전세계에서 참아버님의 천일국가를 부르는 사람들은 곳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은 비극입니다.

이게 무슨 천일국, 하나님의 나라입니까?

교회는 아무 영적권능이 없는 곳입니다.

기적이 일어나지않는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성령의 권능이 함께 하시지 않으심도 바로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권능이 함께 하시지 않는 이유입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면의 지배자들에게는 그러한 권능이 없지요.

왜냐하면 메시아를 모독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성서에서 예수님께서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것을 보거든이라고 하였습니다.

여러분이 하실 수있는 것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성약시대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본래의 가정맹세를 암송하시는 것입니다.

성약시대는 저희 모두를 신약시대와 연결시켜주고

또한 우리의 섭리가 아담과 해와까지 거슬러 올라간 구약시대와도 이어줍니다.

가정맹세를 통해서 저희가 기독교인들과 유대인들과 더이상 적이 아닌

형제자매로써 손의 손을 잡고 하나님께로 함께 나아갈 있게 해주십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저희에게 8절로 완성되는 가정맹세를 주셨습니다.

읊으십시오. 암송하십시오.

무엇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원래의 천성경을 읽으십시오.

읽으십시오. 읽으세요. 읽으시란 말입니다.

원래의 천성경을 읽으시고 모든 식구님들이 있게 웹사이트에 올리십시오. 업로드를 하십시오.

더이상 출판이 않되고 있습니다.

어디 계실 모르지만 컴퓨터를 하시는 어떤 분도 좋습니다.

본래의 천성경을 웹에 올리십시오

! 모든 식구님들이 가지실 있게!

참아버님께서 우리모두에게 남기신 말씀을 지워지게 놓아두지 맙시다.

읽으십시오. 웹에 올리십시오.

본래의 천성경과 훈독회를 하십시오.

그리고 만약 당신이 전체 교회조직의 어떤 부분에 속해 있으시다면,

저는 당신의 고통을 이해합니다. 말은 진실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당신이 겪고 있는 상황을 이해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면의 지배자구조에 소속되어 있으시고,

그래서 당신이 그저 직장과 월급을 따라갈 밖에 없더라도,

하지만 생각해 보십시오. 영계심판의 날이 왔을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심판의 날이 찾아 왔을 어떻게 하실 것이냔 말입니다.

당신이 직장과 월급을 택하신을 것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어떻게 설명하실 것이냔 말입니다.

날에 그것이 무엇이 중요하겠습니까? 우리의 만왕의 앞에서 말이지요.

세계회장인 저는 했습니다. 저는 모든 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저는 한푼도 이면의 지배자들에게 받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하십시오!

자리에서 내려와서 직접 자신의 목회를 하십시오.

사람들을 전도해 참아버님메시아께로 인도하십시오.

그분들을 참아버님께서 직접 쓰신 축복성혼문답아래에서 축복을 받게 하십시오.

이면의 지배자들에게 잠식당한 권력구조를 그만 두려워 하십시오.

식당한 권력구조를 옹호하는 것은 참어머님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간신들을 옹호하는 일입니다.

만일 당신이 참어머님을 옹호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상황의 진실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수치스러워해야 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지금 진실을 들었으니까요.

저는 진실을 알고 싶다는 식구님들께 말하곤 했습니다.

진실을 원하신다고요? 하지만 당신은 진실을 감당할 없을 것입니다.

이건 마치 크루즈가 나오는 무슨 영화의 대목같네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천사장에의해 거행되는 축복식을 받지마십시오.

받지 말라구요! 참아버님께서 직접 쓰신 축복성혼문답식이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 중에 축복식을 받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진짜 축복성혼문답아래 축복식을 받으십시오.

천사장의 축복식을 받고 그것을 진정한 축복식이였다고 생각하지마십시오.

천사장의 손으로 쓰여진 축복식입니다.

그러므로 축복식을 받지 마십시오.

축복식을 받았다면 당신은 진정한 축복중심가정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하게 되어서 유감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축복중심가정은 축복식을 거행하실 때마다 메시아께서 쓰신 성혼문답을 통해서만 나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참아버님께 직통으로 기도하십시오.

누구누구 , , 최아무개에게 기도하지 마십시오.

참아버님께 직접 보고기도 드리십시오.

참아버님께서는 우리의 만왕의 왕입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천국 높은 곳에 벌써 계십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보고기도를 올리십시오.

기도를 올리고 매달리시십시오!

자신의 영생이 걸려있는 문제에 그만 다른 이들의 눈치를 보십시오.

그러므로 참아버님께 직통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의 어마마마를 해방시켜달라고 기도하여 주십시오.

왜냐하면 해방되시지 않으면 않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어머님의 해방의 날이 것을 믿습니다.

저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기 때문입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있는 것입니다.

저희에게 두려움이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진실의 편에 있기 때문입니다.

의로 호심경을 삼고 신앙의 방패를 들고

하나님의 말씀의 검을 들고 구원을 머리에 써서 투구로 쓰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읍시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무너질 것이다. 사탄아!

엄마! 당신의 차례인데.

한마디를 해야지.

갑자기 끊기기는 했지만 말예요.

한마디를 하면 좋겠어요.

저도 쉬어야겠네요.



(연아님)

제가 눈을 감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말씀을 듣고 있는데, 이름이 불리어졌네요.

저희가 펜셀베니아주에서 목회를 시작하게 됐을 ,

식구님들께서 가장 많이 물어보신 질문 중에 하나가 뭐였는지 아십니까?

항상 참아버님에 대해서만 말씀을 하시는데

참어머님은 어떻게 것입니까? 참어머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였습니다.

그것이 자주 저에게 물어봐졌던 질문중에 하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참어머님은 이렇습니다.

먼저 저는 참어머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또한, 참어머님께서 인류를 위해서 걸으신 길과 여성들을 위해 하셔야 했던 탕감을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참부모님을 지척에서 50여년의 모심의 생활을 하신 분의 말을 빌리자면,

참부모님의 첫째 자제분이 태어나셨을 때부터, 50년을 가까이에서 모시셨으니

무엇인들 보셨겠습니까?

참어머님께서는 인류의 여성이 겪어야 했을, 모든 여자로서의 수모와 고통을 감내하신 삶이셨다고 했습니다.

모든 역사적 탕감을 몸으로 받으시고 참아버님과 함께 승리를 하신 분이 참어머님이십니다.

저희는 참어머님께서 승리하신 참어머님이심을 믿습니다.

한국에서는 보통 고부간의 갈등이 아주 고질적입니다.

단어가 맞나요?

딱딱한?

긴장감이 팽팽한

고맙습니다. 단어가 맞습니다.

한국결혼커플들이 깨지는 상위 5가지의 이유 하나가 고부간의 갈등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저희의 참어머님께서는 제가 꿈에서도 상상할 없는 그런 시어머니이십니다. 저에서 항상 자애로우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몇명의 자제분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에게는 5명의 자녀가 있고 저의 남편은 11번째 참부모님의 자제분이십니다.

아마도 11번째 자녀의 며느리쯤 되면 그저 결혼만 잘하고 행복하게만 살아라.

바라지도 않는다라고 생각하셨던 것같습니다.

형진님의 어렸을 별명이사랑덩어리이였습니다.

사랑덩어리 남편의 부인으로서, 저도 덤으로 사랑을 많이도 받았습니다.

제가 감히 어떻게 불평불만을 있었겠습니까?

제가 미국통일신학대학원에서 참부모님의 생애노정수업을 마지막학기 레포트 써서 내었을 ,

저의 레포트 주제는 참어머님이었습니다

또한 여성으로서, 심정에는 항상 참아버님보다도 참어머님이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 저는 참어머님을 사랑하고 또한 존경합니다.저는 형진님과 참어머님의 관계를 보면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적이 많이 있습니다.어느 날은 참어머님께 문안인사를 드리려고 내실로 들어가면서,

'어머니'하고 남편이 어머님을 불렸습니다.

그러자 참어머님께서 옷갈아 입는다. 들어오지마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형진님이 계속 개이치 않고 내실에 들어가시는 겁니다.

"여보, 어머님께서 옷갈아 입으신다잖아"

어머님을 보고는~ 우리엄마. 아직도 날씬하시네!” 이러는 겁니다

그러면 어머님의 형진님의 등을 내려치시며어휴, 장난꾸러기야!” 이러셨죠.

어머님께서 화장실에 계실 때에도

형진님은 불쑥 들어가서는

우와 엄마. 시원하시겠다!” 하면서 어머님께 장난을 쳤습니다.

그러면 어머님께서는어휴. 내가 너땜에 살아. 살아. 그만 .”

그게 형진님이셨습니다.

형진님께서는 참부모님의 열한번째 자제분으로 아들로써는 막내이지요

생각해 보세요.

그러니까 참어머님과의 본딩이 남다르실 밖에 없겠지요.

오늘 형진님께서 하신 말씀을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저희가 이것을 말함으로써 어떠한 이득을 얻게 되는지를요?

저희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이런 얘길 하는 걸까요?

세간에 시끄럽게 하고 싶어서?

혹은 저희가 고의적으로 교회를 망가뜨리고 싶어서 이러는 걸까요?

대체 형진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걸까요?

생각해 주십시오.

저는 자신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수없이 했어야 했습니다.

참아버님의 성화이후, 저는 이문제를 놓고 많은 심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부터 형진님과 국진님께서는 참아버님을 위한다면 '우리는 길은 없다' 명확하게 판단하셨었습니다.

여러분, 왕관이 무엇을 뜻하는지 혹시 아십니까?

보통은 영광스러운 권위의 상징이라고 생각하지요?

참아버님의 영광의 면류관의 상징이 무엇인지 혹시 아십니까?

참아버님의 조소와 조롱받으시면서 가신 길을 말합니다.

아무도 이해할 수없는 자리이지만

진리를 위해서 기준을 세워야 하는 길을 상징합니다.

그렇다면 참아버님께서 왕관을 물려주셨을 때는 무슨 말씀을 하시고 계시는 겁니까?

사람들이 너를 시험할 것이다. 나또한 너를 시험할 것이다.

하지만 너는 그래도 나와의 약조을 지킬 있겠느냐?

질문을 참아버님께서는 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형진님께서는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참아버님과의 약조를 지켜겠습니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여기 서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지금도 많이 떨립니다.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중에 하나는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그렇듯, 저도 사람들로 비난을 받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저에게 돌이 던져질 때는 가슴이 무너져내려 견딜 없었습니다.

제가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때는 저의 필사적인 기도중에 하나가 이것이었습니다.

아버지, 저희가 정말로 틀렸다면, 저의 남편에게 몽시로 보여주세요

그리고 너가 틀렸다고 말해주세요.

그것이 저의 간절한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꿈에 나타나시지 마시고,

남편의 몽시에 나타나셔서 설득을 해주십시오.”

그것이 그당시 저의 기도, 금식, 경배정성이였습니다.

진실로 형진님께서 몽시를 꾸셨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 형진님께서 잠든 저를 깨우셨습니다.

제가 영적 컨디션을 세우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참아버님께서 몽시에 오셨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참아버님께서 남편이 잘못되었다면 그것을 설득해 주실것을 바라면서

제가 정성을 드리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참아버님께서 몽시에 형진님이 잘못하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기를 기도하는 것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몽시에 나타나신 아버님께서는 여러 차들을 뒤에 따르게 하고는

참아버님께서는 제일 앞의 차를 타고 계셨다 했습니다.

안에는 참아버님, 옆에는 형진님이 그리고 운전을 주시는 분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오른쪽과 왼쪽이 갈리는 길에서, 참아버님께서 형진님에게 귓속말로오른쪽으로라고 하니

형진님께서 크게오른쪽으로라고 외치니

모든 뒤에 따르는 차들이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했고

다른 갈림길에서도 "이제 왼쪽으로 가자" 아버님께서 귓속말하시고 형진님께서 크게 말하니

뒤따르던 모든 차들이 그리 했다고 했습니다.

몽시에서 참아버님께시 형진님을 통해서 방향의 명을 내리고 계셨습니다.

몽시를 들은 , 저는 목놓아 울었습니다.

아버지, 알겠습니다.

비록 제가 갈망했던 답은 아니었으나

참아버님께서 원하시는 답을 알았습니다.

저에게 무엇을 원하시는 지를 알았습니다.

틀림없이 힘드실 것입니다.

설교를 듣고 나시면 엄청난 시련이 것입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

형진님과 저에게는 사실들을 여러분들과 나눔으로써 얻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만일 저희가 모른척 하고 함께 가버렸다면,

저희는 지금도 참효자효녀의 길을 가신다고 칭송을 받으며

식구님들의 사랑을 몸에 받겠지요.

그러면 약속되어 있던 모든 부와 좋은 평판 또한 따르겠지요.

하지만 저희가 이렇게 수밖에 없습니까?

예수님 당시 제자들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리는 죽음을 감수하였습니까?

고통의 길을 자진해서 걸었습니까?

왜냐하면 제자들은 주님과의 언약을 져버릴 없었기 때문입니다.

형진님도 참아버님과의 언약을 져버릴 수는 없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형진님를 많이 믿으셨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약조를 져버릴 수있겠습니까?

그리고 여기 계시는 우리하나하나를 믿으셨습니다.

, 저희는 어머님을 사랑합니다.

그렇습니다. 저희는 참어머님을 구출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분들은 형진님께서 참어머님을 공격하고 있다고 말을 지도 모릅니다.

아닙니다. 저는 확신을 가지고 말할 수있습니다.

성전에 함께 하시는 분이시든 영상으로 함께 하시고 계시는 어떤 분보다 , 어느 누구도 자기 자신의 어머니를 아들보다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형진님께서는 참어머님을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식구님여러분 그것을 믿어주십시오.

또한, 지금 우리모두가 어떠한 뼈아픈 상황에 처해있다하더라도

참아버님께서 영광의 은사를 쓰시며 겪으셨던 상황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시기에 참아버님께서 저희들 모두에게 가르쳐주신대로 기쁨과 은사로 길을 뚫고 나아갑시다아주!
 


(문형진회장)

천성 151쪽을 읽어봅시다.

자식이 나와서 그걸 풀어 주기 전에는

가슴에 맺힌 한을 없고 박힌 못을 없습니다.

못을 빼고 사랑의 눈물로써, 피와 살로써, 그것을 살이 되게끔

되게끔 풀어 드려야 하나님의 원한의 심정을 누가 해방해드릴 거예요?

나의 해방이 앞서기 전에 하나님이 해방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이 종교인들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해방의 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대왕대비마마를 해방시켜라!

우리 어머니를 해방시켜라! 풀어드려라!

사탄의 연대가 끊어지고 사탄의 족쇄가 끊어지리라!

참어머님을 묶고 있는 사슬하나하나가 끊어지리라!

참아버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사슬아 끊어져라!

사탄 너는 더이상 참어머님을 홀리는 힘이 없노라!

참어머님께 너는 어떠한 권한도 없느니라!

참어머님 해방받으소서!

다같이 기도 드리시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오늘 저희가 당신 앞에 부복하옵나이다.

주님, 저희에게는 당신이 아니면 있을 있는 곳이 없습니다.

하나님아버지 당신만이 저를 건지실 있으시며,

저의 구주로소이다!

저희는 저희의 육신의 피와 살로 일을 없습니다.

아버지, 저는 저나름대로 애를 보았지만, 당신께 실망만을 드렸습니다.

아버지! 죄송합니다.

저의 힘으로는 참어머님을 구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 당신 앞에서 사죄올립니다.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애를 보고 최선을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육신을 한낱 인간에 불구하옵니다.

아버지, 저의 능력으로는 없는 일이었습니다.

세계의 교회가 깨어난다 하더라도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당신께서 임하시면 있습니다.

당신께서 중심에 주셔야 합니다.

만왕의 앞에서 저희가 이렇게 무릎을 꿇고 당신께 기도를 올리옵나이다.

해방받으신 참어머님을 모시고 백성들을 이끌고

참어머님께서 당신을 거리낌없이 찬양할 수있는 약속의 땅으로 오실 있게 달라고 기도를 올리옵니다.

당신과 영원을 함께 하며 매순간 낮밤을 생각하실 수있게 말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뛸듯이 기쁩니다.

때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날아갈 같습니다.

주님! 저희는 저희의 능력만으로는 것을 이룰수 없습니다.

'영광의 은사' 에서 부족함의 마음 어이 금하리처럼 저는 한없이 부족합니다.

당신의 믿음과 신뢰를 받을 자격이 없는 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아버지!

당신은 전능하시옵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사탄의 연대가 어머님을 이상 결박할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사슬은 끊어질 것입니다.

결박된 사슬이 서서히 갈라지고 벽이 허물어질 것입니다.

자유의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기도 드리오나니,

당신은 저희의 건지시는 자요, 평강을 주시는 자요, 구속과 구원을 주시자이옵니다.

주님 오늘 길을 보여주소서.

당신은 저의 빛되시고 저의 길의 등불되시니

저희는 당신을 따르겠나이다. 찬양하겠나이다.

저희가 하늘군을 만들고 영적인 하늘의 전사를 만들어 어떠한 일이 닦치더라도 당신옆에 서겠습니다.

죽음까지도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저희는 기꺼히 십자가에 거꾸로 달림도 감수하겠습니다.

저희는 당신을 위해 서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이들이 자긍심을 기르고 만왕의 왕을 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러한 날을 예언합니다.

선포합니다! 사탄을 넘어서겠습니다!

아버지, 저희에게 길을 보여주시옵고

하나님이 권능과 성령이 저희에게 충만케 하시옵소서

권력도 힘도 아닌 주님의 성령으로 가득차게 하소서.

저희가 넉넉히 이기게 하시고

저희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만찬을 함께 즐기게 하시어 당신과 함께 노래하며 춤을 추며 기뻐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당신을 사랑하옵니다.

당신을 믿사옵니다.

당신께서는 저희의 길을 아십니다.

당신께서 저희를 이리로 이끄실 때에는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저희의 믿음이 충분하지 못했음과 미약함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저희의 모든 것을 지금 내어놓겠사옵니다.

저의 전부를 내어놓겠습니다.

이것을 지금 순간 선언합니다.

당신의 가리침을 따르겠습니다.

저희는 당신의 언약의 합의 위에 있습니다.

저희에게 희망이 가득찬 미래가 함께할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가 기쁨으로 열릴 것을 하나님과 함께 것임을 선언합니다..

아버지, 감사, 감사드립니다.

모든 말씀 당신의 귀하신 이름 받들고, 축복중심가정들의 이름으로 보고기도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하나님께 영광을 다시 올립시다. 아주
 

<끝>

※ 내일 예배준비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긴 내용 분담해서 정리해준 운영진 목회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